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조승영)는 지난 3월 24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청년농업인 포럼 '그로우 투게더 2026(GROW TOGETHER 2026)'을 개최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1기부터 4기까지의 기존 멤버와 예비 청년농업인, 신젠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스위스 바젤 본사 소속 글로벌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재생농업과 바이오로지컬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파트너 티에리 케롤(Thierry Querol)과 바이오로지컬 포트폴리오 매니저 나브닛 도그라(Navneet Dogra)는 토양 건강 기반의 재생농업 접근과 병해충 관리 전략을 제시하며, 현장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4기 활동 종료식에서는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작물별 그룹 토의를 통해 재배 경험과 병해충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졌다.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참가자 대다수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특히 기후변화 대응 전략 세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졌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과학 기반의 재생농업과 지속가능농업 기술을 직접 접할 수 있었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이 많았다"며, 지역을 넘어선 지속적인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승영 대표이사는 "기후변화 시대에 재생농업으로의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신젠타코리아는 청년농업인과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농업혁신을 이끄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는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작물보호제 사용 및 최신 농업 기술 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출범 이후 청년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4기까지 운영되며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신젠타코리아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가능농업 실천을 지원하고, 차세대 농업 리더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