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욱 태농비료 대표(한국유기비료공업협동조합 이사장)가 지난달 22일 청와대녹지원에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2009 희망 창조, 중소기업인과 대화’ 자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박 대표는 1980년 유기비료사업에 진출해 28년간 축분뇨 등을 재활용해 친환경고품질퇴비를 생산해 왔다. 특히 농식품부의 그린1급 퇴비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의 GR퇴비 생산으로 축분 등 농업부산물의 재활용을 촉진시키고 토양환경보전에 기여해 왔다. 또 한국유기비료조합 이사장으로서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한 유기비료백서를 발간·배포하고 유기비료조합 노래를 제작·보급함으로써 회원 상호간 친환경제품 생산의지를 심어주고 단결을 도모해 왔다.이와 함께 기존퇴비규격보다 대폭 강화된 조합품질인증제를 도입해 우량퇴비를 공급하고 회원사를 통해 ‘1사1선’ 운동을 전개하는 등에 대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4종 복비 등 친환경농자재 시장은 경쟁이 치열합니다. 첨단 분석시설과 자동생산시설, 생물실험실 등 인프라를 갖춘 오더스 제품의 품질은 최고임을 자부합니다. 지난해부터 농협에 납품이 이뤄지면서 오더스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강순호 상무(공장장)가 말하는 (주)오더스의 현주소다. 그는 “친환경농자재업체의 경쟁력은 친환경 소재와 원료 확보 및 새로운 제품 개발에서 나온다.”고 말한다.따라서 해외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오더스는 어느 회사보다도 좋은 친환경적인 원료를 확보할 수 있어 경쟁력이 크다고 밝힌다.“오더스가 탄생하기 이전부터 임직원들은 농약과 비료업계 등 각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있던 전문가들입니다. 또 중국, 영국, 태국 등을 주요 거점으로 사무소를 설립하고 이들 지역과 인근 유럽연합, 캐나다 등 10여 개국으로부터 아미노산·해조류 등 친환경농자재의 고급원료가 되는 소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오더스 미래는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지사확보, 수출과 내수 도약 기반 마련그는 오더스의 장점 중 하나로 재배지역과 농업인이 원하는 재배 작형에 맞는 제품 개발을 들었다. 첨단 분석시설과 기술을 통해 특정지역, 특정품목을 위
‘친환경농업육성법 개정안’이 지난달 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저농약농산물 인증이 2010년부터 폐지된다. 다만 저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에 대해서는 2015년까지 유효기간을 연장해주도록 했다. 정부는 저농약농산물 인증 폐지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농약농산물 인증 농가를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인증 농가로 흡수한다는 원론적인 방침만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안인 기술자문위원(농학박사·전 국립농업과학원 농약평가과장)은 GAP 인증 확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농가지원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한다.“친환경농산물 가운데 저농약농산물 비중이 90%에 달할 것입니다. 현재의 인증농가에 대해서는 2015년까지 유효기간이 있기는 하지만 저농약농산물 인증 폐지로 인해 친환경농업, 크게는 농업정책에도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안인 박사는 이 같이 저농약농산물 인증 폐지가 농업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유효기간 내에 정부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저농약농산물 인증농가에게 지원되던 것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GAP 인증 농가에게로 되돌려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GAP 지원, 마트에서 농가
“전문기계설비건설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는 누구나 종합건설업 진출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냉동·공조 설비와 같이 저장물의 물성 유지와 원활한 물류가 생명인 냉동물류창고 건설을 위해서는 일관된 설비와 건축시공을 위해 PM을 시현할 수 있는 턴키방식 건축이 매우 중요합니다.”(주)시그마파워·(주)시그마C&D 윤현 대표이사가 말하는 종합건설업 진출을 하게 된 이유다. 그는 “(주)시그마파워는 냉동·공조기계 설비회사로 건축시장의 접근성과 회사발전에 한계가 있다”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엔지니어링회사로 건설을 접목시켜 턴키방식의 마케팅과 PM을 통한 시설관리를 위한 종합건설업체가 필요해 (주)시그마C&D를 설립 했다”고 덧붙였다.빠른 시일 내에 (주)시그마파워·(주)시그마C&D가 전문기계설비건설 및 종합건설업체로 면모를 갖출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윤 대표는 직원과 교육을 꼽는다. 종합건설회사로 보기 드문 고학력과 전문기술 인력 확보와 함께 꾸준한 직능 교육을 통한 전 직원의 기능인화를 시켜오고 있다는 것이다.직원 90% 기계·설계건축 등 전문자격 소지실제 대표이사를 비롯해 직원의 90%가 기계, 설계건축, 공조냉동, 용접, 건축설비, 건축 등의 전문 자격증 소
