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3월 4일(수)까지 모집하고, 3월 5일(목) 개강한다고 밝혔다. 학력과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어 고졸 학습자부터 중장년층, 직장인, 경력단절 여성까지 폭넓은 계층이 도전 가능하다.
사회복지사2급은 국가자격증이지만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정해진 교과목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다. 이 때문에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려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해당 과정은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이 필수로 구성된다. 이론 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출석과 시험 역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만 있으면 휴대폰, 노트북, 데스크톱 어디서든 수강이 가능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크게 줄였다. 출퇴근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실습은 총 160시간으로 운영된다. 본교 및 본원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해 학습자가 실습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체계적인 연계 시스템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습 지원 혜택도 마련돼 있다. 교안은 무료로 배부되며, 온라인 출석 시스템으로 교통비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장학 혜택까지 제공돼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최근 사회복지사2급 과정에는 학교사회복지사 관련 교과목이 포함되면서 진로의 폭이 더욱 확대됐다. 기존의 노인·장애인·아동 복지시설뿐 아니라 학교, 학원 등 교육 현장으로의 진출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사회복지 분야는 앞으로도 꾸준한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직종 중 하나다.
또한 사회복지사2급은 사회복지직 공무원 준비의 기반 자격이 되며, 향후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에게도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인, 부모, 학생, 자녀교육 등 폭넓은 이해를 돕는 민간자격증 과정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3월 4일(수)까지 모집이 진행되며, 3월 5일(목) 바로 개강하는 만큼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며 “PC나 모바일만 있으면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과 중장년층에게도 적합한 과정”이라고 전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