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어메이즈핏(Amazfit)이 마라톤 러너를 위한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치타 2 프로(Cheetah 2 Pro)’를 국내에 출시했다. 신제품은 장거리 러닝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과 다양한 훈련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치타 2 프로는 러닝 중 착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약 45.6g의 경량 설계를 적용했다. 항공우주·의료 산업에 사용되는 Grade 5 티타늄 바디를 채택해 견고함과 가벼움을 동시에 확보했다. 1.3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3,000니트 밝기를 지원해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해 내구성도 강화했다. 배터리 성능은 일반 사용 기준 최대 20일, GPS 사용 시 최대 31시간으로 장거리 레이스에서도 안정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절전 모드 활용 시 최대 69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치타 2 프로는 Zepp Coach™ 훈련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목표 기록과 운동 수준에 맞춘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 5km, 10km, 하프마라톤, 풀마라톤 등 다양한 거리 목표에 맞춰 단계별 훈련 플랜을 제안한다. 또한 러닝 파워, 심박수, 젖산 역치, 보행 밸런스, 완주 예상 시간 등 전
일산 서구에 새로 문을 연 ‘으뜸플러스안경 일산대화점’이 오픈 홍보 대신 안경 업계의 불투명한 가격 체계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양심선언’을 던지며 등장했다. 이들은 안경사로서 느끼는 업계의 부조리한 가격 구조를 꼬집으며, 소비자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을 가로막는 유통 마진을 완전히 걷어내겠다고 선언했다. 일산대화점 관계자는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기 위해, 혹은 관행이라는 이유로 같은 제품에 몇 배의 마진을 붙여 파는 현실에 회의감을 느꼈다”며, “안경사로서의 양심을 걸고, 불필요한 고정비를 최소화해 제품 본연의 가치인 ‘진짜 착한 가격’을 일산 주민들께 보여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으뜸플러스 일산대화점은 가볍고 질긴 국산 TR 안경테는 3,000원, 안경 렌즈는 6,000원부터 시작한다. 이는 특정 기간만 반짝하는 미끼 상품이 아니라, 매장 운영 전반에 적용되는 철칙이다. 특히 눈 건강에 필수적인 블루라이트 보호 렌즈와 야간 운전 시 빛번짐을 잡는 '드라이브 MAX' 렌즈를 1~2만 원대에 제공하는 것은 안경이 결코 사치품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소신에서 비롯됐다. 유통 마진을 극단적으로 줄여 안경을 '부담 없이 바꾸는 생필품'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글로벌
중소기업 자금조달 시장에서 기업경제연구소(이하 기경연)가 금융주선을 기반으로 한 기업금융 컨설팅 체계를 본격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 정식 등록된 중소기업상담회사인 주식회사 기경연(기업경제연구소, 등록번호 제2025-688호)은 금융주선을 중심으로 정책자금과 금융권 자금을 연계하는 기업금융 컨설팅 체계를 마련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통합 자금조달 전략 제시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금조달 컨설팅 업계는 정책자금 중심의 지원 구조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했다. 이로 인해 기업의 재무 상태, 신용도, 사업 구조, 성장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자금조달 설계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기경연은 금융주선을 핵심 축으로 삼아 기업금융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다. 금융주선은 기업의 재무 상태와 사업 구조를 분석한 뒤 금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적절한 자금조달 방안을 설계하고 실행까지 연결하는 영역이다. 단순히 정책자금 정보를 안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조달 구조를 설계하는 실무형 컨설팅이라는 점에서 기존 업계 접근과 차이가 있다는 평가다. 기경연은 이 같은 체계를 바탕으로 정책자금과 금융권 자금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컨
비영리단체 국가공헌협회는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과 협력하여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음악 프로그램인 ‘힐링사운드 합창단’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신체적, 정신적 상실감을 안게 된 상이군경들에게 심리적 안식처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기존의 유공자 지원 체계가 주로 의료적인 부분에 집중되어 있어 트라우마 치료나 정서적 돌봄이 다소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 합창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참가자들은 과거 잃어버렸던 무대에 대한 열정을 다시 깨우고, 일상생활의 새로운 동력을 얻고 있다.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에서 총 24회에 걸쳐 열리는 이 합창 교실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 수업이 거듭될수록 회원들의 노래 실력 향상은 물론, 동료들과의 깊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자존감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합창단에 참여 중인 한 유공자는 "동년배들과 다 함께 목청껏 노래하다 보니 묵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고 청춘 시절로 회귀한 듯한 기쁨을 느낀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상이군경 어르신들이 합
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이 서울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하여 경제적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생활 자립을 돕는 요리 프로그램 ‘내 손으로 짓는 온기밥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했으며, 이를 통해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고른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고등어 무조림 등 영양가 높은 메뉴를 식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성취감을 얻었다. 특히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등 정서적으로도 큰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국내 취약계층의 전반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구호
영화 ‘열여덟 청춘(감독 어일선)’이 개봉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어 넣으며 청춘 성장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어일선 감독의 신작 영화 열여덟 청춘은 입시와 학교 현실 속에서 자기만의 목소리를 찾으려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성장 드라마로, 전소민과 김도연이 주연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는 학생들의 개성과 행복을 존중하는 교사 희주(전소민)와 반항적인 태도 뒤에 상처를 간직한 학생 순정(김도연)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두 인물은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며 진정한 소통과 성장을 경험하게 되고, 관객들에게 '청춘은 잘못되지 않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일선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열여덟이라는 불안정하면서도 찬란한 시기를 통해 모든 청춘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한 감동이 아닌, 인물들의 진솔한 대사와 관계를 통해 깊은 공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영화 ‘열여덟 청춘’은 박수현 작가의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을 원작으로 한다. 어일선 감독은 2003년 데뷔작 플라스틱 트리로 독일 만하임-하이델베르크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간 내
국내NGO단체 국가공헌협회가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와 협력하여 노숙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스한 한 끼’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따스한채움터에서 진행된 이번 나눔에는 노숙인 등 지원 대상자 188명이 참여했으며, 국가공헌협회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31명의 인력이 현장에서 직접 배식을 도우며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 협회는 단순히 식사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안심하고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스스로 자활 및 근로 의욕을 다질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내일을 살아갈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구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재혼·만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더불어, 르매리만의 차별화된 ‘재혼 특화 서비스’가 돌싱 남녀 및 만혼 대상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역대급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는 ▲재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봉은사역 상담실 확장 이전 ▲3050 돌싱 세대의 유입 급증 ▲‘2026 소비자 감동 브랜드 1위’ 수상에 따른 신뢰도 상승이 꼽힌다. 특히 봉은사 인근으로 상담실을 확장 이전하며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한 독립 상담 공간을 확충한 것이 고액 자산가 및 전문직 재혼 희망자들의 가입을 이끌어내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전망된다. 재혼을 다루는 결혼정보회사는 많지만, 재혼과 만혼에만 집중하는 브랜드는 르매리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또 이혼, 사별, 사실혼 등 재혼 희망자들이 겪는 이별의 아픔과 현실적인 이슈들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컨설팅 시스템은 타 업체가 흉내 낼 수 없는 르매리만의 핵심 경쟁력이다. 르매리 관계자는 “역대 최고 매출 달성은 단순히 수치적 성과를 넘어, 재혼이라는 인생의 두 번째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르매리의 진정성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