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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감초 신품종 산업 활성화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국산 감초 우량 신품종, 보급 넘어 산업화 연계 지역별 산업화 전략 공유, 기업 수요 반영한 계약재배 연계 방안 논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남 금산군 농업기술센터 농유원 다목적교육장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김대현, 이하 원예원), 금산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감초 신품종 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국산 감초 신품종의 보급을 확대하고 지역의 생산 기반과 기업 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촌진흥청과 농진원, 지방정부, 관련 단체, 기업, 농가 등 50명 내외가 참여하여 지역별 산업화 전략을 공유하고 감초의 생산부터 가공·판매까지 이어지는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감초 신품종 ‘원감’과 ‘다감’ 감초는 한약재와 건강기능식품 등의 원료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이지만, 국내 수요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생산 기반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국내 재배 환경에 적합한 감초 신품종 ‘원감’과 ‘다감’이 2016년 개발됐으며, 2023년 대한민국약전에 등재되면서 국내 의약품 및 식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대한민국약전 등재 이후에는 신품종을 실제 농가와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 제천에서 학술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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