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현장에서 2026년 예산 집행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새해 첫날부터 신속히 민생사업 집행을 시작한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임을 감안하여 농식품부는 취약계층 보호, 재해 대응 등을 위한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한다. 새해 첫날 집행되는 사업은 4개, 규모는 607억원으로 2025년 새해 첫날 1개 사업, 300억원 규모에서 2배 이상 확대됐다. 우선, 올해 시범사업으로 처음 도입되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먹거리 접근성이 취약한 산단 근로자에게 우리쌀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생활 돌봄 정책이다. 2025년 11월부터 사업 대상 산업단지를 공모를 거쳐 선정하여 2026년 1월부터 즉시 근로자에게 아침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올해 예산이 740억원으로 확대되어 작년(381억원) 대비 약 2배 증가하였고, 지원대상 및 기간, 품목, 사용 매장을 모두 확대해 더 많은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년까지 10개월이었던 지원기간을 올해부터 12개월로 확대하여 연중 끊김 없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 분야 세법개정안이 지난 12월 2일 국회 본회의와 12월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조세특례제한법」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지를 농업법인에 출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이월과세가 적용되는 것으로 제도가 개선되고, 농업용 기자재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영농자녀 대상 증여 농지 증여세 면제 등 총 14건의 농업 분야 특례 일몰 기한이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연장된다. 그간,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또는 초지)를 출자할 경우 양도소득세 한도(연 1억원, 5년내 2억원)가 초과되면 초과금액을 납부하게 되어, 대규모 농지 출자를 통한 공동영농 활성화에 제약사항으로 작용하였다. 금번 법 개정으로 농업인이 농업법인에 농지를 출자할 때 한도 제한 없이 농업인에게는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고, 추후 법인이 해당 농지를 양도할 경우 법인세로 양도소득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이월과세로 전환된다. 일몰연장과 함께, 농협과 산림조합의 회원(조합원·준조합원) 대상 예탁금(3,000만원 한도) 이자소득과 출자금(2,000만원 한도) 배당소득에 대한 비과세 적용은 조합원과 총급여 7,000
2026년 새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이다. 12지 가운데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동물 ‘말(馬)’이 오행의 ‘불(火)’을 품어 역동성과 생명력, 도약, 성장을 상징하는 해이다. 붉은 말의 기상과 진취성이 깃든 새해를 맞아 우리 고유 말 자원인 제주마를 기반으로 육성되고 있는 농촌진흥청 개발 국산 생활승마용 말 ‘알디에이(RDA: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승용마’가 관심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알디에이(RDA)승용마’의 실용화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디에이(RDA)승용마’는 제주마의 강건한 체질과 더러브렛의 체형적 장점을 접목해 국립축산과학원이 2009년부터 개량해 온 국산 승용마다. 체고 목표는 145~150cm로, 유소년과 여성 등 초보 승마인도 부담 없이 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활 승마 현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흑색과 백색 얼루기 털색을 중심으로 품종 특성을 점진적으로 정립해 가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는 ‘알디에이(RDA)승용마’의 현장 활용 범위를 더욱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승마장과 공
