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랜(대표이사 유승권)은 지난 11일, 2020년 전국 대리점 정기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동종업계 최초로 비대면 화상세미나로 진행됐다. 이번 전국 대리점 세미나는 1차 11일(금), 2차 14일(월), 3차 16일(수), 총3회에 걸쳐 진행되며, 세미나를 주관하는 바이오플랜 본사 회의실에도 발표자를 포함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1차 세미나에서는 전국 40여명의 대리점주와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기상이변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적인 움직임과 업계 최초로 바이오스티뮬런트농업(B.S농법)을 적용시킨 새로운 해결방안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해 전국 쌀 수확량 감소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분석과 대응책 마련에 대한 토론시간을 갖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도 매뉴얼을 제안했다. 바이오플랜 유승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바이오플랜은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생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심도 깊은 연구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업계 최초로 적용하는 B.S농법은 이미 농업 선진국에서 검증된 사례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B.S농법을 통해 기상이변 등에 대응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미래농업 리딩기업'으로 기업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사명변경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창업주 고(故) 김삼만(金三萬)회장이 '농업 기계화를 통한 사업보국(事業輔國)' 기치를 내걸고 1947년에 경남 진주에서 '대동공업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1962년 국내 농기계 업체로는 최초로 동력 경운기를 생산 보급하면서 종합 농기계 회사로서의 도약과 국내 농업 기계화의 염원은 담아 1966년 지금의 대동공업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60~70년대에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을 국내 최초로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농업 기계화를 선도해 현재까지도 국내 1위 지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80년대부터 해외 수출을 시작해 현재 세계 70여개 국가에 수출하는 글로벌 농기계 회사로 거듭났다. 올해 '미래농업 리딩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자율주행 농기계, 스마트 농업 솔루션 서비스, 농업용 로봇 등 농업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정밀농업(Precision Farming)' 실현 전략과 계획을 미래사업추진실을 신설해 실행해 나가고 있다. 이에 반해 현 사명은 '미래농업 리딩기업' 이미지보다는 전통 제조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3일 '바이오기업인의 날' 유공자 포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공동 주관하는 '바이오기업인의 날'은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성과를 알리고 우수 공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바이오 분야 산·학·연 연구자와 산업부 및 KEIT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팜한농은 ’13년 11월부터 ’17년 4월까지 42개월간 진행한 '혁신 비선택성 제초제 글로벌 사업화' 과제의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과제를 통해 개발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는 저약량으로도 화본과·광엽 잡초 및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저항성 잡초 제초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국내외 대면적 생물활성 시험과 250건 이상의 안전성 시험으로 성능의 우수성과 인축(人畜)·환경 안전성이 검증됐다. 팜한농이 10년 넘는 시간을 들여 개발한 ‘테라도’는 인축 및 환경 독성 등 사회적인 이슈와 기존 글리포세이트계 제초제 장기간 사용에 따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에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한동우 대표이사가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지난 2월 처음 시행된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지명 받은 사람이 꽃이나 식물을 선물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동성화학 백진우 전무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한동우 대표이사는 500만원 상당의 공기정화 식물을 직접 구매해 농업인과 소통하는 열린 창구 역할을 하는 농업인상담소에 전달하고, 다음 주자로는 세진중공업 윤지원 전무이사를 지목했다. 한동우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화훼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영농기술 확대 보급과 농업 현장의 최전선에서 힘써주시는 농업인상담소에 공기정화 식물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화훼농가뿐만 아니라 모든 농업인들도 진심을 다해 응원하며, SG한국삼공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 위기 극복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G한국삼공은 매년
