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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플랫폼 ‘콕’ 기업 교육·강연 시장 구조 변화

  • 강하늘 skynewss@nate.com
  • 등록 2026.04.30 17:00:31

 

최근 기업 교육과 기관 강연 수요가 증가하면서 강사플랫폼을 활용한 섭외 방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기존에는 제한된 인맥이나 에이전시 중심으로 강사를 선정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비교하고 선택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플랫폼 기반 구조가 활용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강사섭외 과정에서는 적합한 전문가 탐색과 일정 조율, 강의 내용 협의 등 여러 단계가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이 반복되거나 전달 과정에서 정보가 왜곡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강의 준비와 실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와 관련해 ㈜7일플레이어가 운영하는 강사플랫폼 ‘콕(KOK)’은 기업과 강사 간 직접 소통이 가능한 구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랫폼 내에서는 담당자가 강사와 채팅을 통해 일정, 강의 주제, 진행 방식 등을 협의할 수 있으며, 자료 공유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공고 등록 기능을 통해 기업이 강의 조건을 제시하면 강사가 직접 참여 의사를 밝히는 방식도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인물을 개별적으로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전문가를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정산 과정에는 안전결제 시스템이 적용되어 일정 완료 이후 비용이 지급되는 구조로 운영되며, 기업 이용 시 별도의 중개 수수료 없이 진행되는 점도 특징이다.

 

현재 플랫폼에는 다양한 분야의 강사와 전문가가 등록되어 있으며, 전체 팔로워 및 구독자 규모는 약 700만 명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 교육, 오프라인 강의, 강연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강사플랫폼은 단순 연결을 넘어 협의와 실행 과정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플랫폼 기반 구조는 기업 교육과 강연 운영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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