국내 최초 신물질 흰가루병 전문약제 알투도 액상수화제 국내 최초로 등록되는 신물질·신규계통 흰가루병 전문 살균제다. 기존 SDHI계·SB계 살균제와 교차저항성이 없어 내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예방효과는 95% 이상이며, 20% 이상 발병된 조건에서도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인다. 약효 지속기간이 28일 이상으로 길다. 또한 포자 형성을 98.7% 억제해 2차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유묘기부터 개화·고온기까지 전 생육기 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저항성 해충에 특화된 차세대 솔루션 스티온 입상수화제 딤프로피리다즈와 메타플루미존 혼합제로 구성된 스티온은 서로 다른 작용기작이 결합된 제품이다. 저항성 진딧물·가루이·나방류·나무이류에 탁월하며, 유묘기·개화기·과실비대기 등 전 생육기 사용이 가능하다. 사과, 복숭아 등 과수류는 물론 오이, 토마토 등 연속수확 작물에도 안전하다. 흡즙해충부터 노린재·나방까지 청단 입상수화제 아세타미프리드와 플룩사메타마이드 두 성분의 시너지로 진딧물· 나무이류· 외래해충 약충·성충을 빠르게 방제하며, 나방·노린재·총채벌레까지 동시에 방제한다. 복합 피해가 잦은 과수 농가에서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선충·토양해충 동시 해결
총채뚝 | 공시 3-6-094 | 곤충병원성 곰팡이 백강균 Lecanicillium attenuatum NB239 (KCTC13852BP)의 균사가 총채벌레 번데기에 침입하여 살충 효과를 가진다. 곤충병원성 곰팡이 적강균 Isaria fumosorosea NB-HS01 (KCTC13934BP)은 파밤나방 애벌레 혹은 오이총채벌레 표피를 뚫고 침투하여 해충의 체내 성분을 영양분으로 이용하거나 체내에 독소를 퍼뜨려 죽게 한다. 적용해충으로 총채벌레, 진딧물, 온실가루이, 담배가루이 등이 있다. 청킬 | 공시 3-5-090 | 국제특허기탁 균주 Photorhabdus cinerea(KACC 81235BP)는 곤충병원성 세균으로 곤충에게 독성을 갖는 선충(곤충 병원성 선충, Entomopathogenic nematode, EPN)의 장내에서 유래된 균주로 독특한 종류의 살충 단백질 독소를 분비하여 선충이 감염된 곤충의 생명 활동을 억제하거나 사멸시킨다. 해충에 공생세균이 감염 되면 다양한 살충성 독소 및 항생물질을 분비해 곤충의 면역체계를 저하시키며 패혈증을 일으켜 48시간 이내에 해충을 죽인다. 살충 효과가 있는 천연 식물추출물 (고삼, 님, 제충국 등) 제품과
신규물질로 강력하게 선충 방제 살리브로 액상수화제 기존 살선충제와 다른 새로운 작용기작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뿌리혹선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토양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침투이행성으로 토양 처리 시에도 식물체 내로 흡수되지 않아 작물 안전성이 높다. 수박, 오이, 참외, 토마토 등 뿌리혹선충에 등록되어 있다. 다양한 선충에도 효과적인 테라충 액상수화제 정식 후 사용 가능한 선충 방제 약제로써 기존 약제에 저항성이 생긴 선충에도 효과를 보인다. 약효 지속기간이 길고 작물 뿌리에 혹 형성 억제에 도움을 준다. 딸기, 멜론, 상추, 수박, 오이, 참외, 토마토, 호박 등 뿌리썩이선충, 뿌리혹선충에 등록되어 있다. 효과 좋은 살균·살충 조합의 육묘상처리제 팔방미인 입제 육묘상처리제 최초 사이안트라닐리프롤 함유제품으로 저온성해충부터 나방류까지 광범위한 살충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침투이행성 살균제 플루인다피르 함유로 잎집무늬마름병 방제 효과가 우수하며 파종동시, 이앙3일전 및 이앙당일사용 가능하다. 벼 잎집무늬마름병, 목도열병,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에 2026년 등록예정이다. 광엽 및 다년생 잡초 방제 가능한 수도용 중기제초제 굳파머 액상수화제
