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 승진 ○ 조성필 전무이사 ■ 직원 승진 ○ 김학용 기술시험부 부장 ○ 박지원 미디어홍보부 대리
48시간 정도 미생물을 배양하면 배양액 1㎖당 1천만마리에서 많게는 10억마리까지 자라는데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빽빽하게 자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 자란 미생물들의 무게는 얼마나 될지 궁금해서 무게를 측정해 보았다. 먼저 광합성세균이 가장 빨리 자라기 때문에 48시간 동안 배양한 광합성 배양액을 준비해서 원심분리기를 이용해서 3,500rpm으로 20분을 돌려서 미생물만을 분리하였다. 그렇게 밑으로 모여진 광합성 배양체만을 분리하여 무게를 측정해보니 3%만이 미생물 균체로 확인되었다. 물론 3%도 수분이 포함된 것이므로 실제 미생물의 무게는 더 작을 것이다. 식물 호르몬은 아주 극소량으로도 효능 나타낼 수 있어 우리가 농업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미생물 배양액에 실제 미생물의 함량은 무게로 3% 정도 되는 것이다. 그런데 원심분리를 해서 밑으로 모아진 미생물 균체 말고 그 위에 맑은 용액을 상등액이라고 하는데 거기에는 미생물이 만들어 낸 물질들이 모아져 있다. 흔히 2차 대사산물이라고 하는데 식물 성장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 있을 수 있고 다른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항생제도 상등액 안에 들어있을 수 있다. 식물 호르몬은 아주 극소량으로도 효
<직급승진> □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 승진(1명) ○ 홍보실 박영수 □ 연구원 → 선임연구원 승진(3명) ○ 기획운영본부 인사혁신실 신은주 ○ 스마트농업본부 스마트농업진흥팀 최강웅 ○ 농업환경분석본부 기후변화대응팀 김찬호
유용 미생물의 대표적인 세균으로 바실러스라는 이름을 많이 들어보았다. 한자로는 고초균(枯草菌)이라고도 하는데 어쨌든 미생물 배양실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미생물이기도 하고 시중에 출시된 미생물 제품의 70% 이상이 바실러스 세균이 들어있을 정도로 유명한 미생물이다. 바실러스는 막대기라는 뜻인데 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기다랗게 생긴 세균을 통칭하는 말로서 그 종류는 수없이 많으며 지금도 새로운 바실러스들이 분리되고 있다. 바실러스는 우리 사람으로 치면 이름의 성과 같다. 홍길동의 홍씨와 같은 느낌이다. 그러므로 바실러스는 막대기처럼 생긴 미생물들의 성씨와 같은 개념이다. 그래서 미생물을 부를 때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라고 적어야지만 비로소 온전한 미생물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단순히 바실러스 미생물을 달라고 하면 엄청나게 막연한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바실러스 종류 중에는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라는 병원균도 있기 때문이다. 전분은 포도당으로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분해하는 능력자 바실러스는 다양한 효소를 생산해내기도 하는데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제, 단백질을 분해하는 프로테아제, 인을 분해하는 효소 그리고 드물게
▲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이승한 (농지과장) 기획재정담당관 서기관 김재형 (공익직불정책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기관 문지인 (식품외식산업과장) 농업통상과장 서기관 유미선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자유무역협정팀장 과학기술서기관 하종수 (농축산위생품질팀장) 농촌탄소중립정책과장 서기관 조혜윤 (기획재정담당관실) 친환경농업과장 과학기술서기관 노영호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장) 농업경영정책과장 부이사관 홍인기 (유통정책과장) 농지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이정석 (친환경농업과장) 공익직불정책과장 서기관 박나영 (재해보험정책과장) 재해보험정책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정재원 (한국농수산대학교 기획조정과장) 푸드테크정책과장 부이사관 김영수 (기획재정담당관)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장 서기관 김신재 농림축산식품부유통정책과장 부이사관강혜영 (푸드테크정책과장) 농축산위생품질팀장 과학기술서기관 강효주 (농업통상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보호과장 과학기술서기관 김성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동물약품관리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약품관리과장 과학기술서기관 조재성 (스마트농업정책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농업연구관 박홍현 (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2월 6~7일 이틀간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코피아, KOPIA) 센터 소장 연찬회를 열고 2023년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올해 추진 전략 등을 논의한다.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보급을 통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소농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을 말한다. 