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자신감 미래빛Ⓡ 액상수화제 신젠타 글로벌에서 개발한 차세대 신규물질 ‘아데피딘 (ADEPYDINⓇ)’ 기술 기반의 원예용 종합살균제 ‘미래빛Ⓡ’’은 출시 첫해 완판 기록을 시작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극소량으로도 포자 발아 및 발아관 신장을 강력히 억제하여 깨끗함을 느낄 수 있으며, 뛰어난 내우성과 흡수 이행성, 약효 지속성으로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병을 방제한다. 또한, ‘미래빛’은 작물의 민감한 시기인 개화기, 유묘기, 유과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화분(꽃가루) 발아에 영향을 주지 않아 만개기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40개 이상의 작물 및 70개 이상의 병해에 등록되어 다양한 활용 범위를 제공하며, 특히 2025년에는 사과, 배, 감귤, 파, 쪽파에 추가 병해 등록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나방이 사라졌다 인시피오Ⓡ 액상수화제 ‘인시피오Ⓡ’는 신젠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플리나졸린 (PLINAZOLIN™)’ 기술 기반의 신규물질로서 응애와 나방 그리고 노린재를 비롯해 최근에 문제가 된 해충들에 대한 강한 활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예측이 불가한 이상기후대에 살포 후 한
수도 후기 난방제잡초에 우수한 효과 바로킥 액제 2025년 신규 제초제로 접촉형 성분인 벤타존과 이행형 성분인 엠시피에이의 조합으로 수도 후기에 문제되는 물달개비 등의 난방제잡초에 효과가 우수한 약제이다. 화본과잡초(피)를 제외한 다양한 초종의 광엽잡초와 사초과잡초에 뛰어난 제초효과를 나타낸다. 잡초생육기 경엽처리용 제초제로 방제시기를 놓치거나 후발생한 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한국잔디의 생육기 처리로 문제 잡초를 방제한다. 강력한 예방효과와 2차 감염 억제 스팅 액상수화제 스트로빌루린계의 메조스테믹 효과를 지닌 약제로 병원균의 미토콘드리아에 작용하여 호흡을 방해하는 살균작용을 발휘한다. 살포직후 식물체에 강하게 결합, 일부분은 왁스층까지 침투하여 내우성이 우수하고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병원균의 포자발아억제, 균사생장억제 및 흡기형성을 강력히 저지하여 예방효과가 뛰어나며, 이미 발병된 곳에서도 새로운 병원균 포자 생성을 억제하여 병의 2차 감염을 강력히 억제한다. 상추, 오이 등의 흰가루병 및 다양한 작물의 곰팡이병균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종합살균제이다. 내우성과 지속성이 우수한 나방전문 살충제 에어포스 액상수화제 나방류 전문약제로 개발된 에어포스는
뿌리엔 액상수화제 / 2025년 4월 등록 예정 - 무름병과 뿌리혹병 동시방제, 정식 전 토양분무 처리제 - 드론·무인항공기로 처리 가능한 생력형 약제 - 뿌리혹병 및 무름병 최적 방제적기인 정식 전 토양처리 하는 약제 - 우수한 약효 지속성으로 무름병 병원균 밀도 억제 6~7주까지 지속 - 뿌리엔 1ℓ 한 병으로 300평 처리 시 3분이면 OK 디져스 유제 - 채소에 문제되는 바이러스의 모든 매개충, 다 디져스! - 진딧물·나방·노린재·총채벌레·가루이류 등 넓은 방제 스펙트럼 - 저항성 해충(진딧물·나방) 방제효과도 우수 - 개화기 진딧물·착과기 총채·수확기 가루이까지 모든 시기 적용 가능 노린나방방 유제 / 2025년 4월 등록 예정 - 저항성 걱정 없는 수도 항공방제 전문약제 - 기존 약제와 교차저항성이 없는 신규 수도 경엽처리제 - 저작 및 흡즙 해충에 활성이 우수, 멸구·노린재·나방 동시방제 가능 커트라인 입제 - 국내 최초 파종 시 상토혼화처리 가능한 원예용 입제 - 침투이행성이 우수해 토양처리로도 효율적 방제 가능 - 서방형 입제로 약 성분이 서서히 유출되어 약효 지속기간 증진 - 매개충(가루이·진딧물 등)을 방제해 바이러스 감염 사전 예방 -
파리응애균뚝 | 공시 3-6-036 | 유효 미생물의 특성으로 살충·살균 효과를 동시에 나타내어 사용에 편리하다. 살충미생물인 특허균주 Metarhizium anisopliae FT83 (녹강균)의 침투성 살충력으로 여러 해충을 억제할 수 있는 곰팡이제제이다. 작은뿌리파리, 점박이응애, 벼 물바구미에 효능이 검증되었으며, 살균미생물인 특허균주 Trichoderma atroviride NB077균주는 알래스카 동토지역에서 분리한 저온에서도 강한 생존력을 지닌 용균성 곰팡이로 식물병원성 진균의 균사 생장 억제에 효과적이며. 특히나 위황병균, 탄저병균잿빛곰팡이병균, 모잘록병균에 대한 억제력이 뛰어나다. 총채뚝 | 공시 3-6-094 | 곤충병원성 곰팡이 백강균 Lecanicillium attenuatum NB239 (KCTC13852BP)의 균사가 총채벌레 번데기에 침입하여 살충 효과를 가진다. 곤충병원성 곰팡이 적강균 Isaria fumosorosea NB-HS01(KCTC13934BP)은 파밤나방 애벌레 혹은 오이총채벌레 표피를 뚫고 침투하여 해충의 체내 성분을 영양분으로 이용하거나 체내에 독소를 퍼뜨려 죽게 한다. 적용해충으로 총채벌레, 진딧물, 온실가루이,
