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농원(대표 백철하)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2박 3일간 클럽재배 회원들과 함께 일본 야마나시현(山梨県)의 고후(甲府) 지역에 위치한 시무라포도연구소를 방문해 신품종 포도 후지노카가야키(富士の輝, 후지의 빛)에 대한 현지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시무라포도연구소 현지연수에는 클럽재배 대표 노병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과 스미후루코리아㈜ 박대성 대표, ㈜씨엠씨코리아 강승선 대표 등 관련 업체 책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시무라포도연구소의 시무라 토미오(志村 富男 しむらとみお) 소장은 일본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강연할 정도로 포도에 대해서는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신품종 포도육종에 대한 그의 열정을 나타내듯 연구소의 시설하우스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포도가 재배되고 있었다. 알프스농원이 국내 품종독점 판매계약을 한 후지노카가야키는 지금까지 시무라 소장이 육종한 품종 중에서도 최고급 포도로 손꼽힌다. 포도알이 기존 샤인머스캣에 비해 1.5배 정도 크고, 당도 역시 최고 29브릭스(Brix)에 달할 정도로 달고 맛있다. 일본에서는 1kg당 평균 18,000~20,000엔(한화 약2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시무라 소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은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로 트랙터의 원격 제어&관리가 가능한 텔레메틱스 기반의 '대동 커넥트(Connect)' 서비스를 중소형 트랙터 및 스키드로더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0마력 이상의 대형 트랙터 기종인 PX1300, HX1300, HX1400에 우선 채택해 시장에 보급됐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FX, RX, HX 프라임 시리즈 등 59~127마력대의 중형 및 중대형 트랙터에도 적용된다. 커넥트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차량관제(홈기능), ▲차량관리, ▲작업일지, ▲안심구역 및 시간 설정, ▲긴급 호출 등의 5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차량관제(홈기능)으로 장비의 위치 및 기본 상태를 확인하며 ▲차량관리로 트랙터의 각종 오일류, 냉각수 등 12개의 소모품 사용 현황 및 교체 시기와 상세 고장 정보를 확인하고 앱 상에서 고객센터나 대리점에 바로 연결해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장을 사전 예방해 바쁜 농번기에 서비스 점검으로 인한 시간 낭비를 방지하고 소모품 교체 등 정기적인 관리로 트랙터의 성능 및 수명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작업일지로는 일별로 작업
㈜해아림(대표 임동철)과 청년농업인연합회(회장 서인호)는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청년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농업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우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및 품질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및 신기술을 도입해 청년농업인이 미래형 농업시스템을 선도하고 데이터기반의 농업기술향상을 공동으로 도모하고자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해아림에서 개발한 신제품 및 신기술이 현장도입시 빅데이터 확보에 적극 참여, ▲청년농업인연합회 회원들의 농산물 재배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제품 무상임대, ▲데이터 및 품질기반 과수농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농업인연합회는 전국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 유통 판매하고 있는 회원들의 적극 참여를 유도해 ㈜해아림의 신제품 및 신기술을 현장에 도입하여 데이터 수치를 기반으로 한 농업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추진동력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공동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농업인연합회 서인호 회장은 “㈜해아림은 첨단 IT기술, 특히 광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농수식품