포항제철 출신으로 금속전문 엔지니어인 김창곤 삼성농기 대표. 그는 제품 개발 아이디어에서 부터 CAD, 조립, 시험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농업용 소형 유압모터 국산화와 비료 통 안에 동력전달장치를 넣어 세계 특허를 획득한 비료살포기도 그의 작품이다. 특히 “농민의 입장에서 제품을 만든다”는 신념과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그의 손을 거쳐 만든 제품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가 되고 있다.“최근 업체의 난립과 원자재값 급등에 따른 일부 질 낮은 자재를 이용한 저가제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농기의 비료살포기와 곡물적재함 등은 농작업기 시장에서 뚜렷한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김 대표는 “업체의 난립은 친환경농업이 확대되고 있는데 따른 비료살포기에 대한 시장성은 좋기 때문”이라며 “경쟁은 치열하지만 삼성농기의 차별화된 제품이 농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것을 시장반응을 통해 알 수 있다”고 밝혔다.몇 번 쓰고 마는 제품 인식 바꿔그는 삼성농기 비료살포기의 차별성에 대해 내구연한을 꼽았다. 그동안 비료살포기는 몇 번 쓰고 마는 제품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삼성농기 비료살포기가 이 같은 경향을 바꿔
신임 한국사료협회장에 조남조 수목장실천회 이사장(전 산림청장)을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한국사료협회는 지난달 24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09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임 회장에 조남조씨를 추대하고 신임 전무에 김남훈 농림수산식품부 정보화지원팀장을 선임했다.조 회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고려대 정외과를 나와 중앙일보 정치부장, 제11대, 12대 국회의원, 산림청장, 전북도지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수목장 실천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김 전무는 강원 영월 출신으로 농림부 축산정책과, 가공이용과, 대가축과 등을 거쳤으며 농업기술지원과장, 정보화지원팀장 등을 역임했다. 부회장에는 윤하운 천하제일사료 사장과 장원철 (주)한국축산의 희망 서울사료 대표이사를 연임시키고 감사에는 대주산업과 탐라사료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2009년도 31억5900만원의 예산안도 원안대로 승인하고 금융경색 해소를 위한 회원사의 유동성 확보 지원과 원료구매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서를 확정했다. 고려산업(주) 대구배합사료공장에 대한 특별회원 가입건도 승인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제19대 회장에 윤요근 현 회장이 재 선임됐다.농촌지도자회는 지난달 23일 경기도 수원 농민회관에서 제42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19대 임원선거를 개최하고 윤요근 회장과 염준수·장금식·김대환·박용철씨를 부회장으로 강희은·이상석·김포경씨를 각각 감사로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신임 임원들은 2011년까지 농촌지도자회 발전과 농업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윤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10만 농촌지도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회장에 다시 선출된 것에 대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농업인들의 생존권 보장과 고령농을 위한 노후연금제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제4회 전국한우협회장 선거에서 남호경 현 회장이 당선됐다. 남 회장은 지난 2003년 협회장에 당선된 뒤 2006년에 이어 이번에 3선에 성공했다.남 회장은 지난달 1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9 전국한우협회 대의원 총회에서 치러진 협회장 선거 결과 상대 후보인 정호영 전 경남도지회장보다 8표 많은 137표를 얻어 제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남 회장은 특히 정견발표를 통해 “최근 정부가 대기업의 축산업 진출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을 결코 허용할 수 없다”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사료자금 지원문제, 질병문제, 유통 투명화 문제 등 산적한 현안들을 풀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또 당선인사에서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질책이나 건의 등을 모두 수용해 산업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산적한 과제들을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 회장은 지난달 19일 한국축산경영학회로부터 축산업 발전의 기여도를 인정받아 첫 번째 축산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 발족이후 최초로 여성 대변인이 탄생했다. 농진청은 국립농업과학원 홍보팀장으로 근무하던 박공주(51) 연구관을 대변인으로 발탁했다.