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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코리아, 2019 신제품 출시

신물질 종자소독제 '미래빛듀오' 노균병 전문 살균제 '오론디스' 농경지에도 등록된 비선택성 제초제 '골따라'

신젠타코리아, 2019 신제품 출시

모판에서 본답까지, 확실한 효과의 키다리병 전문약 ‘미래빛듀오’ 최근 기온 상승과 내성균주 출현으로 벼 키다리병 발생이 늘어나고 있어 벼 수량 감소 및 품질을 저하시켜 피해를 주고 있다. 신젠타는 아데피딘(품목명: 피디플로메토펜) 신물질을 개발하여 기존 키다리병 약제 저항성 관리에 용이하며 모판에서 본답까지 효과가 뛰어난 ‘미래빛듀오’를 올해 출시했다. ‘미래빛듀오’는 강력한 약효가 볍씨 씨눈, 씨젖에 신속하게 침투이행하여, 포자 및 균사의 에너지 생산을 근절함으로써, 키다리병을 근원적으로 방제한다. 또한 약효를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발현하여 본답에서도 키다리병균을 확실하게 방제한다. 이는 대부분 기존 약제의 키다리병 억제 효과가 풀리거나 추후 감염을 통해 모판에서는 보이지 않던 키다리병이 본답에서 발생되는 것과 매우 차별화된다. 이미 전국 220여곳 포장시험에서 다양한 품종과 처리방법으로 효과를 검증 완료했다. 신젠타는 10년동안 연구·개발한 아데피딘 신물질이 벼 키다리병 방제에 획기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며 간편한 방법으로 방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기대감을 밝혔다. 급이 다른 노균병약, ‘오론디스’ ‘오론디스’는 새로운 작용기작인 옥사티아피프롤린과 노균병 예방·치료에 탁월한 아족시스트로빈 합제로 양파, 오이 노균병 전문약제다. 주산단지의 노균병 발생포장 시험에서 탁월한 예방과 치료효과로 2차 감염이 차단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양파, 오이농업인들의 수확량 확보 및 증대에 기여할 수 있어 농업인들로 부터 큰 기대감을 받고 있다. ‘오론디스’는 노균병 수명주기의 전 단계에서 효과적이며, 특히 포자 형성, 감염 초기 단계에 사용하면 더욱 뛰어난 예방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적은 양으로도 약효와 지속효과가 뛰어나 최근 염려되고 있는 잔류 문제에도 안전 사용을 준수하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밭고랑 잡초도 빠르게 해결하는 비선택성 잡초약, ‘골따라’ ‘골따라’는 과수원과 비농경지 그리고 채소작물의 헛골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잡초를 방제하는 비선택성 제초제이다. ‘골따라’는 비농경지 뿐만 아니라 마늘밭, 양파밭, 사과, 감(단감포함), 감귤, 포도 등 과수원에도 적용등록 되어 있다. ‘골따라’를 잡초에 살포하면 신속한 제초효과로 잡초의 잎 조직이 고사시키고, 1주일 이내에 말라 죽어 효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약제가 접촉된 부분에만 흡수되어 작용하므로, 목질화된 과수에서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채소에서는 마늘, 양파밭의 헛골에 뿌려 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비농경지에 살포시 토양의 잡초의 지상부분만 방제하여 토양 유실을 줄여준다. 최근 ‘골따라’는 기장, 녹두, 잎들깨, 수수, 조, 팥 등의 작물에 헛골처리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잠정안전사용기준이 설정되어 잡초방제가 꼭 필요함에도 적용등록 약제가 없어서 고민하던 많은 소면적 작물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젠타는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골따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적용작물을 확대 등록을 함으로써 신속하고 안전한 잡초 방제에 일조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지유통인 선호도 1위 팜한농 ‘신청일품무’

팜한농, 봄무·봄배추 인기 높아

산지유통인 선호도 1위 팜한농 ‘신청일품무’

