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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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한국종자협회, 맞춤형 품종개발 기술교류 협약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 분자표지 기술 활용에 박차

농촌진흥청-한국종자협회, 맞춤형 품종개발 기술교류 협약

▲농촌진흥청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산업단(문중경 단장, 우측 3번째)과 (사)한국종자협회(이종우 회장, 좌측 3번째)는 지난 16일 분자표지 기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과 (사)한국종자협회(협회장 이종우)가 지난 16일 김제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 맞춤형 새 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분자표지 기술교류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육종가, 민간기업 등 농업 현장에서 국가 연구 개발(R&D) 기술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협약을 통해 농촌진흥청과 한국종자협회는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유전체육종 기반 분자표지 정보화 기술과 활용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이전 사후관리 등을 공유하게 됐다. 분자표지는 염기서열을 알고 있는 DNA 단편으로, 작물 내 유전체정보를 이용해 특이형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분자표지를 활용해 육종하면 일일이 유전체 해독을 하지 않아도 원하는 형질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기존 방법보다 기간은 약 1/3 정도 단축되며,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사업단은 현재까지 콩, 인삼, 무, 토마토, 포도, 사과, 배, 참외(메론) 등 8작물의 분자표지를 개발해 대량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농촌진흥청은 한국종자협회 소속 6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연구 결과를 활용·확산할 수 있는 민간기업과의 교류기반을 구축하고, 한국종자협회는 우량종자 육성과 생산, 유통개선으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써 농촌진흥청의 최신 유전체육종 개발기술을 활용해 우량종자 품종 개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 문중경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관련 연구 성과가 민간기업의 육종가들에게 활발하게 공유되는 계기가 돼 소비자 맞춤형 신품종 개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정부혁신의 하나로 분자표지 기술이 농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후 사업단 문중경 단장을 좌장으로 나와 작물 유전체 육종 분자표지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DNA care 유의수 박사의 ‘웹기반 분자마커개발 파이프라인’, ▲공주대 박용진 교수의 ‘벼의 향미 품종 판별 분자표지’, ▲세종대 심성철 교수의 ‘토마토 풋마름병 저항성 판별 분자표지’, ▲충북대 김대일 교수의 ‘사과의 산도 예측, 배의 화분 유무판별 분자표지’ 등을 소개했다. 분자표지 기술과 관련된 자세한 기술소개서(SMK, Sales material kit)는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 TLO 누리집(http://tlo.tag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신청도 가능하다.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대비 스마트 농업 생산단지 조성 모색

농어촌公,‘스마트농업 생산단지 조성 전문가 세미나’개최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대비 스마트 농업 생산단지 조성 모색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16일 농어촌연구원(원장 유전용)에서 스마트 농업 관련 연구기관 및 전문가 30명이 모인 가운데, ‘스마트 농업 생산단지 조성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농업분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스마트 농업의 적용 가능 기술을 파악하고,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스마트 농업 생산단지 조성전략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주제발표는 ‘스마트 농업 생산단지 조성’에 관련해 7주제로 진행됐다. 발표 내용은 ▲노지 스마트농업 시법사업 소개와 참여방안(사업계획처 윤성은 부장)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활용기술개발(전남도 농업기술원 김희곤 박사) ▲농업기계화단지 조성(전남대 이경환 교수) ▲GSI국제표준(KAIST 김대영 교수)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을 위한 수확 후 가공저장 기술(농촌진흥청 손재용 박사) ▲스마트 농업 생산기반 정비 방안(농어촌연구원 서동욱 박사) ▲스마트 물관리시스템 구축방안(농어촌연구원 김영화 박사) 등 이다. 이어진 종합토론시간에서 KAIST김대영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표준 기술 정립 선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농어촌연구원 김영화 박사는 “지표수를 활용한 적기, 적량의 물 공급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스마트물관리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농업의 전환은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필수 요건이 됐다며 스마트 농업 확산 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에 뜻을 모았다. 공사는 이번 전문가 세미나와 같이 농업 관련한 다양한 이슈와 현황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미래산업으로서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팜한농, 경북농기원과 디지털 농업 연구 협약 체결