박 대변인은 1957년생으로 중앙대학원에서 가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78년 4월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지도직으로 공직을 시작해 1992년부터 현재의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근무해왔다. 그는 농촌고령화에 따른 농촌건강 장수마을 연구를 통해 전국의 400여개의 장수마을을 조성 등의 농촌복지 연구에 매진해왔다. 박 대변인은“그동안 청 직원 모두가 열심히 일해 왔지만 제대로 알리지 못했다는 반성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는 농업현장과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녹색기술개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신할 생명산업과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물두번째 농촌진흥청 수장을 맡은 김재수 청장. 그는 지난 5일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인터뷰에서 임기 도중 이뤄야할 가장 중요한 일로 ‘생활공감 녹색기술’ 개발을 꼽았다.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업의 산업화와 생활공감 녹색기술 개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최첨단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농업·농촌이 지니고 있는 녹색기술을 생활에 접목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연말께 ‘녹색기술 경연대회’도 개최키로 했다. 김 청장은 최근 국순당 배상면 회장에게서 받은 한 통의 편지를 소개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배 회장은 편지에서 ‘후나이 유키오’라는 일본 미래학자가 쓴 ‘미래의 힌트’라는 책의 일부 내용을 언급했다.‘공업화 시대 다음에 오는 것은 정보화 시대가 아니라 자연화 시대, 즉 농업·어업·임업의 시대가 도래 한다는 것이다.’김 청장은 “여든을 넘긴 배 회장님이 친필로 작성한 편지를 주신 것은 농업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라는 것으로 큰 감동을 받았다”며 “배 회장님이 편지로 전달 해준 자연화 시대는 농업·농촌이 지닌 가치를 생활과 연결하는 생활공감 녹색기술”이라고 강조했다.김 청장은 생활공감 녹색기술 개발을 위해
친환경농자재협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이정섭 KG케미칼 사장(KG바텍 부회장). 그는 1월 30일 서울 aT(농수산물유통공사) 에메랄드 홀에서 열린 협회 창립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새로이 발족되는 협회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또 친환경자재 관리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협회가 나아갈 방향 4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친환경농자재 자조금 조성 등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시장규모 6000억, 생산자 대표 협의체“우리나라 친환경농업은 웰빙 분위기, 소비자의 안전농산물 선호 및 정부육성 정책에 힘입어 매년 20%이상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친환경농업 확산에 비례해 친환경농자재산업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이정섭 회장은 친환경농자재산업의 위상에 대해 이 같이 밝히고 “그러나 아직도 친환경농가들은 효과적이고 안전한 자재부족으로 친환경 유기농을 실천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친환경농산물을 신뢰하기 보다는 의심과 불안한 시각으로 보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 회장은 또 “친환경자재 목록공시를 재작년부터 시행하고 있지만 사후관리 미흡과 보조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없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스럽지 못한 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과 관련 농업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대처방안 등 FTA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권오복 연구위원(농업경제학 박사). 그가 앞으로 농자재산업 전반에 걸쳐 연구를 시작한다.현재 농자재산업이 농촌·농업에 미치는 영향에 비해 정책과 제도 등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전문가는 크게 부족한 상황. 권 연구위원의 농자재산업 전담연구는 농자재업계로서는 더없이 반갑게 다가서고 있다.◈첫 과제는 ‘농자재산업 발전대책’ 후속“지난해 연말 정부가 발표한‘강한 농식품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한‘농자재산업 발전대책’의 후속으로 각 자재산업별 통계베이스를 구축하고 세부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각 분야별 선진국의 사례를 심층 분석해 내수는 물론 수출까지 가능한지 전반에 걸쳐 연구에 나서게 됩니다.”그동안 농경연에서 농자재산업분야 연구에 전력해온 강창용 박사가 기획실장의 보직을 맡으면서 실질적인 농자재산업분야 연구를 전담하게 된 권오복 연구위원. 그는 농자재산업분야 첫 연구과제로 농자재 산업 발전대책 세부발전방안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고 말한다.“농자재산업은 농업을 지탱하는 산업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평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