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진)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변화하는 농업 환경을 대비하기 위한 영업마케팅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교육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지점별 별도의 과정을 개설하였고, 개발팀, 기술연구소 등 핵심인력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 전 직원들로부터 받은 사전 질의서를 바탕으로 토론 방식의 양방향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은 2022년 출시되는 살균제, 살충제, 제초제 제품에 대한 시험 데이터와 주요 성분의 특성, 대상 병해충, 시장 분석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 앞서 장기근속자 시상이 이루어졌고,‘세일즈맨의 유형’을 주제로 마케팅 김원상무의 특강이 이루어졌다. 살균제 시간에는 딸기, 수박 등 7개 작물에 등록된 흰가루병 약제인 Flutianil EC(시워내플러스)에 대한 교육과, 함께 혼용하면 효과가 증진되는 와이드코트 액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살충제는 응애 전문약제인 다이마이트 분산성액제를 비롯하여 총채벌레, 파굴파리, 파밤나방약제인 퍼펙트액상수화제, 국내최초 관주형 살충제 등 시험 자료를 기반으로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며, 쉬는 시간까지 여러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졌다. 제초제는 특
지난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무주·진안·장수)은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시중 3개 마트에서 각각 소고기 200g를 구입해 전문시험기관에 성분분석을 의뢰한 결과, 흡수패드에 미세플라스틱이 용출돼 묻어 있었다고 공개하여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NAC는 천연 식물성물질로 100% 자연생분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미세플라스틱 흡수에 대한 위험을 없애기 위해 천연식물성 흡수패드 전문 생산기업인 엠에스알테크(MSR TECH)가 해결책을 내놓았다. 엠에스알테크 차완섭 대표는 “미세플라스틱 위험을 없애기 위해 천연 식물의 셀룰로오스를 주성분으로 만든 흡수제를 이용한 천연식물성 NAC 흡수패드가 대체제다. NAC는 천연 식물성물질로 100% 자연생분해된다. 환경오염 문제와 미세플라스틱 위험으로부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천연식물성 NAC 흡수패드를 지난 6월부터 이미 생산 중이다”고 21일 밝혔다. 엠에스알테크에 따르면 “미세 플라스틱연구전문 시험분석연구소인 한국분석과학연구소(KIAST)에 정식 의뢰한 완제품 소고기 푸드패드에서 고흡수성수지(SAP)검출에 대한 시험결과 SAP 주요성분인 폴리아클리레이트(Polya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1위 농기계 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가 수여하는 ‘2021년도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자본재산업분야) 포상’에서 대동 유장영 해외영업본부장이 농기계 수출 확대를 통한 산업 발전에 기여를 인정 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 포상'은 자본재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신시장개척,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1984년부터 시행해왔다. 올해부터는 기계로봇산업 발전유공과 항공우주산업 발전유공이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으로 통합해 유공자와 유공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했다. 유공자로 산업훈장 2명, 산업포장 3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7명, 산업부장관표창 18명 총 35명이 상을 수여 받았다. 유본부장은 93년 대동 창녕연구소(현 창녕개발본부)의 R&D연구원으로 시작해, 2017년 서비스본부장을 역임하고 2020년 해외영업본부장으로 현재 대동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 70개국 수출을 책임지고 있다. 2년간 북미, 유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는 축산 스마트팜 통합솔루션 기업인 ‘리얼팜’(대표 장익준)을 인수하고 축산분야 데이터농업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린랩스는 올해 5월 축산 인공지능 스타트업 ‘파이프트리 스마트팜’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양계농가 질병예찰 및 농장관리 스마트팜의 사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에 축산 스마트팜 선도기업인 ‘리얼팜’ 인수를 통해 소가축에 이은 대가축까지, 축산 분야 데이터농업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리얼팜은 양돈, 낙농, 축우 등 축산분야에 IoT,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한국형 통합 스마트팜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목장의 사육환경 및 생산관리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 기초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생산 경영정보와 연동된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환경정보, 사육정보, 생산정보, 냄새정보와 생산관리 정보를 연동하여 최적의 목장 관리를 