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가 가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2017년은 우리 사회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도 있었지만 폭염·지진 등 기상이변, 농산물 소비 부진 등으로 인해 우리 농업인들에게 어려움도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우리 농업인들 모두가 지난해의 어려움을 뒤로 하고 새로운 도약과 희망의 한해를 맞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가락시장이 개장한 지 33년이 되는 해이며,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도매권역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가락시장이 오늘날 세계적인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생산자, 출하자, 구매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사랑 덕분입니다. 30년 후에도 저비용·고효율 명품 도매시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거래제도 개선, 물류·하역 체계 개선, 사이버거래시장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농수산업의 성장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도매시장이 되도록 변화·노력하겠습니다. 밝게 빛나는 새해 첫 햇살의 기운과 함께 우리 농업인 여러분 모두 밝고 활기찬 무술년(戊戌年) 한 해를 시작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농기자재신문이 우리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직원 여러분! 2018년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해에는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외래 붉은불개미 최초 발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신 농림축산검역본부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는‘황금개띠의 해’입니다. 개는 용맹과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이자 가장 오래 사람과 함께 해온 동반자이기도 합니다. 검역본부도 국민의 곁으로 한 발 더 친근하게 다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과 고위험 식물병해충의 세계적 확산 및 국내 유입 가능성 증가, 신·변종 동물 질병의 지속적 출현, 현장문제 해결형 연구수요 증가, 농·축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 기대치 증가 등으로 검역본부의 역할과 임무가 갈수록 막중해지고 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국가표준 방역·검역 전문기관으로서 올 한 해에도 직원 모두 일심동체가 되어 가축질병과 식물병해충의 위험을 최일선에서 방어하는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직원 여러분! 무술년(戊戌年) 새해에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겨줄 황금 개의 해를 맞아 농기자재신문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민들께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정현장 소통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였습니다.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농기자재신문 애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농관원은 맡은 역할과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여 걱정없이 농사짓고 안심하고 소비하는 나라를 실현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우선, 생산단계에서부터 농산물 안전성을 집중 관리하여 부적합품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19년 본격 시행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비하여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에 대한 농업인 교육·홍보를 더욱 집중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친환경인증제도 개편과 함께 철저한 인증심사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고, 디지털포렌식을 비롯한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원산지 조사로 공정·투명한 농식품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대형 포대벼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업경영체등록 공동접수 시 격오지 농가에 대해서는 방문접수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과거 그 어느 해 보다 격랑(激浪)과 부침(浮沈)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저희 재단에도 많은 도전과 이슈들이 있었습니다. 재단 주 사무동을 수원에서 익산으로 이전하여 익산시대를 열었고, 종자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처음으로 국제종자박람회도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호남권 종자종합처리장을 준공하여 벼, 맥류 종자공급의 전기(轉機)를 마련하였습니다. 기술사업화, 벤처창업, ICT 융복합기술 상용화, 농업기술 수출, 종자공급 등 재단 핵심사업들의 성과도 목표를 초과달성 하였습니다. 올해도 농산업 관련 대내외적 환경이 녹록치는 않겠지만 재단은 본연의 미션인 ‘농식품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 촉진 및 산업화 지원’을 위해 다음의 몇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업무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열린혁신 경영을 통해 대국민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둘째,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재단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 셋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농생명 ICT 융복합 기술의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끝으로, 재단 경영철학(經營哲學)인‘돈버는 농업, 잘사는 농촌’구현을 위해
