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여 9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3주간 축산물 이력·등급·원산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지방정부 및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실시하며, 온라인 쇼핑몰 등 위반 의심 업체와 기존 축산물이력제 위반 이력이 있는 유통업체 등 총 1천여 개소 이상을 점검한다. 특히, 현장점검 중 이력번호 허위표시 등이 의심될 경우에는 DNA 동일성 검사도 병행한다. 축산물 등급이나 원산지를 속이기 위해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현재는 500만 원 이하 벌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나, 올해 7월 7일 개정된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년 1월 8일부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전익성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유통팀장은 “축산물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농축산물부정유통신고센터(☎1588-8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축산물이력제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소비자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구매할 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의 계획적 공간 개발 및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 등을 위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2027년 신규 지구를 공모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의 정비,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이전‧집적화 등을 지원하고 정비 부지 등을 활용하여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편의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구(개소)당 5년간 평균 100억 원(최대 150억 원)이 지원되며, 2021년 4개 지구를 시작으로 2026년 현재까지 총 138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농촌 공간의 기능별 특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부터 농촌특화지구 별도 유형을 신설하여 지원하고 있는데, 현재 6개 지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전년도에 비해 3개월 앞당겨 2026년 9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 시․군이며, 사업을 신청하는 시․군은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접수된 신청서는 대상지 설정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 실행 가능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투자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하여 2026년 12월에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2조 853억원) 증가한 22조 2,21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00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또한 ‘27년 지출 예산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농지관리·농산물가격안정·FTA·축산발전 4개 기금의 그동안 누적된 채무 3.1조원도 상환한다. 채무 상환을 예산 규모에 포함할 경우 ’27년 농식품부 예산안 규모는 전년 대비 25.7%(5조 1,719억원) 증가한 25조 3,081억원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촌’ 등 국정과제를 실천하고,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과제에 집중 투자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 3조원 시대 진입, 가격안정제 도입 등 누구나 안심하고 농사짓는 국가 책임형 안전망을 확충하고, 공동영농 확산, 공공형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 구축 등 생산·수급·유통 전반의 구조 혁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필수서비스 확대 등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농촌을 조성하는 한편, 인공지능(AI)·첨단기술의 농업 현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이 국내에서 벼 수확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강원 철원에서 ISEKI 콤바인 사용 고객을 위한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 벼 수확철에는 콤바인 가동이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만큼, 작업 중 고장이 발생하면 수확 지연에 따른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TYM은 이런 점을 고려해 철원 플라자를 거점으로 이동 서비스 캠프를 마련했다. 철원군은 지난달 24일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을 만큼, 인근 지역보다 수확이 이르게 시작되는 곳이다. 이번 캠프는 8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되며, TYM 엔지니어 5명과 부품 담당 1명이 투입돼 작업 전 사전 점검과 작업 중 발생하는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를 지원한다. 철원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수확 작업을 위해 이동하는 ISEKI 콤바인 고객이 캠프의 주요 지원 대상이다. 캠프가 운영되는 철원 플라자는 2025년 문을 연 TYM 직영 서비스 거점이다. TYM은 콤바인 구매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이동 서비스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부터 ISEKI 콤바인에 텔레매틱스가 기본으로 탑재되면서 고객과의 소통 속도가 빨라진 만큼, 이를 통해 작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는 아시아종묘 도시농업팀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아시아종묘의 도시농업 브랜드 ‘채가원’을 알리며 우수한 채소 종자뿐 아니라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아시아종묘는 도시농업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문 농업인은 물론 도시농부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종자부터 농기자재까지 폭넓은 분야를 소개하며 농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건강한 먹거리와 직접 재배한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시농업 역시 새로운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아시아종묘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농업을 접하고 직접 재배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채가원’ 브랜드를 런칭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시아종묘가 개발한 우수 품종과 종자 기술을 널리 알리고, 도시농업을 비롯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품종 개발을 통해 국내 농업