지원하고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린랩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데이터농업서비스의 축산분야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양돈, 낙농, 축우 분야의 스마트팜 솔루션에 팜모닝의 데이터기반 서비스를 접목할 예정이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농식품 수출에 큰 애로가 되고 있는 선적 공간 부족과 운임 상승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수출 물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농식품부는 HMM과 협약을 통해 7월부터 미주노선 선박에 농식품 전용선복 물량(월 200TEU)을 확보하고, 이를 이용하는 수출업체에 추가 물류비(5%)를 지원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의 재확산 및 장기화로 농식품 수출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어 농식품부가 추가 지원책을 내놓은 것이다. 11월부터 농식품 전용선복 노선을 미 서안에서 호주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까지 확대한다. 對호주 농식품 수출은 연간 166백만불 수준으로 주로 버섯, 배, 김치 등이 수출되고 있다. 호주는 수출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큰 수출 국가 중 하나이다. 그간 농식품 전용선복 노선은 미주 서안, 중소기업 전용선복 노선은 미주, 유럽, 동남아로만 운영하고 있어 농식품 수출업체들이 운영 지역을 확대해 줄 것을 꾸준히 요청해왔다. 이에 HMM과 추가 협의를 진행하여 11월부터 농식품 전용선복을 호주(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까지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물량 규모는 월 36TEU로 이는 호주 신선 농식품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오는 10월 31일까지 2022년도에 분양할 고구마 조직배양묘를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고구마 ‘소담미’, ‘진율미’, ‘풍원미’, ‘호감미’ 이며, 실용화재단의 조직배양기술로 생산한 바이러스 무병묘이다. 국내 고구마의 종자 자급률은 2016년 10%대였지만 농촌진흥청과 실용화재단의 노력으로 최근(2021년) 37%까지 높아졌다. 실용화재단은 최근 개발된 국산 고구마 품종을 필두로 오는 2025년까지 국내 고구마 품종 점유율을 50%까지 높일 계획이다. 고구마는 덩이뿌리를 형성하는 괴근군에 속하는 식물로서, 번식력이 매우 왕성하여 순이나 줄기의 마디를 잘라 심어도 잘 자라는 식물이다. 이와 같은 영양번식작물은 한번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다음 세대로 병이 이어지기 때문에 농촌진흥청에서는 조직배양으로 생산된 무병묘를 심어 얻어진 고구마를 씨고구마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를 3년 이상 계속 사용하면 복합감염률이 41.5%로 나타나기 때문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씨고구마를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는 개발자 채용 확대를 위해 최대 30% 연봉 인상, 하이브리드 워크제 도입 등 개발자 보상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개발자 직군의 신규 입사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최대 5000만원의 사이닝보너스를 지급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개발자 채용을 위한 보상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그린랩스는 개발자 직군 신규 입사자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연봉을 인상한다. 개발자 직군의 연봉이 상향 평준화된 가운데, 좋은 인재 확보를 위해 직전 연봉대비 최대 30% 인상책을 펼칠 계획이다. 사이닝보너스와 스톡옵션도 제공하여 보상처우를 높인다. 그리고 개발자의 업무 몰입을 위한 스마트한 근무환경 조성 일환으로, 하이브리드 워크제를 도입한다. 사무실, 자택 외에도 원하는 근무지에서 필요한 기간에 따라 제약없이 일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워크제 활성화 될 것 기대 그린랩스 남현우 CTO는 “개발자 직무는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워크제를 통해 제주도, 속초 등과 같은 휴양지는 물론 국내 어디에서든 보다 편안하고 자율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지 자율화를 시도하게 됐다”며 “이미
TYM이 2021년 하반기 채용전환형 인턴 및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오는 17일까지 2021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통해 채용전환형 인턴 및 경력직 사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국내외 C/S 및 각 지역서비스센터 등 총 18개 부서이며, 입사 지원은 채용 포털 사이트 사람인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개 채용은 대학 기졸업자 및 2022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12월 1일 입사할 예정이다. 전년과 비교해 올해 각 지역서비스센터 전문 엔지니어의 채용 인원이 확대되었으며, 채용전환형 인턴을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용된 인턴사원은 3개월간 실무 인턴으로 근무하고, 인턴 종료 후 내부 평가를 거쳐 정규직 채용 기회가 부여된다. TYM은 임직원 사기진작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근로 및 복지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내 복지로는 자녀 학자금 및 경조사 지원, 건강검진, 장기근속 포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8일 창립 70주년을
