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연암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제3기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이 12월 13일 천안 연암대학교에서 열렸다.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농업 및 농자재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능력을 고양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올해 3기 교육생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으로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학교에 모여 경영, 마케팅, 고객서비스 등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3기 교육생 회장인 고성진 (주)케이피피 대표는 “30년간 농자재 유통업에 종사하면서 여러 교육을 받아봤지만, 이번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만큼 알찼던 교육은 없었다”며, “최신 영농정보와 다양한 경영 전문 지식 등 새로운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이 교육과정을 농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진 팜한농 대표는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팜한농과 연암대가 우리 농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개설한 맞춤형 전문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교육생들의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2017년 개설된 이래 1, 2기 수료생 34명에 이어 이
세계적인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코리아는 2020년 1월 1일부로 프레다 린(Freda Ta-Ling Lin)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프레다 린 신임 대표이사는 약 25년 간의 풍부한 제약 업계 경험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 시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리더이자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다. 2013년부터 최근까지 바이엘 대만 지사의 전문의약품 총괄 및 대표이사로서 리더십을 발휘했으며, 앞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대만과 중국, 아시아태평양 지사 및 영국 본사를 거쳐 영업, 마케팅, 전략 기획 등의 분야에서 임원직을 성공적으로 역임하며 제약 산업 내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번 임명을 통해 프레다 린 신임 대표는 바이엘코리아 대표이사직과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괄직을 겸임할 예정이다. 프레다 린 바이엘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로 꼽히는 한국에서 대표직를 맡아 바이엘코리아를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생명과학 분야 내 바이엘이 보유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토대로 한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인류의 건강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명과학 영역인 헬스케어 및 농업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농협(회장 김병원) 축산경제는 11일 139개 전국축협조합장 회의를 개최해 차기 축산경제대표이사로 現 김태환 대표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전국 축협 조합장들은 이 날 대표이사 선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을 선출하고, 선출된 위원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現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를 단독으로 추천하여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태환 신임 축산경제대표이사는 37년간 축산부문에서 근무한 정통 축산맨으로, 지난 4년간 대표이사로 재임하면서 미허가축사 적법화, 가축 질병 방역 등 주요 축산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며,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축산물 판매유통 확대라는 농협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다는 평가다. 김 대표이사는 이날 회의에서 “축산의 가치를 높여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축산 현안의 주도적 해결과 경제사업 확대를 통한 축산농가 실익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추후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2020년 1월 12일부터 2년이다. ■ 김태환 대표이사 주요 경력 - (2011) 축산경제기획부장 - (2014) 축산지원본부 본부장(상무) - (2016)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 - (2018) 농협경제지주