팜한농 종자사업부가 봄무 및 봄배추 재배농가와 산지유통인들을 찾아 주산지 현장컨설팅에 적극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산지유통인 선호도 1위, ‘신청일품무’ 팜한농이 추천하는 봄무 품종은 ‘신청일품무’다. ‘신청일품무’는 우수한 상품성에 힘입어 수년 동안 산지유통인 선호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근수부가 녹색이며 근형은 H형으로 박스출하가 용이하다. 또한, 잎은 개장형이고 엽장은 짧은 편이다. 위황병 및 뿌리혹병 포장저항성이 있고, 추대에 안정적이며, 열근에 강해 포장저장성이 우수하다. 재배 시 유의사항은 근미 비대가 늦은 편이므로 충분히 숙기를 지켜 수확해야 한다. 비료분이 부족하면 잎에 황화현상이 오고 근미 비대가 늦어지므로 추비를 1~2회 정도 해주는 것이 더욱 좋다. 억제제는 초세가 약해지고 비대가 늦어지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저습지에서 재배하면 잘 크지 않고 몸매가 거칠어지므로 피해야 한다. 봄배추 재배 시에는 만추대성 품종을 선택하고, 보온 육묘, 생육 후기의 적절한 환기 등으로 추대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봄배추는 내추대성 및 내생리장해성 품종, 저온 신장성 및 고온 결구력이 강한 품종, 뿌리혹병과 노균병 등 병에 강한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대 안정성과 저온 및 고온 결구력을 두루 갖춘 ‘하이스타배추’ 통이 큰 ‘하이스타배추’는 봄배추 가운데 숙기가 가장 빨라 재배관리 비용 절감 효과가 매우 큰 품종이다. 엽수가 많은 엽중형 배추이며 내엽색은 진노랑으로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봄배추 선택의 기준인 추대 안정성과 저온 및 고온 결구력을 두루 갖췄다. 전국 배추 주산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뿌리혹병에도 강한 CR계이며 무름병 발생도 거의 없다. 재배 안정성과 품질이 좋은 품종으로 검증되면서 많은 농가와 산지유통인들이 선호하고 있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에서 ‘하이스타배추’를 재배한 이재희 씨는“작년에 재배해 본‘하이스타배추’는 이형주 발생도 거의 없고, 재배관리가 수월했습니다. 정식 이후 5월경에 비가 잦았고 저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생리장해와 병 발생이 거의 없었습니다. 웃거름은 정식하고 25~30일 사이에 1차로 NK 비료를 시비해요. 2차는 40~45일경에 실시합니다. 기존 대비종보다 20~30% 증량 시비하면 좋습니다. ‘하이스타배추’처럼 통이 큰 품종일수록 웃거름을 충분히 공급해야 품질 좋은 특품을 만들 수 있어요.”라며 귀뜸한다.

