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물산기업㈜가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초석이 될 귀농 청년 농부의 지원 프로젝트로 고가의 트랙터 10대를 기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업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빈집 문제, 생산량 감소 등 심각한 지역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농업의 존폐위기를 우려해 미래 농업발전의 일환으로 영농초기 자금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귀농 청년농부 지원을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농부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농촌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귀농 청년농부 트랙터 기증의 선정방식은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관련 자료를 협조 받아 연령, 농지소유, 혼인여부, 귀농연차, 성별, 농가형태, 작물재배 총 7가지의 선정기준을 정해 전국 8개 도청에 추천 대상자를 한 달간 의뢰해 전국 시군에서 접수된 신청서를 근거로 동양물산기업㈜에서 최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했다. 도별로 보면 경기 1대, 강원 1대, 충북 1대, 충남 1대, 전북 1대, 전남 2대, 경북 2대, 경남 1대로 전국 8개도에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15일 증정식에서는 최근 코로나19를 염려해 선정자 외 가족분들도 최소화 하여 초청했고, 행사도 최대한 약식으로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
국내 1위 농기계 업체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이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올해 1분기(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해 각각 27.6%, 152.6%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1분기(별도기준)에 국내 1,002억원, 해외 823억원으로 총1,8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동기 국내 958억원, 해외 472억원, 총1,430억원과 대비해 각각 4.7%, 73.9%, 27.6% 증가한 것이다. 매출뿐 아니라 영업이익도 대폭 신장, 1분기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74.6억 대비 약152.6% 증가했다. 대동공업은 올해 초 경영전략 전문가인 대동공업 원유현 전무(前 전략기획부문장)를 총괄사장으로 선임해 중장기 비전과 조직 문화 등의 기업 체질 개선하고, 대동금속 이성태 사장을 영업총괄 사장으로 영입해 국내영업, 해외영업, 부품서비스영업, 마케팅 등의 부서를 '영업총괄부문'으로 통합 운영하면서 영업 시너지가 극대화 되어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국내는 비대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직진자율주행 기능의 DRP60 이앙기와 자동변속 시스템의 PX 파워시프트 트랙터 등의 신제품 판매에 주력한 것이 주요하게
농협케미컬(대표이사 최규동) 임직원 35여명이 지난 5월 15일 이천 호법면 동산리 관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협케미컬 임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준비를 위한 밭갈이 작업을 진행했다. 밭을 갈고 불필요한 돌들을 솎아내는 작업을 도왔으며, 주변 배수로 정리 등 쾌적한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로 인해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에게 필요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이날은 전국적인 강우로 비가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이어나갔다. 도움을 받은 한 농가는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많은 인원이 이렇게 도와주어 밭농사 준비가 순식간에 끝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농협케미컬 최규동 대표는 “비가 오는데도 일손돕기를 위해 시간 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자”고 임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한편, 농협케미컬은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매년 각종 자연재해 피해를 받은 마을을 찾아가 봉사활동과 함께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제주지역농가에서 생산하는 콩나물콩의 우수 품종 개량 및 육성을 지원한다. 광동제약, 구좌농업협동조합, 한국국산콩생산자협회는 지난 14일 제주시 구좌읍 소재 구좌농협에서 '국산 콩나물콩 우량종자 제주 공급 기념식'을 열고 콩나물콩 우수품종 개량을 통한 제주지역농가의 소득향상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6월 말부터 제주지역 콩나물콩 품종개량 사업을 위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전주우리콩영농조합법인에서 공급한 종자용콩 3톤을 제주 구좌읍 지역농가 8처에 파종해 실증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8년 구좌농협, 한국국산콩생산자협회와 '국산 콩나물콩 및 녹두의 우수품종개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5천만 원을 제주지역농가의 콩나물콩 품종 개량 및 육성 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재배 품종을 수매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광동제약 구준모 상무는 "콩나물콩 품종개량 사업을 통해 제주지역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를 위탁판매하기 시작한 2012년부터 제주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2020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20. 