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민재가 6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재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촬영 의상을 입고 멋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민재는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탄탄한 연기 내공과 대체 불가한 매력을 탑재한 배우 윤시윤-정인선-박성훈,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연출한 이종재 감독, 드라마 '라이어 게임', '개와늑대의 시간' 등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가운데 6일(수),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이 윤시윤-정인선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정인선은 운전대를 꼭 부여잡은 채 무언가에 화들짝 놀란 듯 토끼 눈을 뜬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두 눈과 입을 떡 벌린 그의 표정에 당혹감이 서려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윤시윤은 도로 한복판에 철퍼덕 쓰러진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영혼이 탈출한 듯 확장된 동공과 백지장처럼 하얗게 질린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현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코피퐝”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언니 괜찮아요??”, “건강 관리”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4일 헤이즈가 인스타그램에 “옛날 흉내를 낸 오늘도 역시 옛날이 되겠지”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콜라브 딘”, “이쁘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헤이즈의 인스타그램은 헤이즈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재중이 지난 4일 방송된 SBS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수미, 최양락, 서효림과 반가운 조우하며 진솔한 밥상 토크를 펼쳤다. 김재중과 10년 친구라는 서효림은 "연애 좀 해야 하지 않겠냐"며 김재중에게 적극적으로 연애를 권했다. 김재중은 "나 솔직히 아이가 너무 갖고 싶다"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재중은 자리에 앉아 국밥 먹방과 함께 본격적인 토크를 시작했다. ‘국밥 먹을래? 욕먹을래?’라고 적힌 메뉴판을 보고 국밥과 욕 두 가지 모두를 다 먹을 수 있다고 야심 차게 말문을 꺼냈다. 김재중은 현실로 오가는 김수미의 욕 연타에 “설마 이거 방송에 다 나가는 거야?”라고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현실 반응을 전해 국밥집 손님들과 시청자들에게 깨알재미를 선사했다. 김재중과 김수미의 깊은 인연 또한 밝혀졌다. 김수미는 “그러고 보니까 어떤 영화제에서 내 팔짱을 끼고 들어가지 않았니?”라며 2012년 청룡영화제에서 김재중과 함께 시상식에 올랐던 이야기를 꺼낸 것. 김재중은 “그때 당시 선생님께서 조인성 대신 너를 내 막내아들로 해야겠다”라고 이야기하셨다며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인엽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4일 이인엽이 SNS에 “. . . . . . . . . . . . . . . . . . . . . . . . . .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한혜연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6일 한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맘에 드는 boutique hote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정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4일에도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주위에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도 좀 같이 좋아해보려고 노력중.. 노력의 일환으로 고흐가 마시고 너무 독해 귀를 잘랐다는 전설(?)이 있는 압생트를 마실 수 있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즐거운 체코여행하세요”, “전 술안먹어요 ^^”, “어머~ 술잔 디자인이 무섭ㅋ”, “저도 알쓰,,, 안 마셔야 더 잘 노는”, “술못하는 나에게는...먼이야기군~”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전날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닭곰탕부터 오징어순대까지 할배들에게 알려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현식, 전인권, 김용건은 막 완성된 따끈따끈한 오징어순대를 잘랐다. 모두가 열심히 오징어순대를 자르는 가운데 임현식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오징어순대의 속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임현식은 자신이 만든 오징어순대의 참혹한 모습을 보면서 “오징어 비빔밥이 돼버렸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육수가 끓는 동안 양념장 만들기가 진행 됐다. 국간장을 먼저 넣으라는 말에 인권은 육수에 간장을 넣어 최현석 쉐프를 당황하게 했다.이어서 인권은 계속해서 방송을 진행하는 듯한 멘트를 연속해서 날리는 바람에 장동민이 패널 자리를 빼앗길 거 같다는 위협을 느꼈다. 대파를 쫑쫑쫑 썰라는 말에 임현식은 병아리가 걸어가는 듯이 써는 게 맞냐고 물어봤고, 인권은 쫑쫑 썰어낸 파 마져 육수에 넣어버렸다. 최현석은 "비유는 죄송하지만 꼭 공부 못하는 학생들 끼리 답을 맞추는 것 같다"면서 임현식과 전인권을 보고 귀여워했다. 김수미는 "닭곰탕용 양념장을 다시 만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8일 오후 방송된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두 번째 고민 의뢰자로 배우 김정화 부부가 출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 유화의 교육 방법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 차이를 보이며 갈등을 겪는다. 부부의 둘째 아들 유별 군은 첫 등장부터 사랑스러운 미소와 긴 헤어스타일로 이목을 모았다. 유은성은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다. 여자가 아니다. 머리는 일부러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화 부부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 둘을 두고 있는데 앞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학부모로서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털어놨다. 먼저 부부와 6살 아들의 모습이 담긴 일상 속의 관찰카메라를 보게 됐는데 어렸을 때부터 에너지가 넘쳤던 아들 유화가 자연에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숲 유치원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김정화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 유화에 대해 “이제 슬슬 공부에 대한 조급함이 생기는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실제로 김정화는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아이와 함께 길을 걸어갈 때나 간식을 먹을 때 등 학습할 기회가 생기면 눈빛부터 변신, 교육 레이더를 발동시키는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괴팍한 5형제’ 이진혁이 엉뚱한 발언과 파격적인 행보로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은혁을 경악케 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2부 ‘괴팍한 5지선다’ 코너의 게스트로 나온 브아걸 제아-나르샤-미료-가인은 ‘후배들이 우리를 어려워한다.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며 5형제에게 해답을 요구했다. 김종국은 “아 그게 싫은 행동이구나”라고 했고 은혁은 “남자친구가 보기에 저렇게 하면 여기 1위에 올라갈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치킨 야식을 걸고 '20대 여성들이 뽑을 순위'를 맞추게 됐는데 형제들이 여자 의견을 들어봐야한다는 믈에 이진혁은 “아는 누나가 있다. 김정난 누나를 안다”라고 했고 배우 김정난과 통화를 하게 됐다. 가운데 이진혁이 엉뚱한 해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진혁이 “레전드 가수 선배들이 양치질을 하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너무 좋다”며 양치질 순회공연을 추천한 것. 서장훈은 “아예 가글을 하면서 돌아다녀라”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