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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 먹노린재 적기방제 당부

먹노린재 본논 이동 전년보다 7~10일 빠를 것으로 예상

전남농업기술원, 먹노린재 적기방제 당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지난겨울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월동해충인 먹노린재 발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벼 재배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6월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먹노린재는 21개 시군에서 7,797㏊ (벼 재배면적의 5.2%)발생하여 전년보다 19.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겨울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9℃ 높아, 먹노린재 본논 이동시기도 작년보다 7~10일 빨라질 것으로 예측됐다. 먹노린재는 낙엽속이나 잡초 밑에서 겨울을 보내고, 모내기 시기인 6월 상․중순경 본논으로 이동하여 벼의 잎과 줄기를 가해하며, 벼 줄기 속 어린이삭을 흡즙하여 반점미를 유발한다. 논두렁과 논 가장자리 위주로 약제 살포 먹노린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본답 이동 최성기인 6월 하순~7월 상순에 논두렁과 논 가장자리 위주로 약제를 살포하고, 벼가 어린시기에는 논바닥까지 물을 빼고 살포하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한편, 전남 15개 시군에서는 친환경단지를 중심으로 33억원의 방제비를 편성하여 6~7월 중점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2차 발생기인 출수기 전후(8월상․중순) 벼 기본방제기간을 설정하여 먹노린재 집중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농업기술원 관계자는“최근 먹노린재가 친환경단지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벼 밑부분에 서식하는 먹노린재는 벼가 성숙해질수록 방제가 어려우므로 벼 생육초기에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우석 농가’와 고추 스승의 만남, ‘올인원’ 고추 재배 이야기

농우바이오 복합 내병성 ‘올인원’ 고추 재배하니 적은 노력으로 병충해 예방

‘성우석 농가’와 고추 스승의 만남,  ‘올인원’ 고추 재배 이야기

현재 경남 고추 하우스 재배지역에서 ‘올인원’ 고추가 화재다. 고추농가 성우석씨(43·경남 밀양시 초동면)는 귀농 8년차에 농우바이오 올인원 고추를 처음 재배하기 시작했다. 재배면적은 하우스 총 2700평 중 800평이다. 성씨는 2012년에 귀농하여 2013년부터 고추를 재배해 지난 8년간 여러 고추 품종들을 재배해왔다. 성씨는 귀농 후 고추에 대해 전문지식이 뛰어난 심상환씨를 만나 재배 교육을 받고 있다. “처음 귀농 했을 때는 너무 막막했는데 스승님을 만나고 고추 농사에 확신이 생겼다.” 며 심씨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성씨는 고추 전문가 심상환씨(육종가 영농조합법인 대표, 밀양시 고추전문 연구회 3대 회장)에게 수년간 아낌없는 가르침을 받고 있다. 심씨는 밀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초빙강사를 맡는 등 1년에 100회 이상 강의를 하고 있는 고추 전문 강사이자 고추 전문 연구회 회장이다. 절간이 짧고 연속 착과력이 좋아 수량성 우수 성씨가 올해 심은 ‘올인원’ 고추는 농우바이오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 복합내병성 신미계 풋고추이다. 기존 풋고추가 내병성에 취약했던 반면, 올인원 고추는 TSWV(칼라병), 흰가루병, 오이모자이크 바이러스, 고추 연한모틀바이러스, 역병 등에 강한 복합 내병성 품종이다. 특히, 고추 농가들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히는 TSWV(칼라병)과 흰가루병에 강하다. 기존 신홍고추의 감칠맛과 단맛을 가진 향이 좋은 품종 성씨는 “올해 처음 올인원 고추를 재배했는데 그동안 문제가 됐던 흰가루병, 칼라병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었고 수량성이 높았다.”며 내병성과 수량성 측면에서 매우 만족해했다. 또한, “다른 고추품종은 탁하게 매운데 올인원 고추는 기존 신홍 고추의 감칠맛에 끝에 단맛을 가지고 있다.” 며 매운 식미가 좋다고 말했다. 올인원 고추는 착과력이 우수하고 과가 커서 수량성이 높다. 또한, 과형안정성이 우수해 현재 시장에서 높은 시세를 받고 있다. 심씨는 “정식시기를 조절하여 출하시기를 앞당기거나 늦출 수 있을 것” 이라며 시세가 높은 시기에 많은 양을 출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특별한 한 두가지 방법 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작물생육에 큰 영향 미쳐 성씨는 “흰가루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많은데, ‘올인원’ 같은 복합 내병계 품종으로 재배하되 정식 전에 토양소독(열탕소독)과 미생물을 이용하여 염류가 집적된 토양을 분해시켜 주는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특별한 한 두가지 방법 보다 작은 실수 하나가 작물생육에 큰 영향을 미친다.” 며 그동안 스승님한테 배운 작은 부분들이 모여 실수를 면하게 됐다고 전했다. 심씨는 “일부 농가들은 너무 잘 하려고 마음이 앞서가다 보니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며 남 보다 앞서나가려는 것 보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보다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고 전했다. ‘올인원’ 고추는 우수한 맛과 식미로 경매가가 높아 농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경남 지역에서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개장식 개최

