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매몰 위주의 방제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사전 예방 중심의 집중 방역 체제로 전환한다. 국내에서는 과수화상병이 2015년 첫 발생 이후, 2020년까지 계속 증가하다가 2021년에는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기존 발생 지역에서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고, 신규 발생 지역이 증가하는 등 여전히 추가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사전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겨울철 궤양 제거와 사전 약제방제 같은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곤충이나 빗물, 바람, 작업자, 묘목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염된다.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인 상황이다. 전국 사과, 배 농가 약 6만호를 대상으로 시·군 농업기술센터 전담팀과 함께 궤양 제거 실시 여부를 점검한다. 겨울철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특별대책기간(2021.12.27.∼2022.3.31.) 동안 궤양을 발견했을 때 제거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한다. 궤양 제거 및 적기 약제 방제 1월 한 달 동안 도(道)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담당 관계관을 대상으로 권역별 연시회를 연
최근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폭염, 집중호우, 가뭄 등 이상기상이 전 세계적으로 상시화 되고 있다. 이상기상은 안정적인 식량 생산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농축산 분야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제를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수립한 ‘2050 농식품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 실현 농업기술 개발과 현장보급 추진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0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국가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확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2050년까지 농식품 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38% 감축(2018년 24.7백만 톤 대비) 목표를 세우고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농축산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이를 뒷받침하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조속히 확산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2050 탄소중립 실현 기술개발과 현장보급 추진전략’의 4대 중점 분야는 ①온실가스 정보에 대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 구축 ②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 개발 확대 ③농경지를 이용한 온실가스 흡수
GS펌프㈜는 ‘파워펌’ 광고모델로 활약해 온 천하장사 이만기와 광고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S펌프㈜ 관계자는 “이만기가 가진 힘, 넘치는 에너지와 더불어 바르게 노력하는 모습이 자사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이미지 방향과 적합하다”라며 이만기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만기가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GS펌프㈜는 금성사와 LG전자 펌프사업부 출신 경영자 및 엔지니어와 ㈜씨앤엠(구 LG전자 모터사업부)이 주축이 돼 지난 2015년 설립했으며, 펌프의 심장인 핵심부품 모터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생활용 펌프시장에서 국산모터라는 차별성을 갖고 있는 GS펌프㈜는 이만기 모델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2마력 가정용펌프, 2마력 해수용펌프 등 신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펌프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 대표 작물 생육관리 전문기업인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6일 '도약 2030' 비전 선포식을 통해 ‘자강불식(自强不息) 후덕재물(厚德載物)’의 경영이념과 ‘천지(天地, World)’로 대표되는 사훈을 발표했다. 이날 '도약 2030' 비전 선포식에서는 국내 농산물의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천지바이오의 역할과 한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고품질 기능성 생육관리 자재 선도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선언했다. '도약 2030' 비전은 천지바이오의 우수한 기능성 비료의 공급을 통해 농민의 소득향상에 기여하며, 자강불식(自强不息) 후덕재물(厚德載物)의 이념으로 고객 중심의 가치 창출과 나눔 경영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또한, 천지바이오는 고객 중심의 경영 이념을 사훈에 담아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했다. 한기균 대표는 “고객을 이해하고 가족과 같이 돕고, 소통하며, 존중하고, 사랑하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활동과 제품 개발 및 공급을 통해 한국 농업에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며 사훈인 '인(인화, 人和, With), 신(소통, 疏通, Open), 예(존중, 尊重, Respect), 의(헌신, 獻身, Love), 지(창의, 創意, Diff
