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 전보 2016.12.30일자 ▲최 병 국 국외직무훈련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훈련 파견 ▲이연숙 기술서기관 국외훈련파견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 명예퇴직 2016.12.31일자 ▲안형덕 원예경영과장 부이사관(특별승진) ▲이상집 농관원 강원지원장 부이사관(특별승진) 과장급 승진 2017.1.2일자 ▲정용호 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장(농업통상분야 전문관) 서기관 ▲현방훈 농림축산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 수의연구관 과장급 전보 ▲정혜련 원예경영과장 서기관 ▲김도범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 기술서기관 ▲최병렬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관리과장 ▲송재영 농림축산검역본부 바이러스질병과 수의연구관 ▲하종수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기술서기관 ▲김경두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장 기술서기관 ▲문태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맞춤형농정과장 서기관 ▲김운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서기관 ▲조정래 국립종자원 운영기획과장 기술서기관 ▲윤승우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장 기술서기관 ▲강민철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장 서기관 ▲이경일 농촌진흥청 서기관
(주)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지난 2012년 신규진출한 ‘천적곤충 및 수정벌 사업’에서 정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업계의 선두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경농은 지난달 14일 서울 서초구 본사사옥에서 전남생물산업진흥원(원장 안기홍) 생물방제연구센터(센터장 조일규)와 화분매개 수정벌의 공동연구 및 공동생산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공동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생물방제연구센터는 친환경농생명자원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특화된 곤충·미생물 및 다양한 분석장비를 통해 관련기업을 지원·육성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 전라남도가 출연한 전남생물산업진흥단의 6개 센터 가운데 중 한 곳이다. 이날 업무협약은 시설원예 농가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화분매개용 수정벌의 대량생산 및 고효율화 연구 등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경농은 ▲수정벌 생산시설 증축에 관한 설계, 기획, 설치 등에 관한 컨설팅 ▲수정벌 효율 증진을 위한 먹이 개발, 여왕벌 선발, 교배, 계통유지 등에 관한 생산기술 공유 ▲수정벌 대량사육 기술 이전 및 컨설팅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생물방제연구센터는 ▲수정벌 생산시설의 증축 및 운영 ▲수정벌의 대량 생산 및 공급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수박연구소에서 가족구성원 수 감소 등의 원인으로 수박을 찾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부응한 소형 미니수박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미니수박은 깎아먹기 쉬운 얇은 표피, 한 사람이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작은 크기 뿐 아니라 라이코펜 등 기능성 성분 또한 일반수박에 못지않게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2년 동안의 연구결과에서 소형 미니수박 재배에 알맞는 적정 재배유형과 재식거리, 덩굴 유인방법 등을 새롭게 정립하였다. 먼저 여러 가지 재배유형 중에 밀식(빽빽하게 심음)이 가능한 ∩자형 지주재배에 포기 간격 40㎝, 이랑 간격 120㎝, 높이 210㎝의 거리를 두고, 덩굴을 3줄기로 유인하여 재배하면 기존 재배방식에 비해 수량이 53%, 당도가 0.5°Brix 증가되는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자형 지주재배는 ∩자 모양의 지주를 세워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결과로 인해 미니수박 ∩자형 지주재배에 의한 수량증대와 품질향상으로 10a당 162만6000원의 추가 수익이 기대되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보직임명 ▲김태규 감사부장
•사회_ 조형익 본지 편집부국장 지난해 농기자재 시장은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투자여력이 감소하면서 뚜렷한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해였다고 평가되고 있다. 정유년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면서 농자재업계의 경쟁력 제고와 사업활성화를 위해 (사)한국작물보호협회 및 (사)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대표로부터 어떻게 사업을 활성화 나갈 것인지를 듣기 위해 지상좌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작물보호협회 한태원 회장은 올해의 시장상황은 환율변동으로 인한 가격변동 및 농경지 면적 감소로 인한 수도용 약제의 지속적인 감소가 예상되는 추세에 대비해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상기후 및 돌발병해충 발생에 따라 시장 공급량의 변화가 유동적이지만 지난해 재고소비량이 늘었고 비선택성 시장의 선점이 시장의 관건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또한 약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용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교육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농업경영비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농약원제 할당관세를 지속적으로 적용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권옥술 회장은 세계 친환경농업이 연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이하 aT)가 지난 12월 22일 우수한 우리 전통주와 전통식품을 한 자리에서 시음·시식·체험·구매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Eeum)’ 개관식을 개최했다. 전통과 현대를 잇고, 생산자와 소비자 연결 창구활용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Eeum)’은 연면적 462㎡(140평)규모 3층 신축 건물로, 1층은 전통주 갤러리 2호점(50평)으로, 2∼3층은 식품명인 체험홍보관(각 45평)으로 운영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음(Eeum)’이란 명칭은 전통주와 전통식품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전통식문화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를 잇는 역할이라는 의미이다. 농식품부와 aT는 2015년 2월에 전통주 갤러리 1호점을 인사동에 개설하고, 매월 시음 프로그램, 전통주 입점 컨설팅과 서비스 교육, 판매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개관하는 강남 전통주 갤러리 2호점(문화관 1층)에서는 전통 식품과의 페어링, 전통주와 전용술잔 간의 스토리텔링을 비롯해 건배주·식전주·식사주·디저트주 등 T.P.O에 따른 전통주 소개와 같은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주의 문화와 우