최첨단 말 육성·조련 시설 구축으로 말산업 강국으로의 도약기반 다져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개장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3일 내륙지역 경주마 생산ㆍ육성의 전초기지 장수목장에서 실내언덕주로 개장식을 개최했다. 금일 행사는 정세균 국무총리, 안호영 의원,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국내 최초 전천후 경주마 육성조련시설 완공을 기념하고 현장의 말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최첨단 말 훈련시설 개장으로 국내 말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고부가 가치의 말 생산을 통해 농가의 소득도 향상될 것’이라고 말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 사업은 국산 경주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낙순 회장이 핵심사업으로 추진하였으며, 총 사업기간 1년 7개월, 총 사업비 138억 원이 소요된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영국ㆍ호주ㆍ일본 등 경마선진국들은 언덕주로가 보편화되어 경주마 주행능력과 체력 향상에 널리 활용되고 있어 우리나라 또한 경마의 경쟁력 향상과 생산부터 수출까지 말산업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실내언덕주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수목장 실내언덕주로는 향후 단계적으로 민간 목장에 개방돼 연간 약 1,200두의 말들이 날씨와 상관없이 훈련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말의 심박수와 구간 기록을 측정할 수 있는 ICT 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인 훈련기법을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실내언덕주로를 계기로 국산 경주마의 글로벌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확신한다’며‘국내 최초의 선진 육성조련시설 설치로 장수목장이 말산업 육성조련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전국 한우 개량 이끌 씨수소 20마리 선발

혈통·외모·유전체 정보 종합해 씨수소 뽑아 8월 정액 공급

전국 한우 개량 이끌 씨수소 20마리 선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열고 전국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씨수소 20마리를 뽑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씨수소는 KPN1329, KPN1330, KPN1332, KPN1333, KPN1334, KPN1335, KPN1336, KPN1337, KPN1338, KPN1339, KPN1342, KPN1345, KPN1347, KPN1348, KPN1349, KPN1350, KPN1352, KPN1354, KPN1356, KPN1358 등 20마리다. 새로 뽑은 20마리 씨수소 중에서 5마리는 현재 판매되는 씨수소 정액 유전능력 중 상위 10%에 포함됐다. 유전능력 평가 결과 한우는 해마다 도체중 4.85㎏, 등심단면적 0.31㎠, 근내지방도 0.04점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국가단위 한우 유전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우 보증씨수소를 최종 선발한다. 씨수소의 유전능력은 혈통등록과 외모심사 결과, 씨수소와 후손의 능력(체중, 육질 등) 검정 결과, 유전체 정보를 종합적으로 통계 분석해 추정한다.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유전체 정보를 기존 자료와 통합하여 분석할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개선해 씨수소 개체별 도체형질 유전능력 추정 값의 정확도가 평균 67%에서 72%로 5%P 향상됐다. 새로 선발한 보증씨수소 정액은 오는 8월부터 농협 한우개량사업소를 통해 보급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시동 가축개량평가과장은 “한우 씨수소 유전능력 평가 결과는 6개월(매년 2월, 8월)마다 국립축산과학원 및 한우개량기관에서 새롭게 제공하므로 최신 정보를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라며, “계획교배 프로그램을 이용해 농가 개량목표(선발지수식)를 설정하고 보유 암소의 장단점을 파악해 알맞은 정액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 한우개량사업의 하나로, 국립축산과학원·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열매 터짐’ 주의