딸기·참외 하우스 생육환경 분석, 병해충 예측 및 방제 솔루션 개발

팜한농, 경북농기원과 디지털 농업 연구 협약 체결

팜한농이 15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센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병해충 예찰 및 최적 방제 솔루션’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공동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이유진 팜한농 대표와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한농과 경북농업기술원은 딸기, 참외 등 시설하우스에 환경센서를 설치해 온·습도, 이산화탄소(CO2),일사량 등 생육환경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이를 통해 병해충 발생 예측 및 방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농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단순한 경험이나 전문가 처방에 의존해왔던 일반 농업인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작물 재배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스스로 병해충을 정확히 예찰, 방제할 수 있게 된다. 농자재 유통인 역시 이 기술을 활용해 병해충 방제 처방의 정확도 및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진 팜한농 대표는 “빅데이터 활용 기술을 고도화해 병해충 예찰의 정밀도를 높여 최적의 방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디지털 농업 분야 연구 개발을 강화해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누수는 없고 소음은 낮은 가성비 높은 캔드펌프 출시

지에스펌프㈜, GHC-045M/046M 온수순환용 캔드펌프

누수는 없고 소음은 낮은 가성비 높은 캔드펌프 출시

Product Leadership(제품 리더쉽)를 바탕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는 지에스펌프 주식회사(대표: 김춘강)가 캔 타입 온수순환용 펌프를 엄격한 품질관리와 기술적인 Know-how(노우 하우)를 바탕으로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10월부터 출시하게 되었다. 캔드펌프란 고정부 권선부를 스테인레스 캔으로 격리시키고 회전자 내부로 물이 순환되도록 하여 모터를 수냉식으로 냉각시키고, 모터 구동축과 임펠러 사이는 카본 및 세라믹 베어링 사용으로 순환수로 윤활이 되기 때문에 운전소음이 매우 낮은 구조이며, 메카니컬 씰이 없는 구조로 씰 누수가 없는 펌프이다. 따라서 저소음 및 누수가 아주 중요하게 필요한 가스보일러 등에 주로 장착되어 보급되어 왔으나, 기존 씰 타입 순환펌프에 비해 고가의 원가로 시장에 보급이 더뎌온 것이 현재까지의 실정이었으나, 지에스펌프 주식회사에서는 판매가격을 기존 씰 타입과 차이를 최소화시켜 캔타입펌프 보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에스펌프주식회사가 공급하는 캔드펌프는 스테인레스 드로잉(금형으로 필요한 형상을 만드는 공정) 주요부품에 대해서 가공공정을 최소화시켜 두께가 일정하지 않게 얇아져 장시간 운전중 마모로 인한 누수 불량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샤프트 및 베어링 재질을 고탄성 고정밀 부품을 적용하여 장시간 운전 중에도 내구성이 확보되도록 하였으며 에어방출 플러그 구조가 누수에 강한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캔타입 GHC-045M/046M은 기존에 지에스펌프 주식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씰 타입 GH-045M/046M와 설치 호환이 되도록 설계되었으며, 고속(III 3단)으로 출고하고 있으나 필요시 속도를 중속(II 2단) 또는 저속(I 1단)으로 조정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농정연구센터 창립26주년 심포지엄 “자치와 분권시대의 농정을 말한다”

중앙과 지방이 책임과 권한을 공유하는 협력적 농정추진체계

농정연구센터 창립26주년 심포지엄 “자치와 분권시대의 농정을 말한다”

