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농업혁신기업 ㈜누보는 가정원예 브랜드 닥터조 제품을 네이버 ‘쇼핑커머스’, AK몰 ‘샤샤라이브’ 등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최근 e커머스 시장에서 가장 이슈인 쇼핑 플랫폼으로,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진행자와 참여자가 소통을 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닥터조의 주력 상품인 식물영양제는 전문 농업인이 아니라면 함유되어 있는 성분이 키우는 식물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기 어려웠는데, 라이브커머스를 통하면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할 수 있어 소비자가 보다 정확하게 제품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누보는 지난 8일 AK몰과 함께 용인 남사면에 위치한 로즈데코 매장에서 현장 라이브를 통해 첫 라이브를 진행하였는데, 닥터조 식물영양제뿐 아니라 닥터조에서 생산하는 원예키트, 분갈이세트 등 최근 식물과 관련된 트렌드 이슈 상품을 선보여 진행 50분만에 온라인 일 매출의 50%를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일으켰다. 누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집안 체류 시간이 증가하였고, 봄을 맞이하여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통하면서 식물과 관련된 고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남해화학이 최근 지역의 기후, 작물 생육과정에 특화된 전용 비료 개발과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화학은 15일 해남군 옥천농협과 손을 잡고 옥천농협의 고품질 봉황벼 브랜드인 ‘한눈에 반한 쌀’ 전용비료 공급을 시작했다. 전남 10대 브랜드 쌀 대상을 수상한 ‘한눈에 반한 쌀’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비료에서 양분이 흘러나오는 용출시기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남해화학은 이를 위해 비료를 뿌린 뒤 영양분이 생육시기에 맞게 용출되도록 설계한 완효성비료를 특별 생산 및 공급했다. 이 외에도 남해화학은 ‘돌산 갓’, ‘무안양파’, ‘신안 시금치’, ‘대파’ 등 지역별·작물별로 특화된 비료를 지속적으로 개발·공급해왔다. 이러한 지역별·작물별 특화 비료는 지역과 작물에 필요한 영양소 중심으로 만들어져 연작피해와 토양오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복잡한 시비량을 계산할 필요가 없어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남해화학 하형수 대표이사는 “최근 비료시장에서 작물별, 지역별 전용비료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업체들 역시 그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남해화학은 이러한 제품
수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무기질비료 생산업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하반기 상승추세를 유지하던 국제원자재가격이 올해 초부터는 더욱 급등하면서 원료확보 등 어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다. 국내 무기질비료 생산업체는 비료생산을 위해 필요한 원자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요소는 중국(48%)·중동(46%) 등, 암모니아는 인도네시아(39%)·사우디아라비아(35%), 염화칼륨은 캐나다(65%), 인산이암모늄(Di-ammonium Phosphate, DAP)은 중국(99%), 유황은 일본(92%)에서 수입되고 있다. 문제는 무기질비료 주요 원자재인 요소·유황·DAP 등의 국제가격이 지난 4월 1일 기준으로 지난해말 대비 27~118% 급등하면서 수급이 매우 불안정해 지고 있다는 것이다. 요소 27%↑, 유황 118%↑, DAP 49%↑ 요소는 4월 1일 기준 FOB 348$/톤으로 지난해 12월 274$/톤보다 27% 급등하고 있다. 중국의 요소비료 가동율이 절반으로 떨어져 생산량이 감소하고 내수판매 확대로 수출가격을 끌어올렸다. 또한, 동남아산 가격 동반 상승, 미국 한파로 인한 비료생산 장애 및 대형 암모니아 생산 설비문제와 북반구의
지난해 10월 정부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가운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농산업계의 움직임도 점차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탄소중립이란 긴 장마와 더불어 연이은 태풍의 영향, 이상기후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산화탄소 배출량만큼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늘려 실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농업부문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데, 질소질비료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도 탄소중립의 효율적인 실천 방법으로 꼽힌다. 이에 최근 시장에서는 질소이용률이 높아 유실이 적은 완효성비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완효성비료 단한번비료에 대한 농업인들의 문의도 많아지는 모습이다. 단한번비료, 질소 유실 적어 환경영향 최소화 ㈜조비 단한번비료는 작물 생육에 맞춰 비료성분이 용출되도록 하는 용출 조절기술이 적용된 국내 최초의 제품이다. 일시적인 농도장해, 영양과다, 유실 또는 무효화를 줄이고 사용횟수 감소에 의한 노동력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수질 및 대기오염 경감 등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적합한 제품이다. 추비 필요 없이 1회로 간단하게 제품명처럼 단 한 번의 시비로 3~4개월 간 비효가 지속돼 추비가 필요 없으며