확실한 이앙 전 처리제 골든골 유제 이프펜카바존과 시메트린의 성분으로 토양흡착이 빠르고 강해 피에 대한 발생억제 효과와 잔효력이 우수하고 일년생 잡초에 효과적이며 논조류(이끼)까지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피에 대한 억제력과 지속력이 우수하다. 이앙 전 처리로 논 초기에 잡초 발생을 확실하게 차단한다. 기존 성분은 그대로, 더 간편한 논 제초제 스리백 직접살포정제 기존 ‘스리백 액상수화제’의 성분은 그대로면서 더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직접살포정제 제형으로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다. 트리케톤계 성분 제초제로 잡초의 엽록소 생성을 억제 후 백화 및 고사하는 특징이 있으며 옥신 작용을 하는 생장조절물질로 잡초의 기형적인 생장으로 고사 시키고 ALS저해제(아미노산 합성 저해) 3세대 SU계 성분으로 피를 비롯한 일년생 및 다년생 잡초를 함께 방제한다. 특히 저항성잡초(올챙이고랭이, 물달개비)와 광엽잡초, 다년생잡초에 대한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직접살포정제 제형은 동방아그로의 독자적인 300g DT(직접살포정제) 형태로 편하고 정밀한 투척살포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깨끗한 논 관리를 위한 후회없는 이앙 동시 처리제 동시스타 입제 이프펜카바존 + 브로모뷰타
식물의 고유능력 광합성·강화 녹색탄 광 이용 효율을 증가시켜 광부족, 저온, 습해 등의 피해를 예방하며, 생리활성물질과 유기산으로 제조되어 농약과의 혼용관계도 좋다. 특히 농약의 효과를 증대시키고 식물의 면역력 증가는 물론 엽록소의 복원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모든 작물의 발아와 출엽, 덩굴신장을 좋게 한다. 이상기후에도 안전한 화아분화와 수정! 엑토신 식물의 광합성 대사 산물인 고분자물질을 분해하는 기능으로 화아분화 촉진 및 수정률 증가, 조기등숙 유도, 초기비대를 통한 과수 정형과 형성 등에 도움이 된다. 해당작용이 촉진되면 체내 ATP 에너지 증가로 체세포 증가, 강한 화기를 통한 씨방, 암술, 꽃가루를 증가시켜 이상기후에도 원활한 수정이 가능하도록 한다. 화아분화 → 수분 → 배주의 발달 등의 효율 증대에 관여한다. 또한 포도당을 분해하는 해당작용은 식물의 체내 온도를 상승시켜 냉해 피해 예방 및 회복에 도움을 준다. 비대와 착색, 수확기 조절에 필수! 터거 해조추출물을 고농도로 함유한 제품으로 모든 작물의 비대와 수확기 조절에 필요한 제제다. 삼투압 증가, 팽압, 막압에 의해 과일을 크게하고 증산작용을 촉진시켜, 약한 건조스트레스 유
뿌리에 좋은 아미노산 함유 아미노 루트업 - 작물의 뿌리분화 촉진, 식물의 잔뿌리 활착의 안정화, 유기태 질소 함유로 빠른 흡수력 통해 왕성한 생육 실현 - 뿌리에 좋은 아미노산으로 뿌리발육과 고온, 저온 스트레스 완화 당도를 증진 시켜주는 성분의 조합 아미노 칼라 - 작물의 생식생장 촉진, 작물의 안토시아닌 촉진으로 선명한 빛깔과 착색유도, 작물의 당도 증가, 향미 개선 - 특정 성분의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당도의 향상에 도움 생육 스트레스 완화 아미노 스테미나 - 저온, 고온, 장마기, 염해의 피해 예방 및 회복 - 작물의 면역력 증진, 세포 대사 활성화로 식물의 활력을 증진 7종 미량요소복합제로 토양 내 영양 지속 공급 파워미네세븐 - 엽색 개선 및 광합성 효율 증가, 병충해 저항성 향상 - 과실 품질 개선(당도·경도 상승) - 뿌리 활착력 강화 및 수량 증대 작물에 꼭 맞는 영양을 ‘한 번에’, ‘오래도록’ 원샷 3, 6, 9 - 안정적으로 방출하여 정식부터 수확 종료까지 균일한 생육을 유지 - EC 급변을 억제해 뿌리 스트레스를 줄이고 활착을 안정화 - 미량요소 함유로 양분 흡수 효율을 높여 질소·인산·가리 이용률을 극대화 - 장기 재배에서도 초세 붕