필름 등 덮어 토양 수분 조절 터진 열매는 바로 제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열매 터짐’ 주의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주요 과일의 수확기를 앞두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열매 터짐에 대비해 과수원 토양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열매 터짐(열과)은 7월∼8월 성숙 시기에 비 오는 날과 맑은 날이 번갈아 나타나면 과수원 토양 수분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나무 밑에 풀을 재배하는 초생재배와 필름 등을 덮는 방법으로 토양 수분을 알맞게 유지하도록 한다. 특히 껍질 탄력이 떨어진 익은(완숙) 복숭아가 갑자기 많은 양의 비를 맞으면 지나친 수분이 열매로 흡수돼 터짐 현상이 쉽게 발생한다. 포도 등 장과류의 터짐을 막기 위해서는 송이 내 적정 포도알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캠벨얼리’ 기준으로 75∼80알 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터진 열매는 오랜 시간 비에 노출되면 당도가 떨어지고 2차 병원균 감염에 취약해지므로 미리 제거한다. 집중호우로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나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과수원은 미리 배수로(물 빼는 길)를 정비하고, 지면에서 높이 50cm 정도의 두둑을 만들어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한다. 논을 과수원으로 변경한 곳은 물 빠짐이 좋지 않기 때문에 집수정형 배수 장치를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과수 중에서도 복숭아나무는 오랜 기간 물에 잠기면 잎이 일찍 떨어지거나 뿌리가 썩게 되므로 물을 빨리 빼준다. 장마나 집중호우가 지나간 뒤에는 강한 직사광선이나 폭염으로 인해 과실 햇볕 데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정관 과수과장은 “올여름 긴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 과수 재배 농가에서는 적절한 토양 수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젠타 그룹 착한성장계획 2.0 런칭

