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잔디밭과 비농경지, 과수원 주변 등에서 잡초 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잡초는 물론 생태계 교란식물까지 확산되면서 잔디 생육 저하와 경관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번 발생한 잡초는 뿌리와 종자로 다시 번지기 쉬워 초기 방제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처럼 잔디에 영향 없이 광엽잡초와 덩굴류를 선택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전문 제초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경농의 잔디·잡관목 전문 제초제 ‘하늘아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광엽잡초·칡덩굴 방제 가능한 선택성 제초제 ‘하늘아래’ 하늘아래는 한국잔디에 등록된 선택성 제초제로, 잔디에는 피해 없이 광엽잡초에만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민들레, 씀바귀, 망초 등 잔디밭에서 많이 발생하는 광엽잡초는 물론 칡, 잡관목, 생태계 교란식물 방제에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잔디와 띠풀, 대나무, 억새 등 화본과 식물에는 활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일반 잔디밭은 물론 골프장, 공원, 수목원, 산소, 비농경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토양에 단단히 고정, 주변 작물 영향 최소화 하늘아래는 이행형 제초제로 쇠뜨기나 칡덩굴처럼 뿌리와 줄기로 번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지원받은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3회 농지은행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지은행을 활용해 영농에 정착한 청년 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농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더 많은 청년이 농업에 관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공모 대상은 ‘청년 농업인 자격으로 농지은행에서 농지를 지원받아 현재까지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자’로, 접수 기간은 5월 10일까지다. 참가자는 양식에 맞춰 농지은행사업 참여 동기, 영농 창업 과정, 사업 지원 전후 변화와 소득 증가 경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공사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 등 총 8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지은행포털(www.fbo.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event@ekr.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윤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처장은 “농지은행을 발판 삼아 영농에 안착한 경험
수확의 기쁨만큼이나 중요한 과정이 바로 ‘저장’이다.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저장 과정에서 부패하거나 상품성이 저하될 경우 농가 수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농산물 수확 후 관리 전문 기업 ㈜탑프레쉬는 작년 출시 이후 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저장고 소독제 ‘원샷케어’를 사과 장기저장을 위한 첫 단계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창고 소독, 장기저장 성패 가른다 탑프레쉬가 제안하는 ‘사과 장기저장 솔루션’은 ‘원샷케어’(소독) → ‘일라이트 저장비닐’ → ‘스마트스틱’(신선도 유지) → ‘스마트 환기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첫 단계인 ‘원샷케어’는 저장고 내부에 잠복해 있는 곰팡이와 유해 세균을 제거해 입고되는 농산물의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원샷케어’, 안전성·간편성 동시 확보 ‘원샷케어’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과 편의성이다. 농약 성분이 아닌 식품첨가물 성분을 기반으로 제조되어 잔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원터치 방식으로 제작되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소독에 소요되는 노동력과 시간을 줄여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한다. 올바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 기술교육원이 글로벌 농기계 기업 존디어(John Deere)의 '인증 딜러 강사 프로그램(Certified Dealer Instructor Program)'을 통해 국내 유일의 존디어 인증 강사를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TYM이 단순한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 인재 육성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YM 기술교육원은 자체 글로벌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강사군을 존디어의 체계적인 교육 및 평가 과정에 참여시켜 왔으며, 다년간의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유일 존디어 인증 강사로 선발된 인원은 TYM 수석 엔지니어 박윤호 장인이다. 이를 기념해 지난 7일 전북 익산 TYM 기술교육원에서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으며, 안키트 삭세나(Ankit Saxena) 존디어 아시아 총괄, 김동익 TYM 국내사업본부장, 이호영 기술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TYM은 1987년 존디어와 기술제휴를 맺은 이래 약 40년간 국내 최대 공식 파트너로서 제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현재 국내 존디어 인증 엔지니어의 80%가 TYM 소속일 만큼 탄탄한 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현대인의 식생활은 허기를 채우는 차원을 넘어 식재료의 품질과 영양, 나아가 그 안에 담긴 가치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우는 전통과 과학이 함께 입증한 고품질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가 지닌 위상은 현대 영양학이 정립되기 이전부터 형성됐다. 조선시대 의학서와 조리서에는 소고기를 기력 회복과 보양을 위한 식재료로 활용한 기록이 다수 남아 있다. 농경사회에서 소는 노동력의 중심이자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으며, 다양한 부위가 식재료로 폭넓게 활용되며 그 가치가 축적되어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활용되는, 이른바 ‘걸어 다니는 약방’으로 여겨졌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약재”...고의서에 기록된 한우의 효능 우리나라의 대표 의학서에는 한우의 다양한 효능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1399년에 편찬된 『신편집성마의방우의방』을 비롯해 『향약구급방』, 『동의보감』 등에는 소의 여러 부위를 치료와 보양에 활용한 사례가 다수 등장한다. 간·심장·신장 등 내장은 물론, 뼈와 골수, 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약재로 쓰였으며, 질병 치료에도 활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기록에 따르면 소의 간은 시력 개선, 신장은 허리 보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올봄 농업인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가뭄 대응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5개월간(2025.11.1.~2026.3.31.) 전국 누적 강수량은 130.9밀리미터(mm)로, 평년 194.5밀리미터(mm)의 67.3% 수준에 머물렀다.