신젠타코리아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에이팜썬더 고고 페스티벌'이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에이팜썬더 고고 페스티벌'에는 총 5,469명의 농업인들이 참여했으며, 매달 20명의 농업인이 선정되어 55인치 TV, 무선 청소기, 전동 자전거, 제습기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받았다. 신젠타코리아는 전체 이벤트 기간 동안 경품의 당첨 과정 등을 재미있게 풀어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행사의 마지막으로 신젠타코리아는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현대농자재마트에서 전체 응모자 중 최종 당첨된 5명 중 1명에게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제공하는 경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신젠타코리아의 박진보 대표이사, 현대농자재마트의 김영렬 사장, 최종 당첨자 모종운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 신젠타코리아 박진보 대표이사는 "2022년 '에이팜썬더 고고 페스티벌'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농업인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신젠타코리아는 글로벌 작물보호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농업인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3대 미래사업의 하나인 스마트팜 사업과 관련해 대동만의 스마트파밍(Smart Farming) 플랫폼 개발을 위해 KT(대표이사 구현모)의 'KT 기가(GiGA) 스마트팜 사업'의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가 스마트팜은 국내 농가를 대상으로 KT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팜 구축 모델로 ▲스마트 온실의 설계 컨설팅 및 시공, ▲스마트 온실의 실시간 생육 환경 관제, ▲노지팜의 관수 제어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 농업 플랫폼 서비스다. 2016년에 국내 농업 시장에 첫선을 보인 후 현재 온실 및 노지 등에서 과채류, 엽채류, 근채류, 과수류, 버섯류 등을 재배하는 약 370여개 농가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대동은 이번 양수도 계약을 통해 KT의 스마트팜 기술 및 플랫폼, 370여개 농가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팜 컨설팅 및 온실 설계 데이터, 그리고 이들 농가가 재배하는 농작물의 생육 환경 데이터 등을 올해 내로 양도받는다. 이를 통해 최소 자원으로 최대 수확을 목적으로 하는 스마트파밍 플랫폼 개발의 속도를 높인다. 이와 관련해, 대동은 ▲노지와 온실의 재배 환경 컨설팅 및 시공, ▲농작물별 생육 레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 유통인의 이웃사랑 모임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과 함께 9월 6일 가락시장 인근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제수용품 300세트와 과일 및 쌀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공사와 희망나눔마켓은 시장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명절 제수용품과 과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제수용품은 추석 차례상 준비에 꼭 필요한 품목인 사과·배·대추·김·북어포·약과·신자·부침가루 등으로 구성되어 전달받는 이웃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와 유통인이 함께 기증한 제수용품과 과일 등은 총 1,8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송파구청(복지정책과) 주관으로 송파구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배분됐다. 공사 문영표 사장은 “가락시장을 비롯한 서울 도매시장은 안심․고품질 농수산물 유통을 선도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복지 지원 활동 등 나눔·사회 공헌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기 위해 항상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인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창립 13주년을 맞아 5일 익산 본원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농진원의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장이 축하인사를 전했고, 이어 농산업 진흥을 위한 실용화사업 성과확산에 기여한 우수직원 포상 수여가 진행됐다. 특히, 신정부 정책에 맞춰 「KOAT 혁신경영」을 선포했다. 농진원은 ▲ 경영효율화를 통한 대국민서비스 질 제고 ▲ 지역사회 및 농산업 경영위기 극복 및 혁신성장 지원 ▲ ESG경영 실천 및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혁신경영 3대 방향으로 설정하고, 임직원이 농업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기관,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함으로써 혁신경영 의지를 대내외로 표명했다. 선포식에 이어 조직원 간 ‘소통’을 촉발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기획하여 혁신경영의 실행력을 강화했다. “혁신경영의 성공은 조직 내 원활한 소통에 달렸으며, 이를 통해 갈등을 줄이고 모두 함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활동의 실행이 필요”하다는 안호근 원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KOAT 소통데이트(보이는 라디오)’와 KOAT 관련 역사·정보 퀴즈대회(도전! 골든북)를 부대행사로 진행하여 조직원