상품성이 뛰어나고 재배안정성이 높은 왕조 고추 왕조 고추는 올해 우수한 작황과 품질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탄저병 복합내병계 품종으로서 칼슘 결핍과 열과에 비교적 둔감하며, 탄저병과 역병 등 주요 병원균에 대한 내병성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적당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입맛에 잘 맞으며, 중간 두께의 과실로 착색이 빠르고 건조가 용이해 홍고추와 건고추의 품질이 우수하다. 극대과종 품종으로 상품성이 뛰어나고 생육이 빠르며 분지가 많아 재배 안정성이 높다. 특히 착과성이 우수해 지속적으로 높은 수확량을 유지할 수 있어 전국적으로 농업인들의 재배 만족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칼슘 결핍과 열과에 비교적 둔감 한방에 고추 한방에 고추는 높은 수확량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전국 각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적당한 매운맛으로 소비자 선호도 또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생육이 우수하며 후기까지 안정적인 수확량을 유지할 수 있어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매끈하고 두터운 과실은 크기가 균일해 홍고추와 건고추 모두에서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또한, 칼슘 결핍과 열과에 비교적 둔감하며, 반점세균병,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탄저병에 강한 강력한 무기 엔서렉스 액상수화제 신규 살균제 ‘플로릴피콕사미드’ 성분의 뛰어난 살균효과를 가진다. 다4(플로릴피콕사미드)+다5(플루아지남) 조합으로 보호와 치료를 동시에 보이며 두 원제간의 약효 상승효과로 침투이행성, 침달성, 내우성이 우수하다. 후기 난방제잡초(피, 올방개, 물달개비, 벗풀) 전문약제 끝내기 액상수화제 이앙동시 처리 후 피, 벗풀, 올방개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약제로 이앙 후 20일 원액수면 점적처리(물에 희석하지 않고 수면에 직접살포하는 제초제)한다. 이앙 20일 후에 발생하는 후기 피(4엽기 이내), 올방개(10cm이하)를 방제하는 중, 후기제초제로 잎, 뿌리를 통해 흡수되며, 발아 전, 후 효과적이다. 벼 품종에 관계 없이 사용 가능(찰벼, 유색미, 초다수성병 등)하다. 새로운 성분, 저항성 진딧물에 안정적 효과! 스퀴즈 분산성액제 작물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각종 바이러스병 유발하는 진딧물 스퀴즈로 해결가능하다. 9d(아피도피로펜)+36(딤프로피리다즈) 두 성분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저항성 관리 탁월하다. 진딧물이 진동을 느끼는 감각기관을 공략, 스퀴즈를 처리하면 섭식을 중단하고, 균형감각을 잃고,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
엽록소의 빛 흡수능력 강화 녹색탄 광 이용 효율을 증가시켜 광부족, 저온, 습해 등의 피해를 예방하며, 생리활성물질과 유기산으로 제조되어 농약과의 혼용관계도 좋다. 특히 농약의 효과를 증대시키고 식물의 면역력 증가는 물론 엽록소의 복원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모든 작물의 발아와 출엽, 덩굴신장을 좋게 한다. 이상기후에도 안전한 화아분화와 수정! 엑토신 식물의 광합성 대사 산물인 고분자물질을 분해하는 기능으로 화아분화 촉진 및 수정률 증가, 조기등숙 유도, 초기비대를 통한 과수 정형과 형성 등에 도움이 된다. 해당작용이 촉진되면 체내 ATP 에너지 증가로 체세포 증가, 강한 화기를 통한 씨방, 암술, 꽃가루를 증가시켜 자가수분 능력이 탁월해지는 효과가 있다. 화아분화 → 수분 → 배주의 발달 등의 효율 증대에 관여한다. 또한 포도당을 분해하는 해당작용은 식물의 체내 온도를 상승시켜 냉해 피해 예방 및 회복에 도움을 준다. 비대와 착색, 수확기 조절에 필수! 터거 갈조류를 발효·숙성한 효소제로 모든 작물의 비대와 수확기 조절에 필요한 제제다. 삼투압 증가, 팽압, 막압에 의해 과일을 크게하고 증산작용에 의한 수분스트레스로 신장억제, 앱시스산 호르
일조량 부족 등 환경 스트레스 해결하고 수정률 높여 이노헥사플러스 | 공시 2-2-195 | 높은 에너지를 공급해 식물의 생합성 대사를 활성시켜 식물의 균형 생장 및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 향상과 저에너지 증후군을 빠르게 개선, 수분부족·일조량 부족·기온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인한 환경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타가수분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가수분식물에도 식물 체내의 호르몬을 증가시켜 자가수분율을 향상시킨다. 또한 일조 부족 시 발생하기 쉬운 꽃 떨림·불완전수정·탈립현상 등을 예방, 수량 증수에 기여한다. 인산염 저장 및 식물생체 호르몬을 조절해 뿌리세포 활성과 줄기·측지 분화촉진으로 고품질 작물의 다수확과 수확시기를 앞당겨 주는 효과를 보인다. 부족한 일조량에도 잎 두께, 열매 비대 등 효과↑ 아쎄라 식물 경엽살포 시 식물 엽록소 내 이산화탄소를 고정하는 효소 루비스코 생성과 ATP 합성에 수반되는 APT 합성효소로 전환해 명반응 사이클을 가속화시켜 동일한 일조 시간 내에 더 많은 포도당을 잎에 축적시켜주는 광합성 공장의 일꾼이다. 특히 식물 호르몬제가 아닌 광합성 촉진 효소로, 탄소동화작용을 촉진하는 연속적인 작용을 반복함으로써 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