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1월 18일 튀르키예 안탈리아, 11월 2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국제 농업박람회에 한국관을 연이어 운영하며 한국의 우수한 농기자재, 동물용의약품을 집중 홍보하고 유럽과 중동시장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다. 튀르키예 박람회(Growtch Antalya 2025)는 글로벌 농업 관계자들이 농업 기술, 농기자재, 식품가공 및 포장 등 농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국제 박람회로, 세계 31개국에서 약 68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농업부문 관계자도 약 4만 명 정도 참관할 예정이다. 튀르키예의 지리적 특성상 유럽과 아시아 바이어들과의 교류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랍에미리트 박람회(VIV MEA 2025 Abu Dhabi)는 축산 분야 전반의 최신 기술과 동물용의약품·사료첨가제·축산기자재 등을 전시·홍보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국제 축산박람회 중 하나로, 전 세계 50개국에서 약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14개국에서 약 1만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 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축산박람회인 만큼,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거래선을 폭넓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2025년 11월 21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내년 농사에 필요한 벼 정부 보급종(이하 보급종) 11,180톤을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기본 신청기간)까지는 시·군의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서 신청 가능하며, '26년 1월 2일부터 1월 30일(추가 신청기간)에는 잔량이 남아있는 품종에 한해 시·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2026년에 공급하는 벼 보급종은 조생종 5품종 1,264톤, 중생종 2품종 501톤, 중만생종 15품종 9,415톤으로 총 22품종 11,180톤이다. 벼 보급종은 관할 지역농협을 통해 2026년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급되며,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 후 추후 공지(12월 말)될 예정이다. 보급종 신청·공급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보급종 콜센터(1533-8482), 국립종자원 홈페이지(www.seed.go.kr) 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정부 보급종은 품종 고유특성이 잘 유지되고 순도도
글로벌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13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5 존디어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 경북 구미 구미코(GUMICO)에서 열린 존디어 고객 초청 행사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공식 프로그램으로, TYM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존디어 제품의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와 신규 고객 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TYM 김도훈 대표이사, 김동익 국내사업본부장, 품질본부 및 연구소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존디어 고객, 수입 트랙터 사용자, 멀티 브랜드 딜러 희망 고객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2026년 신제품 6M 시리즈 런칭을 비롯해 ▲6M 시리즈 사전예약 ▲존디어 전 라인업 소개 ▲베일러 및 축산작업기 전시 ▲인증 중고 존디어 트랙터 사업 소개 ▲존디어 전문 엔지니어 상담 ▲고객 대상 VOC(Voice of Customer) 등 제품·부품·서비스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2026년 출시 예정인 6M 트랙터와 베일러 신제품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고객 감사 차원에서 유럽·일본·제주 여행권,
수정벌과 천적 곤충의 활용이 친환경 농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정벌은 작물의 수정 작업을 효율적으로 도와 생산성을 높이고, 천적 제품은 해충을 포식하거나 기생해 밀도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이러한 천적 기반의 방제방법은 작물보호제 잔류 우려가 없고, 수확기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최근 글로벌아그로㈜의 관련 제품들이 농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딸기 수정을 돕는 ‘에코벌’ 딸기는 꿀벌의 화분 매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품성 있는 과실을 얻기 어렵다. 이에 따라 9월부터 출하 시기에 맞춰 화분 매개용 벌을 준비해야 하며, 꽃이 피기 시작하는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수정용 벌이 공급된다. 딸기는 연속 착과가 이루어지는 작물이기 때문에, 5개월 이상 벌을 사용하므로 벌들이 비닐하우스 환경에 잘 적응하고 꾸준히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 글로벌아그로의 ‘에코벌’은 한 마리의 여왕벌과 50마리 이상의 일벌, 다수의 알과 유충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균 사용 기간은 약 1.5개월로, 안정적인 화분 매개 효과를 보인다. 뿌리파리·총채벌레·선충을 동시에! ‘팜닥터 마일즈’‘ 팜닥터 마일즈’와 ‘마일즈응애(스키미투스 응애)’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경농이 2026년 신제품을 공개하고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신제품 출시회를 겸한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14일 경기도 판교에서 첫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매년 현장에서 큰 관심을 받는 경농의 대표 행사다. 최근 농업계는 고온·다습·이상저온 등 급격한 기후변화와 함께 병해충의 발생 시기·분포·저항성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농가는 기존 약제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새로운 피해 유형에 직면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계통 약제·신물질 기반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농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물질 살균제부터 신규계통 살충·제초제까지 전 작물·전 생육기 대응이 가능한 차세대 제품군을 올해 대거 선보인다. 이번 포럼은 각 제품의 개발 배경과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별 병해충 트렌드를 분석해 실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내 최초 신물질 포함… 2026년 경농 신제품 라인업 첫 공개 알투도 액상수화제 – 국내 최초 신물질 흰가루병 전문약제‘알투도 액상수화제’는 올해 경농이 가장 주목하는 핵심 제품이다
