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공무원(전보) ○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김 수 일 (金 秀 欥)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핏팝의 멜라토닌 기반 건강기능식품 ‘핏팝 멜라츄’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규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핏팝 공식몰에서 회원가입을 완료한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핏팝 멜라츄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 측은 체험 중심의 혜택을 통해 제품의 특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핏팝 멜라츄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 형태와 트렌디한 감각의 브랜드 메시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면 리듬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며,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데일리 루틴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핏팝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이해는 직접 경험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회원가입 할인쿠폰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핏팝 멜라츄를 부담 없이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핏팝 멜라츄 신규 회원가입 할인쿠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바플랜트가 자사 인기 제품인 ‘비바플랜트 ABC올데이’를 대상으로 공식몰 한정 기간 한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바플랜트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되며, 최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해 평소 ABC 올데이에 관심을 가졌던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비바플랜트 ABC올데이는 사과, 비트, 당근을 중심으로 한 ABC 포뮬러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데일리 건강 루틴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간편한 섭취 방식과 부담 없는 구성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비바플랜트 관계자는 “공식몰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ABC올데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간 한정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관심 있는 소비자들의 빠른 참여를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바플랜트 ABC올데이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바플랜트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선 공구 브랜드 엑시툴(EXITOOL)이 무선 전기톱과 전지가위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 3만 대를 돌파하며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엑시툴에 따르면 무선 전기톱은 누적 2만 대, 무선 전지가위는 1만 대 이상 판매되며 단기간 내 대표 무선 공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판매 성과는 단순한 가격 할인이나 단기 마케팅에 따른 결과가 아닌, 제품 성능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확산되며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강력한 모터 출력과 절단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온라인 후기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동급 제품 대비 체감되는 출력 차이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며, 재구매와 추천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 판매 증가 속도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최근 일부 제품군에서는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무선 전기톱과 전지가위를 중심으로 주문이 급증하며 생산 및 공급 일정이 탄력적으로 조정되고 있으며, 이는 엑시툴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단기간에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엑시툴 제품 경쟁력의 핵심으로는 모터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2026년 2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카치나 액상수화제 신제품 고성능 응애 특화 전문약 ‘카치나 액상수화제’는 알부터 성충까지 응애의 생육 단계와 종류에 상관 없이 강력한 방제 효과를 발휘하는 신제품 응애 전문약이다. 신경과 미토콘드리아를 동시에 타격하는 작용기작으로,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약효는 한층 강화했다. 기존 약제로는 방제하기 어려웠던 저항성 응애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며, 내우성이 뛰어나 강우 등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활성을 유지한다. 통큰싱싱배추 통 크고 저장성 우수한 봄배추 신품종 ‘통큰싱싱배추’는 통이 크고 수확량도 많은 봄배추 신품종으로 오랫동안 저장해도 품질이 유지된다. 석회결핍 등 생리장해에 강하고 깨씨무늬 증상 발생이 적다. 내추대성과 내서성이 우수해 환경 변화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뿌리조은 뿌리 활착 증진 … 수확량 및 품질 향상 ‘뿌리조은’은 뿌리발육 아미노산(PAA, Poly Aspartic Acid)을 함유한 원예용 기능성 비료다. 칼슘, 규산, 유황, 황산칼리 등을 골고루 함유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형성한다. 생육 초기에는 뿌리 발달을 강화해 활착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알팔파 열풍건초를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에 일정량 첨가해 급여한 결과, 젖소 생산성은 유지되면서 사료비 절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젖소 200두를 국산 알팔파 열풍건초 첨가 여부에 따라 두 급여군으로 나눠 농가 현장 실증시험을 진행했다. 국산 알팔파 급여군(100두)에는 곡물사료, 풀사료를 필요한 영양소 요구량에 맞춰 혼합한 사료인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에 국산 알팔파 열풍건초를 9.49% 수준으로 첨가해 급여했다. 외국산 알팔파 급여군(100두)에는 기존대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에 외국산 알팔파를 첨가해 급여했다. 실증시험 4주 동안 우유 생산량과 우유 성분, 사료비 등 두 급여군의 주요 경제성 지표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우유 생산량과 우유 성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국산 알팔파를 첨가, 급여해도 젖소 생산성은 충분히 유지됨을 확인했다. 사료비는 국산 알팔파 첨가 사료 급여군이 일일 두당 9,794원 들었다. 외국산 알팔파 첨가 사료 급여군(1만 121원) 대비 약 3.2% 적었다. 젖소 50두 규모 농가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305일 착유 기준) 약 500만 원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해 전남·북, 충남, 경북 등 주요 벼 주산지에서 확산한 ‘깨씨무늬병’의 재발생을 막기 위해 겨울과 초봄 사이 논 휴지기에 할 수 있는 논 토양관리 및 땅심(지력) 증진 관리 기술을 안내했다. 깨씨무늬병은 곰팡이균이 벼 잎 등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서서히 말라 죽게 하는 병이다. 초기에는 잎에 깨알 같은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며, 심해지면 벼 줄기(이삭목)와 벼알도 갈변한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 논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 벼가 실제 흡수해 이용할 수 있는 규산(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곳에서 피해가 집중됐다. 