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1월 21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한우·젖소 분야 동물복지 지침(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전문가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환경관리원을 비롯해 전국한우협회, 한우낙농육우협회, 낙농진흥회 등 생산자단체, 동물자유연대, 동물권행동 카라,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등 동물보호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활발하게 논의했다. 국립축산과학원 농장동물복지연구회는 한·육우, 젖소 농가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만든 동물복지 지침(가이드라인)의 주요 세부 항목과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농가의 이해도와 적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적 실무 정보 제공 ▲사육시설 예시뿐 아니라 시설 운영·관리 방법 안내 강화 ▲농장 규모와 여건에 따른 유연한 적용 가능성 확보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국립축산과학원은 토론에 앞서 가축 사육환경, 급수·급여 관리, 위생·질병 예방, 행동 요구 반영 등 지침(가이드라인) 주요 항목을 설명하며,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기준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농촌진흥청 김진형 원장 직무대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1월 21일 오전, 본청 2층 영농종합상황실에서 권철희 농촌지원국장 주재로 대설·한파 특보 상황에 대비한 ‘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모의훈련(PC 영상회의)’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에는 전국 9개 도(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농업기술원과 8개 특·광역시(서울·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울산·세종) 농업기술센터 담당과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대설 예보와 지속 강설, 한파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 상황을 가정하고, 도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별 역할 및 조치 사항 보고 등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대설·한파 피해 발생 시 현행 지역별 상황 전달 체계, 현장 기술지원 절차 등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재정비했다. 이와 함께 대설·한파 피해 상습 지역 시설원예·축산 농가를 중심으로 사전 안전조치 이행 홍보, 폭설 시 농업인 안전 행동 요령 전파 체계 등을 점검했다. 대설 이후 예상되는 농작물 저온 피해·동해(언 피해), 축사 내 온습도 관리 등 2차 피해 예방책도 공유했다. 한편,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은 ‘범정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2025.11.15.~2026.3.15.)’ 동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1월 21일 충청남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제12회 고구마의 날’ 기념행사를 한국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 정기총회와 연계해 개최했다. ‘고구마의 날’은 전국적으로 고구마 수확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생산자, 산업체, 중앙부처 및 지방 농촌진흥기관 관계자가 모여 고구마 산업 발전을 모색하고,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11월 21일로 정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 (사)한국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고구마연합회),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당진시가 후원했다. 1부 고구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시상식에 이어 2부에서는 고구마 산업 발전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가 열렸다. 주제별로 ▲고구마 신품종 개발 성과 보고(국립식량과학원)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한 농협의 역할(세종대왕농협) ▲고구마 재배 시 생분해 멀칭필름의 경제성과 활용 전략(금성필름) ▲고구마 산업에서 효과적인 계절 근로자 운영 방안(전국농업인력분쟁위원회)을 발표했다. 한국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 정기총회에서는 내년도 사업 계획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이밖에 국립식량과학원 소득식량작물연구소에서 육성하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1월 21일 제주특별자치도 내 스마트 온실과 산업곤충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농업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농업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는 스마트 농업과 곤충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 청장은 먼저 제주 구좌읍의 상추 재배 농가를 찾아 민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아라온실 플랫폼의 적용 상황을 점검했다. 아라온실 플랫폼은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스마트팜 장비와 자료(데이터) 기반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온실 종합 관리 기술이다. 농촌진흥청은 안정적인 중소 규모 농가 보급을 목표로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 청장은 아라온실 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 환경‧생육 관리 프로그램이 보급되면, 농가 생산성 향상과 농작업 의사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구 개발과 현장 확산의 유기적 연계를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조천읍 산업곤충 농장에서는 곤충을 활용한 체험·학습 등 융복합 산업 발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방문한 영농조합법인 제주곤충보감은 산업곤충 사육을 기반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곤충도서관 조성, 치유·교육 자원 기획 등 지역 특화형 산업 모형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탄저병, 역병, 세균성반점병, 바이러스 등 다양한 병해에 저항성을 지닌 고추 유전자원을 발굴했다.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채소 작물 고추(Capsicum spp.)는 최근 기후변화, 온난화로 늘어난 병충해로 인해 생산성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보통 병에 강한 육종 소재를 찾기 위해 생물접종 방법을 쓰지만, 많은 자원에 적용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농업유전자원센터 연구진은 내병성 자원의 정보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고추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 연관 14개 분자 표지(마커)를 이용해 유전형을 분석했다. 전 세계 112개 국가에서 수집한 고추속 7,000여 자원을 분석한 결과, 세균성반점병, 탄저병, 흰가루병, 역병, 포티바이러스 5가지 병에 저항성을 가지는 13자원을 선발했다. 또한, 4가지 병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역병, 포티바이러스, 토마토반점시들음바이러스에 저항성을 지닌 10자원도 발굴했다. 이와 함께 고추 탄저병을 접종한 후 디엔에이(DNA) 유전형을 분석해 저항성 자원을 선발하고, 탄저병에 강한 품종인 ‘시넨탄저’를 식물특허로 출원했다. 역병 접종 평가와 유전형 분석으로 고추역병 저항성 5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이번 주 초 한파와 큰 일교차로 시설작물 생육 저하, 결로, 동해 등의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해 겨울철 시설재배 작물 생육 점검에 나섰다. 11월 20일, 이상재 국립농업과학원장 직무대리는 충북 청주의 딸기 시설재배 농가를 방문해 딸기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기술지원 수요를 파악했다. 