한국구보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제56회 무역의 날’을 맞아 지난해 500만불의 무역수출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700만불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한일관계가 악화된 상황에서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수출의 탑을 수상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구보다㈜는 최근 불거지지고 있는 한일 관계를 뛰어넘어 2008년부터 지속적인 수출시장 개척에 대한 노력의 성과라고 평가하고 수출로써 활기를 불어넣겠다며 힘을 쏟아왔다. 이번 700만불 수출의 탑은 구보다 본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 태국, 호주 ,미얀마와 더불어 최근에는 몽골 등에 농기계와 건설기계 뿐만 아니라 플랜트 등의 부품을 전 세계 거래처에 공급해 수출의 폭을 넓혀왔기 때문에 이루어졌다. 현재까지 약820만 불의 수출을 달성했으며 특히 조인트 파이프 등 플랜트 부품류는 국내 포스코와 협력을 통해 일본 구보다 공장으로 납품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 한국구보다㈜ 관계자는 “국내 다양한 협력업체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상생을 추구하고 있으며 국산 부품을 개발해 생산에 적용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농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은 지난 12월 5~6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19 농기계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농기계 리더스포럼’은 농기계·자재산업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정보 교류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조합원 대표, 유관기관, 전·현직 농기계인, 언론 등 333명이 참석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 국립농업과학원 이용범 원장,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오경태 원장, 주한 잠비아 대사관 윌버 시무사(WYLBUR SIMUUSA) 대사, 농촌진흥청 이승기 농업공학부장, 한국농업기계학회 정종훈 학회장 등 많은 내빈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첫 날에는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과 이사장 감사패 수여에 이어 국립농업과학원 이용범 원장의 축사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오경태 원장의 축사, 한국농업기계학회 정종훈 학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의 ‘스마트농업과 농업기계화 정책’ 강의와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총괄과 장수환 사무관의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강연을 통해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만찬 후에는 M
농우바이오(대표 이병각)는 지난 27일 미얀마 법인 똥제농장에서 임직원 및 지역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 개통식 행사를 가졌다. 농우바이오 미얀마 법인의 똥제농장은 120,000평의 규모로 주로 박과류 채종 및 현지 영업을 위해 적재적시 유통할 수 있는 역할을 해왔다. 똥제농장은 현지 중요 품종의 생산기지로 발전기를 활용한 관수 및 하우스 시설이 전부였다. 그러나 2019년 미얀마 법인의 새로운 법인장(박동섭 법인장)이 부임하면서 법인 분위기가 점차 바뀌었다. 마을 주민의 의견과 정부 전력부의 역할에 따라 현지 법인의 복지 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상황을 인지하면서 동네 주민 및 근처 축산농가와 협의하여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오랫동안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사용했었던 미얀마 법인은 마을 주민과 정부 전력부 부서장의 협조로 원만한 전기 공사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농우바이오 미얀마 법인 박동섭 법인장은 “정부 전력부의 협조로 인해 원만한 전기공사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농우바이오의 핵심 품종의 생산기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마을 주민분과 정부 전력부 부서장에 감사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의 국내 법인인 한국바스프㈜ 임직원 2명이 오늘 12월 5일 ‘제56회 무역의 날’을 맞아 개최된 ‘2019년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 탑’ 시상식에서 국내 화학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관왕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신상훈 한국바스프 유기화학 중간체 사업부 스페셜티 개발 팀장은 14년 이상 유기화학 중간체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화학 원료 물질의 국내 판매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특히, 화학, 농약, 생활용품 산업의 필수 원료인CCD(carbonyl chloride derivatives)의 항비듬제 합성 용도를 개발하여 신규 시장 개척 및 수출 활성화로 한국바스프 여수 공장의 기록적인 생산량 증대와 매출 극대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같은 날 함께 수상한 이상영 한국바스프 엔지니어링, 공무 및 물류 클러스터 상무는 첨단 폴리우레탄 신소재 기술 개발과 보급으로 국가의 소재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국내 공장 건설 및 투자 유치와 다양한 유지보수 시스템 도입 및 정착을 견인하며 디지털화에 앞장서는 등 지난
아시아종묘(대표이사 류경오)가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헌정회 인근 생생텃밭에서 열린 ‘2019 국회 생생텃밭과 함께 하는 국회 김장 나눔 행사’에 후원사로 참가했다. 아시아종묘는 이날 행사에서 혈당 강하에 효과가 입증된 미인풋고추로 만든 ‘미인풋고추 차’를 참가자 500여 명에 시음과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미인풋고추 차를 맛본 참가자들은 ‘맵지 않고 풋고추의 향이 향긋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혈당 강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 미인풋고추로 만든 차라 마실수록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국회 생생텃밭모임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도시농업포럼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정세균 국회의원,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신동헌 경기도광주시장 등이 참석하였고 아시아종묘 류경오 대표이사는 도시농업포럼 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 1,000포기는, 한돈자조금에서 제공한 돼지 수육 500kg은 경기도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양천구 여성위원회에 전달되었다. 