지난 12월 23일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의 2016년도 정기총회 및 제18대 중앙연합회 임원선거가 한국농업연수원에서 개최됐다. 대의원 328명 중 302명이 투표한 선거 결과, ▲중앙회장으로 김지식(前 중앙 정책부회장) ▲중앙부회장으로 김치구, 김병일, 간정태, 김승식 ▲중앙감사로 김제열, 김익환, 유광연 당선인이 확정됐다. 한편, 본 연합회는 장수군청의 장비·인력 협조를 통해 행사장인 한국농업연수원 전체 및 출입 인원·차량에 대한 철저한 방역 조치를 취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신발 및 손 소독을 실시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조류독감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제18대 한농연 김지식 중앙회장 당선인(前 중앙 정책부회장)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 한농연 금산군연합회 회장, 한농연 충청남도연합회 회장, 한농연 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前), 충청남도 4-H 연합회 35대 회장(前), 농림부 농어업 재해보험 심의위원(前)을 역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냉동 ‘오리정육’ 제품 유통기한을 위․변조한 식육포장처리업체 대표 박모씨(남, 62세)를「축산물위생관리법」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해당 제품을 전량 압류조치 했다고 밝혔다. 박모씨는 냉동 ‘오리정육’ 제품 500박스(1박스당 20kg, 시가 1억 6000만원)에 부착된 ’제조일로부터 1년’ 라벨 스티커를 제거하고 ‘제조일로부터 24개월’로 변조한 스티커를 부착하여 운송하던 중 적발됐으며, 유통기한이 변조된 해당 제품은 시중에 유통되지 않았다. 조사 결과, 박모씨는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가금류 가격이 폭등하면서 오리․닭 등의 수급이 어렵게 되자 12월 15일 보관창고 내에서 유통기한을 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가금류 판매에 대한 불법 행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위해가능 부정‧불량 식품을 조기에 차단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임업에 대한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이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7년 1월 1일부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시행으로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업종에 ‘임업’이 포함되어 영세 산림사업자의 조세부담을 줄이고 산림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임업은 유사한 농업·어업과 달리 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 감면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있었으며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세법 개정을 지속 요구해 왔었다. 이번 조치로 4000여개 산림사업자(목재생산업자·종묘생산업자·산림사업법인·영림단 등)가 세제 혜택을 받게 되며, 연간 감면 예상액은 18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이번 세제 혜택으로 임업분야 산림사업자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투자를 유도하는 등 관련 분야 활성화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임업분야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16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개최한다. 201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는 전통주(이하 ’우리 술‘)의 국내 소비 활성화 및 수출 등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시작된 대표적인 우리 술 홍보 행사다. 또한, 본 행사가 우리 술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유명 양조장뿐만 아니라 유통 및 외식업계 바이어도 초청하여 비즈니스 상담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통주의 과거 ▲ 새로 발돋움하는 현재의 모습 ▲발전하는 미래 등 세 가지 시선을 담아 ‘우리 술의 시선, 품격을 넘어 트렌드를 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식품명인이 제조한 전통주, 우리술 품평회 수상제품을 비롯하여 전국의 다양한 술을 맛볼 수 있으며, 술을 빚는 이와 직접 만나 이야기와 철학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우리 술을 빚고 칵테일을 만들어 보거나, 술 모양 미니어처 기념품을 만드는 등 재미있는 즐길 거리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술 대축제 인터넷 홈페이지(www.우리술대축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연말연시를 맞아 금호리조트(대표이사 박상배)와 공동으로 27일부터 31일까지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하는 연말 송년 한돈파티’를 진행한다. 한돈자조금과 금호리조트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친구들과 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금호리조트 통영, 설악, 화순지점에서는 한돈 목살 스테이크를 비롯해 한돈 굴삼합 등 한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요리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제주에서는 우리돼지 한돈 바비큐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중 한돈 특별 메뉴를 드시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한돈 선물세트와 선착순 한도니 피규어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한돈자조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 소망과 사연을 남길 수 있도록 리조트 내에 ‘한돈 소원 트리’도 설치한다. 또한 가족과 지인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저렴하게 구성된 신선육, 햄, 소시지 등 다양한 한돈 선물세트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설 선물 사전예약도 받는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리조트를 방문 하는 고객 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