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지속 가능한 아프리카 지역 벼 종자생산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7월 15일(현지 시간) 케냐에서 국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 토론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아프리카 ‘케이(K)-라이스벨트 사업’과 연계해 농촌진흥청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센터에서 추진하는 종자생산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국제기구와 연계해 케이(K)-라이스벨트 사업을 다른 아프리카 국가로 확산하기 위한 기반 구축 전략을 논의했다. 국제미작연구소(IRRI), 세계식량계획(WFP) 등 국제기구와 케냐 정부, KOPIA 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종자 관련 민간 경영체, 농업인 대표, 현지 언론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분과에서는 아프리카 벼 품종 보급 및 자급 현황을 주제로 ▲케이(K)-라이스벨트 종자 생산사업 현황(농촌진흥청) ▲아프리카 벼 품종 개발 현황(IRRI) ▲기니 제로헝거빌리지 사업성과(WFP) 등과 탄자니아, 케냐 쌀 자급 현황 및 인근국과의 협력 현황 등을 소개했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아프리카 벼 종자생산 체계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KOPIA 케냐, 우간다, 세네갈, 가나센터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기
여름철 대표 간식으로 사랑받는 찰옥수수는 7~9월이 제철이다. 쫀득한 식감에 식이섬유와 비타민 등 영양성분도 풍부하다. 게다가 카로티노이드와 안토시아닌 같은 기능성 성분도 많이 들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건강식이다. 농촌진흥청은 본격적인 찰옥수수 수확기를 맞아 영양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국산 찰옥수수 ‘황금맛찰’, ‘황금흑찰’ 품종을 소개했다. ▲노랑 찰옥수수 ‘황금맛찰’ ▲검정 찰옥수수 ‘황금흑찰 ▶‘황금맛찰’=2016년에 농촌진흥청과 충북 괴산군이 공동 개발한 노랑 찰옥수수로 흰찰옥수수보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8배 이상 많다. 베타카로틴은 눈 건강(야맹증 예방), 피부 건강(피부 건조 억제), 항산화 및 항노화 효과 등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황금맛찰’은 풋옥수수로 먹을 수도 있고 떡, 옥수수쌀, 과자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로 괴산군에서 지역 특화 작물로 재배하며, 종자는 괴산군에서 보급하고 있다. 2027년부터는 민간업체를 통해서도 종자를 공급할 예정이다. ▶‘황금흑찰’=2022년 개발한 검정 찰옥수수 품종이다. 한 알에 카로티노이드와 안토시아닌이 동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국내 육성 식량작물 품종과 우수 연구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포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은 국내 신품종 식량작물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품종 비교 전시포’(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를 조성해 해마다 개방하고 있다. 올해는 벼 84품종, 밭작물 80품종을 전시한다. 전시포 전경 1(벼 품종) 전시포 전경 2(밭작물 품종) 전시포 전경 3(밭작물 품종) 벼 전시포에는 신품종 9종(특수미 3, 밥쌀용 6)을 비롯해 시대별 품종 22종, 가공용 20종, 밥쌀용 42종 등 모두 84품종이 전시돼 있다. 모내기(이앙), 볍씨 바로 뿌리기(무논점파), 비료 적게 주기 등 6가지 재배 유형으로 조성, 다양한 벼 생육 방식으로 비교해 볼 수 있다. 밭작물 전시포에는 두류(콩, 팥, 녹두), 잡곡(조, 수수, 기장), 서류(고구마, 감자), 유지작물(참깨, 들깨, 땅콩), 옥수수 등 12개 작목 80품종이 전시돼 있다. 올해부터는 ‘무인예찰 해충방제 트랩’, ‘굴삭기 부착형 무굴착 땅속 배수’, ‘스마트한 논물관리 자동물꼬’ 등 국립식
농촌진흥청은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남도,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추진하고 있는 멸구류(애멸구, 흰등멸구, 벼멸구) 등 벼 병해충 1차 방제가 오는 7월 19일까지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후 7월 21일부터는 4개 도 농업기술원과 각 시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벼 재배단지 현장점검을 실시, 방제가 미흡한 지역은 추가 조치해 해충 밀도를 낮출 계획이다. 현재 전남지역에서 멸구류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발생 초기에 방제해야 고온기에 왕성해지는 세대 번식을 차단하고, 벼 출수기(이삭 나오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이 7월 15일 오후, 전남 해남군 해남읍 일원 벼 재배단지를 찾아 멸구류 예방관찰(예찰)·방제 등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권 청장은 “올해 벼 생육기 동안 고온이 지속되면 해충의 성장 속도가 빨라져 짧은 기간 내 여러 세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기 예찰과 중점방제 총력을 다해야 한다.”라며 “오는 8월까지 비래해충과 고온기 발생하기 쉬운 병해에 대해 농업인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방제가 완료된 재배지(포장)에서는 수확시기까지 밀도를 정기적으로 조사해 방