지난 10일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사단법인 농정연구센터는 창립 26주년을 맞아 ‘자치와 분 권시대의 농정을 말한다’ 라는 주제로 연례심 포지엄을 개최했다. 농정연구센터 황수철 이사장은 자치분권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양자의 기능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주민의 직접참여를 확대하자는 것”이라며 “지금이 농정도 지방분권을 본격화 해야하는 시기” 라고 강조하며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심포지엄은 ▲지방분권 시대의 농정방향 ▲재 정측면에서 본 농정분권의 방향 ▲중앙과 지 방의 협력 농정 방향 지역농정거버넌스 구축 방안의 4가지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 됐다. 핵심은 삶의 질 개선과 농업의 지속성장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황의식 부원장은 지방분권시대의 농정방향에 대해 말했다. 문재인정부에서 이루고자 하는 농정의 목표는 삶의 질 개선과 농업의 지속적 성장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농정에서 이루어야할 시대적 과제를 직불제 중심의 농정 개혁과 지방분권시대에 대응한 농정 분권시대의 농정추진체계 개선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황의식 부원장은 “우리나라의 농장은 중앙집권적 추진제계로 중앙정부의 역할이 중요한데 중아정부가 정책을 설계하고 자원배분을 결정 하는 설계주의 농정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역이 스스로 창의성을 발휘하기 보다는 수동적으로 국고보조사업을 확보하는데 집중하도록 하고 지방농정은 이를 성과로 인식하는 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농정의 역할 더 커질 것 농정분권화의 추진 배경에는 농업·농촌의 경우 지역별로 다양하고 차별성이 크기 때문에 지역의 창의성 다양성, 책임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전략으로서 시작되었으며 재정분권으로서의 지방의 재정이 확대되면 지방은 자체적으로 농정을 추진할 수 있는 여력이 증대하게 되어 자체 사업이 점자 확대 될 것으로 보았다. 범부처적으로도 지방 분권에 대한 중앙정부 사업의 지방이양, 재정분권의 추진 등에도 농정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단기적으로 변화가 적더라도 장기적으로 재정 분권이 국가와 지방재정이 6:4의 비율로 전환 될 경우 지방농정의 역할이 더 커질 것 이라는 의견이다. 중앙정부가 담당해야 할 영역과 역할에 더 집중하도록 하자는 의미 이러한 농정분권화는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농정의 분권화는 지역과 농업인이 스스 로 정책 목표와 방향을 선택, 계획하고 스스로 추진하도록 하자는 것으로 그 결과에 대해서 도 책임을 지는 정책의사 결정권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농정 분권화가 중앙정부 역할 축소를 의 미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가 담당하여야 할 영역과 역할에 대해 더 집중하도록 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 중앙과 지방이 책임 과 권한을 공유하는 협력적 농정추진체계로 볼 수 있다. 농정추진방식에서 지역 자율성과 창의성 책임성을 제고하는 등 개선 필요 정부는 지방분권 및 재정분권 추진에 따라 2020년부터 균특사업 중 3조 5천억원 사업을 지방에 이양하고 농정사업에서는 일반농산어 촌 사업 등 7,737억원 규모의 사업을 지방에 이양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추진 중에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방분권사업에는 문제점이 제기 된다. 재정분권으로 지방재정이 확충되는 지역은 수도권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지방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역은 재정분권으로 재정 확 충이 소규모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결과적 으로 지역에서 농정사업 규모가 오히려 축소 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 고 있다. 황의식 부원장은 “지방분권에 대응해 농정사업의 지방이양 범위도 결정하고 농정추진방식 에서 지역의 자율성과 창의성 그리고 책임성 을 제고하는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불제 중심의 농정과 같은 중앙정부가 담당해야할 영역과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 정부의 기능을 강화하고 중앙과 지방간 협력 적 거버넌스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농정체계 위한 추진체계 마련 필요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중앙과 지방간의 협 력적 거버넌스를 어떻게 구축해 나갈지에 대 한 토론이 이어졌다. 거창군농업회의소 김훈규 사무국장은 “소통의 전제는 상호 이해인데 민관이 농정에 대한 신뢰의 수준은 극혐의 수준”이라며 “흉내만 내는 형식적인 소통이 아닌 농업인과 농민단체의 소통을 통해 지역 농정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평가 할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이 필요하 다”고 말했다. 홍성군청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 전봉관 전문 위원은 “지방농정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방농정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방농정직의 규모를 확대하자는 의견에 적극 공감 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준기 선임연구위원은 “지방분권화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농정 추진 역량 강화와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농정체계를 위한 추진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원칙에 근거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역량있 는 지역활동가 확보를 의한 방안이 마련되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활성화 오형은 대표는 “기존농정조직의 재편보다 실과의 협력, 민관의 협력구조가 중 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연구원 황영모 산 업경제연구부장도 “실효성과 독립성이 있는 추진기구 중심의 추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씨앗, 미래를 바꾸다‘ 2019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10월 16~18일,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 국산 품종 우수성 홍보와 국내 종자기업 수출지원

