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경남 창녕에 위치한 교육훈련원의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동공업 창녕훈련원은1990년에 개원해 올해로 28년째 운영 중에 있으며 대공공업 임직원 및 외부 교육생들의교육 시설 및 숙소로 활용되고 있다. 2015년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을 수행하며 연간교육생이 사업 수행 전보다 100% 증가하면서 훈련원의 시설 개선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난 4월부터 총 3개월에 걸쳐 11억원을들여 리모델링을 단행하게 됐다. 훈련원은 3층건물로1층은 대강당, 중강의실, 식당이 2~3층은 숙소, 체력단련실, 소강의실로 구성되어 있었다. 외부 형태는 오랜 전통을 가진 시설인만큼그대로 보전하되, 노후화된 내부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중점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서 2층을전면 리모델링 해 숙소의 각 방마다 욕실, 최신 에어컨, TV, 가구 등을배치해 좀 더 편안하고안락하게 꾸몄다. 현재 2층은 34개의 2인실방으로 구성되 총68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건물 내부 전체를 베이지색과 연녹색으로 도색해 쾌적함을 높였고강의실마다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하고 빔프로젝터, 칠판, 마이크,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 ‘2018년 제1차 임시총회 및 유기질비료생산업체 품질관리교육’을 지난 22일 대전 유성구 라온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315명의 조합원이 참석, 각 지역별로 선출된 49명(1명 미선출)의 대의원 선출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조합의 숙원사업인 비료품질관리 분석센터 운영 및 조합 사옥 신축을 위한 부지 매입에 따른 추진위원 5인을 임시총회에서 선출하고 세부사항은 이사회에 위임해 진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2019년도 유기질비료지원’ 사업참여를 위한 품질관리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는 유기질비료조합원사 358개, 비회원사 17개 업체 500여명이 참석했다. 유기질비료지원 사업에 참여를 위해서는 매년 4시간이상 품질관리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품질관리 교육에선 농림축산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 김규욱 서기관이 농기자재 시장현황, 토양환경보전을 위한 정책방향 및 정부지원 사업 현황 등을 내용으로 한 ‘2018년 유기질비료지원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농자재산업과 유혁 주무관은 ‘비료의 등록 및 품질관리 요령’을 강의 했다. 농협경제지주 자재부 비료팀 이용식 차장은 실제 비료공급 현
팜한농이 7월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라 ‘유연근무제’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 취지를 살리면서 업무의 효율성 개선과 더불어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확보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제도를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유연근무제는 업무량 증감에 따라 근로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해 유연하게 대응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기반으로 한다. 1일 8시간, 1주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일이 많아지면 기준보다 더 근무하고, 업무량이 줄면 덜 근무하며 월별 주 평균 40시간(연장근로 포함 최대 52시간)의 근로시간을 준수하면 된다. 또한 직원들의 자율적인 근무시간 관리를 돕기 위해 ‘근로시간 관리 시스템’을 지원해 자기 주도적인 근무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리더를 중심으로 보고, 회의, 업무지시 등의 업무 진행과정에서 비효율적인 관행을 과감히 근절해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 업무에 집중하도록 일하는 방식을 변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팜한농 관계자는 “효율적으로 일하며 핵심에 집중하는 유연한 근무방식을 통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들고 이러한 인재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
농산업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농업용 드론의 확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농산업의 선도기업인 ㈜경농이 전 직원을 드론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해 농업기술과 ICT기술을 겸비한 농산업 종합 컨설턴트 양성을 목표로 올해 초 전 직원을 대상으로 드론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드론안전기술 부설 국제드론사관학교와 ‘농업용 드론 창의혁신기술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전 직원들에게 드론 조종 및 정비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110여명의 전국지점 전 임직원들이 드론 정비사 자격 취득을 완료했다. 드론 정비사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이번 초순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드론 비행원리 등의 이론교육과 조종, 분해, 조립 등의 실습교육을 체계적으로 수료했다. 