밥쌀용 품종 위주로 벼를 재배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가공용 쌀의 외국산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국산 가공용 쌀 산업화 기반 조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품종 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한편,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단백질(아밀로스) 함량과 점도, 호화특성 등 가공 적합성을 갖춘 가공용 쌀 ‘새고아미’와 ‘새미면’ 등을 활용해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립식량과학원 정병우 밭작물개발부장은 7월 15일 경상남도 고성에 있는 거류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가공용 쌀 재배 현장과 가공·판매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농가 및 산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고아밀로스 초다수성 신품종 ‘새로미’ 시험 재배와 가공 적합성 평가 계획을 논의하며 품종 상용화에 필요한 개선 사항 등을 들었다. 거류영농조합법인은 국산 가공용 쌀 재배부터 수매, 건조, 저장, 가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조직이다. 자체적으로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농가 계약재배로 안정적인 가공용 쌀 공급 체계를 마련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가공용 쌀 ‘새고아미’와 ‘새미면’을 활용해 쌀국수와
최근 기후변화로 수확 전에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벼 이삭의 낟알에 싹이 트는 현상인 수발아 발생 위험이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2024년 벼 등숙기인 9월 평균기온이 24.7도(℃)로 평년보다 4.2도 높았고, 강수량도 39mm 더 많아 수발아 발생에 유리한 기상 조건이 조성돼 일부 지역에서 수발아 피해가 발생했다. △도복된 벼의 수발아 피해 △수발아된 벼 이삭 농촌진흥청은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일으키는 수발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몰리브덴(Mo) 함유 비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몰리브덴은 식물에 꼭 필요한 미량원소이다. 종자가 일정 기간 발아하지 않고 휴면 상태를 유지하도록 조절하는 물질인 ABA(앱시식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조효소 역할을 한다. 농촌진흥청 재배생리과 연구진은 몰리브덴산염이 0.1~0.2% 함유된 비료를 10아르(a)당 11kg씩 벼 이삭이 패기 25~30일 전 가루쌀(‘바로미2’)에 처리했다. 그 결과, 무처리보다 수발아율이 20~24%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몰리브덴이 수발아 억제 관련 유전자 OsAO3 발현을 촉진해 발아를 억제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농촌진
농촌진흥청은 벼농사를 지을 때 친환경 잡초 방제용으로 사용되는 왕우렁이의 농경지 유출을 막기 위해 왕우렁이 관리 월별 점검표를 숙지해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왕우렁이 농법은 적은 비용과 노동력으로 제초 효과를 크게 볼 수 있어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서 선호하고 있다. 최근 들어 지구 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농경지에서 월동한 왕우렁이가 남부 일부 지역에서 모내기 직후 모와 어린 벼를 갉아 먹어 문제가 되고 있다. 올해는 겨울철 기온이 낮아 현재까지 보고된 피해는 없지만, 왕우렁이 사용 농가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해야 한다. 농가에서는 월별 점검표에 따라 왕우렁이를 철저히 관리해 농경지 유출을 최대한 막고, 중간물떼기 이후 왕우렁이를 거둬들이는 것이 좋다. ▲간단한 망을 활용한 입배수구 차단망 설치 모습 ▲왕우렁이 배수구 차단망 설치 모습 이를 위해 ▲용‧배수로에 차단망 등을 설치 ▲집중호우나 장마에 논물이 넘치지 않도록 적정 수위 유지 ▲논둑을 높이거나 누수를 점검하는 논둑 정비 등을 해야 한다. 또한, 중간물떼기(7월 중하순) 이후 승용 물길 조성기 등으로 논 가장자리에 물길을
농촌진흥청은 소속기관 연구자 5명이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과총)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매년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국내 학술지에 발표한 과학 기술인에 수여한다. 시상식은 7월 10일 오전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세계 한인과학기술대회’에서 열렸다. 올해에는 총 245편의 우수 논문이 최종 선정됐으며, 농촌진흥청에서는 ▲노은정 연구사(국립농업과학원) ▲김유림 연구사(국립식량과학원) ▲이상미 연구사, 이정우 연구사(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기원 연구사(국립축산과학원) 총 5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노은정 연구사는 한국식물병리학회지에 게재한 ‘박테리오파지 칵테일을 이용한 화상병의 생물학적 방제’ 논문으로 국내 원천기술을 이용한 화상병 방제용 생물농약 개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으며 수상했다. 박테리오파지 칵테일은 우수한 방제 효과로 수입 원제에 의존해 온 화상병 방제용 생물농약을 대체할 수 있다. 김유림 연구사는 한국작물학회지에 게재한 ‘국내 기후변화에 따른 밀 농업형질 변화 분석’ 논문을 통해 국내 밀 보급