‘씨앗, 미래를 바꾸다‘ 2019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2019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자박람회로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씨앗, 미래를 바꾸다(Seed, change the future)’란 슬로건으로, 종자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인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산업 박람회로써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종자기업 뿐 아니라, 종자관련 전·후방 산업 관련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바이어 초청 및 수출상담 부분을 더욱 강화했다. 지난 ‘2018 박람회’는 총 방문자 수 4만2,000명, 참가기업은 61개, 수출계약 약 53억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번 ‘2019 박람회’는 국제행사로써의 정체성과 연속성을 부각하기 위해 안정적인 운영과 홍보권역 확대, 비즈니스 기능 강화 등을 통해 관람객 4만5,000명 이상과 수출계약 6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3개 테마 전시관과 전시포 및 전시온실로 구성했으며, 종자산업 관련기업들이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종자산업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체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3개 테마 전시관은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반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종자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주제존’과 종자기업 간 교류와 기술홍보를 위한 ‘산업존’, 그리고 직접 참여가 가능한 ‘체험존’으로 구성했다. ‘주제존(Theme Zone)’에는 종자강국 코리아,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팜, 박과채소 정원, 육종 신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고, 농촌진흥청, 국립종자원 등 종자산업 관련 13개 기관이 참여하여 종자산업의 다양하고 폭넓은 정보와 역할을 홍보한다. 박람회 핵심 ‘산업존’ 68개 기업 참가 박람회의 핵심인 ‘산업존(Industry Zone)’은 국내외 종자기업의 품종 및 종자산업 전·후방 기업의 제품소개와 더불어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현재 68개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 전년도 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와 교육 효과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존(Experience Zone)’은 ‘미래의 희망을 품다’라는 콘텐츠로 미래 농업일자리, 심지화분 만들기, 드론 시뮬레이터, 3D펜 및 VR 영상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로 구성됐다. 2017년 제1회 박람회부터 시작하여 계속 확장하고 있는 ‘전시포(Demonstration Field)’는 종자기업 출품 품종, 재단 보급 밭작물, 농업유전자원센터 보유 자원을 직접 재배하여 해외바이어, 농업인, 일반 관람객들이 다양한 작물 및 품종을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 작물은 국내 종자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고추 ▲무 ▲배추를 비롯해 해외수출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브로콜리 ▲양배추 ▲청경채 ▲콜라비 ▲토마토 등 33작물 370품종과 재단에서 보급하고 있는 ▲기장 ▲들깨 ▲수수 ▲옥수수 ▲콩 등 우수 밭작물 15품종이다. 이와 함께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원 140여개도 함께 선보인다. 이외에도 전시포의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바이어 라운지 설치, 노약자를 배려한 카트서비스, 작물별 QR코드를 활용한 품종 정보제공 등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 전시포 한켠에 마련된 체험포에서는 직접 재배작물을 수확하고 맛 볼 수 있는 ‘고구마/콜라비 수확체험’을 운영하여 관람객의 흥미와 만족도를 충족할 계획이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국내 유일의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성공적인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국내 종자기업이 개발한 우수품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종자수출을 확대하여 국내 종자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일반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배우고, 공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인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단은 박람회에 참관하는 모든 분들이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www.koreaseedexpo.com)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버전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김제역 및 시내 주요 거점에서 박람회장으로 올 수 있는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익산역 및 익산버스터미널을 노선으로 하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IT‧제조업의 스마트 기술을 농업분야 도입 촉진”

