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상토는 고품질 상토로서 최적으로 적합한 물리적, 화학적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육묘기간 중 기본적인 비효유지를 고려하여 제조되어 식물에게 이상적인 생육환경과 성장조건을 갖춘 원예용 및 수도용 고급상토이다. 과채류, 엽채류 등 모든 채소작물의 육묘에 적합한 물리화학적 성질을 갖추고 있으며 양질의 코코피트와 프리미엄 스패그넘 피트모스의 절묘한 조화로 최적의 통기성 및 보수력을 자랑한다. 또한 구성물질의 입자가 살아있어 통기성 및 보수력이 좋으며 관수시 물의 분포가 균일하여 건묘육성을 도와준다. 생산로트별 제품검사는 물론 정기적인 생물시험 등 체계적인 검사과정을 거치므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원료의 입고부터 제품의 출고에 이르기까지 품질관리시스템에 의해 관리되므로 품질이 균일하다. 식물세계 원예용 | 엽채류, 과채류, 조미채소 육묘에 적합하도록 제조된 상토로 작물별 관용의 폭이 넓고 작업성이 용이하여 육묘 상태가 균일하고 우수하다. 보금자리 원예용 | 조미채소, 과채류, 엽채류화훼 보비, 보수 및 통기성이 뛰어나며 엄선된 원료와 철저한 품질 관리로 건전한 육묘가 가능한 원예범용 상토이다. 비전바이오 원예용 | 엽채류, 과채류, 조미채소 원예작
다재다능한 잘록병약 필수탄 액상수화제 다양한 처리가 가능한 잘록병 전문 살균제로 잘록병을 유발하는 라이족토니아, 피시움, 후사리움에 대한 방제 효과 우수하다. 방제 폭이 넓어 잘록병, 잎마름병, 잿빛곰팡이병, 노균병, 역병 등 다양한 병해를 한번에 방제가능하다. 또한 처리방법의 다양화로 토양관주처리, 무인항공처리, 경엽처리 가능하여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역병노균병은 커버스로 커버 커버스 액상수화제 역병·노균병 전문 원예용 살균제이다. 작용기작이 다른 두성분의 합제로 저항성 관리에 용이하며 약제의 식물체내 빠른 이동으로 약효지속기간 및 내우성 탁월하다. 2차 감염 및 병 확산 방지 효과가 뛰어나며 감자, 고추, 배추, 양파, 토마토 등의 역병, 노균병에 등록되어 있다. 세상에 없던 신물질 살충제 카드리온 액제 작용기작 36에 분류되는 신규계통 살충제로 진딧물·가루이 등 흡즙해충 전문 약제이다. 기존 약제와의 교차 저항성이 없어 저항성 해충에 효과적이다. 진딧물류에 효과가 우수하며, 가루이류·깍지벌레류까지 방제 가능하여 경제적이며 침투이행성 및 약효지속력 우수하다. 락다운에 제대로 걸리다 락다운 액상수화제 과수·채소에 발생하는 다양한 해충(깍지벌레,
바이오황의 효과 좋은 살균자재! 다싹(균) 유기농업자재 공시-3-6-040 - 농약 허용 기준 강화(PLS) 제도에 다른 사용제도 제한 없음 - 칵테일효과(친수성)로 다른 약제와의 혼용 효과 증대 - 석유황보다 작은 1~4마이크로미터(m) 크기의 미립자로 높은 살진균력 - pH8.5의 약알칼리성으로 다른 약제와 혼용성 증대 작물을 튼튼하게! 내병충성을 좋게! 다싹 제4종 복합(5-0-5) + 바이오황(20%) + 동물성아미노산(4.6%) - 동물성아미노산 함유, 빠른 흡수로 작물의 에너지 대사에 도움 - 질소(N), 칼륨(K) 및 황(S)이 함유되어 작물의 생장, 과실 및 구근 비대 증가 - 바이오황이 함유되어 작물을 튼튼하게 하여 내병충성 증가 - 새순, 새뿌리 등 분열이 왕성한 조직에 필수인 붕소(B) 함유 - 성장호르몬 대사와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사대사에 관여하는 망간(Mn) 함유 세계최초로 발명특허를 취득한 ‘미생물이 살아있는 제독유황’을 사용! 다~싹 유기농업자재 공시-3-6-049 - 곰팡이의 전자전달계를 저해하여 흰가루, 잿빛곰팡이 등 식물병원성 곰팡이의 살균효과가 뛰어남 - 유황의 직접 접촉, 유황의 승화에 의해서 생성되는 가스체 유황
(주)바이오비는 끊임없는 제품개발 및 환원정책을 통해, 양봉농가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천연성분 기반의 응애기반의 응애살충제(양봉용 동물약품) 및 소독제(양봉용 동물의약외품) 개발을 아시아 최초로 완료했으며, 2024~2025년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
지력향상 탁월… 고품질 다수확 실현 토토빔 ‘토토빔’은 토양미생물 증폭 기능 및 향균 향층성 미생물이 함유돼 있어 지력과 연작장해의 근본부터 해결하는 토양개량 미생물제제다. ‘토토빔’은 토양유기물을 완벽히 발효한 제품으로 토양균층 및 충란파괴 및 부화 억제에 도움을 준다. 토양유익균 증폭을 통해 염류집적해소, 지력향상 에 도움을 주며 작물 근권부 발달촉진으로 우수한 농산물 다량생산 가능하게 한다. 기비 또는 추비로 살포가능 하다. 고품질 다수확 가능 이노헥사플러스 ‘이노헥사플러스’는 높은 에너지를 공급해 식물의 생합성 대사를 활성시켜 식물의 균형 생장 및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 향상과 저에너지 증후군을 빠르게 개선 수분부족, 일조량 부족, 기온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인한 환경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 주는 제품이다. 타가수분율을 높이는 것은 기본, 자가수분식물에도 식물 체내의 호르몬을 증가 시켜 자가수분율을 향상시킨다. 또 일조 부족 시 발생되기 쉬운 꽃 떨림, 불완전수정, 탈립현상 등을 예방 수량 증수에 기여하고, 인산염 저장 및 식물생체 호르몬을 조절해 뿌리세포 활성과 줄기·측지 분화촉진으로 고품질 작물의 다수확과 수확 시기를 앞당겨 주는 효과를 보인다
