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이 유황 73%, 질소 10%를 함유한 ‘금황NS’ 비료를 출시했다. ‘금황NS’는 비료공정규격 기준을 충족하는 국내 유일의 황질소 비료다. 팜한농은 에이치설퍼㈜와 지난 1월 ‘황질소 비료 사업 협력 및 공동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전국 농협과 대리점에 ‘금황NS’를 공급하기 시…
순수 국내 기술로 육성한 농우바이오의 더하드 대추방울토마토가 전국 최대 대추방울토마토 산지에서 진행된 우수품종으로 선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27일에 열린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행사에서 ‘대추방울토마토 우수품종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부여…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5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던킹 직접살포정제 난방제·저항성 잡초도 논둑에서 간편하게 방제 신제품 ‘던킹 직접살포정제’는 ‘플로르피록시펜벤질’ 성분을 함유해 난방제 잡초에 약효가 우수하며, HPPD 저해제인 ‘펜퀴노트리온’을 함유해 저항성 물달개비와 저…
1980년대, 한 번 사용으로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완효성비료’의 개발로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완효성비료는 벼 재배 시에도 유용해 1회 시비로 비효가 생육 후기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웃거름 생략을 가능케 했다. ㈜조비는 1987년 완효성비료를 최초로 개발한 완효성비료 원조 기…
이맘때쯤 종자를 선택할 때는 곧 찾아올 여름에 대비해 더위나 각종 병해충에 강한 품종을 고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경농 동오시드의 여름전용 시금치 ‘다크그린’은 극만추대성으로 고온 버팀성이 좋고 내병성도 강하다. 얼스계 멜론 3종도 뿌리가 강하고 후기 버팀성이 좋아 재배가 매우 용이하다. 네…
매년 반복되던 봄철 생리장해인 냉해 및 동해의 피해가 다소 줄어드나 싶더니, 겨울철부터 지속된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농업 재해로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농업날씨 365시스템에서 발표한 2024년 1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측 데이터를 살펴보면, 기온은 평년보다 1.9℃ 높았으나, 강수량은…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와 경남농업기술원이 협업해 판매중인 '케이쓰리(K3)' 멜론 품종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전국 최고 가격에 낙찰됐다. 케이쓰리 멜론은 올해까지 3년 연속 최고가 낙찰 기록을 써냄으로써 품종의 우수성을 확실히 입증했다. 케이쓰리 멜론은 지난 4월 1일 이뤄진 경…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불량 환경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누보에서 이번에 출시한 누보 엔플러스 ‘썬마스터’는 광증감제를 함유하여 일조량이 부족한 시기 및 지역에 광합성을 향상시켜주는 자재로써 엽록소의 합성 및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종자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종자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을 위해 민간육종연구단지(이하 연구단지)를 활용한 올해 지원계획을 밝혔다. 연구단지(전북 김제, 54ha)는 2016년 완공 후 현재 종자산업진흥센터와 18개 종자 기업이 입주하여 새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질소와 황을 동시에 공급해주는 입상유안비료 ‘유황엔’이 농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팜한농의 ‘유황엔’은 작물과 토양에 질소를 공급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요소비료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국내 유안(황산암모늄)비료 중 유일한 입상 형태를 자랑한다. 요소비료는 질소 함량…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가 3월 19일 제주 및 서귀포 관내 주요 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 감귤 병해충 관리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 변화로 갈수록 방제가 어려워지는 감귤 병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제주 감귤의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신젠타코리아만의 차별화된 방제 솔루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농협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귤 병해충 전문가인 현재욱 박사의 최신 병해충 방제 전략과 신젠타코리아의 '엘레스탈', '미래빛', '비온엠' 등 혁신적인 작물보호제를 소개하면서 기후 변화 대응 ‘맞춤형 방제 전략’을 제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현재욱 박사(前 감귤연구소 소장)는 최근 제주 감귤 재배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주요 병해충의 특징을 설명했다. 현 박사는 변화된 환경에 맞춘 살포 시기와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진딧물과 깍지벌레 전문 솔루션인 '엘레스탈'이 소개됐다. 두 가지 작용기작으로 속효성과 지효성을 동시에 확보한 엘레스탈은 기존 조팝나무진딧물, 화살깍지벌레, 녹응애에 이어 올해 볼록총채벌레까지 적