친환경 작물보호제 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인 인바이오㈜(대표이사 이명재)는 지난 10월30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함으로써 공모절차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인바이오㈜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총 163만주이며, 공모 예정가는 5,100원~5,8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83억원~95억원이다. 인바이오㈜는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이달 25일~26일 양일 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2월 2일~3일까지 양일간 청약을 받는다. 이후 오는 12월 중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인바이오㈜는 국내 유일하게 녹색기술인증 작물보호제를 보유한 제네릭 분야 선도기업이다. 현재 다양한 원제 배합을 통해 멀티시장을 집중 공략 중인 인바이오㈜는 공격적인 연구개발(R&D) 및 제품 출시를 통해 빠르게 작물보호제 시장을 점유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연평균 5.3%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업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중이다. 특히 지난 2005년 이명재 대표이사 취임이후 연평균 11%의 매출성장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13%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업계 최대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 배경에는 제품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에서 개발한 ‘농업용 트랙터의 조작표시 기호’ 3종이 지난달 30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표준기호로 채택됐다. 우리나라가 개발한 기술이 농업기계 분야에서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것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위치 확인 시스템(GPS)를 이용한 트랙터 선회반경 시험방법(ISO, OECD)(2015년)’, ‘트랙터 중심위치 측정방법(ISO)(2018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중 ‘트랙터 중심위치 측정방법’은 트랙터 안전도 평가 항목 중 전도 안전성 평가에 사용되는 것으로,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 표준으로 채택되었으며, 현재 경제 협력 개발기구(OECD) 표준으로 채택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농촌진흥청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이 함께 2017년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한 뒤 3년에 걸쳐 기술적 대응을 거쳐 이뤄낸 것이다. 이번에 국제표준화기구 표준기호로 채택된 ‘농업용 트랙터의 조작표시 기호’ 3종은 트랙터 계기판에 사용되는 것으로, 기계의 안전사용을 위해 후진하거나 선회 시 작업기를 들어 올리도록 경고하는 표시이다. 농업용 트랙터 조작표시 기호는 국제표준화기구 국제표준에
(사)한국마트협회에는 성명을 통해 “소수 경매법인의 수탁독점권으로 인한 농수산물 가격 급등락, 불투명한 거래 관행 등 공영도매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을 위해 공정경쟁제도를 도입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하는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가락시장 경매수탁독점 35년, 공정경쟁 제도 도입하라 공영도매시장 거래제도 다양화 필요 한국마트협회는 골목상권에서 1차상품인 농수산식품을 중심으로 유통하는 동네마트들의 연합체로, 국민 소비자의 요구와 소비경향을 직접적으로 느끼는 최일선에 있다. 중소마트는 소비자의 식탁에 얼마나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공급하느냐가 생업의 성패를 좌우하며, 이는 중소마트가 공영도매시장의 최대 구매처가 된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가락시장을 중심으로 한 공영도매시장은 대부분 경매제로 운영되고 있다. 강서시장만이 시장도매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경매제와 도매인제 둘 모두를 경험하고 있는 구매자로서 중소마트 업계는 도매인제를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소수 경매법인의 수탁독점권으로 인한 가격급등락, 불투명한 거래 관행 등 은 이미 공영도매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는 생산농가나 구매 자나 안정적 물량과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동오농촌재단(이사장 이병만)은 최근 ‘2020 농업과학기술인상’ 기술부문 9명, 연구부문 8명 등 수상자를 선정하고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농업과학기술인상’은 농업기술의 개발·보급을 선도해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한 우수 농업과학기술인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제정됐다. 농업기술·연구부문에 전문성을 갖춘 대학 교수,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기술부문에서는 ▲대상 횡성군농업기술센터 곽기웅 ▲최우수상 경기도농업기술원 김시열 ▲최우수상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고재권 ▲우수상 충북농업기술원 오흔영 △우수상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이원태 ▲우수상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정서경 ▲우수상 동부농업기술센터 오승진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이재숙 ▲경북농업기술원 권기민 등 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를 안은 횡성군농업기술센터 곽기웅 농촌지도사는 횡성군 벼 품종을 갱신해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고 7대 명품 농산물 중 하나인 토마토 육성을 위한 스마트폰 제어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김시열 농촌지도사는 경기지역 내 일본 품종 대체용 육성 품종 벼를 