특히 이번 드론 교육은 경농이 최근 집중하고 있는 농산업 종합 컨설턴트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경농은 임직원들이 농자재기술은 물론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종합 컨설팅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종자에서부터 비료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실시한 ‘농촌에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대전 유성지역 '감사의 새참' 사연 당선자에게 상품 전달 후마을 주민들과 기념촬영. SG한국삼공은 삶에 필수인 ‘식(食)’의 원천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그리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올해 제3회를 맞이한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농업인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농업에 관련된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써,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는 일반 농업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사연을 응모 받아 직접 사랑의 새참을 가져다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취지였다.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4월 한 달간 SG한국삼공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사연 공모 외에도 빈칸 채우기, 영상공유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라디오 광고, 농업 관련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사전 홍보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다가가고자 했으며, 늘어난 관심 속에 많은 응모자가 참여하여 성황리에 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이 특허청으로부터 국유특허 위탁관리업무를 개시한 이래 처음으로 국유특허 기술사용료 선납 2억의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허청 통계에 따르면, 국유특허 기술이전이 활성화 된 2011년 이후 현재까지 국유특허 최고 기술사용료는 6800만원에 불과했다. 이번 계약체결은 국유특허 기술이전 사상 최초로 선납금이 2억원에 달한다. 이번에 이전한 특허기술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새싹밀 추출물을 포함하는 골다공증 예방 조성물(특허출원번호 제10-2018-0046333호)’에 대한 것으로 (주)참선진녹즙(대표 이재현)으로 기술이전 됐다. ㈜참선진녹즙은 2014년 농진청에서 개발한 ‘새싹보리’ 관련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후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거쳐, 2017년 매출액 90억원을 달성해 국유특허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성공을 경험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새싹밀’에 대한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후 기존 자사 제품에 본 특허기술을 접목한 ‘골다공증 예방 기능성 녹즙제품’으로 기능성 녹즙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재단에서는 기술사업화, 벤처창업, 해외수출, 일자리 한마당 등 우수한 실용화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6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지난달 30일 수원청사 3층 실용화 홀에서 경기·강원권역의 유기농업자재 공시사업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실시했다. 유기농업자재 생산과 제품의 품질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열린 이날 세미나는 유기농업자재 품질관리 방법뿐만 아니라 전문가 초청을 통한 제품 홍보방법,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해 공시사업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재단 품질인증관리팀에서는 유기농업자재 공시 신청 시 애로사항과 사후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시사업자의 이해를 도왔다. 재단에서는 유기농업자재 공시사업자 역량강화 세미나를 업체의 편의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권역별로 실시할 계획으로 6월 14일 경상권, 19일 충청권, 7월 19일 전라· 제주권역에 대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오권영 분석검정본부장은 “공시사업자에 도움이 되는 정보제공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가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농약관리법이 강화 되는 등 농자재 시장에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농자재 유통점(시판상)의 전문성 확보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편리성 및 맞춤형 정보 제공, 편의점 같이 소비자 선택권 넓혀야 특히 농약은 수요가 급증하는 성수기에 접어 들었지만 미등록 농약을 구입할 경우 재고로 남을 것에 우려해 매입량을 조절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업계는 유통매장의 시설 현대화와 클린사업장으로 개조하는 등 편리성을 강화하는 매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충남지역 시판상 관계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매장 구성과 동선을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며 “농자재 유통점의 특성을 살리면서 전문인이 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깨끗한 사업장 환경이 필요하고 현대화된 매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일반 편의점과 같이 직접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하고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 해 편리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이 필요하 다”고 덧붙였다. 농업인 속사정 잘 알고 두터운 신뢰 맞춤형 처방및 차별화된 마케팅 가능 또한 시판상은 같은 지역에서 오랫동