딥테크 TIPS 수행 기업 엘이디온(LEDON, 대표 고영욱)이 스마트농업용 조명 분야에서 KS 기준을 충족하는 식물조명 기술을 확보하며 스마트농업 광기술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엘이디온은 광변환 기반 LED 기술을 활용해 근적외선(NIR)을 포함한 고연색 백색광 기반 스마트농업용 LED 광원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작물 생육에 필요한 파장을 정밀하게 제어해 생육 환경을 최적화하고,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식물조명 기술은 KS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개발돼 스마트농업 조명 분야에서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환경에서 작물의 생육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광 환경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이디온은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삼성웰스토리의 푸드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W.I.T(Welstory Innovation Track)에 참여해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PoC)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운영 기업, 농업 기업, 식품 기업 등을 대상으로 스마
㈜도프(대표 장동길)의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Biostimulant) '아미65'가 '제20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그린&기후테크 부문)'을 수상하며 이상기후 시대의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도프가 이상기후 시대에 맞춰 만든 ‘아미65’는 총 아미노산 함량이 65%(유리아미노산 40%+펩타이드아미노산 25%)인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 제품이다. 고온·저온 스트레스, 생리장해 극복 외에도 이상기후에서도 작물의 생육이 안정적이고 빠르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수확량과 품질까지 동시에 향상된다. ‘아미65’를 사용한 농가들은 농업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아미65’는 단순한 영양제가 아닌 ‘생육을 바꾸는 솔루션’으로 평가하고 있다. 사용 농가들은 ‘생육이 확실히 빠르다’, ‘이상기후에도 작물이 무너지지 않는다’, ‘수확량과 품질이 동시에 올라간다’는 등 명확하게 평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지역과 작물에서 사용 농가로부터 검증된 결과가 ‘아미65’의 가치를 증명한다. 도프 관계자는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 ‘아미65’는 작물의 생리활성을 끌어올리는 제품으로 기존 식물영양제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기후변화시대에 농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제품이 될
기상이변 등의 어려운 상황으로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장의 트렌드는 ‘재배 환경에 강한 품종’으로 예측된다. 아시아종묘에서는 농가 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종들과, 농사에 필수적인 제품 등을 차례로 소개하고자 한다. 초당옥수수 ‘3511R’은 이삭이 굵고 착립률이 우수한 내병성 품종이다. 씨 뿌림 후 약 80일경부터 수확이 가능한 초감미종 옥수수이며, 이삭 길이는 약 20cm, 이삭 열수는 18열 내외, 이삭 무게 약 220g 내외로 진한 노란색을 자랑하는 특징이 있다. 단맛이 우수해 생식용으로도 뛰어나다.
3월에 들어서면서 오이 재배를 위한 정식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오이는 생육 기간이 길고 온도 변화에 민감한 작물로, 초기 품종 선택에 따라 작황과 상품성이 좌우된다. 특히 최근에는 봄철 저온과 여름철 고온이 반복되는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반까지 초세가 유지되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중요한 조건으로 꼽히고 있다. 노균병·흰가루병 동시에 발생, 후기 생육 좌우 오이 재배 현장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병해는 노균병과 흰가루병이다. 최근에는 기온 변동이 심해지면서 두 병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내병성이 약한 품종을 재배할 경우 생육 후반에 초세가 급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온기에 접어들면 착과가 불안정해지고 과형이 흐트러지는 문제가 나타나기 쉬워, 병해에 강하면서도 후기까지 초세가 유지되는 품종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다. 진한 과색·복합내병계 고온기 백다다기, ‘PMR춘향1542’ (주)경농 종자 전문 브랜드 동오시드의 ‘PMR춘향1542’는 노균병과 흰가루병에 강한 복합내병계 오이 품종으로, 고온기 재배에서도 초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생육 후반까지 초세가 쉽게 약해지지 않아 착
본격적인 벼 육묘철이 다가오면서 키다리병 등 초기 병해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마름증상, 생육불량,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 복합적인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면서 종자처리 단계에서의 약제 선택이 수량을 좌우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육묘기 방심하면 정식 후 본답 피해 커져 벼 재배에서 키다리병은 대표적인 종자전염성 병해로, 종자 소독시 방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앙 후 본답까지 피해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온 변화가 커지면서 육묘 과정에서 생육이 불균일해지거나 모판 병해가 함께 나타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초기 피해는 육묘 단계에서 뿐만 아니라 본답에서 활착 불량, 분얼 감소, 수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종자처리 단계에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마름증상까지 관리해야 최근 벼농사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모가 웃자라는 단순 키다리병에 그치지 않는다. 도장지 발생, 생육정지, 잎마름, 활착불량 등 다양한 이상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기존 약제로는 방제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본답에서 마름증상 등 다양한 증상을 함께 관리