확대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과 ㈜풍농(대표이사 송상재)이 농업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한 방제와 비료살포에 대한 기반구축을 위해 11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한국삼공㈜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문제를 공동 인식하고,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드론 살포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드론 전용 비료 살포 데이터를 공유하고, 드론 입제 살포기 및 드론 전용 비료에 대한 공동 마케팅 활동 등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삼공㈜과 ㈜풍농은 상호 우호 관계를 확인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농업용 드론 사업분야에 있어 교류가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G한국삼공㈜ 한동우 대표이사는 “농민이 원하는 제품과 맞춤서비스 제공을 통해 농촌의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며 “향후 ㈜풍농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 4차산업의 선두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SG한국삼공㈜은 순수 국내자본의 작물보호제 기업으로, 농촌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6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현재 SG-10S, SG-16 두 기종의 드론을 보급하고 있으며, ㈜풍농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의 국내 법인인 한국바스프㈜ 임직원 2명이 지난 10월 30일 ‘제12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내 화학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관왕을 수상했다. 장관 표창을 수상한 전정일 한국바스프 석유화학 사업부문 사업부장은 제지 관련 화학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국내외 고객사들과 협업해 생산성 및 기술 혁신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국내 화학 산업의 기술 및 제품 개발을 돕고 주변 산업의 수출을 확대하는 등 지난 23여년간 화학 산업 및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먼저 시행 중인 화학 물질 관리 사례들을 선도적으로 소개하고, 국내 화학물질 관련 법규에 대한 선제적 준비를 돕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화학업계 안전관리에 크게 공헌했다. 같은 날 함께 수상한 전성국 한국바스프 울산화성공장 안전환경품질 팀장은 사업장 내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바스프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8개 대규모 생산시설 중 하나인 울산화성공장의 무재해 20배수 목표 달성을 이끌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입증했다. 또한, 울산과 경남지역의 안전보건 멘토사업장으로서 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산림청(청장 박종호)이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통해 농업기계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농기계조합은 지난 28일 충남 천안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산림청과 ‘산림분야 국제개발 협력 관련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농기계조합 김신길 이사장과 산림청 최병암 차장을 비롯해 농기계조합 김홍철 전무이사,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 담당 사무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분야 국제개발협력 사업에서 한국 농업기계 장비 보급 및 지원 △한국 농업기계 장비와 부품의 공급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유지 관리 △농업기계 장비 기술인력 양성 및 교육 △기타 양 기관이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협의하는 사항에 대해 상호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개발도상국에서 국제산림개발 협력사업 추진 시 산림청에서는 사업시작 초기단계부터 우수한 장비 보급을 위해 수요국과 협의하고 보급을 지원하며, 농기계조합에서는 현지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장비 제공, 현지기술자에 대한 기술교육, 사업기간과 종료 후 원활한 부품공급 등 사후관리에 협조할
농업혁신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는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트리플래닛이 진행 중인 학교 숲 조성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누보는 트리플래닛과 함께 학교 숲 조성을 위하여 비료를 지원함은 물론 누보의 도시농업 생활원예 브랜드 '닥터조' 수익금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트리플래닛의 학교 숲 조성 캠페인은 '미세먼지 없는 교실'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러 기업/단체와 함께 전국 초등학교와 보육원에 미세먼지 정화 교실숲을 만드는 활동이다. ㈜누보는 농업혁신을 이끄는 기업으로써 이러한 트리플래닛의 사회 공헌에 공감하고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누보가 지원하는 수목 특화 비료는 나무를 자라게 하는데 필수적인 질소, 인산, 가리, 황, 고토, 칼슘 등 6대 영양분이 함유되어 영양분의 결핍을 막고 나무의 생장을 돕는다. 어린이의 폐는 성인에 비해 초미세먼지에 4배 취약한데 비해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1개 교실 면적의 공기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크기 1미터(m) 이상, 7그루의 나무가 필요하며 트리플래닛은 이를 바탕으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