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7 (토)

  • 구름조금동두천 -4.0℃
  • 구름많음강릉 5.7℃
  • 박무서울 -0.6℃
  • 구름많음대전 -1.3℃
  • 맑음대구 -1.2℃
  • 맑음울산 0.1℃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3.9℃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4.4℃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글로벌 농업전문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 2022년 신제품

독특한 작용기작과 검증된 효과로 차별화

 

세균병엔 백신처럼 방제하는

신제품 ​“비온®” 입상수화제

신젠타코리아는 신젠타 글로벌에서 개발한 벤조티아디아졸계 아시벤졸라에스메틸 50% 살균제 ‘비온’ 입상수화제를 출시했다. 2021년 10월 사과, 배 화상병에 적용확대 등록이 완료되어 과수 화상병 약제로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비온’은 최초로 식물전신획득저항성(SAR)을 작물체 내에 장기적으로 보유하게 하는 물질로 개발되어 광범위한 스펙트럼에 저항성을 발휘하며, 세포벽 강화로 병원균 침입을 방어하고 병원균 공격 단백질 분비로 병원균 증식을 억제 및 사멸시킨다. 미국, 이탈리아 등의 주요 화상병 발생 국가들에서 방제 효과가 검증되었으며, 다양한 세균병, 곰팡이병, 바이러스 경감, 흡즙해충 등에도 많은 연구를 통해 효과가 검증되었다.

‘비온’은 농촌진흥청의 과수 화상병 방제 추천시기에 권장이 가능하고, 가장 민감한 시기인 개화기, 만개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온’은 독특한 작용기작과 검증된 효과로 세균병 방제에 안정적인 효과를 발현함으로써 항생제 계통 살균제의 연속 사용으로 방제효과에 만족감이 떨어진 농업인에게 항생제 저항성에 의한 약효 저하를 방지하고 종합방제에 있어서도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차세대 신규물질 원예용 종합살균제

“미래빛®” 액상수화제

‘미래빛’은 카복사마이드 계통에서 독특한 N-메톡시 구조를 가진 새로운 화학그룹의 신규물질 피디플루메토펜 18.35%의 살균제로 넓은 방제 스펙트럼과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잎의 왁스층에 빠르게 침투하여 강하게 부착 후 안정적으로 흡수되어 강우에도 뛰어난 내우성과 지속성을 갖는다. 또한, 채소 유묘기로부터 수확기까지 그리고 과수 개화기에도 안전한 살균 효과를 발휘한다.

‘미래빛’은 사과 갈색무늬병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여 제품 출시 첫 해 사과꽃 낙화 후 1차 약제로서 국내 대표적인 사과 방제력에 등재되어 과수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배 개화기부터 방제가 필요한 검은별무늬병 신규 약제로 개화기 꽃에 안전할 뿐만 아니라 꽃가루 발아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기후 변화로 길어지고 있는 수분시기에도 약제 살포의 고민을 덜어준다. 또한, 마늘/양파 흑색썩음균핵병에 월동 후 사용가능한 액상수화제로 등록되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상식을 넘어선 기술 

“아스타렉®” 액제

신젠타코리아는 아바멕틴의 글로벌 판권을 가진 신젠타의 특허 제형 아바멕틴 1.7% 액제 “아스타렉®”을 출시했다. 자외선 분해에 제한적이었던 유효성분 효과를 식물체내에 빠르게 침투시켜  극대화한다. 2021년 출시 첫해 응애 방제에 대한 효과를 인정받아 아바멕틴 단제 (유제) 전체 시장 점유율 29%를 석권하는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작물보호협회, 7월 기준).

또한, ‘아스타렉’은 불쾌한 냄새가 없고 잎과 과실에 약흔이나 냄새가 남지 않아 시설 채소 사용에도 다양한 잇점을 제공한다.

 

 

 

벼 종합방제를 위한 육묘상 관주처리 프로그램

“그로모어®”

“그로모어”는 전남농업기술원과 신젠타코리아가 공동개발한 벼 육묘상 관주처리 신기술 농법으로, 모판에서 1회 관주 처리를 통해 본답에서 병해충 방제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벼의 수확량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벼농가 실소득 증대 프로그램이다. 그로모어는 수도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안전성 및 생산성 향상 등이 입증되며 전국적으로 도입 및 확대되고 있다. “그로모어” 프로그램은 벼 이앙 1~3일 전 ‘미네토스타’ 종합살충제, ‘뉴샷’ 수도용 살균제, ‘참비’ 벼 전문 작물활성제를 사용 면적에 따라 물에 희석하여 샤워식 살수기, 물조리개를 사용하여 모판 1개당 300~500ml 정도로 흠뻑 적실 정도로 관주처리하는 방법을 말한다.

 

모판 관주방법은 육묘상 입제와 달리 벼에 빠르고 균일하게 흡수되며 병해충의 발생 밀도가 높아지기 전에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또한, 2021년 7월 벼 등록이 완료된 종합살충제 ‘미네토듀오’를 중심으로 하는 그로모어 ‘미네토듀오’ 프로그램이 새로 선보였으며, 특히 저온성 해충이 문제되는 중북부 지역을 타겟으로 한다. 종합살충제 ‘미네토듀오’는 강한 침투 이행성으로 보다 빠르고 지속적인 효과를 통해 저온성 해충 벼물바구미, 먹노린재 등 초기 해충부터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등 후기 해충까지 사전 방제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따라서, 각 지역별 해충 발생 양상에 따라 기존의 ‘미네토스타’와 ‘미네토듀오’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미네토스타’가 포함된 ‘그로모어’ 프로그램은 특히 벼멸구가 문제되는 남부지역과 해안지대를 중심으로 더욱 확대될 예정이며, 각 지역별로 최적화된 맞춤 프로그램 제안을 통해 그로모어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