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위브릿지가 시설 보호 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신체 발달을 지원할 목적으로 아동양육시설 경동원과 협력해 ‘아동 식사 지원사업’을 무사히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지원사업은 성장기에 놓인 아이들의 면역력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된 활동이다. 경동원 내 거주 중인 34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았으며,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듬뿍 담은 든든한 식사가 제공되었다.
위브릿지 측은 아이들의 입맛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최우선으로 두어 고등어와 한우 쇠고기, 훈제오리를 비롯한 고품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후원했다. 이렇게 지원된 재료들은 사골소고기떡국과 고등어구이, 훈제오리구이 등 아동들이 좋아하는 특별한 식단으로 조리되어 시설 아이들의 밥상에 올랐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아이들이 영양이 가득한 따뜻한 식사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나길 소망하며 이번 먹거리 후원을 기획했다"라고 전하며, "향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게끔 꾸준한 지원과 사랑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NGO단체 위브릿지는 어려운 이웃들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구호 활동을 펼치는 데 앞장서는 기관이다. 보육시설 아동들은 물론 홀몸 어르신과 빈곤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향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나눔 사업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