비농업 분야 혁신 현장(로봇, 인공지능 등)에서 스마트 농업 포럼 개최

“IT‧제조업의 스마트 기술을 농업분야 도입 촉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하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농업 전반의 스마트화”를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스마트 농업 현장 포럼’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첨단 스마트 기술들을 농업분야로 도입할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장(場) 이번에 출범하는 ‘스마트 농업 현장 포럼’ 은 IT‧제조업 분야의혁신적인 산업현장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하여, 첨단 스마트 기술들을 농업분야로 도입할 가능성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장(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위원은 농산업(생산-가공-유통-소비)과 스마트 기술(IoT, AI, 로봇, 빅데이터 등)의 분야별 전문가 ▲생산‧가공, ▲유통‧수출, ▲소비‧안전, ▲무인‧자동화, ▲AI‧빅데이터, ▲정책‧제도 40여명으로 구성된다. 포럼위원은 분기별로 로봇, 인공지능‧빅데이터, 에너지 절감, 미래형 IoT‧센싱, 무인‧자동화, 자율주행‧드론, 환경친화(부하저감), 스마트 유통 등과 관련된 선도 산업현장 산업현장을 방문하여 비농업분야의 첨단 기술이 농업분야에 적용 가능한지 등을 검토해 간다는 계획이다. 작업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 효과도 30% 이상 높아져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제1차 포럼을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에서 개최했다. 현대자동차는 2018년 2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무동력 웨어러블 슈트를 개발하여 올해 1월부터 북미 공장 생산‧조립 라인에 시법투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업 능률을 제고할 뿐 아니라 작업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 효과도 30% 이상 높아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포럼 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하는 1차 포럼에서는 국내외 로봇 산업의 연구‧개발 동향(로봇융합연구소)에 대하여 소개하고, 농업용 로봇의 개발 및 산업화 동향(농촌진흥청), 웨어러블 슈트에 대한 국내외 연구 및 산업화 동향(현대자동차 로보틱스팀)에 대한 소개와 질의 응답 등 논의가 이루어 졌다.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성과 도입 촉진 현대자동차(로보틱스팀)는 웨어러블 슈트 이외에 의료용 착용로봇, 허리보조 착용로봇, 호텔 서비스 로봇, 판매 서비스 로봇, 전기차 충전 로봇, 로보틱 퍼스널 모빌리티 등그간 연구‧개발한 제품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참여한 위원들에게 시범 착용 등의 기회를 제공했다. 포럼 참석 위원들은 해당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성과 도입 촉진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포럼이 종료되는 대로 10대 기술과제를 선정할 계획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스마트 농업 현장 포럼’을 통해 농업분야로 도입할 필요가 있고 가능성이 있는 10대 기술을 선정하고 연구개발(R&D) 등을 통해 도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포럼은 총 8차례 진행될 예정이며, 로봇, 인공지능‧빅데이터, 에너지 절감, 미래형 IoT‧센싱, 무인‧자동화, 자율주행‧드론, 환경친화(부하저감), 스마트 유통 등과 관련된 스마트 기술의 선도 업체을 방문하게 되며, 포럼이 종료되는 대로 10대 기술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기술 과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의 실증단지” 등을 활용하여 농업용으로 보정하기 위한 연구개발(R&D) 등을 추진함으로써 기술 도입을 촉진할 예정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의 실증단지는 2021년 전북 김제, 경북 상주 2개소, 2022년전남 고흥, 경남 밀양 2개소 조성을 완료로 예정하고 있다, 산업체 전분야의 스마트 기술과 농업분야의 융합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 농식품부 오병석 차관보는 이번 ‘스마트 농업 현장 포럼’을 통해 ▲ 정유‧보일러 및 발전과 관계되는 업체들의 에너지 효율화 기술, ▲데이터 생성‧취합‧분석 관련 영상‧화면 인식‧판독 및 사물 센싱 기술, ▲건축‧건설 관련 업체들의 냉난방 효율화 기술, ▲ 이커머스 및 배송업체들의 유통 효율화 기술, ▲AGV(Automated Guided Vehicle), 드론, 무인‧자동화와 관계되는 업체들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산업체 전분야의 스마트 기술과 농업분야의 융합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국 