농촌진흥청은 최근 폭염에 이어 잦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전국 벼 재배 농가에 예찰과 방제를 당부하며 현장점검에 나섰다. 집중호우가 지나고 불볕더위가 이어지면 이삭 팰 때와 꽃 필 때 불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낮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 벼멸구 등 해충 세대 증식 속도가 빨라져 밀도가 증가할 수 있다. 또한 비가 잦고 습하면 흰잎마름병과 잎도열병 등이 나타나기 쉽다. 이와 관련해 국립식량과학원 곽도연 원장은 7월 14일 전라남도 장흥에 있는 친환경 벼재배 단지를 방문해 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농업인, 기술센터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친환경 벼재배 단지는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업 단지로, 병해충 발생 시 농약을 살포할 수 없어 방제가 어렵다. 따라서 조기 예찰과 효과적인 친환경자재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방제가 필요하다. 해충 발생 초기에는 친환경자재로 밀도를 낮추고 해충별로 살충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골라 5~10일 간격으로 2회 이상 살포하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곽 원장은 병해충 상습 발생지에서의 효과적인 방제법을 논의하며 예측 정확도 향상, 저항성 품종 보급, 방제 형태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농촌진흥청은 암퇘지(모돈) 번식 성적을 높이려면, ‘후보돈’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후보돈은 아직 교배하지 않는 암퇘지로, 향후 모돈으로 전환될 예비 번식돈을 말한다. 이 시기 관리 수준에 따라 임신 성공률, 산자수(한 번에 낳는 새끼 수), 포유능력 등 생산성이 크게 좌우된다. 후보돈이 새로 들어오면 1주 동안 격리시키며 임상 증상을 관찰하고 질병 감염 여부를 먼저 점검(모니터링)한다. 이후 환경에 잘 적응하는지 관리해 농장 내 순환하는 상재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갖게 한다. 이 과정에서 백신 접종과 자돈 분변 노출 등으로 방어력을 강화한다. 또한, 교배 전까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체형을 유지해야 번식 장애를 줄일 수 있다. 체형은 맨눈으로 후보돈의 뒷모습을 보고 판별한 체형점수(Body Condition Score, BCS)에 따라 1점(마름)~5점(비만)으로 구분한다. 교배 적정 기준은 체형점수 3점, 체중 150~160kg, 등지방 두께 11~16mm 수준이다. 농가에서는 후보돈 체형과 체중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측정값에 따라 사료량을 조절한다. 다만, 체형점수는 측정자마다 판단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등지방 두께나 등
도시농업이 중소도시 공간 개선과 공동체 회복 매개체로 주목받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처음 익산에 조성한 도시농업 새 모형 ‘다모이길’이 관심을 끌고 있다. ‘다모이길’은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주민이 다 모이길 바라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아 주민 소통 거점 공간인 ‘다모임 텃밭’과 이를 연결하는 골목길 ‘다모이길’을 조성했다. ▲‘다모이 길’ 조성 과정 도시농업(식물, 공간)을 매개로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을 활력 넘치고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지난 3월 도시농업관리사, 익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세대별 주민 등 9개 기관 14명과 공공서비스디자인단을 구성했다. 디자인단은 인구 감소 관심 지역인 익산시 송학동 지역 주민과 고현로5길, 1길 주변에 제1호 ‘다모임 텃밭’과 ‘다모이길’을 조성하고 이달 초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다모임 텃밭에서는 ▲가지, 고구마 등 텃밭 식물 심기 ▲지역 어린이 대상 나만의 물뿌리개 만들기 ▲고령층과 청년층의 벽걸이 화분 심기 ▲벽걸이 화분 나눔 음악회 ▲도라지꽃 활용 꽃다발 만들기 등 도시농업 활동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정보 공유로 건전한 유통질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전국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협의회(이하 판매조합협의회) 김영칠 회장은 1986년 ㈜대유 영업부 입사를 시작으로 농업분야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1995년 경남 양산시에 물금농약사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지회장을 거쳐 부산·울산지부 사무국장과 지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2016년 부산울산경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부울경작물보호제 판매조합)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김영칠 회장이 대표로 있는 물금농약사가 위치한 양산시는 도농복합도시로 다양한 농산물 재배는 물론 도시농업인 텃밭과 주말농장이 발달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도시민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맞춰 농산물 종자와 모종, 농약, 영양제는 기본이고 꽃씨와 꽃모종은 물론 소규모 도시농업을 위한 다양한 농자재를 구비 해 판매함으로써 도시농업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판매혁신 이뤄야… 김영칠 회장은 “농업은 단순히 먹거리 생산을 담당하는 1차산업이 아닌 국가안보와 국민의 영양, 건강은 물론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