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인터내셔널즈(대표 김홍렬)가 최근 아프리카 가봉공화국에서 아프리카-한국경제개발협회(회장 권오규, Africa Korea Economic Development Association, 이하 'AKEDA') 정시우 사무총장, 국내 기업인, 농업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화 5억달러 규모 가봉공화국 농업 현대화 프로젝트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가봉공화국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제휴식은 가봉공화국 수도인 리브르빌(Libreville)에서 열렸다. 가봉공화국 측에서 농림수산부 엠브이 엘라 H 찰스(MVE ELLA H Charles) 장관, 농림수산부 차관, 가봉 국영기업체 대표가 참석했고, 한국 측에서는 하임인터내셔널즈 김홍렬 대표(이학 박사)와 AKEDA 정시우 사무총장, 아쿠아프로㈜ 윤지현 대표, 농학박사 소창호 교수, ㈜농심 강창원 스마트팜사업팀장, 하임인터내셔널즈 송동준 이사 등이 우리나라 대표단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석했다. 아프리카 중서부에 있는 울창한 삼림과 핵심 광물자원 매장량이 풍부한 가봉공화국은 전형적인 농업국가로 농업, 임업, 광업 등 1차 산업 위주로 생계를 유지해 온 국가이다. 가봉의 '알리 봉고 온딤바(Ali Bon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발표한 축산환경개선대책의 핵심사항으로 기존의 퇴액비 중심의 가축분뇨 처리에서 정화방류 확대 및 비농업계 이용 확대 등이 모색되는 등 가축분뇨 처리 및 이용에 대한 다각화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국회 차원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가축분뇨 처리·이용 다각화 국회 토론회’가 국회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이달곤 의원(국민의힘, 농해수위 간사, 경남 창원 진해구)과 김형동 의원(국민의힘, 환노위, 경북 안동 예천)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 농협경제지주, 농민신문사, 한돈자조금,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주관하며, 정부 및 여야 국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한돈협회 및 축산농가, 농협, 학계, 가축분뇨자원화 시설, 유기질 비료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가축분뇨 처리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달곤 의원은 “최근 급격한 농경지 감소 및 탄소중립 시대 도래 등으로 인해 해외에선 자국 축산업 보호를 위해 퇴비를 수출화하는 것처럼 국내 실정에 부합하는 가축분뇨 자원화 및 연료화 방식 등으로 다각화가 요구되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로서 탄소
(사)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염병진)는 ‘브루코’ 유튜브 채널 개설 800일을 기념해 신규 구독자 대상으로 ‘888 트리플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8월 8일에 발표한다. 참여 방법은 ‘브루코’ 유튜브 채널에서 ‘농약안전보호장비 착용’ 이벤트 영상을 시청하고 구독과 댓글에 ‘구독완료,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영상은 아래 포스터에 있는 QR코드 스캔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이벤트에 참여한 신규 구독자 중 총 80명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브루코’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작물보호협회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작물보호제(농약) 산업계가 책임있는 농자재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하기 위해 ‘브루코’ 캐릭터를 제작했다. 농약의 올바른 정보제공 및 우리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작물보호제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유튜브, SNS 등에 제공중에 있다. 조성필 상무이사는 “‘브루코’ 캐릭터는 농약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제3자의 시각으로 농약의 필요성을 알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영상으로 제작해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고자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작물의