국내 디지털 축산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 co. ltd, 대표 김희진)가 지난달 미국 계약 건에 이어 또다시 대규모 추가 수출 계약에 성공하는 쾌거를 거뒀다. 유라이크코리아는 최근 미국 JMB사와 340만불(한화 약 46억원) 규모의 라이브케어(LiveCare) 바이오 캡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 JMB사는 축우모니터링 시스템운영 및 사료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2022년 말까지 미국 뉴욕주 소재 10여개 농장에 배포하여 투여 완료될 예정이다.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미국 JMB사와 340만불(한화 약 46억원) 계약에 성공했다“며 ”이번 계약은 지난 8월초 미국 수출 계약과는 별개로 추가 수주한 물량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농장뿐 만 아니라 다양한 축산 관련 기업, 단체와 진행해오던 수출 협의에 대한 또 다른 결실이다“라며, ”앞으로 북미 시장에서 '라이브케어' 판매 증가의 폭과 속도가 함께 올라갈 것으로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라이크코리아는 지난달 4일 미국 콜로라도주 소재 벨라 홀스타인(Bella Holstein) 농장과 40만불 규모의 '라이브케어' 1차 공급계약을 체결한
전남 강진군 <벼 재배> 최재식 농부 전남 강진군 군동면에서 3년째 벼를 재배하고 있는 최재식 농부는 올해 ㈜진설초해의 ‘황칠황’과 ‘아쿠아진’을 사용하면서 해마다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벼 흰잎마름병을 해결했다고 한다. 최재식 농부는 “3년 전부터 부친이 50여년 동안 벼재배를 해왔던 26만평 규모의 논을 물려받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지형적 특성상 이곳은 비가 많이 오면 논이 항상 물에 잠기고 이로 인한 병 발생으로 인해 제대로 된 수확을 하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진설초해의 ‘황칠황’과 ‘아쿠아진’을 사용하면서 고질적인 흰잎마름병 발생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잎색이 짙어지고 줄기가 짱짱해지면서 수확량 증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실제 최재식 농부의 논이 위치한 일부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지대가 낮아 강수량이 조금만 많아도 물에 잠기는 일이 허다했다. 특히 이로 인해 벼 흰잎마름병 등의 발생으로 정상적인 수확이 불가능했다고 한다. 벼 흰잎마름병은 보통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며 상습발생지나 다발생지에는 본답 초기에 발생한다. 병의 증상은 주로 엽신이나 엽초에서 발견되며 벼알에서 발생되는 경우도 있다. 병이 발생한 부위는
친환경 병해충관리 및 기능성 농자재의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위드크롭스㈜(대표이사 윤정선)는 지난 8월 12일부터 10월 말까지 2021~2022년도 사업제품을 대상으로 전국 전시포 평가회 및 제품세미나를 진행한다. 현장 고객과 소통 통한 우수 제품 농가보급 확대 위드크롭스㈜는 지난 2020년도부터 현장 고객과 소통하고, 우수한 제품의 농가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주요작물을 선정해 종합전시포 및 제품체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최종평가회는 작물의 수확기를 앞두고 지난 8월 12일 경기도 파주를 시작으로 강원도 정선과 영월, 경기도 안선을 거쳐 10월 24일 울산광역시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시포 평가회는 △타마락, △워코짐 사이즈업, △워코짐 칼라, △쏘일엔자임, △팔파래, △크릴오가닉 등 2021~2022년도 사업제품들을 대상으로 지역 및 작목에 따라 제품을 선정해 실시하고 있다. 평가회에서는 농가의 제품사용 후기 청취, 현장답사와 더불어 작목반을 대상으로 제품세미나도 진행한다. 지난 2020년부터 3년째 전시포에 참여 중인 강원도 정선의 사과농가는 8월 23일 진행한 최종평가회에서 제품효과에 대한 강한 확신을 밝혔다. 그는
해조류에 함유된 오옥신 등 천연 식물성장·조절제 문제 현재 국내 비료관리법상 일반 퇴비와 4종복합비료 등 비료의 잔류농약 정량한계는 유기농업자재 목록공시 상품과 같은 0.05ppm(1㎏당 0.05㎎)으로 설정되어 있다. 잔류농약 정량한계란 비료 등에 남아있는 농약의 정량분석이 가능한 최소한의 농도를 뜻한다. 이와 관련해 업계 및 관련 단체에서는 0.05ppm의 잔류농약 정량한계 기준이 너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4종 및 미량요소복합비료 등의 경우 비료관리법상 농약으로 구분된 식물성장·조절제 등이 포함되어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 4종복합비료 등에 많이 사용되는 원료 중 해조류의 경우 오옥신(Auxin), 베타인 (Betaine), 사이토키닌(Cytokinin), 지베렐린(Gibberellin) 등 천연적으로 생성되는 식물성장 호르몬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비료관리법 제14조(보증 표시 및 판매 관리)에는 ‘공정규격에서 정하는 원료 외의 물질을 사용하여 제조한 비료’는 양도·보관·진열·판매·유통하거나 공급해서는 안된다고 규정되어 있다. 또한, 농약관리법 제2조 제1호의 ‘농약’에 해당하는 물질 또는 이들 물질이 함유되거나 오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