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1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18 APSA(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 총회'에서 농우바이오 이진만 상무가 APSA 집행위원회 위원에 선출되었다. APSA는 아태 지역의 우량종자 생산과 무역증진을 목표로 1994년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산하 종자협의기구로 발족한 비정부·비영리 기구다. 회원자격은 공공·민간종자회사, 국가 종자협회, 정부기관으로 현재 47개국 590여 회원이 가입돼 있다. 이번에 선출된 농우바이오 이진만 상무는 한국 종자산업을 대표해 APSA 집행위원으로서 국내 종자산업 발전과 종자 수출 및 회원국내 회원들과의 다양한 의견 교류를 통해 한국 종자산업의 위상과 종자 교역량을 높여나가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진만 APSA 집행위원은 “앞으로 한국 종자산업이 발전해 나아가려면 종자기업과 정부, 학계가 함께 최고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현재 가장 인구가 많고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식량 생산지역이 아태지역이기 때문에 한국종자산업의 발전은 물론 아태지역 종자산업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대변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를 통해 농업용 드론사업과 2019년 출시예정인 신제품 등을 선보였다. 2019년 출시예정인 ‘프로파몬’ 유제는 피, 올방개, 올챙이고랭이를 동시 방제할 수 있는 수도용 후기경엽처리 제초제이며, ‘발리펜’ 액상수화제는 ‘명작’ 액상수화제의 뒤를 이어 노균병약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부스를 방문한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농업용 드론 ‘SG-10’은 SG한국삼공이 독자적으로 설계, 개발한 10ℓ급 드론으로 기체 1대에 살포 어플리케이션만 바꾸면 ET제, 액상, 입제 3가지 제형이 모두 살포가 가능한 제품으로 많은 농업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SG한국삼공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 ‘SG-10’은 작물보호제 전문기업인 SG한국삼공의 차별화된 기술로 개발했다”며, “특히 살포 어플리케이션 3종은 현재 특허출원 중으로 살포성능의 극대화와 내구성을 갖추면서도 합리적 가격경쟁력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빠르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14일과 22일 2회에 걸쳐 여수와 울산에서 어린이 화학 실험 교실인 바스프 키즈랩(BASF Kids’ Lab)을 개최한다.바스프 키즈랩은 지난 1997년 독일 본사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 30개 국에서 매년 열리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의 화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지난 2003년 울산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개최되었다. 이후 매년 서울, 여수, 울산, 군산 등 전국 각지에서 열려 지금까지 약 7,50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여수 화양초등학교와 소라초등학교 학생 60명, 울산 선암초등학교 학생 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 이번 바스프 키즈랩은 컬러컬러 체인지 실험, 사라지는 물 실험을 포함한 4개의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화학 실험 프로그램과 화학 원리를 이용한 참여형 과학 공연인 사이언스 매직 쇼로 구성되었으며, 각 공장에서 근무 중인 엔지니어들이 일일 교사로 참여해 의의를 더할 계획이다.한국바스프 김영률 대표이사는 “국내에서도 20년 넘게 운영해온 바스프 키즈랩은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나누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바스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라며,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중요한
국내 농산업의 대표기업인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를 통해 농산업토탈솔루션기업으로서의 미래상을 제시해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에 참가한 ㈜경농은 ‘농산업토탈솔루션기업’이라는 컨셉으로 현재 경농이 전개하고 있는 솔루션들과 서비스들을 적극 홍보했다. 지난 1957년 작물보호제를 주력사업으로 창립한 경농은 올해 창립 61주년을 맞는 동안 종자, 비료, 농약, 친환경자재, 관수자재, 수정벌·곤충, 수확후 관리자재까지 농업솔루션을 다각화해 왔으며 그 결과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농산업토탈솔루션기업으로 발전해 왔다. 경농의 다양한 솔루션중 종자는 계열사 ‘동오시드’에서, 비료는 ‘조비’에서, 친환경자재는 ‘글로벌아그로’에서, 수확후 자재는 ‘탑프레쉬’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KIEMSTA에 대형 독립부스를 설치한 경농은 부스를 방문한 농업인들에게 작물별로 맞춤형 토탈솔루션을 제시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과수재배 농업인에게는 농약과 비료, 친환경자재, 수확후관리자재 등을 종합적