한편, 미인풋고추는 아시아종묘가 자체 개발한 풋고추 품종으로, 혈당 강하 효과가 있는 AGI(Alpha-Glucosidase Inhibitory)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농업기술의 선진화를 통한 가치창출’과 ‘농촌문화의 부흥을 통한 새로운 문화창달‘을 위해 설립된 동오농촌재단(이사장 이병만)은 지난 10월부터 농업인과 사진 전문가들의 관심 속에 진행된 제1회 동오미농사진전의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동오미농사진전”은 농업과 농촌, 농업인을 테마로 아름다운 농촌경관과 농업인들의 역동적인 삶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농업과 농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이해를 높여주는 작품 약 600여 작품이 응모되었다. 작품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 허칠구 作 (모종 심는날) ▲최우수상 고수경 作 (농촌의 가을) ▲최우수상 박태흥 作 (이리와 꼬꼬야) 등 총 26작품이 선정되었다. 동오농촌재단은 국내 최고의 농산업기업인 동오그룹의 이병만 회장이 농업기술의 선진화와 농촌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한 농업분야 공익재단이다. 농업기술의 신기술 개발과 보급을 선도하고 아름다운 자연, 따듯한 농촌, 활력과 행복이 넘치는 농업을 만들기 위한 가치 창출의 계기로 설립했다. 동오농촌재단은 올해 진행된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과 “동오미농사진전”을 오는 12월 17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동오미농사진전을 22일까지 전시한다. 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지난 달 28일 공사 내방객 안내실에서 열린 ‘2019년도 기술봉사활동 수상식’에서 송파구 방이복지관(관장 김진숙)으로부터 공사의 ‘기술봉사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의 표창장을 받았다. 공사 기술봉사단은 기술 재능기부를 통해 송파구 내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경영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공사의 봉사단체이다. 올해에도 기술봉사단은 수전 교체, 필터 교체, 등기구 교체, 전기 스위치 교체, 도어락 교체, 방충망 등을 교체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날 수상식에서는 송파구 방이복지관 김진숙 관장이 감사의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공사 시설안전팀 고재걸 차장, 최석현 차장, 김성호 차장이 표창장을 받았다. 공사 기술봉사단 단장인 임창수 건설안전본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작으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제일씨드바이오(주)(대표 박동복 종자명장)는 지난달 22일 밀키트(Meal Kit) 업계 1위 선도기업인 (주)프레시지(대표 정중교)와 항암배추로 만든 기능성 김치공급과 전국판매를 위한 유통망 개발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프레시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맞벌이나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춘 제품을 개발해 창업 4년만에 밀키트 시장을 평정한 국내 1위의 밀키트 업체로, 밀키트 시장의 약70%를 점유하고 있다. 프레시지의 제품은 주요거래처인 쿠팡, GS홈쇼핑, 이마트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할 예정이다. 밀키트란 식사를 뜻하는 밀(meal)과 간편 세트라는 키트(kit)가 합쳐진 말로, 재료 등이 미리 손질되어 소스와 함께 한 끼 분량으로 포장되어 있다. 간편하면서도 요리하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장 볼 시간이 부족한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 농업회사법인 제일씨드바이오는 항암배추, 당조고추 등을 개발한 국내 1위의 기능성 종자전문 개발업체로, 국내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종자명장인 박동복 대표가 개발한 당조고추는 2018년 중국에 43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MOU 체
올해도 무기질비료 생산업계는 영업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힘겨운 해를 보내고 있다. 더군다나 오랜 기간 고착화된 국내 비료유통 구조로는 뾰족한 대안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올해 9월말 현재 무기질비료 수급 상황을 보면 생산량이 1,725천톤으로 전년동기 보다 5.5% 줄어들었으며, 국내 농업용 출하량은 886천톤으로 전년동기 보다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은 단비가 380천톤으로 전년동기 448천톤보다 15.2% 줄었고, 복비는 1,345천톤으로 전년동기 1,377천톤보다 2.3% 감소했다. 농업용 출하는 886천톤으로 이중 단비는 177천톤이고 복비가 709천톤 차지했는데, 지난해 냉해와 폭염으로 물량이 줄었던 반면, 올해는 이상기후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예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단비는 질소비료인 요소가 147천톤으로 전년보다 5.1%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13.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복비는 일반복비가 131천톤으로 전년보다 11.9% 증가했고, 완효성?기능성은 70천톤으로 23.5% 늘었으며, 원예용비료는 368천톤으로 4.0% 증가했으나, 맞춤형비료는 140천톤으로 15.0% 감소했다. 비료 수출은 778천톤으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