체내흡수율 높인 고함량 커큐민 ‘짜먹는 에너지한톡’ 출시

㈜경농의 헬스케어 전문자회사 동오라이프사이언스 커큐민의 수용성과 흡수율 높인 원료개발로 상품화 성공

체내흡수율 높인 고함량 커큐민 ‘짜먹는 에너지한톡’ 출시

전 세계적으로 몸에 좋은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수용성과 체내흡수율이 현저히 낮아 실제 효과가 불투명했던 커큐민. 하지만 이제 수용성과 체내흡수율 개선된 '짜먹는 에너지한톡'으로 몸에 좋은 커큐민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식물영양소의 체내흡수율 향상을 전문으로 연구하는 기업 ㈜동오라이프사이언스(대표이사 이승연)에서 커큐민(Curcumin)의 수용성과 체내흡수율을 개선한 원료개발과 상품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커큐민은 카레의 원료인 강황에 함유된 대표적인 생리활성 물질로 이를 연구한 국내외 논문만 12,600편이 넘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건강 영양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커큐민의 항산화, 항염, 항균 및 간 건강 기능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렇게 좋은 천연물질이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다. 수용성이 현저히 낮아 체내흡수율이 1%에도 채 못 미친다는 점이다. 낮은 체내흡수율을 해결하기 위해 동오라이프사이언스는 국내 유수대학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커큐민 입자화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2018년 드디어 이를 상용화가 가능한 ‘동오수용화커큐민’ 원료 개발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최근 이 원료를 상품화한 ‘짜먹는 에너지한톡’을 출시했다. ‘짜먹는 에너지한톡’은 ‘커큐민에서 찾아낸 몸 속 에너지 채움 솔루션’이라는 컨셉으로 나른한 오후 가볍게 톡 털어먹음으로써 에너지를 UP할 수 있는 에너지 BOOST 제품으로 개발되었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액상의 개별 스틱형 포장이며, 스틱포 1포에는 주원료인 동오수용화커큐민이 500mg 함유되어 있다. 한 박스에 14포로 구성되어 지친 하루 에너지가 필요할 때 1포씩 총 2주간 섭취할 수 있으며, 다음달부터 11번가, G마켓 등 인터넷 오픈마켓을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짜먹는 에너지한톡’을 출시한 동오라이프사이언스는 국내 농산업의 대표기업인 ㈜경농(대표이사 이병만 회장)의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관심을 받고 있다. ㈜경농은 1957년 설립되어 작물보호제, 비료, 종자 등 다양한 농자재를 개발, 공급하며 고품질 농산물생산에 크게 기여해 온 농업전문기업으로서, 지난 60년간 농산물과 농작물의 전문정보를 축적하여 만든 헬스케어 전문기업이 바로 동오라이프사이언스다. 동오라이프사이언스는 우리 농산물의 우수한 효능을 상품화하고 체내흡수율 우수한 건강식품을 제공하고자 지난 2017년 설립되었다. 동오라이프사이언스 한유미 팀장은 “동오수용화커큐민은 커큐민·천연고분자 나노복합체의 제조방법으로 만들어졌으며 기존 소재 대비 체내흡수율이 17.3배 증가했으며 손상된 간의 회복 효과도 약 2배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라며 “체내흡수율이 높은 고품질 커큐민 ‘짜먹는 에너지한톡’으로 소중한 우리 몸을 더 건강하게 더 아름답게 가꿀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오라이프사이언스는 ‘동오수용화커큐민’의 체내흡수율 향상효과, 간세포 보호효과 등 놀라운 효과를 바탕으로 건강식품소재 수요가 많은 북미 및 유럽 지역에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 : 02-3488-5926)