상추·쌈채소 연구회 창립 최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채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과채류에 비해 마이너 작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정부기관과 학계, 종묘회사에서 상추·쌈채소 연구의 필요성과 정보교환의 중요성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연구 협업 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11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대학, 종묘회사 관계자 40명은 경기도 이천시 생명공학육종연구소에서 상추·쌈채소의 연구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목적의 한국 상추·쌈채소 연구회를 창립했다. 초대회장에는 2000년 초반부터 국내 쌈채소 시장 형성을 주도해온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 류경오 대표이사가 추대됐다. 류 대표는 “기능성 채소 개발에 주력해온 종자회사 대표로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쌈채소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야 한다는 소명을 인식하고 시대에 맞는 실용적인 연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 장석우 실장은 “삼국시대 이전 한국에 들어온 상추를 포함해 쌈채소에 대한 관심이 국내외에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특작과학원은 정부기관으로서 상추·쌈채소 국내외 연구동향과 시장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과제 등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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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는 없고 소음은 낮은 가성비 높은 캔드펌프 출시
Product Leadership(제품 리더쉽)를 바탕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는 지에스펌프 주식회사(대표: 김춘강)가 캔 타입 온수순환용 펌프를 엄격한 품질관리와 기술적인 Know-how(노우 하우)를 바탕으로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10월부터 출시하게 되었다. 캔드펌프란 고정부 권선부를 스테인레스 캔으로 격리시키고 회전자 내부로 물이 순환되도록 하여 모터를 수냉식으로 냉각시키고, 모터 구동축과 임펠러 사이는 카본 및 세라믹 베어링 사용으로 순환수로 윤활이 되기 때문에 운전소음이 매우 낮은 구조이며, 메카니컬 씰이 없는 구조로 씰 누수가 없는 펌프이다. 따라서 저소음 및 누수가 아주 중요하게 필요한 가스보일러 등에 주로 장착되어 보급되어 왔으나, 기존 씰 타입 순환펌프에 비해 고가의 원가로 시장에 보급이 더뎌온 것이 현재까지의 실정이었으나, 지에스펌프 주식회사에서는 판매가격을 기존 씰 타입과 차이를 최소화시켜 캔타입펌프 보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에스펌프주식회사가 공급하는 캔드펌프는 스테인레스 드로잉(금형으로 필요한 형상을 만드는 공정) 주요부품에 대해서 가공공정을 최소화시켜 두께가 일정하지 않게 얇아져 장시간 운전중 마모로 인한 누수 불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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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젊은) 농심(農心)으로 파란(破卵)을 꿈꾸다!
농협재단(이사장 김병원)이 육성중인 청년농업인 ‘파란농부’가 10월17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2019 국제농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미래 농업의 희망 ‘파란농부’는 농업에서 청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농협재단에서 도입하여 육성하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이다. “미래농업의 희망 파란농부가 농업에 파란을 일으키다”라는 슬로건으로 행사에 참가한(농특산물관, 2개 부스참가) 파란농부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파란농부의 존재감을 알리고, 직접 생산한 농식품 마케팅 및 홍보를 적극 펼칠 예정이다. 개막일인 17일에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2019 국제농업박람회 행사에 참석하여 농업관련 산업동향 및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는 등 다채로운 현장 워크샵을 진행했다. 김남희 농협재단 사무총장은 “지난해 파란농부들의 해외 연수이후 이번과 같이 영농관련 교육, 홍보·마케팅을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향후 관련부서와 협력하여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청년농업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재단은 국제농