글로벌 농업 혁신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는 식물이 꽃을 피우는데 도움을 주는 가정용식물영양제 '닥터조 블루밍버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 중 꽃을 피워보고 싶어도 실패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식물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인산 성분의 보충을 잘 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닥터조 블루밍버블은 식물이 꽃을 피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영양성분인 인산 성분이 풍부한 고형 식물영양제다. 물에서 발포, 확산을 통해 빠르게 녹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들과 달리 보관이 용이하고 계량하기 편한 장점을 지녔다. 닥터조 블루밍버블은 발포비타민처럼 생긴 영양제가 제품 1개 당 14정이 들어있는데, 1정은 4리터(ℓ) 물에 희석해 사용하도록 만들어져 한 번에 많은 식물에 관주할 수 있다. 영양성분은 질소 10%, 인산 20%, 칼륨 15%로써 꽃과 열매를 키우는 필수 영양소인 인산 성분 외에도 잎과 가지가 자라는데 도움을 주고 뿌리와 열매의 생장과 영양분의 이동에 필수적인 질소와 칼륨 성분을 균형 있게 제공한다. 제조사 누보 관계자는 "닥터조의 대표 제품인 버블시리즈는 풍부한 영양성분과 계량하기 좋은 편의성, 우수한 보관성으
글로벌 농업 혁신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는 자사의 기능성 비료와 유기농업자재 일부 제품에 대해 온라인 구입 시 무료로 배송하는 정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누보는 일반적인 화학비료 외에 올코팅 CRF 완효성 비료와 유기농업자재, 관주 비료, 액상 비료 등 노동력을 줄이면서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는 기능성 비료의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데, 기능성 비료는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한 번 선택하여 농사지었던 비료를 쉽게 바꾸기 어려운 농가의 현실로 기능성 비료보다는 관행 비료가 시장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누보는 자사의 기능성 비료를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기능성 비료를 쉽게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비료의 무게와 크기의 특성상 여러 포를 구입할 때마다 화물 배송비가 각각 붙는 것이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판단으로 자사의 이익을 줄이고 무료 배송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대표적인 누보의 기능성 비료로는 ‘논편한 올코팅’과 ‘밭편한 올코팅’을 뽑을 수 있다. ‘올코팅 시리즈’는 CRF 완효성 비료로써 비료성분이 코팅처리되어 비료를 한 번만 줘도 수확 때까지 비료효과가 지속된다. 비료의 유실되는 양이 적어 환경오염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은 생육재생기를 앞두고 웃거름(추비) 시비 등 본격적인 영양관리가 필요하다. 지난 17일 발표된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8호에서도 얼었던 땅이 풀리는 시기에 맞춘 마늘∙양파 웃거름 시비와 과원 동해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팜한농 ‘성장엔(N)’은 질산태 질소를 함유해 한겨울에도 비료 흡수가 빨라 월동 후 작물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사용하기 좋은 비료다. 작물 생육 향상 및 수량 증가 효과가 탁월해 농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작물이 흡수할 수 있는 질소는 질산태 질소와 암모니아태 질소 2가지 형태로 나뉜다. 음이온인 질산태 질소는 같은 음전하를 띠는 토양에 흡착되지 않고 작물로 바로 흡수돼 양분을 빠르게 공급해준다. 반면 암모니아태 질소는 양이온으로 토양에 흡착되기 때문에 작물에 바로 흡수되지 않는다. 암모니아태 질소를 바로 흡수할 수 있는 벼과 작물과 달리 원예∙과수 작물들은 토양 속 미생물(아질산화균, 질산화균)에 의해 암모니아태 질소가 질산태 질소로 변환된 후에야 흡수할 수 있다. 요소를 웃거름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작물 흡수까지 한 단계를 더 거쳐야 하는데, 요소태 질소가 요소 분해 효소(우레아제)에 의해
2월 하순 본격 시작될 봄 감자 파종을 앞두고 감자 재배에 최적화된 ㈜조비 ‘으뜸왕감자’ 비료에 대한 농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으뜸왕감자’ 비료는 감자재배에 최적화된 질소와 인산, 칼륨과 고토, 붕소와 유황성분이 함유돼 있는 감자전용 비료이다. 냉해와 동해 저항성을 높여 이상기후현상이 발생해도 잘 자라 유황과 고토, 붕소 등 미량요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감자 더데이병 등 생리병을 예방하고 감자의 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고토와 황산칼륨 성분이 감자의 전분함량을 높여 좀 더 우수한 맛을 보장한다. 감자 생육 특성에 알맞은 양분이 골고루 함유돼 있기 때문에 잎과 줄기의 생장이 좋아져 과형‧과색‧맛 좋은 감자를 다수확 할 수 있다. 냉해와 동해 저항성을 높여 예상치 못한 이상기후현상이 발생해도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것도 ‘으뜸왕감자’ 비료의 장점이다. 신선한 상태로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다는 점 특히 PCA라는 특수물질과 다량의 입상과립유황이 함유돼 있어 농가들의 호응이 높다. PCA는 감자 정식 후 뿌리발생을 촉진시켜 감자의 튼튼한 생육을 보장해 주며, 후기에는 비대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비료 시비 시 감자의 육질이 치밀해지면