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이어진 비가 해갈에 일부 도움이 됐지만,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물 부족 가능성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저수지 3,428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6일 기준 85.8%(평년 대비 107%)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반적인 저수 상황은 양호하지만,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크고 기상 여건 변화에 따라 가뭄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공사는 선제적 가뭄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사전 용수확보 대책 수립 대상 지구’를 당초 62개소(8,642천 톤)에서 115개소(16,634천 톤)로 확대했다. 농업용수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모내기철 이전에 용수를 충분히 확보해, 농업인이 원활하게 영농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봄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라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농촌관광 여행자가 바라본 농촌관광의 미래’란 주제로「2026년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층의 참여를 제고하고자 기존 대학(원)생 부문의 참여 대상을 청년으로 확대하였다. 농촌관광에 관심 있는 청년과 일반인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참여할 수 있으며, ▲ 수요자 관점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 ▲ 여행자 경험 혁신 아이디어, ▲ 지역특화자원 연계형 농촌관광 모델, ▲ 운영 혁신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경진대회 접수 방법 및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4월 7일부터 웰촌 포털(www.welchon.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5월 26일부터 5월 31일 18시까지 해당 누리집을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농촌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7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금융위원회 주관)의 일환으로 농식품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혁신기업을 모집한다. 기존 3대 혁신 분야(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에 더해 올해부터는 반려인구 증가 추세 등에 따라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반려동물 분야의 혁신기업도 선정 대상에 포함키로 하였다. 동물용의약품의 경우 동·식물 유래 유전자재조합 기술(기존에는 식물 유래만 인정)까지 인정 범위를 넓히고, 반려동물용 사료 제조업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했다. 농식품 신산업 분야 선발 규모(최대)는 전년 대비 4개사가 증가한 29개사이며, 신청 자격은 농식품 신산업 분야(혁신성장 공동기준 12개 품목)를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농식품부 누리집(알림소식>공지·공고)에서 매출액 성장률 등 세부 기준을 참고하여 4월 21일(화) 18시까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투자정보 플랫폼(assist.apfs.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된 신청서와 서류는 각 산업별 전문가 심의위원회와 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7일(화)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산업을 이끌 유망기업들이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투자 교류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가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기업 40개사와 전문 투자 운용사 11개사가 참여했다. 소수의 기업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적인 투자유치 설명회(IR)와 달리 이번 투자 교류회는 더 많은 기업과 투자 운용사가 참여하여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들 중 지자체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기업들이 참석하여 사업 모델을 설명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창업 기업(사업 개시 7년 미만)부터 중견기업까지 참여하여 기술 검증부터 제품 양산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투자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기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실제 투자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사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 新성장 산업인 푸드테크와 그린 바이오 기업에게 투자는 기술 사업화를 촉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수상 태양광 발전 규모를 3기가와트(GW)로 확대하고, 공사 수익은 농어민을 위한 농업용수 공급 서비스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아울러 농어민-공사-발전사업자 간 발전 수익 분배 구조를 균등하게 개선한 ‘이익균형 모델’을 도입하고,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지원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강화한다. 수상태양광 확대로 농업용수 서비스 재원 확보 ‘돌파구 마련’ 기후위기 대응이 시급해졌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이 활발해지는 한편, 잦은 기상이변에 대비해 안전한 농업용수 이용 환경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문제는 만성적인 재원 부족이다. 농업 현장에 필요한 적정 유지관리 예산은 연간 6,630억 원 규모지만, 실제 가용 예산은 4,358억 원(국고 1,566억 원, 공사 자체 2,792억 원) 수준이다. 농업용수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서는 공사가 매년 2천억 원가량의 부족한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에 공사는 농업기반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사가 보유 중인 소규모 저수지에 직접 태양광을 설치하거나, 대규모 담수호와 저수지를 민간과 공동 개발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203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친환경동력원 적용 농기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사과·배·복숭아 등 과수 농가에 활용 가능한 72V, 17kW급 ‘전기식 스피드 스프레이어(SS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전기식 SS기는 전기동력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방제·운반 농업기계로, 고성능 구동모터와 스마트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자동 제어기술을 적용해 기존 내연기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내연기관 SS기는 연료비 부담이 크고, 장시간 사용 시 소음과 매연, 잦은 고장으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농촌 주거지 인접 지역이나 친환경 농가에서는 소음과 배기가스로 인한 작업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져 왔다. 반면, 전기식 SS기는 운행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엔진오일이나 연료 관리가 필요 없어 유지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작동 소음도 60dB 이하로 낮아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전력 효율이 높아 장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해 농작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아울러 원터치 작동 방식과 전동 조향, 자동 주행 보조 기능을 적용해 고령 농업인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