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종자기업 NH농우바이오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청도 세농 사업장에서 최초로 체계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며 글로벌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앞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사업장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로 협력해 왔다. 이번 중국 사업장 안전진단은 상기 업무 협력으로 추진된 첫 해외 프로젝트로, 특히 중국 현지 농업·종자 산업 분야에서 한국형 안전진단 체계를 적용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지 사업장에서는 ▲시설물 안전점검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 분석 ▲안전관리 체계 진단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양 기관은 이번 진단을 계기로 중국을 포함한 해외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키고,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NH농우바이오 양현구 대표이사는 “이번 중국 안전진단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해외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앞으로도 글로벌 전 사업장에 선진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우바이오는 국내외 사업장에서 축적된 안전관리 경험과 현장 중심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장 맞춤형 안전진단 및 개선활동을 수행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