농기자재 수출국가의 농업·시장현황 및 관련 제도 등 정보 공유를 위한 국제워크숍이 내달 1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8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박람회‘와 연계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국내 농기자재 관련 협회 담당자, 수출기업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기자재수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품목별 유망수출대상국의 농기자재 산업현황 및 관련 제도 공유를 통해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농약, 비료, 사료, 동물용의약품 등 4개 품목의 유망 수출국가 정책담당자(공무원)를 초청했다. 또 국가별 정책담당자가 직접 각 국가의 농업현황과 농기자재 품목별 관련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별 수출절차, 서류, 테스트 기준 등의 정보 공유로 국내 농기자재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할 각 국가별 농기자재 제도, 시장현황, 수출 관련 규제 등의 정보 공유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21일부터 뉴질랜드에 한국경마 실황 수출을 시작했다. 올해만 지난 6월 영국과 수출 계약을 맺으며 스페인, 아일랜드, 벨기에까지 4개국을 추가했다. 이번 뉴질랜드 계약 체결로 수출국은 총 13개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한국경마는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의 주요 경마시행국 대부분에 진출하게 됐다. 수출 계약 파트너는 뉴질랜드 현지 경마 및 발매 총괄 기구인 뉴질랜드경주위원회(NZRB, New Zealand Racing Board)다. 지난 2017년 12월 말부터 양사의 수출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약 11개월간의 긴 협의 끝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뉴질랜드는 2016년 8월~ 2017년 7월 시즌 기준 총 308일, 2,564경주를 시행, 마권매출 규모는 약 3천억 원에 달한다. 경마시행체 중 최고 레벨이라고 할 수 있는 PartⅠ 국가이다. 매주 일요일 한국경마 실황 중 일부가 뉴질랜드 현지에 중계 및 발매된다. 연간 약 250개의 경주를 수출할 예정이며, 수출규모는 양사간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마사회는 2014년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한국경마 실황의 해외수출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201
농우바이오(대표이사 최유현)가 지난 24일 개최된‘제16회 머니투데이 IR대상’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본 행사에 농우바이오는 스몰캡 부분 최우수 IR기업으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 ‘제16회 머니투데이 IR대상’ 수상자 기념촬영(앞열 좌측 4번째가 최유현 대표) 2002년 코스닥에 상장된 농우바이오는 그동안 투자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종자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높이 평가 받았다.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연구기관에 대한 방문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신제품 생산 과정 등 현장 체험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경영진의 능동적인 투자정보 제공 활동에서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회사의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분기별 실적에 관한 자료를 정기적으로 공유하는 적시 IR 기능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IR대상 수상기업은 국내 우수기업인 우리은행, KB금융그룹, 현대자동차, 삼성전기,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GS건설, 한국콜마, 신라젠 등이 있으며 농우바이오 또한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농우바이오 최유현 대표는 “투자자들에게 생명산업이자 미래성장산업
K-Pop에서 시작된 한류를 K-Food로 이어가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우리 농식품을 선보이는 행사가 잇달아 열리며 호평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최근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등 각지에서 한국식품과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Food 페스티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aT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미국 뉴욕에서 ‘달콤매콤 한국 캠페인’을 개최했다. 약 7,000천명의 뉴요커들에게 뉴욕에서 활동 중인 유명 쉐프들이 한국의 식재료로 직접 개발한 메뉴를 맨하튼 명소 곳곳에서 푸드트럭을 이용해 팝업형태로 소개한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하는 쉐프들의 레시피와 이야기를 유튜브로 배포한다. 특히 이번 뉴욕행사에선 에스닉푸드에 관심이 높은 소비주도층으로 부상한 대학생이나 젊은 뉴요커와 같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한국의 달고(Sweet: 오미자, 대추차, 배, 유차자), 매운(Heat: 고춧가루, 고추장) 맛을 소개한다. 프랑스 파리에선 ‘2018 파리 K-Food Fair’를 열고 야외에 조성된 한식레스토랑에서 막걸리와 전, 제육볶음 등 한국 음식을 프랑스 현지
남북정상회담으로 평화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아시아종묘(대표이사 류경오)가 무와 배추 등 22개 작물 총 100여 가지 품종 약 10톤에 달하는 종자를 북한에 지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시아종묘에 따르면 올해 북한에 지원하는 총 종자량은 무와 배추, 양배추, 쌈‧채소 등 22개 작물 100여 가지 품종으로 약 10톤에 달한다. 이번에 지원한 종자는 중국 대련 광윤농업발전 유한공사를 통해 북한 함경북도에 7톤, 평양시에 3톤이 공급될 예정이다. 아시아종묘가 지금까지 북한에 지원한 채소 종자는 총 약 32톤이다. 아시아종묘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식물원에서 종자지원 선적식을 열었다. 아시아종묘 류경오 대표는 “같은 민족으로서 북한 농가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향후 남북한이 함께 동남아 등 인근 국가에 프리미엄 채소를 생산, 공급해 채소 한류를 이끌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종묘는 지난 2011년부터 재단법인 국제농업개발원을 통해 다양한 채소 종자를 북한에 지원해 왔다. 지난해 5.6톤가량의 채소 종자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태풍 피해를 입었던 필리핀 레이테주에도 채소 종자를 지원한 바 있다.