안녕하십니까?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4,200여 회원을 대표해 인사드립니다. 무술년 새해, 가정에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한국 농업 발전의 중심에 있는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회원들은 자긍심을 갖고 농업인들과 함께 지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은 기상이변과 돌발병해충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해 왔습니다. 농업인 모두의 땀과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농업을 기반으로 한 산업이 발전되어 국가 경쟁력 향상을 기대해 봅니다.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는 2018년 회원 권익 향상 및 협회 발전을 위하여 추진 중인 부가가치세 환급절차 제도개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등 주요 업무를 적극 홍보하고 노력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2019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PLS(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제도와 관련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이 작물보호제안전사용기준 준수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시판(협회)중심품목 판매 활성화로 우수 농자재 공급에 최선을 다하며 제조회사
무술년 황금 개의 해를 맞아 모든 한우농가를 비롯해 250만 농민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너무나 많은 시련과 고진 풍파를 겪었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김영란법에 국내산 농축수산물이 사회상규에 허용되는 물품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한미 FTA의 재협상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농업계는 건들지 않는 선에서 협상하겠다고 하지만 그대로 둘 경우 관세가 계속 떨어져 결국에는 수입산 농축수산물이 우리 식탁을 점령할 것입니다. 농민·농업 말살하는 한미FTA 폐기를 위해 모든 농민이 하나되어 막아냅시다. 또한 올 해 3월로 무허가축사 적법화 시한이 다가왔습니다. 모든 축산농가가 하나되어 배수의 진을 치고, 유예기간 연장과 무허가 축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해야 합니다. 올 한해에도 지속적으로 농협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수십년간 자행해 온 적폐가 청산되어야만 농민이 살 수 있습니다. 농민을 위해 만든 농협이 초심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많은 농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우보천리(牛步千里), 마보십리(馬步十里)라고 합니다. 빠르지만 십리길에 지치는 말걸음보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독자 및 농업인과 농업관련 기관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우리농업은, 우려와 기대로 뒤섞인 여러 첨예한 이슈가 산재해, 박빙을 걷는 노심과 초사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협회에서는 올해도 안전하고 효율적 농자재사용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을 담보하고 소비자의 안심 심리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부의 GAP농법 확산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모든 농산물에 대한 시행 1년을 앞 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정착을 위한 교육사업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사용자의 보다 편리한 영농행위를 통해 안전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함으로써 소비자 모두가 풍요로운 식탁을 즐기게 하는 것이 작물보호제산업의 최종 지향점임을 국민들이 인식토록 하겠습니다. 작물보호제를 보고 대하는 대국민 인식이 과학적 사실과 부합해야 합니다. 이제는 편견과 오해, 왜곡된 정보, 과거 약제에 대한 선입견, 막연한 불안감, 오용에 대한 인식 오류와 과감히 결별할 때입니다. 작물보호제의 위험성은 ‘관리된 위험’입니다. ‘관리된 위험’은 ‘
“쌀 무한경쟁 시대, 차별화 전략으로 선택” Q. 게르마늄 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A. 원래 국내 제품에 불신이 있는 사람이다. 일본과 미국의 기술을 신뢰했었다. 그런데 천연비료의 게르마늄을 보니 그 기술력이 상당하더라. 식물에 고농도의 게르마늄을 흡수시킬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래서 선택했다. 그런데 가격이 비싸다보니 우리 직원들이 반대도 있었다. 10일 간격으로 세 번을 살포해야 하니 가격뿐 아니라 인력문제까지 농촌에선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러나 천연비료의 게르마늄은 새로운 분야다. 밀려드는 수입쌀, 곤두박질치는 국내 쌀값, 우리는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Q. 게르마늄 쌀, 소비자 가격이 만만치 않다. 현재 10kg에 5만원대로 책정 돼 있다. 결과에 대한 확신 없이는 시도할 수 없는 사업이다. A. 지금은 미개척이고, 두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의 10%는 가격에 연연하지 않고 건강한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가 있다. 그 소비자들을 목적으로 했다. 지금 쌀 시장은 무한경쟁 시대다. 차별화 하지 않으면 생존이 거의 불가능하다. 차별화 전략을 고민하던 차에 게르마늄 쌀을 만났다. 반드시 우리 농협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