TYM은 북미 관세 영향과 글로벌 수요 둔화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3분기 전 부문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회복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41억 원, 영업이익 159억 원, 당기순이익 112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1,884억 원) 대비 19.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면서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누적 기준으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7,1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으며, 누적 영업이익은 5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4.9%, 누적 당기순이익도 3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89.7% 증가하며 안정적 수익 구조를 확인시켰다. 이번 성과는 북미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중대형 트랙터 판매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TYM은 펜실베이나주 블룸스버그에 위치한 노스이스트 캠퍼스와 조지아주 시더타운 캠퍼스 운영을 통해 생산 증대∙품질∙서비스 강화 및 현지 딜러 네트워크 확충 노력을 병행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가 11월 10일부터 일제히 시작됐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가의 안정적인 비료 수급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고품질 유기질비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 많은 농업인이 활용하고 있다. ㈜누보는 올해도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토양과 작물 재배 환경에 최적화된 고품질 유기질비료 ‘딱좋아7’ 과 ‘딱좋아4’ 를 공급한다. ‘딱좋아7’ 은 아주까리유박, 채종유박, 어분 등 최고급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7-1-1의 높은 질소 함량을 통해 기존 유박비료 대비 사용량 절감과 노동력 절감 효과가 높다. 또한 60% 이상의 높은 유기물 함량으로 토양 미생물 활성을 증대시키며, 토양 입단화를 촉진해 통기성과 보수성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입상형 형태로 사용 편의성이 높고, 영양 성분을 균일하게 공급해 작물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한다. ‘딱좋아4’는 아주까리유박을 기반으로 가공계분, 채종유박 등을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으로, 질소 함량을 제외한 특성은 ‘딱좋아7’과 동일하다. 두 제품 모두 우리나라 토양과 다양한 작물에 적합한 고품질 혼합 유기질비료로, 모든 작물에 사용 가능하다. 유기질비료 신청은 농지
날씨가 추워지면서 작물들은 시설하우스 내에서 관리한다. 겨울철 시설재배에서는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작은뿌리파리 등 해충이 주로 발생한다. 이들은 크기가 작아 대량 발생 전에는 발견이 어렵고,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식이 활발해진다. 해충이 대량 발생하면 작물별 등록 약제를 사용하며, 동일 계통 약제는 초겨울에, 다른 계통은 초봄에 2차 방제하면 효과적이다. 겨울철에도 13~15°C 이상의 실내온도를 유지해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므로, 온·습도 조절과 청결 관리가 필수적이다. 겨울철 시설재배지 해충 관리를 위한 사전 방제에 대해 알아보자. 오이총채벌레는 노지월동이 불가능하지만 늦가을 이후 시설로 유입되어 연중발생이 확인되는 해충이다. 박과작물에 피해를 주며, 잎 뒷면에 붙어 흡즙하여 잎이 황변하거나 고사한다. 꽃이나 열매를 가해할 경우 기형과를 발생시켜 상품가치를 떨어뜨린다. 크기가 작아 육안관찰이 어려우므로 끈끈이 트랩을 사용하여 예찰하는 것을 권장하며 발견 확인시 즉시 방제를 하도록 한다. 천적을 이용할 경우 애꽃노린재나 오이이리응애를 방사한다. 목화진딧물은 거의 모든 작물에서 발생하며, 약충·성충이 기주식물의 잎 뒷면을 흡즙한다. 이는 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는 11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3일간 aT센터(서울 양재동) 제1전시장에서 「2025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이하 우리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우리술 대축제는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대표적인 우리술 행사로, 소비자에게 우리술의 다양성과 가치를 알리고,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우리술 대축제에는 전국 122개 제조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며, 우리술 빚기 등의 다양한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즐기며 우리술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4일(금) 개막식에서는 우리술 품평회(6.23.~7.25.)를 통하여 선정된 18개 수상작에 대한 소개와 시상이 이루어지며, 소비자가 직접 여러 제품 가운데 수상작을 맞히는 ‘블라인드 테이스팅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15일(토)~16일(일)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정판 우리술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우리술 경매쇼’와 주류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주류 시장의 흐름을 공유하고, 우리술 산업의 성장 방향과 발전 과제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유기농업자재 지원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친환경 인증 농가 실질 지원 강화 ▲관행 농가 인증 전환 유도 ▲예비사업자 사전 선정 ▲녹비종자 지원품목 확대 등이다. 우선, 친환경 인증 농가에 대한 유기농업자재의 실질 지원을 강화한다. 2022년 이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지원대상이 기존 친환경 농업인에서 관행 농업인까지 확대됨에 따라 친환경 농업인 지원이 사실상 줄어들었다는 현장 의견들이 있었고, 제도개선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친환경 인증 농가에 대한 우선·집중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다. 향후 증액된 예산은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가의 안정적 영농 활동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 3년 이상 유기농업자재 지원을 받은 관행 농가의 친환경 전환을 유도한다. 이를 위해 3년 이상 유기농업자재 지원을 받은 관행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이수 및 인증전환 계획서 제출 의무를 신설하였다. 다만, 제도 변경으로 인한 현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및 농가 의견 수렴 과정을 충
글로벌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자사 옥천사업장 임직원들이 사회적협동조합 금강과 함께 지역 대표 생태자원인 금강유역의 생태 환경 보전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난 11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청풍정 일대 생태공원 수변구간에서 진행됐으며, TYM 옥천사업장 임직원 30명과 지역 주민 참여도가 80% 이상인 사회적협동조합 금강 조합원 59명 등 총 8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금강유역 수변을 따라 생활 폐기물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 보전이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작업을 펼쳤다. TYM 옥천사업장은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에 미칠 수 있는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생태 환경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정기적인 지역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YM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 유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TYM 옥천사업장 관계자는 “정화활동을 통해 우리 회사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시 되새길 수 있었다”라며 “TYM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책임을 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