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농생명기술대전이 열린다. 이를 통해 우수 실용화제품 전시·홍보를 통한 농산업체 매출성장 및 일자리 창출과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농업분야의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농식품 산업의 A부터 Z까지 모든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Farm ACT 2018!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용화대전은 「Farm ACT 2018! 농생명 기술이 미래를 키운다」는 슬로건 아래, △전시 △체험 △품평회 △일자리‧제품‧기술 등 농식품 산업의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원스톱 종합 프로그램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에는 7개 전시‧체험관(우수농업기술관, 국유특허 전시관, 스마트팜 전시관, 기후변화대응관, 건강․미용․식품관, 농기계․농자재관, 창업관)에 총 110여 업체 250부스가 참가한다. 분야별 참여업체를 보면 식품/건강/미용분야에서 40업체 56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농기계/농자재에서 8개 업체 61부스, 창업보육에서 21개 업체 31
농우바이오(대표 최유현)는 지난 25일 수원 광교 본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농협 더 알리기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임직원들이 함께 모여 농업, 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이 하는 일을 더 많이 알림으로써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결의문을 통해 농협을 더 알리고 농협 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농업의 가치 제고와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솔선수범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이 선서를 통해 농협 더 알리기 실천을 다짐하는 형태로 진행 됐다. 결의문을 보면 ▲우리는 오천만 국민의 삶의 근간이 되는 농업·농촌의 지킴이로서 자부심을 갖고 「농협 더 알리기」에 앞장 설 것 ▲우리는 농업인과 국민에게 농협이 잘 하고 있는 일을 적극 알리고 농협 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선도 할 것 ▲우리는 하루 한건 이상 홍보를 실천함으로써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통한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 할 것 ▲우리는 농심(農心)을 가슴에 안고 홍심(弘心)으로 무장하여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봄철 누에 사육기를 맞아 안정적인 누에사육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건강한 어린누에를 분양한다. 지난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어린누에는 무균시설을 갖춘 누에사육장에서 뽕잎을 먹여 7일간 키운 건강한 3령 어린누에 386만 마리(193상자 분)를 누에사육 28개 농가에 보급했다. 그동안 양잠 농가 상당수가 어린누에를 방이나 창고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해 오고 있어 병에 대한 저항성이 낮고, 상태도 균일하지 못해 사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누에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어린누에를 매년 분양해 오고 있다. 누에 유충은 칼륨, 알라닌, 멜라토닌, 비타민E 등의 성분이 풍부해 기력을 촉진하고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 간 기능 등에 효과가 있어 건강 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익힌 숙잠은 고치를 만들기 직전의 누에인 숙잠을 수증기로 찐 뒤 영하의 온도에서 건조시켜 먹기 쉽게 만든 건강식품으로, 파킨슨병 예방과 기억력 개선과 치매 예방, 피부 미백 효과와 간 기능 개선 효과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비단을 뽑던 누에고치에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은 지난 17일 충남 천안 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창립 56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 조합 김신길 이사장(앞열 좌측 4번째) 및 임직원과 농업전문매체 기자들 기념촬영 이날 간담회에는 김신길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명과 15개 농업전문매체가 참석했다. 1962년 10여개 업체가 참여해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된 조합은 현재 571개의 업체가 가입돼 있을 만큼 양적인 성장을 이루었다.참여 회원사의 매출규모를 살펴보면 1000억원 이상의 업체가 7개사 정도이며, 100억에서 1000억원 사이의 업체도 15개사 정도로 나머지는 100억원 미만의 중소업체가 주를 이루고 있다. 김신길 이사장은 “국내 농기계 업체들은 자동차 산업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요의 한계로 인한 양적인 성장이 적었다. 그러나 농기계업체들은 수요가 적은 상황에서도 국내식량 문제해결에 지대한 역할을 해왔던 것이 사실이다”며 “이젠 정부가 농기계업체들을 위해 R&D지원 등 정책적인 혜택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합은 국내업체들이 글로벌업체들과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가심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