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4.4℃
  • 구름많음강릉 7.8℃
  • 구름조금서울 7.2℃
  • 구름많음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7.3℃
  • 구름많음울산 6.4℃
  • 구름조금광주 10.2℃
  • 구름많음부산 8.1℃
  • 구름조금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12.9℃
  • 구름조금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4.3℃
  • 구름많음강진군 9.5℃
  • 구름많음경주시 4.1℃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농식품유통

전체기사 보기

올해 서울 김장비용 전통시장(27만원)이 대형마트(31만원)보다 13% 저렴

서울시, 전통시장 50곳·대형마트 25곳·가락시장(가락몰) 김장비용 조사결과 발표 최근 선호도가 높아지는 절임배추로 김장을 담그는 비용도 전통시장이 저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김장 성수기를 앞두고 서울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친지·이웃과 정을 나누는 김장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4인 가족(배추 20포기 기준) 김장 비용을 조사·발표했다. 공사는 지난 11일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의 협조를 받아 서울시 내 전통시장 50곳(자치구별 2곳), 대형마트 25곳(자치구별 1곳) 등을 직접 방문해 주요 김장 재료 13개 품목의 소매가격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7만3,79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만1,400원보다 9% 상승했다. 반면 대형마트는 31만4,691원으로 지난해 28만203원보다 1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대적으로 올해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13%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이유는 배추, 무, 반청갓 등 주요 채소류의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배추와 무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모두에서 전년 대비 가격이 50% 이상 상승했다. 배추의 경우, 13호 링링, 17호 타파, 18호 미탁 등 3개 태풍이 배추 주산지에 피해를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