이하 키엠스타)’ 참가업체 부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천안시, 농민신문사가 공동주관하는 키엠스타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6월1일부터 4일 18시까지 접수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기간 내에 참가신청서를 ‘KIEMSTA 2020' 홈페이지(www.kiemsta.co.kr) 또는 팩스(050-8090-4492)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올해 키엠스타는 첨단 농기계·자재 전시와 정보교환을 통한 농업의 미래상 제시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국내 농기계·자재산업육성과 농기계 수출촉진·첨단화를 유도하기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팜과 농업용 로봇 등 4차산업 적용 첨단 농기계·자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는 특징이 있다. ‘농업 4차산업 혁명관’에는 스마트팜 및 농사용 로봇과 공장형 식물생산 로봇 등 첨단농업로봇이 특별전시되며, 다양한 농업용 로봇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농업용 로봇경진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2020년도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업체’를 5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국가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박람회 개최가 유동적일 수 있으나, 하반기 정상개최 일정에 맞춰 호주 멜버른(Fine Food Australia, 9월), 프랑스 파리(Sial Paris, 10월), 베트남 호치민(Foodexpo Vietnam, 11월) 등 총 8회 박람회의 통합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농림수산축산식품 수출이 가능한 생산업체 또는 수출업체로, 최대 3개 박람회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업체는 통합한국관 내 1개 부스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신선농산물에 한해 3백만 원 한도로 운송통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aT가 참가하지 않는 국제식품박람회에 농식품 수출기업의 개별적 참가를 지원하는 ‘개별박람회’ 참가업체도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최대 2회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업체는 최대 5백만 원 한도로 지원항목에 따라 실소요 비용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에 따른 비대면 홍보채널 마련을 위해 박람회 참가업체들에게는 온라인 상품소개 페이지를 신규 제
신젠타코리아는 글로벌 차원에서 작물보호제 입상수화제 수요 증가에 따른 제품 공급 확대를 위해 익산공장 입상수화제 생산설비 증설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에 2,400톤 생산규모의 입상수화제 신규생산라인 1개소 증설 및 기존생산라인 1개소 업그레이드를 포함한 생산설비 증설은 금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익산공장 입상수화제 생산능력은 기존 2,600톤을 더해 총 5,000톤으로 증가하게 된다. 신젠타코리아는 110개 품목 이상의 작물보호제(제초제, 살충제, 살균제)를 익산공장에서 생산해 내수시장 공급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등 아시아태평양 및 남미지역 16개국에 수출하는 등 신젠타 글로벌 차원에서 작물보호제 주요 생산 허브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신젠타코리아 김정훈 생산 및 서플라이 본부장은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의 제조 기술력과 품질 안정성, 환경안전보건에 대한 신뢰성 등을 인정받아 신젠타 글로벌의 익산공장 증설 투자 결정이 이루어졌다"며 "글로벌 시장 공급망 확대뿐만 아니라 국내 입상수화제 수요에 대한 보다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첨단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제3기 ‘혁신아이콘’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혁신아이콘’은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우수 중견기업 또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신보가 도입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제3기 ‘혁신아이콘’에는 216개 기업이 지원, 4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그린랩스를 포함한 5개사가 선정되었다. 기업당 70억원의 보증 지원을 받고 해외진출, 노무 컨설팅, 기업간 사업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그린랩스는 농가에 농작물 생산부터 유통, 판로개척까지 전방위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첨단농업 스타트업이다. 기존 농업에 4차 산업혁명에서 비롯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접목해 농작물 생산관리, 유통관리, 판로 연결에 이르는 모든 밸류체인을 IT기술로 구현한다. 대표 스마트팜 서비스를 2017년 국내 런칭한 이후 농가의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스마트팜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 600여개 농가에 스마트팜 서비스를 제공했고 우수한 기술력과 서비스 만족도로 반기마