한국구보다㈜는 지난 13일, 2023년 하반기 대리점 총회를 대전의 한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약 2년여만에 외부에서 개최된 이번 대리점 총회는 대리점 대표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사업실적에 대한 회고와 하반기 사업전개 방향 제시, 공지사항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월 한국구보다㈜ 대표이사로 취임한 스즈키 츠토무 사장은 인사말에서 “한국구보다 대표이사로 착임 한지 벌써 반년이 되어간다”며 “코로나19 이후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한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한국구보다는 조직개편을 통해 효율적인 영업 및 서비스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전개와 제안을 드려 나가고자 한다”며 “시장과 대리점의 요망을 충족하는 라인업 확충에도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2023년도 하반기 시장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구보다㈜는 2000년도 설립이래 한국시장에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밭작물 기기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농업기업인 글로벌 구보다의 세계 최고의 기술로 설계, 제작된 선진농기계를 한국시장 특성에 맞게 개선 도입해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대한민국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애그테크 플랫폼 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팜 등의 3대 미래사업의 핵심 경쟁력과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6개 직군, 39개 직무에서 신입 경력 사원을 최대 45명 채용하는 하반기 1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대동 홈페이지에서 오는 23일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27일~28일에 발표하며 내부 사정으로 일정이 연기될 수도 있다. 서류심사·실무면접·임원면접 절차로 채용이 진행된다. 각 분야별 보다 자세한 자격요건과 직무 등은 대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직무에 따라 서울, 대구, 창녕(경남)에서 근무한다. 이번 채용과 관련해 대동은 △경영지원 △영업, △서비스, △제조, △상품R&D, △IT&플랫폼 등의 총 6개 직군에서 채용을 추진한다. △경영지원직군은 ▲경영기획 ▲회계 ▲감사 ▲ESG 4개 직무에서, △영업직군은 ▲국내 및 해외 영업 전략과 ▲북미, ▲중남미, ▲유럽, ▲CISㅡ ▲제휴 사업, ▲프로젝트사업개발 등 8개 직무에서 채용한다. △서비스 직군은 ▲부품 사업, ▲글로벌 서비스 등 2개 직무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이 농축산물 기념일을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키워드를 분석한 ‘FATI(Farm Trend&Issue)’ 보고서 9호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5월 14일까지 최근 4년간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36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등 특정 기념일과 연계해 해당 품목의 판매를 촉진하는 마케팅방식을 ‘데이마케팅’이라 부른다. 이러한 ‘데이마케팅’은 농축산물 분야에서도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3월 3일 ‘삼겹살데이’와 5월 14일 ‘로즈데이’, 11월 1일 ‘한우데이’, 11월 11일 ‘가래떡데이’ 등이 많이 알려져 있으며, 11월 22일 ‘김치의날’은 2020년 제정 후 미국·아르헨티나 등 글로벌로 확산되어 우리나라의 고유한 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기도 하다. 이외에도 다양한 농축산물 기념일들이 존재한다. ([표] ‘주요 농축산물 기념일 월별 목록’ 참고) 농정원이 이번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농축산물 기념일과 연계해 해당 품목의 판매를 촉진
긴 장마와 태풍, 국지성 폭우 등으로 인해 농경지 침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팜솔루션(대표 석성기)이 공급하는 ‘쏘일브릭스’가 침수지 농작물 피해극복에 큰 효과를 보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쏘일브릭스는 지난 2019년 전북 정읍 수박을 시작으로 2020년 충남 금산 깻잎과 전북 김제 콩, 2022년 충남 부여와 청양 멜론과 충남 대전 가지 등 침수지에 ‘쏘일브릭스’를 처리함으로써 침수피해를 극복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왔다. 특히 상추와 수박의 경우 한 번 침수되면 농사를 포기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지만, ‘쏘일브릭스’를 처리했을 경우 정상에 가까운 생육과 수확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실제 전북 정읍에서 수박 시설하우스를 운영하는 이훈영 농부는 지난 2019년 7월 장마로 인한 침수피해로 정상적인 수확은 고사하고 농사를 포기해야 할 상황이었다. 그는 “침수된 수박 시설하우스를 본 수박 박사님들이 못 쓴다고 뽑아버리라고 했다”며 “아쉬운 마음에 구입해 놓은 ‘쏘일브릭스’를 2일에 한번씩 관주처리했더니 순이 너무 자라서 미칠(?)