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이 '2021 히든챔피언 육성 프로그램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 / 코스피 )은 9일 서울 강남구 본사 회의실에서 ‘히든챔피언 육성 프로그램 선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도훈 TYM 대표이사 사장, 박태익 한국수출입은행 부장 등이 참석했다. ‘히든챔피언 육성 프로그램’이란 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하는 중소·중견기업 지원 활동으로 기술력 및 성장 잠재력 높은 유망수출기업을 선정, 육성하는 것이 포인트다. 특히 기술 경쟁 가치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 내 지속가능한 기업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TYM은 히든챔피언 육성 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수출입은행의 금리 및 한도 우대, 기업의 글로벌화 활동 전반에 걸친 금융·비금융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 히든챔피언 육성기업 선정에 따른 대외인지도 향상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TYM의 이번 히든챔피언 육성 프로그램 참여는 글로벌 기업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써 긍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남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10월 브라질에 법인을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팜한농은 미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이어 이번 브라질까지 총 5개의 해외 법인을 두게 됐다. 팜한농은 자체 개발 신물질 제초제 ‘테라도’를 앞세워 약 110억 달러 규모의 브라질 작물보호제 시장 공락에 나선다. 이를 위해 ’18년부터 진행해온 ‘테라도’의 브라질 등록을 내년에 완료하는 대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팜한농은 브라질에서 ‘테라도’ 외에도 자체 개발 제초제 원제 ‘메타미포프(Metamifop)’, 살충제 원제 ‘비스트리플루론(Bistrifluron)’과 친환경 식물생장조정제 LPE(LysoPhosphatidyl Ethanolamine, 리소포스파티딜 에탄올아민) 등으로 사업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정현 팜한농 해외영업담당 상무는 “세계 최대 농업국가인 브라질에 법인을 설립한 것은 팜한농 해외사업 확대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신규 사업기회 발굴과 성장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해 남미시장 개척에 성공할 것”이라고말했다. 팜한농은 브라질 법인을 교두보로 남미 경제 공동체 ‘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은 영업부, 마케팅부 직원 100여명과 미쓰이(Mitsui), 바스프(BASF) 등 원제사가 함께하는 2021년 하반기 윈-윈 워크숍(Win-Win Workshop)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11월2일~11월5일(3박4일) 동안 각각 오크밸리리조트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실시했다. 미쓰이(Mitsui)는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0년 출시한 ‘제라진 유제(EC)’와 ‘메디충 입상수화제(WG)’를 향후 지속적인 판매를 통해 SG한국삼공의 중점품목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협의를 했다. 특히 우수 지역 판매 직원을 대상으로 성공사례를 교류하고 향후 시장 확대 방향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를 함께했다. 바스프(BASF)는 강원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22년 출시 예정인 ‘포리람골드 입상수화제(WG)’와 SG한국삼공의 주요제품인 ’렘페이지 유제(EC)‘, ’델란 입상수화제(WP)‘ 등에 대해 장단점 및 시장 확대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바스프(BASF)에서는 참석한 직원들에게 주요제품에 대한 장단점과 판매방향을 설명하고 현재 시장상황과 주요제품의 판매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중국 내륙시장의 한국 농식품 진출 확대를 위하여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2021 충칭 K-Food Fair’를 열었다.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수출상담회는 중국 내 유력 식품바이어 62개사와 국내 수출업체 30개사가 참여하여 418건, 총 4,036만달러(약 47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과 함께 360만 달러(약 43억원)의 MOU가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상담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바이어가 직접 제품을 보고 맛보며 상담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물리적 거리를 좁힌 것이 주효했다. 이와 동시에 충칭 시내 대형 야외광장에서 소비자체험 행사를 진행하여, 샤인머스캣·인삼·막걸리 등 대표적 한국 농식품을 비롯하여 중국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HMR 죽·식물성 대체육 등 신규 유망상품의 시연과 시식을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한 파프리카는 샐러드·무쌈말이 등 파프리카를 활용한 생식 레시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으며, 매운맛을 즐기는 충칭지역 특성에 맞춰 김치·떡볶이·라면 등 한국의 매운맛을 선보인 테마 부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TYM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 등급 상향을 통해 ESG 행보를 인정받았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orea Corporate Governance Service, KCGS)에서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농기계 업계 최초로 종합평가 ‘A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TYM이 지난해 받은 B+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등급으로, TYM의 부문별 평가 결과를 보면 사회 부문은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A+, 환경과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B+등급을 획득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평가는 국내 765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ESG 평가 지표로,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TYM이 이번 평가에서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 A등급을 받은 것은 지난 2월 ESG 경영을 선언한 뒤 이어온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사회 부문에서의 귀농 청년농부 트랙터 기증사업과 협력업체 지원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TYM은 작년부터 2회째 농촌 지역 활성화와 미래 농업발
대동그룹(회장 김준식)이 노사민정 협력으로 모빌리티 사업의 가속도를 붙인다. 대동그룹은 11월 1일 모기업인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과 계열사인 모빌리티 전문기업 ㈜대동모빌리티(대표이사 이승원)를 포함한 11개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대구시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동그룹이 지난해부터 3대 미래 사업의 하나로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모회사인 ㈜대동은 현재 스마트 로봇체어, E-바이크 등 모빌리티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소재 대구국가산업단지내 앵커부지에 102,265m²(30,935평) 규모의 E-모빌리티 신공장을 내년 하반기까지 완공하고 향후 5년간 협력사 포함, 2천234억원을 투자해 총 8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신공장에서는 2026년까지 모빌리티 제품 누적 18만대 생산을 예상하고 있다. 11개 노사민정이 참여한 '상생협의회' 운영 이런 가운데 5+1(미래차, 로봇, 물, 의료, 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시행 중인 대구시와 대동그룹이 미래차와 로봇 사업을