이날 방문한 딸기 농가는 올해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시설원예 미세거품(버블) 양액 살균 기술’을 시범 적용한 곳이다. 이상재 원장 직무대리는 “딸기를 비롯해 겨울철 시설재배 작물의 생산성과 품질은 환경 관리가 좌우한다.”라며 “저온,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세심한 시설관리와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기후변화로 인해 딸기 작황 변동성이 커진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작물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설 보온과 생육환경, 피해 위험 요인 파악 등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에이케이(AK)플라자 분당점에서 ‘농업인 우수 가공 제품 모음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및 도 농업기술원의 기술지원을 통해 탄생한 신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시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 자리에 소비자·소매유통인 대상으로 진행한 시장성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농산물 가공 제품 8종이 선보인다. 강원도 특산물을 활용한 ▲고추냉이 장아찌를 비롯해 ▲토종다래 요구르트 ▲전통 방식 그대로 제조한 메밀묵 ▲미숫가루 및 건강 차 ▲홍삼청 및 절편 ▲홍도라지생강진액청 ▲표고버섯 칩 ▲녹차 및 홍차를 만나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참여 농가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오프라인·홈쇼핑 구매 담당자(MD)를 대상으로 입점 상담회를 추진하는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위태석 농업경영혁신과장은 “이번 모음전을 통해 우수 농식품의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농업인의 기술 성과가 실제 판매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통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자 한다.”라며 “소비자 반응을 적극 반영해 농산물 가공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갖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1월 19일(현지시간) 카메룬 수도 야운데에 있는 농업농촌개발부(MINADER)에서 한-카메룬 양국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코피아(KOPIA) 카메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피아(KOPIA) 카메룬센터 개소는 지난 2022년 카메룬을 방문한 당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카메룬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이 센터 설치를 요청하면서 첫발을 뗐다. 이후 양국 간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해 9월 양해각서가 체결됐고, 공식 출범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 남기욱 주카메룬 대사, 가브리엘 음바이로베 카메룬 농업농촌개발부 장관, 타이가 축산어업동물산업부 장관, 줄스 도렛 은동고 야생동물산림부 장관 등 양국 관계자 및 현지 언론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코피아(KOPIA)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도상국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보급해 상대국의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소규모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프리카 대륙에 자리 잡은 7번째 센터이자, 중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첫 번째로 문을 연 코피아(KOPIA) 카메룬센터는 우리 농업기술을 확산하는 교두보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1월 20일 ‘2025 제주국제감귤박람회’ 개막식 참석차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를 방문, 도내 4개 농업인 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농업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농촌지도자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송응준 회장, 한국생활개선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이은주 회장, 제주특별자치도4-에이치(H)본부 현웅택 회장, 제주특별자치도 4-에이치(H)연합회 김용환 회장이 참석했다. 이 청장은 농촌진흥청이 새롭게 추진하는 농업과학기술 인공지능 융합 전략과 연구·개발 및 기술 보급 방향을 소개하고, 공감대를 이끌었다.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 전략,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농업 구조 변화, 청년농업인 육성 등 주요 농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승돈 청장은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연구 성과 창출과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며 “농정을 뒷받침하고,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 기술개발을 위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최남단 농촌교육농장’을 방문해 농장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생·시민 대상 농촌 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배추 생육 상태 진단에 효과적인 근적외선 분석 기술을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배추는 온도, 햇빛양, 수분, 비료량 등에 민감해 재배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이상기상에 따라 생산량과 품질이 달라지므로, 수확량 예측과 가격 안정화를 위한 생육 진단 기술이 필요했다. 연구진은 인공조명이 있는 실험실 안에서 다분광 카메라로 배춧잎을 찍은 뒤, 적색과 근적외선 파장의 변동성을 매개변수로 반영해 정밀 분석을 시도했다. 다분광 카메라는 전자기 스펙트럼의 특정 파장 대역만을 선택적으로 감지해 이미지를 촬영하는 카메라로 일반(RGB) 카메라는 사람이 볼 수 있는 가시광선 영역만 촬영하지만, 다분광 카메라는 근적외선 등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의 이미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배추 등 식물은 건강할수록 잎에서 적색 빛을 흡수하고, 근적외선을 많이 반사한다. 이에 근적외선 분석 기술(NDVI)이 이용됐지만, 물이 부족한지, 비료가 부족한지까지는 정밀하게 알 수 없었다. 새로 개발한 매개변수 적용 결과, 기존 근적외선 분석(NDVI) 때보다 색소 함량 예측 정확도가 엽록소a는 8%, 엽록소b는 15.8%, 루테인은 33% 더 향상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루과이 3개 지역에서 실시한 가뭄 저항성 콩 현지 적응성 1차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26년 4개 지역으로 확대해 최종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루과이는 2018년 가뭄으로 농업 생산성이 줄어 국내총생산(GDP)의 3% (약 5억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봤다. 우루과이 정부는 2022년 한국에 농업생명과학기술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2023년 농촌진흥청과 우루과이 축산농업수산부가 농업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 일환으로 국립농업과학원은 2024년 우루과이 현지에 협력 연구실을 설치했다. 이어 국내 생명공학기업 ㈜라세미아와 협업해 한국이 자체 개발한 생명공학 기반 가뭄 저항성 콩을 우루과이 현지 기후와 토양에 맞는지 확인차 현지 적응성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현지에서 자란 콩은 품종개량에 사용했던 모 품종과 같은 농업 특성이 있었으며, 현지 재배 환경에서 조기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우루과이 정부에 농업 생명공학 작물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국제공동연구 확대 ▲생명공학 기술 고도화 ▲해외 현지 맞춤형 품종 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