국내 오이 시장에서 차별화된 품종 경쟁력을 입증해온 동오그룹의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가 대표 백다다기 오이, ‘설향’ 품종의 명성을 잇는 차세대 신품종 ‘다복향’을 본격 출시하며 겨울 오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품종은 기존 ‘설향’ 품종이 가진 우수한 외관 상품성과 재배 안정성을 그대로 계승하는 동시에 현장 농가에서 보완 요구가 높았던 흰가루병·노균병 복합내병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한파에 따른 생육 저하와 고습한 하우스 환경 속 병해충 발생이 겨울철 시설 오이 재배의 핵심 난제로 꼽히는 만큼, 동오시드의 ‘다복향’은 뛰어난 저온신장성으로 생육 안정성을 확보하는 첫 번째 복, 흰가루병과 노균병을 강력 차단하는 복합내병성의 두 번째 복, 중장과형 과형으로 저온기 단과 발생을 줄여 안정적인 수확을 보장하는 세 번째 복, 짙은 어깨색과 연녹색 바탕으로 높은 시장 선호도를 자랑하는 우수한 상품성의 네 번째 복을 차례로 담아내어 겨울 오이 재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번째 복(福) | 뛰어난 저온신장성, 겨울철 생육 안정성 확보 ‘다복향’의 첫 번째 강점은 탁월한
글로벌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은 제초제 없이 논 잡초 번식을 억제하는 자율주행 로봇 ‘아이가모로보’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가모로보’는 과거 오리를 풀어 잡초를 관리하던 농법을 첨단 기술로 구현한 자율주행 로봇이다. 이미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방식이 아닌, 잡초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선제적으로 조성하는 ‘억제’ 기술에 집중했다. ‘탁도’ 조절로 잡초 생장 차단… 실증 데이터로 성능 입증 아이가모로보는 주행 시 하부 브러시로 흙을 일으켜 발생하는 ‘물 흐림(탁도)’ 현상을 이용한다. 흐려진 물이 햇빛을 차단해 잡초의 광합성을 방해하고, 가라앉는 진흙 입자가 잡초 종자를 덮어 발아를 막는 원리다. 이 방식은 수질 오염 방지 및 메탄 배출 감소에 기여하며, 잡초의 양분 흡수를 차단해 비료 효율을 높이는 효과도 있어 농가의 약제비와 생산비 부담을 덜어준다. 이 같은 억제 효과는 실증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2024년 일본 실증 시험에서 잡초 발생량을 유기농 재배 목표치(50g/㎡) 이하로 억제하는 성능을 검증한 데 이어,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는 전남대학교와 함께 국내 논 실증을 진행했다. 로봇 운행 구역과 미운행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오는 9월 7일(월)부터 수시 1차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57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한농대에서는 18개 전공별로 수시 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1차 원서 접수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며, 4개 전형에 총 432명(일반전형 231, 농수산전형 124, 사회통합전형 18, 지역균형전형 59)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 2차(일반전형)는 138명을 모집하며, 원서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이다. < 한농대 신입생 모집 입시 전형별 지원 자격 > 구분 전형 지원 자격 수시 1차 일반전형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자(단, 농수산계 고교 출신자는 제외) 농수산전형 농수산계 고교 졸업(예정)자 사회통합전형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 학력자 중 아동복지시설 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지원대상자, 다문화가정 자녀, 북한이탈주민 및 그 자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사)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개최한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0편을 발표하였다. 대상은 조화로운 농촌의 모습을 발랄한 뮤직비디오로 표현한 ‘촌에 살고 폼에 산다’가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이 만들어 갈 농촌의 미래를 국민의 시선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5월 18일(월)부터 7월 24일(금)까지 진행된 접수에는 총 109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참여자의 약 60%가 10~30대로 젊은 세대의 호응이 특히 두드러졌다. 10대 학생팀부터 자녀와 함께 출품한 가족 단위 참여까지 이어지는 등 농촌의 미래를 살아갈 세대가 직접 농촌 공간의 내일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예비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5편을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본선 심사 결과를 합산하여 선정되었다. 8월 10일(월)부터 21일(금)까지 ‘소통24’ 누리집에서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갖고 투표에 참여하였다. 대상작 ‘촌에 살고 폼에 산다’는 제목 그대로 “촌에 살면서 폼나게 산다”는 발상을 담은 작품이다. 기존 농촌 마을이 살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식물방역법」상 수입이 금지된 베트남산 ‘생과실과 열매채소류(이하 ‘금지품’)’를 불법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한 일당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수입된 금지품의 국내 유통을 주도한 베트남인 1명과 베트남 귀화인 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검역본부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 결과, 이들은 수입‧도매‧소매로 역할을 나눠 금지품의 수입과 유통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선 수입책 A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일명 ‘포터’)을 모집해 금지품을 여행용 가방 및 기내 수화물로 나눠 들여오게 했으며, 이를 넘겨받은 도매인 B는 국내 판매를 위해 소매인 C 등 판매자를 모집하고 사회관계망(SNS) 단체 대화방에서 금지품 사진 및 가격 등 정보를 공유하였다. 이후 소매인들은 해당 정보를 이용해 각자의 사회관계망(SNS)에서 금지품을 개인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도매인 B로부터 수수료를 받았다. 검역본부는 농산물 온라인 단속 과정에서 반복적인 금지품 판매 정황을 포착한 뒤,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거쳐 계좌 내역 등을 살펴 보고, 불법 수입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유통 경로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였으며, 2024년 12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사업 운영관리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임산부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7월 20일부터 본격적인 꾸러미 공급이 시작되었고, 시행 1개월을 맞아 사업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였다. 그 결과를 반영하여 아래와 같이 제도 개선과 사업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우선, 꾸러미 필수 공급품목을 기존 55개에서 67개로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 27일 품목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호두, 브로콜리, 깻잎 등 임산부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수시로 판매현황을 점검하여 품목을 추가·조정할 예정이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공급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는 친환경농업협회가 보유한 생산·공급 정보를 제공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업 전용 온라인시스템인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 대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