글로벌 요소 가격이 지난해 말 274달러/톤에서 올해 10월초 기준 659달러/톤으로 2.5배 넘게 급등했다. 요소 최대 수입국인 중국이 호주와의 무역 전쟁으로 중국내 석탄가격이 급등하면서, 석탄에서 추출하는 요소의 주원료인 암모니아의 가격 상승을 동반하고 생산량 감소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의 수출제한 조치까지 더해져 요소 가격 급등 및 수급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국내 요소 수입량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중국의 이와 같은 상황은 무기질비료는 물론 디젤차에 사용되는 요소수 품귀현상으로까지 이어지면서 국내 화물운송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요소수는 디젤엔진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은 물론 다량으로 발생되는 일산화탄소를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약 65~85%의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트럭과 버스에 의무 장착하는 오염물질 저감장치인 SCR(Selective Catalyst Reduction; 선택적 촉매 감소기술)을 통해 질소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환원한다. 이를 통해 연비개선은 물론 엔진 내부를 오랫동안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SCR은 일정 주행거리마다 주기적으로 촉매제인 요소수를 보충해야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1위 농기계 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농기계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 농기계 트랙터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2004년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 평가 모델로, 실제 제품 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 우수성과 만족도를 측정한 지표다. 대동 트랙터는 이번 조사에서 제품 성능,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을 평가하는 '사용품질'과 이미지, 인지성, 신규성을 평가하는 '감성품질'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품질만족 1위로 선정됐다. 대동 이풍우 커스터머 비즈 부문장은 "국내 시장 1위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가며 끊임없이 제품, 품질, 서비스, 브랜드 등을 지속 강화해나가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정밀농업 솔루션과 스마트 농기계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1968년 국내 업계 최초로 트랙터를 선보인 후 경쟁사와 차별화 된 제품력과 품질력의 트랙터와 서비스 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추진 중인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서울시내 84만 초‧중‧고교생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6일 서울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세대의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그린 급식과 연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전개 등 ESG실천문화 확산 ▲저탄소·친환경 농수산식품 등을 활용한 공공급식 활성화 ▲미래세대의 꽃 생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교육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대국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이다. 공사는 가정, 음식점, 학교 등에서 자율적으로 지정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생산은 ‘저탄소·친환경 인증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로컬푸드’ 식단 구성 ▲소비단계에서 ‘잔반 없는 식사’로 먹거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9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선포식을 갖고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목표로 캠페인 확산에 나서고 있으며, 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 ‘2021 대한민국식품대전(KFS)’이 성황리에 끝났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이한 KFS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열렸으며, ‘내일을 맛보다’를 주제로 전통식품부터 첨단 푸드테크까지 대한민국 농식품의 현재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의 장이었다. 온라인으로 열린 참가기업홍보관은 179개의 중소식품기업이 참가하여 건강식품, 친환경식품, 전통식품, 간편식, 디저트, 영유아푸드 등 총 7개의 테마로 3D 온라인 부스를 구현하여 소비자들이 현장감 있게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정책홍보관은 식품산업 정책방향 등의 정보를 카드뉴스로 알기 쉽게 제공하였으며, 푸드테크특별관은 농식품 푸드테크 우수기업 10개의 제품과 기술력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온-오프라인 투트랙 방식으로 바이어상담회, 온라인 판촉기획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여 참가기업의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중점 지원했다. 21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바이어상담회에는 86개 기업이 온라인몰·대형마트·편의점·급식공급업체·외식업체 등의 바이어 73명과 만나 총 206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는 프리미엄 축산 유통판매 전문기업인 ‘예술소’(대표 박세준)를 인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리얼팜과 시너지 통해, 축산 분야 데이터농업의 밸류체인 강화 그린랩스는 축산 스마트팜 선도기업인 ‘리얼팜’ 인수에 이어, 이번 축산 유통판매 전문기업인 ‘예술소’ 인수를 통해 가축사육에서 축산물 유통에 이르는 축산업의 서비스 밸류체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예술소’는 프리미엄 축산물을 전문 유통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난 3월부터 매월 25%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8, 9+ 등급의 초고마블링 상품은 물론 미경산 한우 등 특화된 상품을 판매하면서 구매력 있는 충성고객을 빠르게 확보, 재구매율 45%를 기록하고 있는 독보적인 브랜드이다. 그린랩스는 ‘예술소’ 인수를 통해 농업에서 구축한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데이터농업 서비스를 축산업으로 확장, 축산업의 데이터농업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리얼팜의 경쟁력인 축산 스마트팜 솔루션을 통해 생산영역에서의 가축사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예술소를 통해 농가의 축산물을 다양한 구매처로 연결하는 유통판매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린랩스는 예술소의
TYM이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신제품 T130 등 혁신 기술을 갖춘 트랙터를 선보였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미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조지아 선벨트 농기계 전시회(이하 Sunbelt AG EXPO)와 루이빌 그린산업∙장비 전시회(이하 GIE+EXPO)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첨단 농업 기술을 선보이는 농업 박람회인 ‘Sunbelt AG EXPO’와 미국 최대 규모의 장비 박람회인 ‘GIE+EXPO’는 북미뿐 아니라 전 세계의 주요 농기계 브랜드가 출품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서 TYM은 2021년도 주요 신제품인 T130 트랙터를 비롯해 19~130마력까지 전 마력대 트랙터 라인업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농업의 규모가 큰 미국 시장을 비롯한 전세계 고객들에게 TYM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TYM은 이틀간 실내외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소비자 및 바이어들과 교류했다. TYM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한국을 대표해 뛰어난 농업 기술을 알리는 글로벌 농기계 제조사로 발돋움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선제적인 시장 대응,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등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