농축임산농가, 소기업,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코드에셋이 경기도 양평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코드맵 플랫폼을 운영중인 ㈜코드에셋에 따르면 최근 서울 서초아르누보호텔에서 열린 전략적 업무 제휴식에 세상만사미디어 김경수 대표와 바이콜소셜기획 이정옥 대표, 양평관광수도만들기 강성길 대표가 참석, 코드맵을 활용해 양평지역경제활성화 전략적 제휴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세상만사미디어 김경수 대표는 "코드에셋은 양평지역 농축임산농가, 소기업, 소상공인 경제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코드맵 플랫폼 관련 국내와 국제 특허만 37개를 보유한 기술기반 플랫폼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시간 홍보와 판촉, 마케팅이 가능한 ‘마이 코드맵’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양평에 지난 달 초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센터를 오픈했다"고 덧붙였다. ‘마이 코드맵’은 개별연동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코드맵'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코드(숫자) 기반 통합 플랫폼으로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제휴의 목적은 코드맵 O2O쇼핑 플랫폼센터를 통해 양
글로벌 농업전문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는 청년농업인의 도전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에 기여하기 위해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젠타 청년농업인 네트워크'는 청년농업인들이 실제 작물재배 현장에서 겪게 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만 18 세 이상 45세 미만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하의 청년창업농 및 청년후계농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젠타코리아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자사 홈페이지(www.syngenta.co.kr)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응모를 받은 후, 다양한 작목 분야에서 약 20명 내외의 청년농업인을 선정해 내년부터 작물 재배와 관련된 전반적인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은 각 지역별로 배정된 신젠타 기술지원 멘토를 통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실패 없이 안정적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 및 교육을 제공받게 되며, 작물 생육단계별 신젠타코리아 주요 작물보호제 제품 또한 지원받는다. 신젠타코리아 박진보 대표이사는 "청년농업인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지원하는 신젠타 착한성장계획 2.
㈜경농 스마트팜사업부가 ‘신제품 출시 기념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농의 이벤트 제품 4종(나누다 분수호스, 나누다 분수호스 플러스, IR 점적테이프, P1 점적테이프)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제품 4종 중 한 가지라도 구입한 고객은 제품 사진을 찍어 이름, 주소, 재배작물과 함께 ㈜경농 대표번호(1899-0584)로 문자를 보내면 응모 가능하다. 추첨 경품은 안마의자(1명)·발마사지기(3명)·편의점 상품권(100명) 등으로, 당첨자는 11월 중 추첨을 통해 정해지며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경농 스마트팜사업부는 “하우스 앞과 뒤 물량편차를 줄여 작물생육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는 ‘나누다 분수호스 플러스’를 비롯해 우수한 성능의 신제품들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하우스 앞 뒤 작물 생육차이, 찌꺼기 막힘 현상 등 시설재배 농가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TYM의 사회 공헌 활동이 기부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TYM 2020년 귀농청년 트랙터 무상 기증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던 청년 농부가 자신이 재배한 밀가루를 사회적기업 ‘히즈빈스’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TYM의 ‘귀농청년 트랙터 무상 기증 프로젝트’는 청년 농부들의 영농 정착을 돕고 농촌 경제 활성화를 통한 미래 농업발전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0년 처음으로 실시해 전국 총 10명의 청년 농부에게 트랙터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트랙터 수량을 총 12대로 확대해 전국에서 총 1,500여 명의 신청자들이 몰리기도 했다. 이번에 밀가루를 기증한 청년 농부 곽동주씨는 2020년 트랙터 기증 프로젝트 선정자로, TYM으로부터 지원받은 트랙터로 밀 재배를 시작해 첫 수확의 기쁨을 얻었다. 나눔의 행복을 함께 공유하고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TYM에 기증 의사를 밝혀, 장애인 커피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회적기업인 ‘히즈빈스’에 밀가루를 기부하게 됐다. 곽동주씨는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변화 속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