코로나19 이후 농업, 더 빠른 회복과 기후변화 대응 위해 가속화된 혁신 필요 기존 착한성장계획 발전시켜 농업의 지속가능성에 더욱 기여

신젠타 그룹 착한성장계획 2.0 런칭

신젠타 그룹(Syngenta Group)은 지난 6월 30일, 농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더욱 잘 회복하는 데 있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손실에 대응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착한성장계획(착한성장계획 2.0: Good Growth Plan 2.0)을 런칭했다. 착한성장계획 2.0은 농업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농업인들이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것을 돕기 위한 새로운 약속을 포함한다. 신젠타 그룹이 의뢰해 최근 입소스모리(Ipsos MORI)가 미국, 프랑스, 중국, 브라질, 인도 및 아프리카 지역의 대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0% 이상의 응답자가 기후변화가 그들의 작물 재배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또한 59%의 응답자가 온실가스 배출이 감소하면 더욱 경쟁력 있고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농장이 될 것이라 답했다. 신젠타는 지난 2013년 런칭한 기존 착한성장계획의 모든 목표에 대해 달성 혹은 초과 달성을 이루었다. 특히 황폐화 위기에 있는 1,400만 헥타르(ha) 이상의 농경지를 복원했으며, 800만 헥타르(ha) 이상의 농경지에서 생물다양성을 향상시켰다. 신젠타 그룹은 착한성장계획 2.0을 통해 2025년까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20억 달러를 투자하고 매년 2개의 획기적인 기술을 시장에 제공할 것임을 약속했다. 착한성장계획 2.0의 구체적인 약속은 ▲농업인과 자연을 위한 혁신 가속화, ▲탄소중립 농업을 위한 노력,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 지원, ▲보다 큰 영향을 위한 협력 등 4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이는 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2030년까지 신젠타 시설 운영에 있어 50% 탄소를 절감하는 약속 또한 포함한다. 신젠타의 약속은 과학기반타겟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에 의해 인증 및 승인됐다. 또한, 신젠타 그룹은 최근 1.5℃ 이상의 글로벌 기온 상승을 방지하는 과학기반타겟이니셔티브의 약속에 참여했다. 신젠타 그룹 에릭 피어왈드(Erik Fyrwald)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 CEO)는 "이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농업 생태계의 취약점이 드러났으며, 팬데믹과 같이 기후변화는 더 늦기 전에 우리가 해결해야 할 불가피한 위협이다"라며, "코로나19 봉쇄제한이 점차 완화되는 가운데, 우리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손실에 대응하는 것을 핵심에 두고 농업인들의 회복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젠타 그룹 알렉산드라 브랜드(Alexandra Brand) 지속가능성 책임자(Chief Sustainability Officer; CSO)는 "우리는 농업인들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손실에 가장 먼저 피해를 받는다는 것을 보게 되며, 코로나19 위기 또한 식량과 농업 분야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이것이야말로 착한성장계획 2.0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식량 시스템을 위해 혁신에 대한 상당한 투자가 필요로 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젠타코리아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착한성장계획을 통해 화분매개충 서식처 조성 프로그램과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19년까지 경북 안동 및 전북 장수 등의 지역에서 화분매개충 서식처 조성 프로그램을 통해 110헥타르(ha) 농경지에 영향을 주었으며, 16,840명의 전국 농업인들에게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신젠타코리아의 착한성장계획 2.0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전국한우협회, 여름맞이 한우 곰거리 파격 할인

전국한우협회 한우먹는날, 건강한 여름나기 곰거리 기획전…최고 73% 할인

전국한우협회, 여름맞이 한우 곰거리 파격 할인

전국한우협회가 여름맞이 한우 곰거리 파격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연말과 3월 행사이후 세 번째 한우 부산물 특별할인 행사다. 준비된 상품은 모두 한우 한 마리분으로 ▲한우사골 50,000원(77%할인)▲한우꼬리반골 65,000원(63%할인) ▲한우우족45.000원 (68%할인) ▲한우잡뼈 25,000원(76%할인) ▲한우사골 1마리분+한우사태1Kg 75,000원(73%할인)에 준비됐다. 한우 곰거리 보신세트 할인행사는 7월 2일 13시부터 시작해 말일인 31일(금)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전국한우협회와 온라인(http://hanwooday.co.kr)으로 주문할 수 있다. 단, 오후 6시 이후와 주말은 온라인주문만 가능하다.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원기회복과 체력유지에 도움이 되고자 한우곰거리 보양식 특별할인을 기획했다”며 “파격할인이 진행되는 이번 기회에 한우 곰거리로 무더운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소비촉진 활동의 일환으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지원이 더해져 파격할인이 가능했다. 자세한 상품정보와 구매후기는 전국한우협회 온라인쇼핑몰 ‘한우먹는날(http://hanwooday.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름엔 벌레 쫓는 구문초‧제라늄이 좋아요!