신년호는 농기자재산업분야의 우수한 상품들을 소개하는데 주력했습니다. 특히 회사별 2024년도 신제품 및 중점제품에 대해 ‘주요제품 취재기자단’을 운영해 직접 취재해서 1일자와 16일자, 2차례에 걸쳐 게재합니다. 아무쪼록 농업인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사업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 목차에서와 같이 편집 순서는 회사명을 기준으로 가나다순으로 배열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편집자 주> 관련기사 링크 http://www.newsam.co.kr/news/section_list_all.html?sec_no=123
단립자 비료 100% 생분해 코팅! 올인원! 역대급 완효성비료 2024년 신제품 ONECOTE 6M ‘원코트’는 1987년 완효성비료를 최초 개발한 조비의 축적된 완효성 제조기술을 적용해 비료성분이 작물의 생육에 맞게 서서히 용출되도록 설계됐으며 조비의 완효성 제조 기술과 함께 조비가 애경케미칼과 공동 개발한 생분해성 피복 물질이 동시에 적용된 독보적인 제품이다. 모든 성분이 함유된 비료 알갱이를 생분해성 물질로 100% 피복해 뛰어난 유효성분을 장기간 균일하게 공급해 준다. 한편 ‘원코트’가 더욱 주목받는 건, 작물의 생육 및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료와 기능성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원코트’ 한 알에는 필수 3요소(질소·인산·칼리)는 물론 다량요소인 고토·황, 미량요소인 붕소·아연·구리·망간·몰리브덴 등 기능성 성분이 모두 들어있다. 또한 ‘원코트’는 고추, 오이, 토마토 등 생육기간이 길고 시비 횟수가 많은 국내 원예작물에 맞춰 개발되어 전층시비, 표층시비, 파구처리 등 재배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처리할 수 있어 농작업의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연작 장해 해결! 완효성 및 토양개량, 미량요소 효과를 한 번에 단한번OK ‘단한번OK’
모판에서의 효과가 출수기까지 이어지는 키다리병약 경농팜닥터 종자처리액상수화제 ‘경농팜닥터’는 볍씨를 소독하는 종자처리액상수화제로 키다리증상부터 이앙 후의 마름증상까지 한 번에 잡아주며 모판에서 보다 확실하게 병원균의 확산을 막아 효과가 이앙 후 출수기까지 길게 이어진다. 시험 결과 ‘경농팜닥터’ 처리구에서 모판부터 본포, 출수기까지 추가적인 키다리병 병원균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육묘장, 찬물육묘, 못자리 육묘 등 다양한 처리조건에서도 우수한 약효를 발현한다. 약제의 부착성과 침투성도 뛰어나다. 약제가 깊숙이 침투해 더욱 확실한 효과를 낸다. 화상병 세균만 잡아먹는 화상병 포식자 아그리파지 액상제 ‘아그리파지’는 화상병 병원균에만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박테리오파지를 농축배양해 만들어진 천연식물보호제다. 벌 등 유용곤충 및 환경생물(야생조류, 어류 등)에 안전한 생물농약이다. 화학적 부자재가 사용되지 않아 개화기 및 전 생육기에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며 세균을 즉각적으로 사멸시키는 살균효과가 있다. 병원균에 침입하여 증식하고 병원균을 용해시켜 사멸시키는 효과로 작용점이 다른 약제와 체계처리를 통해 내성균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효과좋고 오래가는 진딧물
고품질 혈액을 효소 분해, 해조 추출물 포함 엔플러스 효소아미노 | 공시 2-2-310 ‘엔플러스 효소아미노’는 유기농업자재로 아미노산 원료 중 최고급으로 꼽히는 동물 혈액을 사용, 효소 분해한 아미노산과 고농축 해조 추출물을 함유한 복합 천연 아미노산 영양제다. 아미노산은 작물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강산을 사용한 많은 아미노산제는 분해 과정 중 구조가 파괴되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제조 공정 중 생성되는 다량의 염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데 반해 ‘엔플러스 효소아미노’는 효소 분해를 통해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였으며 L형 유리아미노산 및 17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작물에 빠르게 흡수되고 별도의 대사과정 없이 작물에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작물 성장 및 생육 증대에 도움을 준다. 특히 해조 추출물까지 함유되어 광합성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작물 스트레스 저항성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우리나라 토양과 작물에 딱좋은 고품질 혼합 유기질비료 딱좋아7, 딱좋아4 ‘딱좋아7’은 하이프로틴, 채종유박, 어분 등 최고급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7-1-1의 높은 질소성분으로 기존 유박비료 대비 사용량 및 노