경북 예천, 청송, 영주 등 인기! 과수 및 밭작물 시작 씨엠씨코리아 기비 프로그램 토양개량과 생육을 동시에! 천연 유기물 토양개량제 돈벼락SG 휴믹산과 풍부한 유기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천연 미네랄이 함유돼 있어 토양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통기성을 높여준다. 오랜 연작 및 퇴비 및 화학비료 사용으로 염류 등의 문제가 고착화된 토양을 개선시켜주기 때문에 뿌리가 보다 튼튼하게 뻗어 나가고, 보수력이 향상돼 작물은 안정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다. 특히, 염류집적을 줄이고 양이온치환능력을 높여 비료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작물의 영양 이용률을 크게 향상시켜준다. 토양 자정력과 지력↑ 에프-포 | 공시 2-3-445 | 토양 청정 기작을 가진 종합관리제로 앞서 소개한 돈벼락SG와 함께 기비 처리 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토양 살포 시 우점 점유한 미생물에 의해 토양 유기물을 완벽히 발효시켜 토양 유해균 및 충란을 파괴시키고 부화를 억제시켜 유해균충 및 유해 가스로부터 작물을 보호해주는 기능과 발효의 종점인 휴믹화를 촉진해 토양 자정력과 지력을 향상 시켜주는 균체 비료로 전환되는 매커니즘을 가진 제품이다. 골치 아픈 유해충! 이제 충사냥
다양한 성분을 복합적으로 함유한 충제 충에쎈 | 공시 3-6-066 | 해충의 운동신경을 마비시키는 데리스 추출물 및 녹나무오일 등이 주원료이며 천연 로테논 성분과 캄파 성분을 모두 함유하고 있어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유기농업자재이다. 제품의 성분과 함량을 보증하고 고추(목화진딧물), 벼(먹노린재, 흑다리긴노린재, 벼물바구미), 딸기(작은뿌리파리), 사과 (갈색날개매미충), 블루베리(미국선녀벌레), 왕벚나무 (미국흰불나방)에 대한 약효시험에서 기준에 적합한 방제효과가 인정된 “효능·효과 표시 등록제품”이다. 작물의 병원균과 바이러스 매개충 방제 충바이 | 공시 2-6-111 | 중소벤처기업부 산학연 Collabo 사업화 R&D로 개발 된 제품이다. “곰솔오일, 차나무추출물, 오배자추출물 등” 다양한 식물 추출물과 식물성오일을 함유하고 있어 작물 병원균과 바이러스 매개충 방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제품의 성분과 함량을 보증하고 벼(흰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딸기(잿빛곰팡이병), 상추(균핵병), 고추(목화진딧물)에 대한 약효시험에서 기준에 적합한 방제효과가 인정된 “효능·효과 표시 등록제품”이다.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기능성 균제 엔에프(NF) 크린업
빠른 살초효과, 신규 비선택성제초제 푸레처 액제 글루포시네이트피를 주성분으로 하는 신규 비선택성제초제이다. 새로운 기술로 제초활성을 발휘하는 유효성분만을 분리 및 정제하여 기존 제초제보다 빠르게 살초효과를 나타내고, 살포 후 잡초억제 기간도 우수하다. 작물 및 환경에 대한 안전성도 높아서 과수, 밭, 비농경지 등 다양한 작물의 잡초 방제는 물론 논둑에서도 논둑 붕괴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콩 건조효과제로도 등록 예정으로 콩의 수확효율 증진을 위한 건조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잔효력이 우수한 세균병 전문 살균제 올래들 액상수화제 퀴노리논계의 세균병 전문 방제제로 세균의 세포분열을 저해하여 항균력을 발휘한다. 기존의 수화제 제형을 개선한 액상제형으로 가루 날림 없이 농작업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침투이행성을 가지고 있고, 잔효력이 우수하여 기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병원균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최근 문제되고 있는 각종 원예 작물의 세균으로 인한 무름병 예방 및 치료에 적합한 약제이다. 올래들 액상수화제는 2026년 5월 등록 예정이다. 약해에 안전한 나방류 전문 살충제 에어포스 액상수화제 나방류 전문약제로 개발된 에어포스는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