국내 최대 정책자금 커뮤니티 정실미 다음카페를 공식 후원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NPO) 한국기술개발협회(Korea Technology R&D Association, KOTERA, 협회장 최노아)는 협회 부설 KOTERA 정책자금 평생교육원의 2020년도 5월 정책자금 관련 특별 세미나 일정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사단법인 한국기술개발협회는 정실미 다음카페를 모태로 설립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정책자금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과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R&D 활용 맞춤코칭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성장에 꼭 필요한 공적자금 조달에 초점을 맞춰 실적 중심의 멘토링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5월 KOTERA 정책자금 평생교육원의 특별 세미나 강좌들은 현업에서 정책자금 컨설턴트 및 기업R&D지도사로 활동 중인 협회 전문위원들이 현장에서 기업을 직접 코칭하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주제를 선별해 강의를 진행한다. 협회 정회원으로 가입된 기업이나 개인은 KOTERA 정책자금 평생교육원의 모든 4월 강좌를 전액 무상으로 수강할 수 있다. 5월 KOTERA 정책자금 평생교육원 특별강좌는 ▲SNS 마케팅의 이해,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전략,
바이엘크롭사이언스㈜(대표이사 이남희)는 고객과 소통강화를 위해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바이엘크롭사이언스 플러스"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바이엘크롭사이언스 플러스” 채널에서는 ▲딱 2번 처리로 과원 잡초 관리가 가능한 "알리온 액상수화제" ▲과수 채소의 나방방제를 위한 효과 빠른 나방약 "바이고 액상수화제" ▲혁신적인 선충 방제 전문약 “벨룸” ▲수도 중기 제초제 “카운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바이엘크롭사이언스 플러스" 유튜브 채널 개설을 통해 바이엘의 차별화된 병해충 잡초관리 솔루션 및 혁신적인 제품 효과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개설 축하를 위해 5월 중순부터 6월에 유튜브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 “바이엘크롭사이언스 플러스” 유튜브 채널을 검색해 구독과 이벤트 영상에 “좋아요” 를 누른 후 오픈 축하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총180명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바이엘크롭사이언스㈜ 이남희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동시에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유튜브와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한국비료협회(회장 하형수)는 4월 29일 서울 삼성동 협회 회의실에서 2020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회원사인 남해화학㈜, ㈜조비, ㈜카프로, ㈜팜한농, ㈜풍농, ㈜한국협화 등 6개사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협회 임원 선임 ▲2019년 사업 실적 및 2020년 사업 계획 ▲2019년 결산 및 2020년 예산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제16대 회장으로 선임된 하형수 신임회장은 “무기질비료 산업은 우리 농업을 지탱하는 대표적인 농자재산업으로 농업생산성과 식량 공급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정부의 정책방향과 유통여건의 악화로 경영 여건이 호전되지 않아 어려운 국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무기질비료 생산업계는 2016년도 이후 비료 공급가격이 계속 인하되어 영업수지가 상당히 악화되어 왔다. 올해는 제조원가에는 제대로 미치지 못하지만, 지난해에 비해 소폭 인상되어 적자폭을 줄이고 회생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는 것 같다. 하형수 회장은 “특히 올해 정부에서는 쌀 등 직불제를 통합해 ‘공익직불제’를 시행할 계획이며, 여러 환경친화적 정책기조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 여건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4월 28일부터 6월21일까지 농촌 및 도시 농부를 대상으로 한 농사 브이로그(V-Log) 이벤트 '2020 농부의 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이나 도시에서 채소, 과일, 곡식, 가축 등 농축산물을 키우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영상 일기와 사진 일기, 2개 부문에 참여 가능 하다. 참여 방법은 본인의 농사 활동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촬영해 개인 SNS에 해시태그 #대동공업 #농사일기장 달아서 올리고 그 URL을 네이버 응모폼(naver.me/5iYLoqvl)에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농사 일기가 영상일 경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리고 영상 일기 부문으로 응모, 사진일 경우에는 개인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중에 올리고 사진 일기로 참가하면 된다. 참가자 중 '농사 일기'라는 참여 주제와의 적합성, 정보성, 공감성과 조회수, 댓글수 등의 호응도를 기준으로 심사해 ▲농사왕(3명) ▲농사 달인(5명) ▲샛별 농부(8명) ▲초보농부(50명) 등 총 66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농사왕 ▲농사 달인 ▲샛별 농부는 각각 상금 50만원, 25만원 1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