아프리카돼지열병 “멧돼지 접근차단 중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를 중심으로 발병지역이 확대되고 전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멧돼지 기피제 “멧돼지가라”가 주요제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상륙한지 열흘째인 9월 27일 현재, 경기도내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판정은 경기도 양주, 연천, 강화 등 총 9건이며 정밀 검사 결과 확진이 증가할 수도 있다. 또한 전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어 정부는 전국적으로 돼지이동 중지명령을 연장하는 등 확산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일부에서는 야생 멧돼지를 통한 감염경로 가능성을 제기하며 야생 멧돼지의 접근을 차단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야생 멧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더라도 가을철 먹이활동이 활발한 야생 멧돼지들의 도심출현이 빈번한 상황에서 야생 멧돼지의 접근차단은 여러모로 유익하다는 의견이다. 실제 이번주에도 경남 울산, 경기 성남 시내에 야생 멧돼지가 출몰하기도 했다. 농업인들과 방역관계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멧돼지 기피제는 “멧돼지가라” 제품이다. “멧돼지가라”는 농자재전문기업으로 유명한 파인아그로케미칼(주)이 공급하고 있

건강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잠산업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봄철 누에 사육기를 맞아 안정적인 누에사육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건강한 어린누에를 분양한다. 지난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어린누에는 무균시설을 갖춘 누에사육장에서 뽕잎을 먹여 7일간 키운 건강한 3령 어린누에 386만 마리(193상자 분)를 누에사육 28개 농가에 보급했다. 그동안 양잠 농가 상당수가 어린누에를 방이나 창고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해 오고 있어 병에 대한 저항성이 낮고, 상태도 균일하지 못해 사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누에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어린누에를 매년 분양해 오고 있다. 누에 유충은 칼륨, 알라닌, 멜라토닌, 비타민E 등의 성분이 풍부해 기력을 촉진하고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 간 기능 등에 효과가 있어 건강 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익힌 숙잠은 고치를 만들기 직전의 누에인 숙잠을 수증기로 찐 뒤 영하의 온도에서 건조시켜 먹기 쉽게 만든 건강식품으로, 파킨슨병 예방과 기억력 개선과 치매 예방, 피부 미백 효과와 간 기능 개선 효과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비단을 뽑던 누에고치에서 실크단백질을 추출해 인공고막, 치과용 차폐막, 뼈 고정용 의료기기를 등 신소재 개발에 따른 소비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전망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슬비 연구사는 "도내 건강한 누에를 공급함으로써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잠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와 산업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인구 80%가 겪는 허리통증 원인 바로 알기 허리통증은 감기만큼 흔한 증상 중 하나다. 전체 인구의 80%가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허리통증을 경험한다.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 중 생활습관의 변화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지는 단순 요통이지만 15% 정도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병적 요통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병적 요통의 경우 노화와 퇴행성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며,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그 숫자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와 함께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질환과 치료법,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허리통증 환자의 15%는 치료가 필요한 병적 요통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허리 통증 환자 중 85% 가량은 단순 요통으로 자세와 습관의 변화, 운동만으로도 통증의 강도나 빈도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15% 가량은 병적 요통으로 추간판탈출증, 척추협착증, 척추 전방전위증, 퇴행성 측만증이나 척추염 등 다양한 원인 질환에 의해 유발되며 전문적인 치료를 요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는 “병적 요통의 경우 허리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 보행 시 다리가 터질 것 같은 느낌 등 다양한 감각이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한 경우 마비까지 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