토양처리로 총채벌레 방제 돌진 입제 총재벌레는 정식 초기 새순, 잎 등을 가해하기 때문에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 ‘돌진 입제’는 토양처리로 총채벌레를 방제하는데 정식 시 토양처리로 30일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고추 작물인 경우 30일 이후 꽃이 피는 시기에는 총채벌레 피해는 상대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적다. 이에 정식 후 30일 이내가 바이러스 예방의 골든타임이다. ‘돌진 입제’는 한번 처리로 30일간 총채벌레 발생을 대비할 수 있으며, 꿀벌에 영향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추와 감귤 등 다양한 작물에 사용할 수 있다. 그립감이 좋은, 던지는 수도용제초제 한판 직접살포정제(DT제) 한국인의 손에 맞는 크기로 특별히 개발한 특수제형의 제초제로 라운드 컷팅을 통해 사용하기 편리하게 개발되었다. 지난 10년간 다양한 원제와 크기의 제품을 시험한 결과 한국인의 손에는 지름 40mm, 무게15g, 두께는 8mm, 녹는 속도는 10분 이내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따라서 ‘한판DT제’는 던지기 가장 좋은 크기의 제품으로 투척 후 10분이내 모든 발포 확산이 마무리 된다. 또한, 분해 후 잔유물이 적고, 논에 박히지 않아 안전하며. 피, 올방개, 새섬매자
분얼박사 빠른 뿌리활착을 완성시킬 수 있으며 유효분얼수(참새끼)를 확보하여 수확량을 증가시킬수 있다. 또한 5절간4절간을 튼튼하고 굵게 만들어 도복을 경감시킬 수 있고 뿌리가 튼튼해져 내병성을 강화시킬 수 있다. 조피박사 뿌리를 좋게하여 수세를 안정시켜주며 양수분의 흐름을 개선시켜주어 대과를 생산할 수 있게 도와준다. 조피의 자연박리를 가능케하므로 월동병해충의 서식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식재목의 성장속도를 촉진시켜주며 접목부위의 회복을 촉진시켜준다. 양파도령마늘도령 줄기의 생육을 증대하고 생산성증대가 가능해지도록 하는 제품으로 뿌리활착을 증진시키고 이로인해 동해피해도 경감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빠른 생육에 의한 조기수확이 가능해지고 상품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한번애뿌리 뿌리의 발근효과로 발근제 투여 수를 줄여주고 토양개량효과가 있어 염류집적 문제를 해결한다. 뿌리를 건강하게 하여 내병성을 강화시키고 식물생리의 활성을 촉진시켜준다.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제5·6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통해 제5대 노학진 이사장(㈜개원산업 대표)의 이임과 제6대 김방식 이사장(효성오앤비㈜ 대표)의 취임을 축하했다. 전임 노학진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유기질비료 산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조합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대한 열린 마음과 헌신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문화가 조합의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 조합원의 일원으로써 신임 김방식 이사장님과 함께 조합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이사장 이취임식은 조합설립 이후 처음 개최됐다는 것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신임 김방식 이사장은 조합 사상 처음으로 만장일치 추대되어 당선됨으로써 조합 최초라는 두 가지 기록과 함께 앞으로 4년간 조합을 이끌어가게 됐다. 김방식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합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는 큰 영광과 함께 매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선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 받아 더 나은 조합의 발전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은 오는 5월 23일, 개원 12주년을 맞이한다. 이와 관련해 5월 14일 세종시 농정원 본원에서 열린 ‘12주년 기념 언론간담회’에서 이종순 원장에게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농정원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면? 농정원은 2012년 5월, 3개 기관(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농업인재개발원, 농촌정보문화센터)이 통합되어 출범했습니다. 이후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 혁신성장 동반자’라는 비전 아래 농산업 핵심인력 육성, 디지털영농 실현, 농업·농촌 가치 증진, 귀농귀촌 활성화 등을 통해 튼튼한 농업, 활기찬 농촌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Q. 농정원 제4대 원장으로 취임 후 지난 2년 5개월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업과 성과는? 그간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항은 세 가지이며, 모두 현 정부의 국정과제 또는 농정과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이며, 둘째는 ‘농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 셋째는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등 쌀 소비 확대’입니다.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 활기찬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