지경이었다”라고 밝혔다. ‘쏘일브릭스’는 유기산 농축 신기술로 개발해 공인기관의 검증을 마친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정황근 장관은 7월 12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13~15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업부문 대비상황 및 피해발생시 조치계획에 대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은 7월 13일~14일 전국에 비가 오겠고, 13일 오후부터 수도권,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 등 중부지방 중심으로 시간당 30~80mm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7월 10일부터 현재까지 강원, 충청, 전남, 경남 지역에 50~200mm의 많은 비가 내렸고, 이로 인해 7월 12일 16시 기준 농작물 침수·낙과 등 190ha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기상청 집중호우 예보 발표 즉시, 지자체·농진청·산림청·농어촌공사·농협중앙회 등 관계기관에게 농작물과 농업시설 관리 철저, 비상근무 실시 등을 긴급 지시하고, 피해 우려지역 농업인에게는 문자와 자막뉴스 등을 통해 호우시 야외활동 자제 등 예방요령을 긴급 전파했다. 또한, 정황근 장관은 집중호우 대응 상황점검 회의(실·국장 참석)를 긴급 개최해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농업부문 대비상황과 피해발생시 조치계획을 점검했다. 정황근 장관은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관계기관이 인력·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 이하 종자원)은 2023년 상반기 농산물의 종자․묘(苗)를 취급하는 전국의 2,099개 업체를 대상으로 유통조사를 실시해 「종자산업법」을 위반한 79개 업체를 적발, 21건에 대해 검찰 송치했다. 송치한 21건의 주요 위반사항은 종자 미보증(11개소), 종자업 미등록(8개소), 생산·판매 미신고(2개소) 등이며, 품질 미표시(33개소), 발아 보증시한 경과(15개소), 품질 거짓 표시(7개소) 등 55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처분했다. 위반업체를 작물별로 보면, 채소가 42개 업체로 전체의 53%를 차지하고 있으며, 식량작물 15개소(19%), 과수·화훼·특용작물이 각각 7개소(9%), 버섯 1개소(1%) 등이다. 특히, 금년도 적발건수가 전년 49건 대비 큰 폭으로 증가(61%)한 것은 수도권지역의 유통조사를 강화해 민원이 잦은 씨감자, 희귀식물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한 결과이다. 종자원 조경규 종자산업지원과장은 “종자․묘의 불법 유통 근절을 통해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련 업계에서도 건전한 종자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종자원은 무·배추 등 김장 채소 종자·묘 유통 성수기가 다
(사)한국축산학회(회장 오세종, 이하 축산학회)의 국제 학술대회 ‘저탄소 친환경 축산’ 및 정기총회가 7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외국인 100여명, 내국인 600여명 등 총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약 300건의 구두 및 포스터 발표가 이루어졌다. 개막식에서 현 축산학회 회장인 오세종 전남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의 목표를 탄소저감에 대한 과학적 논의를 통해 잘못되거나 과장된 축산의 탄소배출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향후 탄소중립을 위한 축산의 기여를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므로 이번 학회에서 논의되는 과학적 사실들을 정책적으로 담아낼 방법에 대해 깊게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범영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탄소중립, 친환경, 동물복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자”고 말했다. 본 학술대회의 기조 강연은 7월 5일과 6일에 걸쳐 이루어졌다. 7월 5일 기조강연은 서울대학교 김유용 교수가 ‘저단백질 양돈사료의 이용과 탄소중립’에 대해, 그리고 7월 6일 기조강연은 호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공사)는 10일 ㈜한국양봉협회(회장 윤화현),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과 밀원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세계적인 꿀벌 실종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북 완주군 소재 공사 저수지 인근 유휴부지와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전국 11개 마을에 꿀벌의 먹이원인 밀원식물을 식재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농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 토양·용수·생태·경관 등 다양한 농업환경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제고하고 친환경농업의 확산 기반 조성과 농촌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기획·부지제공(공사), 식재·운영관리((사)한국양봉협회), 묘목 제공(㈜트리플래닛)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왕벚나무, 미니해바라기 같은 밀원식물 식재를 함으로써 기후 위기 대응 및 농촌환경 개선, 양봉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 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병호 사장은 “기후 위기와 꿀벌의 실종은 인류에게 당면한 중요한 문제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의지가 중요하다”며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