“쭉정이가 덜 생기고 쌀이 깨지지 않으니까 도정률이 높게 나와요. 쌀뿐 아니라 다른 과일들도 마찬가지에요. 일단 열매가 단단해지니 무르지 않고 저장도 오래 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게르마늄 농법으로 차별화 충남 서산에서 대산농협의 게르마늄 쌀 재배단지 기술지도를 맡고 있는 오광만 대표는 천연비료의 게르마늄을 살포한 쌀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게르마늄 쌀은 농법부터 다르다. 게르마늄을 살포하기 전, 먼저 제대로 된 토양으로 만드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밑거름 정리를 한 후 게르마늄을 살포하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이때 사용되는 토양개량제는 천연비료의 ‘천연팜’이다. 떼알구조 형성으로 땅 속 공기를 확보해 식물의 숨통을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 “벼 잎 뒤의 십 만개가 넘는 기공이 오전 10~12시 사이에서 열려요. 이때 게르마늄을 살포하는 거예요. 그럼 식물에 흡수된 게르마늄이 뿌리로 내려갔다가 다시 식물의 위쪽으로 올라오거든요. 그게 쌀로 가는 거죠. 건강한 게르마늄 쌀은 이런 방식으로 생산됩니다.” 특히 서산 쌀 재배단지의 경우 간척지다보니 쌀알에 물이 들어차지 않아 쭉정이가 많이 발생하는데 게르마늄을 살포하면 쌀알에 물이 차는 것을 도와
“보다 효과적인 방제와 보다 안전한 농산물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작물보호제 개발에 앞장서겠습니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업경쟁력 제고에 이바지 하면서 작물보호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FMC코리아 김명화 대표를 지난 7일 만나 최근 듀폰의 일부자산인수를 통한 사세확장 등 사업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김 대표는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40년 가까이 인기를 누려온 장수제품 후라단Ⓡ과 큐라텔Ⓡ 사업정리와 Plant Health 사업 개시, 듀폰의 자산 인수 부분을 꼽았다. Plant Health 사업은 아직 사업초기라 어려움이 있지만 FMC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포부다. 아울러 직원 충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나가면서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다음은 일문일답- 조형익 국장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김명화 대표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후라단Ⓡ과 큐라텔Ⓡ 사업의 정리, 본격적인 Plant Health 사업 개시, 그리고 듀폰의 자산 인수 부분입니다. 후라단Ⓡ과 큐라텔Ⓡ은 대표적으로 농가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이었으며, 지금까지 매년
순수 천연원료인 광물과 재첩 등을 활용해 작물의 연작·염류장해·토양가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칼슘부족으로 나타나는 생리장해를 예방하는 천연비료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01년부터 보급하기 시작한 천연비료는 천연원료로 만들어져 환경 및 인축에 해가 없는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다. 천연비료 최창길 대표를 지난 4일 만났다. 토양개량제 및 칼슘보충제 등 다양한 제품군 보급 토양 불순물 분해, 뿌리혹병균 등 작물에 효과 높여 최 대표는 “농작물의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제고를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며 “어려운 농촌 현실과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려는 사명감으로 정직한 제품과 정확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연비료에서 공급하는 제품을 보면 토양개량제 뉴천연팜, 식물에 부족한 칼슘을 채워주는 칼슘 오래가지오, 잔류농약 농약분해제 로하스 골드, 꽃 냉해를 예방하는 천연팜골드, 천연효모 등 다양한 제품을 보급하고 있다. 뉴천연팜은 비싼 비용을 들여 객토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토양내 불순물 분해, 토양내 pH 조절 및 뿌리혹병균, 뿌리썩음병균 감소, 뿌리 발근, 착근에 효과적이다. 천연팜 골드는 천연광 물질인 견운모가 작물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과일 중에 수입산 바나나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급기야는 10~11%를 차지하며 2016년에는 36만 4000톤을 수입하였다고 한다. 어느 사회나 인구가 증가하고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수록 바나나의 수요는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바나나 수요는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 된다. 어렸을 때 기억으로 바나나는 잘사는 집에서나 먹는 고급 과일이었다. 비싼 바나나는 사서 먹질 못 할 때 바나나 맛 우유가 제품으로 나와 대박을 내기도 하였다. 잔칫집에 가서 야채와 과일을 마요네즈에 버무려 놓은 과일 샐러드에 바나나가 들어있으면 그것만 집중적으로 골라먹던 때가 있었다. 1987년 겨울 친구와 제주도에 배낭여행을 했었다. 바나나 값이 육지에서와는 다르게 훨씬 저렴해서 밥 사먹을 돈으로 바나나 한 뭉텅이를 사서 매 끼니때마다 먹었더니만 바나나만 쳐다봐도 질려버렸다. 그때부터 바나나는 잘 먹질 않게 되었는데 지금이야 값싸고 흔한 과일이 되었지만 30년 전에만 해도 귀한 대접을 받던 과일이 바나나였다. 아프리카 등 세계 인구 4억 명 식량 역할 최근 신문에 바나나의 천적인 곰팡이를 잡았다고 하는 소식을 전하는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