동양물산기업㈜이 인도 Mahindra그룹의 SWARAJ에 트랙터 기술을 수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SWARAJ는 쌍용자동차의 대주주인 Mahindra그룹의 트랙터 브랜드로 인도와 인접국가에 연 100,000대 이상의 트랙터를 판매하고 있는 트랙터 제조기업이다. ▲ 좌측부터 DEORUKHAKAR(SWAPNIL M&M그룹, M&A팀 부장), VIREN POPLI(COO, SWARAJ사업부), RAJEEVRELLAN(부사장, SWARAJ사업부), RAJESH JEJURIKAR(M&M그룹 농기사업 사장), 강충모(동양물산 해외영업 본부장), ASUTOSH GOEL(M&M그룹 M&A팀 이사), 김호겸(동양물산 해외영업부 차장), 이강민(동양물산 기획조정실장) 동양물산기업과 Mahindra그룹은 지난7일 인도 뭄바이에서 20마력급 트랙터의 설계, 제조 기술을 5500만달러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양물산기업은 인도 및 아프리카 시장용 소형트랙터를 개발해 해당 설계를 SWARAJ로 이전하고 SWARAJ는 이를 활용해 인도 현지에서 생산하고 인도와 아프리카에 판매하게 된다. SWARAJ 측은 “인도의 트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태원, 한동우)가 지난 12일 국내 작물보호제 회사 최초로 베트남 Ngoc Tung JSC(Ngoc Tung Manufacturing & Trading Service Joint Stock Company)와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작물보호제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SG한국삼공은 2011년부터 사업의 다각화 및 정체된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을 벗어나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섰다. 베트남 현지에 ‘SG SamgongFarm’ 법인을 설립하고 달랏지역에 농장을 개척, 국내 품종인 ‘산타’ 재배에 성공해 현재 베트남 현지에서 고품질 딸기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베트남 작물보호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인식하고 정확한 시장 분석을 통해 지난 3월 Ngoc Tung JSC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SPA(주식매매계약서), SHA(주주간 협약서)를 체결함에 따라 Ngoc Tung JSC의 경영권 및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Ngoc Tung JSC사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97년 8월에 설립해 호치민시 1공장과 롱안성 2공장에서 연간 작물보호제 108품목 9천5백톤, 비료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회장 신원택)가 지난 달 22일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협회회원을 대상으로 PLS 시행 관련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협회 신원택 중앙회장을 비롯해 각 지부 임원,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PLS 제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함께 앞으로 안전사용준수지도 등을 위한 시판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신원택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사업 일정 중에도 PLS제도 정착을 위해 특별교육에 참석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구매이력제 및 판매기록의무화 등 농약관리법 개정으로 유통 시장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으며 시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함께 대처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인과 더불어 협회 회원 정부,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 농업의 발전을 위해 협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교육은 PLS제도 시행대비 추진 상황 및 농산물 안전성 조사에 대한 협조 요청과 함께 2019년부터 시행되는 농약판매관리인 교육 시스템 활용 시연이 이뤄졌다. 아울러 특별교육 종료 후에는 협회 이경택 전무의 중앙회 주요 업무 추진 설명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특별 교육에 참석한 임원들과 회원들도 PLS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