올해 벼 재배를 앞두고 깨씨무늬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사전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전라도, 충청남도, 경상도 등 주요 벼 재배 지역을 중심으로 고온과 양분 불균형 조건이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병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깨씨무늬병은 기상 조건과 재배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는 병해로, 최근과 같은 고온·이상기후 환경에서는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피해 규모가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 지난해 기준 깨씨무늬병 발생 면적 비율은 약 18.7% 수준이었으며, 일부 남부 지역에서는 25% 이상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기온 상승이 주요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기상 전망 자료에 따르면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 대비 1.0~2.0℃ 높은 수준이 예측되며, 이에 따라 병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1주 이상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생리 약화가 병 확산, 양분 관리 중요성 부각 깨씨무늬병은 단순한 병원균 감염이 아니라 작물의 생리적 약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병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양분 불균형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농진청 자료에 따르면 질소 비료 과다 시용 시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2026년 4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꿀벌에 안전하고 약효가 오래가는 진딧물약 ‘세티스 입상수화제’ ‘세티스 입상수화제’는 저항성 진딧물에도 효과가 우수한 진딧물 전문약으로 약효가 빠르고 오래 지속된다. 작물 체내로 빠르게 침투해 약제가 처리되지 않은 부분에도 약효를 발휘하며, 비에 잘 씻겨 내려가지 않아 장마철에도 오랫동안 약효가 유지된다. ‘세티스’가 살포된 작물을 진딧물이 흡즙하면 즉시 구침이 마비되고 섭식이 억제된다. 수정용 꿀벌에 영향이 적어 개화기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칠레이리응애·애꽃노린재·무당벌 등 천적에도 안전하다. 네트 굵고 비대력이 우수하며, 흰가루병에 강한 고품질 하계 멜론 ‘메가썸머멜론‘ 신품종 ‘메가썸머멜론’은 고온기에도 네트가 굵고 선명하게 형성되며, 열과 발생이 적고 꽃눈 발생 및 착과가 원활한 고품질 하계 멜론이다. 뿌리 활력이 강해 한여름에도 초세가 잘 유지되고, 흰가루병에 저항성이 강해 연작지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과중은 평균 2.5kg 전후의 대과종으로, 중소엽에 해당하는 잎 크기와 직립형 초형을 갖추고 있어 재배 관리가 쉽고, 밀식 재배에도 적합하다. 과육의 당도가 높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일본 종합상사 이토추(Itochu)와의 공급 협약 이후 실제 수출 성과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누보는 지난 협약을 기반으로 이토추 및 계열사를 통해 완효성 코팅비료 제품을 공급하며 실질적인 거래를 확대해왔다. 특히 이토추 계열사를 중심으로 일본 시장 내 공급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수 작물용 CRF 제품도 함께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2025년에는 2천톤 이상의 코팅요소가 공급되었으며, 이와 함께 플랜테이션 작물 용 CRF 코팅비료 제품도 공급이 이루어졌다. 2026년 1~2월에도 추가적인 코팅비료 수출이 이어지며 양사 간 거래 관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수출 성과는 단순한 단발성 거래를 넘어, 이토추의 글로벌 유통망과 누보의 기술력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양사는 현재 동남아 등지에서 대규모 플랜테이션 작물을 대상으로 CRF 코팅비료 적용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공급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테스트는 작물 생산성 향상, 비료 사용 효율 개선, 환경 영향 최소화 등을 종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박람회인 CAC (China International Agrochemical & Crop Protection Exhibition)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누보는 이번 CAC 참가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특히 지속가능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비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CAC는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관련 박람회 중 하나로, 글로벌 비료 및 농자재 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산업 핵심 플랫폼이다. 누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 중동 등 다양한 지역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확대 기반을 도모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AC 참가를 통해 누보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는 전쟁 및 글로벌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