농식품부‧aT 계절 꽃 프로젝트, 올해의 여름 꽃과 식물 선정

여름엔 벌레 쫓는 구문초‧제라늄이 좋아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꽃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계절 꽃 프로젝트에서 올해의 여름 꽃으로 구문초, 제라늄, 수국, 리시안셔스을 선정했다. 구문초는 모기를 내쫓는 풀이라는 뜻을 가진 여름철 대표식물로 특유의 향이 있어 실내에 두면 모기 퇴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라늄은 비교적 기르기 쉽고 병충해가 적으며, 꽃을 잘 피우기 때문에 사계절 관상용으로 제격이다. 또한 여름철 대표적인 꽃으로 잘 알려진 수국은 최근 경관조성용, 치유농업 관광상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백, 숙취해소 등 수국 속의 기능성 물질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변치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리시안셔스(일명 꽃도라지)는 다양한 색상과 화려함 때문에 다른 꽃들과 잘 어우러져 꽃다발 선물용으로도 수요가 많은 아름다운 여름꽃이다. 계절 꽃 프로젝트는 꽃과 식물의 새로운 가치 발굴과 꽃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추진 중인 꽃 정보 큐레이션 서비스로, aT는 선정된 계절 꽃을 중심으로 소비활성화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aT 오정규 유통이사는 “구문초, 제라늄과 같은 허브식물은 실내에 두는 것만으로도 모기와 같은 여름철 벌레퇴치 효과가 뛰어나다”며, “허브식물과 함께 벌레로부터 가족건강을 지키고, 인테리어 효과와 심신의 안정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계절 꽃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aT 공식블로그와 계절 꽃 프로젝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협회·친환경자조금, 사무실 이전 개소식 개최

2016년 7월 자조금 출범 이래 첫 사무실 이전 코로나 19로 축소 진행한 가운데 국내 친환경농업의 선도 의지 다져

친환경협회·친환경자조금, 사무실 이전 개소식 개최

한국친환경농업협회(회장 김영재, 이하 친환경협회)와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위원장 주형로, 이하 친환경자조금)는 세종특별시 조치원읍(군청로 93 SB플라자 5층 509호)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것을 기념하여 지난 2일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신명식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 원장 ▲오정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이사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청북도청, 충북 괴산군청, 농민의길 등 정부기관 및 친환경 유관 단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재호 농식품부 차관보는 현장에서 축사를 통해“친환경협회와 자조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무엇보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자조금의 원활한 수급조절 기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재 한국친환경협회 회장은 “코로나19 시대적 교훈은 ‘상생’이며, 상생은 친환경농업의 기본”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소비자와 생산자, 친환경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 프랜차이즈협회 안심식당 확산 캠페인 발대식 참석

외식업 경기 활성화를 위해 3차 추경을 통해 외식소비쿠폰, 외식업 경영 컨설팅 등 추가 지원 할것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 프랜차이즈협회 안심식당 확산 캠페인 발대식 참석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지난 7월 1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정현식 회장)가 위치한 서울산업진흥원 국제유통센터를 방문,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추진하는 안심식당 캠페인 발대식에 참석하여 업계의 노력을 격려했다. 안심식당은 지난 6월 9일 정부에서 발표한 ’식사문화 개선 추진 방안‘의 주요 정책으로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를 중점적으로 실천하는 외식업체를 지정하는 제도이다.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 지정한 안심식당은 1,400여개 수준이나, 방역・위생물품 지원 등을 통해서 외식업체의 자발적 참여를 촉진할 예정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는 그간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가맹점주 등과 상생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가맹수수료 면제・인하, 물품지원 등)을 한 바 있으며, 식사문화 개선 캠페인도 프랜차이즈업계가 우선 추진하여 외식업계 전반으로 안심식당을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동참했다. 프랜차이즈협회는 디딤, 해피푸드 등 10개 프랜차이즈 사(社) 직영점을 시작으로 전체 가맹점 및 타 프랜차이즈 사(社)로 참여를 확산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부도 업계의 노력에 발맞춰서 지자체에서 해당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안심식당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코로나 19를 계기로 그간 문제가 되었던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는 적기라고 판단되며, 그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앞장서서 안심식당 참여 캠페인을 추진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언급하며, “방역과 식사문화 개선을 동반 추진하는 것이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정부도 이를 돕고 외식업 경기 활성화를 위해 3차 추경을 통해 외식소비쿠폰, 외식업 경영 컨설팅 등을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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