한마리라도 더, 한 시간이라도 빠르게, 하루라도 오랫동안 동방아그로 퍼펙트 액상수화제 퍼펙트 액상수화제는 아바멕틴(6그룹, 0.8%)+플로메토퀸(미분류, 9%) 함유약제로 플로메토퀸은 저항성 총채벌레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성분의 살충제이다. 아바멕틴과의 혼합으로 빠르고 오래가는 효과를 보인다. 감귤(귤녹응애, 꽃노랑총채벌레, 볼록총채벌레), 고추(꽃노랑총채벌레, 담배나방, 대만총채벌레, 차먼지응애), 딸기(꽃노랑총채벌레, 점박이응애), 오이(아메리카잎굴파리, 오이총채벌레), 토마토(아메리카잎굴파리), 파(파굴파리, 파총채벌레) 등록되어 있다. 총채벌레의 효과적인 방제는 여러 계통의 약제를 교호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방법은 발생 전 예방(엑시렐 유현탁제, 28그룹)à1차(엑설트 액상수화제 2회, 5그룹) --> 2차(동방아그로퍼펙트 액상수화제 2회, 미분류) --> 3차(라이징 유제 2회, 30+22b그룹)로 한 세대에는 같은 기작의 약제를 연속으로 2회 처리한 후 다른 약제를 교호살포를 귄장(IRAC)한다. 간편하고 꼼꼼하게 훈연처리로 깔끔한 방제 젬머 과립훈연제 젬머 과립훈연제는 플룩사피록사드(다2) 단제로 잿빛곰팡이병, 잎곰팡이
한국구보다(주)는 비대면 마케팅의 일환으로서 모바일 카탈로그, 유튜브, 홈페이지 개선 등 내방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제품의 정보를 제공키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 국내 업체 최초로 온라인 농기계 전시회(kubota360.com)를 오픈 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농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MR트랙터(MR807 / MR907 / MR1007 / MR1007-PC) - 각각 87마력, 96마력, 106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 - 배기가스 4차 규제에 적합한 고출력의 구보다 V3800엔진 탑재 - 2개의 변속 축으로 구성된 구보다 독자의 REXIA 시프트 채용 - 갈수록 낮아지는 슬란트노즈 보닛 탑재로 넓은 시야 보장 - 와이드 캐빈은 썬 루프, 후방 유리창 반개방 고정, 오토에어컨 등 탑재 - 대형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전방 8구, 후방 3구의 LED작업등으로 야간작업능률 향상 - 스위벨 기능이 탑재된 에어서스펜션 시트, 틸트 & 텔레스코픽 핸들 채용, - 터치패널식의 7인치의 서브모니터 등은 손쉽게 조작 가능 - 작업기의 수평을 고정밀로 제어하여 작업 능률 향상시키는 REXIA 몬로, - 강력한
에이치설퍼㈜는 1981년 설립 이후 에스오일 등과 같은 국내 굴지의 정육사로부터 공급받는 액체 유황 원료를 세계가 인정하는 초일류 자체기술로 가공함으로써 비료, 카프로락탐, 세제원료, 타이어, 고무산업, 농약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울산광역시 남구 소재에 위치한 2만4,000평망미터(㎡) 면적의 자가공장에서 유황 벤토나이트 과립 및 기초 유황 과립을 생산하고 있으며, 아연·철·마그네슘·붕소 등 미량요소를 함유한 유황제품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에이치설퍼는 국내시장 보다는 브라질, 페루, 호주, 뉴질랜드, 케나다, 미국, 인도, 독일, 스페인, 중국 등 해외시장에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08년 500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2015년에는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간 30만톤 이상의 유황제품을 국내 및 해외에 공급하는 40년 역사의 전통과 기술을 보유한 에이치설퍼의 농업용 유황제품을 소개한다.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액상유황 | 유기농업자재 공시 2-4-019 | 황서방 (액상유황 40%) - 끓는 유황과 천연 벤토나이트로 법제하여 더욱 안정화된 액상유황 - 생석회나 가성소다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해
세균병엔 백신처럼 방제하는 신제품 “비온®” 입상수화제 신젠타코리아는 신젠타 글로벌에서 개발한 벤조티아디아졸계 아시벤졸라에스메틸 50% 살균제 ‘비온’ 입상수화제를 출시했다. 2021년 10월 사과, 배 화상병에 적용확대 등록이 완료되어 과수 화상병 약제로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비온’은 최초로 식물전신획득저항성(SAR)을 작물체 내에 장기적으로 보유하게 하는 물질로 개발되어 광범위한 스펙트럼에 저항성을 발휘하며, 세포벽 강화로 병원균 침입을 방어하고 병원균 공격 단백질 분비로 병원균 증식을 억제 및 사멸시킨다. 미국, 이탈리아 등의 주요 화상병 발생 국가들에서 방제 효과가 검증되었으며, 다양한 세균병, 곰팡이병, 바이러스 경감, 흡즙해충 등에도 많은 연구를 통해 효과가 검증되었다. ‘비온’은 농촌진흥청의 과수 화상병 방제 추천시기에 권장이 가능하고, 가장 민감한 시기인 개화기, 만개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온’은 독특한 작용기작과 검증된 효과로 세균병 방제에 안정적인 효과를 발현함으로써 항생제 계통 살균제의 연속 사용으로 방제효과에 만족감이 떨어진 농업인에게 항생제 저항성에 의한 약효 저하를 방지하고 종합방제에 있어서도 만족감을 줄