KREI, ‘가축분뇨 자원화 여건 변화와 대응과제’ 보고 국내 가축 사육두수의 증가 추세에 따라 향후 가축분뇨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에 가축분뇨를 활용해 자원화 된 퇴비와 액비를 소비할 수 있는 경지면적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퇴·액비 수요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현중 부연구위원의 현안분석 자료에 따르면, 축산물 소비증가에 힘입어 가축 사육두수가 늘어나면서 가축분뇨 발생량은 지난 2008년 4,174만톤에서 2019년 5,184만톤으로 24.2% 증가했다. 지난 2019년 기준 가축분뇨 발생량은 전체 5,184만톤으로 축종별로는 돼지가 2,072만톤(40.0%)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뒤를 이어 한육우 1,598만톤(30.8%), 닭 792만톤(15.3%), 젖소 557만톤(10.7%), 기타 165만톤(3.2%) 순으로 나타났다. [그림1] 참조 [주1] 가축분뇨 발생량은 가축사육두수(통계청의 가축통계 1~4분기 평균, 기타가축 각 연도말 사육두수 기준)에 축종별 분뇨 발생량(한육우 13.7kg/1일/1마리, 젖소 37.7kg, 돼지 5.1kg, 닭·오리 0.12kg)을
팜한농(대표 이유진)은 지난달 중국 하얼빈 국제컨벤션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 35회 ‘흑룡강 식물보호 정보 교류 및 농약기계 거래회’에 참여해 완효성 비료 ‘롱스타파종상’을 홍보했다. 이 전시회는 매년 세계 각지의 6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명 넘는 관람객이 찾는 중국 동북지역의 대규모 농자재 전시회다. 팜한농이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롱스타’ 비료는 양분이 용출되는 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해 작물의 생육에 맞춰 필요한 만큼의 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는 팜한농 완효성 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의 고유 브랜드다. 특히 ‘롱스타파종상’은 녹색인증을 받은 완효성 비료로, 벼 파종 시 1회 시비로 벼의 전 생육기간 동안 충분한 양분을 공급해 비료 사용량과 노동력이 획기적으로 절감된다. 팜한농 ‘롱스타’ 브랜드 비료들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 지난해 6월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중국국제특종비료발전대회’에서는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팜한농은 지난해 중국의 벼 주산단지인 동북 3성 (흑룡강∙길림∙요녕)에서 4백여 헥타르 규모의 ‘롱스타’ 비료 실증시험을 진행해 우수한 효과를 입증한 데 이어, 올해
글로벌 농업 혁신기업 (주)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는 영양성분의 흡수가 빠른 수경재배용 식물영양제 ‘닥터조 퓨어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닥터조 퓨어솔루션은 식물 성장에 필수적인 성분인 질소 중 50% 이상을 질산태 질소로 사용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적인 원예용 영양제로 많이 쓰이는 요소태 질소는 토양에서 암모니아태 질소로 전환되어서 사용된다. 암모니아태 질소는 양이온으로 구성되어 음전하를 띠는 토양에 흡착되어 작물의 뿌리층으로 이동이 어려운 반면, 질산태 질소는 음이온으로 구성되어 같은 음전하를 띠는 토양에 흡착되지 않고 바로 작물의 뿌리층으로 이동되어 영양성분을 신속히 공급해준다. 질산태 질소의 토양에 흡착되지 않는 특성은 영양성분의 유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는 수경재배용으로 사용 시 문제가 되지 않아 장점만 남게 된다. 또한 질산태 질소는 저온 환경에서도 영양성분 흡수가 잘 되는 장점이 있다. 암모니아태 질소의 경우 2~3주의 긴 시간에 걸쳐 미생물에 의해 질산태 질소로 변환된 후에야 작물에 흡수되는데, 이 변환 속도는 온도가 낮을수록 더욱 길어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질산태 질소를 공급하면 낮은 온도에서도 영양성분이
한국비료협회(회장 하형수)는 올해 10월말 기준 무기질비료 농업용 출하량이 92만6,000톤으로 전년 94만9,000톤 보다 2.4%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초 이상저온과 호우, 태풍 등 피해와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수요 감소 등이 주요인으로 보고 있다. 주요 비종별로 보면 요소와 21복비, 맞춤형비료, 원예용복비는 감소했으나, 완효성·기능성 비료는 다소 늘어났다. 요소와 21복비는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올해 벼 작황이 나빠 각각 4.9%, 6.2% 감소했다. 맞춤형비료는 농가 선호도가 떨어져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원예용 복비는 최근 증가세를 보이다가 올해 냉해와 긴장마로 인한 소비 감소로 전년대비 3.4% 감소했다. 다만, 완효성비료는 정부의 환경친화적 시책에 부응하면서 노동력 절감과 양분효용도가 높아 농가에서 선호해 전년보다 14.5%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1월에서 10월간 농업용 출하량 추이를 보면 2016년도 95만9,000톤, 2017년도 103만1,000톤, 2018년도 91만4,000톤, 2019년도 94만9,000톤, 올해 92만6,000톤으로, 전년에 비해 2017년 7.5% 증가, 2018년 11.3%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