첫날(6일)에는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해 전 세계 22개국에 파견돼 활동 중인 코피아(KOPIA) 센터 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륙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코피아 파키스탄 센터, 코피아 에콰도르 센터, 코피아 필리핀 센터가 우수센터로 선정돼 상을 받았으며, 성과확산 유공자 3명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코피아 파키스탄 센터는 고추 열풍 건조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건 고추의 품질을 높이고 생산성을 35% 증대시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코피아 에콰도르 센터는 무병 씨감자 보급을 확대해 감자 생산성을 5
▲ 3급 승진 국제협력총괄과장 부이사관 정용호 (국제협력총괄과장) 농업경영정책과장 부이사관 이덕민 (농업경영정책과장) ▲과장급 직위 임용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바이러스질병과장 수의연구관 조윤상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세균질병과)
▲국장급 전보 대변인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한영 (식량정책관) 정책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정주 (대변인) 농촌정책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 K-라이스벨트추진단 지원근무 농식품혁신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상만 (농촌정책국장) 농업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윤원습 (농식품혁신정책관) 방역정책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정록 (농림축산식품부) * 방역정책국 지원근무 식량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명철 (농림축산식품부) * 방역정책국 지원근무 유통소비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순연 (정책기획관)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안용덕 (방역정책국장)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송남근 (농업정책관)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이후 바이러스(Virus)에 대한 공포가 잠재적으로 내재되어 있고 또 멀지 않은 시기에 제2의 코로나 발생을 예측 하거나 이미 바이러스의 또 다른 공격이 시작되었다고도 하는 추측들이 떠돌고 있다. 아무래도 미생물을 연구하다 보니 주위에서 앞으로 어떤 바이러스가 또 우리를 공격할 것 같은지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 중에서 1%도 채 안 되는 녀석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것이고 나머지 99%는 우리와 공생을 하고 있거나 서로에게 무관심한 채로 존재하고 있다.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생명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많아 살아있는 생명체라고 이야기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단순한 물질로 보기에도 정확하지 않은 생명체와 물질 사이에 있는 그런 존재이다. 어쨌든 바이러스는 우리의 건강뿐만 아니라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그런 무시무시한 녀석으로 인식이 되고 있는데 실상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라기보다는 인간에게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이다. 철저하게 깨끗한 것만 먹이다 보니 애써서 만들었던 면역체계가 무너지기 시작 내 어릴 적만 하더라도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아서 과자나 사탕도 먹다가 땅에 떨어지기라도 하면 다
□ 본부장(2명) 기획운영본부 전영걸 전문위원 ⇒ 벤처창업본부장 벤처창업본부장 강신호 전문위원 ⇒ 농업환경분석본부장 □ 팀장급 전보(8명) 인사혁신실장 박선호 책임연구원 ⇒ 기획조정실장 글로벌사업팀장 경준형 책임연구원 ⇒ 인사혁신실장 기술창출팀장 김용호 전문위원 ⇒ 기술거래평가팀장 종묘사업팀장 이정용 책임연구원 ⇒ 종자사업팀장 종자사업팀장 조영일 책임연구원 ⇒ 종자산업진흥팀장 기술이전팀장 이현석 책임연구원 ⇒ 혁신기술실증팀장 농생명분석팀장 강민욱 전문위원 ⇒ 농업자원분석팀장 농업자원분석팀장 고성림 전문위원 ⇒ 농생명분석팀장 □ 팀장급 직위승진(4명) 기획조정실 심 훈 책임연구원 ⇒ 글로벌사업팀장 기술평가센터장 이정인 책임연구원 ⇒ 벤처투자지원팀장 종자산업진흥센터 김동규 책임연구원 ⇒ 미래기반팀장 종묘사업팀 김용택 전문위원 ⇒ 종묘사업팀장 □ 팀 하위부서의 장(小센터장) 임용(5명) 서울북부 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 최윤실 선임연구원 ⇒ 서울 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 대구 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 최민수 선임연구원 ⇒ 영남 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 광주 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 윤영욱 선임연구원 ⇒ 호남 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 종자산업진흥센터장 김진헌 전문위원 ⇒ 충청 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