과일산업 전반에서 휴대용 비파괴측정기는 필수적 인 도구로써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용화와 보급화를 선도해 온 ㈜해아림이 2022년도에 새롭게 기능을 추가하고, 다양한 제품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온라인 구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휴대용 비파괴측정기 쇼핑 전문 온라인샵을 2022년 1월말 오픈할 예정이다. 주요 특징은 1대의 기기로 최대 10개까지 과일별 검 량모델을 선택적으로 탑재할 수 있도록 확장하여 과일유통업체나 청과상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과일 별 전용 및 패밀리형으로 구성하여 여러 과일을 동 시에 재배하는 농가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였다. 또한 기기와 연동하는 스마트폰앱에서 측정값의 음 성출력, 파일 저장과 통계표시, 편차보정 및 과일선 택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 하였다. 한편, ㈜해아림은 뉴질랜드 제스프리사 및 국내 산 학연구기관 등과 그동안 지속적인 공동연구와 현장 실증을 거쳐 국내외 다양한 품종의 키위에 대한 당 도, 건물중, 색차 등의 내부품질을 측정할 수 있는 신제품을 실용화하고 올 해부터 본격적인 보급화 를 추진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은 코로나19 이후 외부 활동이 줄면서 늘어난 실내 농작물 재배 트렌드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9년 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언론,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트위터 등 약 38만건을 대상으로 실내 농작물 재배 트렌드 확산 양상 및 활성화 요인을 분석했다. 특히 올해 실내 농작물 재배 관련 온라인 정보량은 2019년 6만3,668건에서 2020년 12만6,816건으로 약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올해 11월말 기준 19만9,038건으로 2020년보다 약 57%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재택 문화 확산과 기후 변화에 따른 특정 품목(대파 등) 가격 변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내 재배 트렌드 가운데 하나인 ‘베란다 텃밭’의 언급량은 2019년 2만1,282건에서 올해 11월말 기준 5만3,313건으로 151% 증가했으며, ‘식물 재배기’의 언급량도 2019년 4,103건에서 올해 9,766건으로 13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정부·지방자치단체의 ‘베란다 텃밭 홍보·교육 등’의 내용이 다수 보도되면서 ‘베란다 텃밭’의 언급량이 증가했으며, 기업들
프로테옴텍(대표이사 임국진)은 국책 연구 과제인 '초유 면역글로불린지(IgG) 신속 측정 시스템'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우수' 등급과 특허를 동시에 취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27일 밝혔다. 프로테옴텍이 우수 등급을 받은 과제는 여주시와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해 이미 제품화에 성공한 기술로, 국내 특허 등록 및 국제 특허 출원을 마친 상태(명칭: 면역 크로마토그래피용 스트립, 키트 및 이를 이용하는 경쟁적 면역 크로마토그래피 분석 방법)다. 지난 2019년 여주시 협력 개발 적극 행정 우수 사례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초유 면역항체 신속 측정 키트, 고품질 초유 공급 기반 마련 '초유'는 소가 새끼를 낳은 후 1~2일간 생산되는 진한 노란색 우유로 송아지 설사, 감염병 예방에 중요한 면역 물질인 면역글로불린과 비타민 A, 무기질 등이 다량 함유돼 건강한 소아지로 자라는 데 꼭 필요하다. 지난 2018년도에 안성시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초유 은행에서 603개 농가에 초유 5,891병을 공급한 결과, 분만 후 1개월 미만의 송아지 폐사율이 초유를 급여하지 않는 농가에 비해 80% 이상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사례도 있다. 그동안 소마다 생산되는 초유의 양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정보 공유로 건전한 유통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전국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협의회(이하 판매조합협의회) 김영칠 회장은 1986년 ㈜대유 영업부 입사를 시작으로 농업분야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1995년 경남 양산시에 물금농약사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지회장을 거쳐 부산·울산지부 사무국장과 지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부산울산경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부울경작물보호제 판매조합)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김영칠 회장이 대표로 있는 물금농약사가 위치한 양산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다양한 농산물 재배는 물론 도시농업인 텃밭과 주말농장이 발달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도시민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맞춰 농산물 종자와 모종, 농약, 영양제는 기본이고 꽃씨와 꽃모종은 물론 소규모 도시농업을 위한 다양한 농자재를 구비 해 판매함으로써 도시농업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판매혁신 이뤄야… 김영칠 회장은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 생산을 담당하는 1차산업이 아닌 국가안보와 국민의 영양, 건강은 물론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