따라서 벼 재배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 토양 검정을 의뢰한 후 유효 규산이 157㎎/㎏ 미만으로 확인되면 올해 모내기 전까지 규산질비료(토양개량제)를 살포해 보충해야 한다. 규산질비료는 3년 1주기로 지속 투입·환원해야 토양 내 유효 규산 함량이 증가한다. 또한, 양질의 흙 섞어주기(객토)와 유기질 퇴비 등을 투입해 땅심(지력)을 높여야 한다. 퇴비를 살포한 논은 반드시 18cm 이상 깊이갈이 한다. 깊이갈이를 하면 토양의 완충능력이 좋아져 벼가 비료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와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시력 보호 및 노화 방지에 탁월한 블루베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안구 피로 개선과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섭취 형태에 따라 그 효능은 천차만별이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권장하는 블루베리 선택의 기준은 바로 ‘껍질의 포함 여부’와 ‘NFC 공법’이다. 먼저, 블루베리는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학적 정석이다. 껍질에는 안토시아닌뿐만 아니라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과육보다 훨씬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껍질은 식감이 거칠고 소화가 어려울 수 있는데, 이를 보완한 것이 ‘퓨레’방식이다. 퓨레는 껍질과 과육을 함께 곱게 갈아내어 영양 성분을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음으로 주목해야할 것은 ‘NFC(Not From Concentrate)’ 마크다. NFC는 생과일을 그대로 갈아서 용기에 담는 방식으로, 원액을 고온에서 끓여 농축하는 과정이 없다. 고온 가열은 블루베리의 영양소를 파괴하는 주범이기 때문에, 영양 손실 없는 블루베리 본연의 힘을 얻으려면 반드시 NFC 퓨레인지 확인해야 한다. 착즙 주스와 NFC 퓨레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과수 언 피해(동해) 예방을 위해 1월 22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사과 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사과 과수원을 중심으로 언 피해 취약 시기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예방 기술을 안내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농가의 어려움과 의견을 듣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을 찾은 김 원장 일행은 나무줄기 아랫부분(지면에서 1미터)에 두꺼운 부직포나 볏짚, 신문지(15겹 이상) 등 피복재를 활용해 보온성을 높이는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줄기에 흰색 수성 페인트를 뿌려 언 피해를 줄이는 예방 기술을 전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올해부터 국내 육성 사과 무병묘 보급 확대 시범 사업에 민간기업과 함께 개발한 과수 전용 페인트를 포함했다. 아울러, 과수 저온 피해 경감을 위한 통로형 온풍기 보급과 동결보호제 개발 등 기후변화 대응 현장 적용형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 보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과수 언 피해는 발생 이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1월 22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동진면 겨울 시설감자 재배 농가를 방문해 감자 생육을 살피고, 농작물과 농업시설물의 한파 피해 방지를 당부했다. 김병석 원장은 “기습 한파에 대비해 기상 예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재배 관리에 각별하게 유의해달라.”라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술지원에 힘써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산물 안정 생산을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겨울철 시설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저온과 폭설 피해에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설 내부 온도가 5도(℃) 이하로 떨어지면 감자 생육이 억제되고 잎 색이 변할 수 있다.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 찬 공기에 노출되면 식물체가 얼고 잎줄기가 마르며 죽는 언 피해(동해)가 발생할 수 있다. 한편, 부안 지역은 한파 피해가 크게 발생하지 않았으나, 일부 시설감자 하우스에서 언 피해(동해)가 확인됐다. 혹한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로 떨어지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온에 유의하고 열풍기를 가동해 가스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스장해가 발생하면 불완전 연소와 밀폐 환경으로 인해 잎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이 ‘천원의 아침밥 확대’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주요 키워드 분석 결과를 담은 ‘FATI(Farm Trend&Issue)’ 26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아침 결식과 쌀 기피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시간·건강·경제’의 구조적 문제임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천원의 아침밥’이 이를 완화하는 정책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분석 결과, 온라인상에서는 사업 취지에 대한 지속적인 긍정 여론과 함께 확대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대학이 밀집한 지역일수록 관련 언급량이 증가하는 특성이 확인됐다. 또한 수혜자들은 쌀 기반의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일품 메뉴에 대한 높은 관심이 보였다. 2025년 기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침 결식 및 쌀 취식 거부 요인’은 건강·체중 관리, 소화 불편이었으며 뚜렷한 이유 없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습관이 형성됐다는 의견(24.9%)도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집, 회사, 학교’라는 생활 공간별로 결식 맥락이 다르다는 점을 밝혀냈다. ‘집’의 경우 ‘정리’, ‘설거지’, ‘육아’ 등 가사 노동과 가족 돌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368억 원 규모의 ‘새만금 농업용수 공급사업 1단계(2공구)’ 공사 입찰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본격적인 활용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이다. 현재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대부분 농지 조성이 완료됐으나, 농업용수 공급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사료작물 재배 등 제한적 영농만 가능한 상황이다. 공사는 금강의 물을 끌어와 농업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새만금 내부 개발을 위한 탄탄한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1단계 사업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통합양수장, 취수탑, 송수관로 등 기반 시설 조성이 골자다. 공사는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대형 공사임을 감안해 설계·시공 일괄입찰(Turn-key)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입찰공고는 21일부터 2월 7일까지 공사 누리집(www.ekr.or.kr)과 조달청 나라장터(www.g2b.go.kr)에서 진행된다. 공사는 약 6개월간의 제안서 작성과 기술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9년까지 1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후속 2단계(1·3공구) 사업도 20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