팜한농, 2019년 작물보호제 신제품 4종 출시

테라도골드 액상수화제, 테라도 미탁제. 파란들플러스 입상수화제, 히든키 과립훈연제

팜한농, 2019년 작물보호제 신제품 4종 출시

팜한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를 함유한 ‘테라도플러스 액상수화제’를 지난해 출시해 큰 화제를 모은 데에 이어, 올해도 ‘테라도’ 성분을 함유한 ‘테라도골드 액상수화제’와 ‘테라도 미탁제’를 출시한다. 또한 잔디 전문 제초제 ‘파란들플러스 입상수화제’와 시설채소 수확기 진딧물약 ‘히든키 과립훈연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농민들의 농사걱정 덜어줄 팜한농의 2019년 신제품을 살펴보자. 빠르고 강력한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골드 액상수화제’ ‘테라도골드 액상수화제’는 잡초의 엽록소 생성을 억제하고 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를 함유하고 있어 빠르고 강력한 제초효과를 발휘한다. 기존 제초제로는 방제하기 어려운 깨풀, 쇠비름, 쇠뜨기 등 난방제 잡초까지 깨끗하게 방제한다. 특히 ‘테라도골드’는 약액이 묻은 잎과 줄기만 고사시키는 접촉형 제초제로 작물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해 과원은 물론이고 고추, 배추, 감자, 콩, 참깨, 옥수수밭 등의 헛골에 발생하는 다양한 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해준다. 국내 유일 작물 건조제 ‘테라도 미탁제’ ‘테라도 미탁제’는 감자 등 땅 속 작물 수확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상부를 건조시키는 데에 사용하는 국내 유일의 작물 건조제다. 사용 후에도 작물이 변색되지 않으며, 새싹 발아를 비롯해 생육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엽록체에만 작용해 사람과 동물에는 안전하다. 잔디밭 난방제 잡초 강자 ‘파란들플러스 입상수화제’ ‘파란들플러스 입상수화제’는 잔디밭의 새포아풀, 제비꽃, 질경이, 쇠뜨기 등 방제가 어려운 잡초에 효과적인 잔디 전용 제초제다. 잡초의 뿌리부터 새로 자라나는 잎까지 작용해 제초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특히 잔디밭과 산소의 띠와 같이 방제가 어려운 잡초에도 50일까지 약효가 오래 지속된다. 입상수화제 제형으로 입자가 날리지 않고 손에 묻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며 살포하는 사람에게 안전하다. 훈연처리로 편리하게, 시설채소 수확기 진딧물약 ‘히든키 과립훈연제’ ‘히든키 과립훈연제’는 연기를 피워 진딧물과 가루이를 방제하는 간편한 살충제다. 캔 뚜껑을 따고 심지에 불을 붙인 후 시설하우스를 밀폐하면 약효성분이 고르게 퍼져 구석에 있는 작물의 진딧물과 가루이까지 골고루 방제된다. 특히 ‘히든키’는 잔류량이 적어 오이, 토마토는 수확 2일 전까지, 고추는 수확 3일 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약흔이 거의 남지 않아 작물의 상품성을 유지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고추의 목화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 오이 목화진딧물, 토마토 담배가루이에 등록됐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제4대 박철웅 신임이사장 출입기자단 인터뷰

농가소득 향상과 국민행복 창출의 비전 실현 강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제4대 박철웅 신임이사장 출입기자단 인터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제4대 박철웅 신임이사장은 지난 8일 30여명의 재단 출입기자단과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 재단을 떠난 지 3년 만에 수장으로 돌아왔는데,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 취임 소감은? 먼저 소중한 일들을 힘껏 수행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큰 과제 중 하나였던 재단의 지방이전도 완료했고, 이제 재단 본연의 미션인 ‘농식품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 촉진 및 산업화 지원’을 위해 매진할 때라고 생각한다.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 고객중심의 기조아래 알찬 성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모든 면에서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드리겠다. 또한 재단 본연의 일을 잘 할 뿐 아니라 재단이 소재한 전북지역과 협력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인재발굴 등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다. ▶ 그동안 재단에 어떤 부분이 가장 많이 변했고, 그것에 대해 어떻게 평가 하는지? 가장 큰 변화는 재단이 수원시대를 마감하고 지방이전을 통하여 이곳 전북 익산에서 제2의 도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친 것이다. 두 번째는 사업영역이나 규모, 예산 등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되었다. 특히 재단이 그동안 신규인력 확보에 힘쓴 결과 임직원 수도 300명이 넘어 어엿한 중견 공공기관으로 발돋움 하였다. 세 번째는 실용화지원사업이 전주기지원 시스템이라는 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가동되어 성과를 내기 시작한 점이다. 처음 재단이 설립되었을 때와 비교하면 양적 성장과 더불어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전임 이사장님들과 직원들이 얼마나 많이 노력했을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4대 이사장으로써 재단을 이끌어갈 막중한 책임감에 더욱 어깨가 무겁다. ▶ 지난해 재단이 전북 익산으로 이전을 완료했고, 인프라 구축도 거의 끝났다. 올해는 본격적인 도약시기로 보여 지는데, 신임 이사장으로써 최우선 추진업무는?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올해는 다음의 3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먼저, 기술이전 및 창업지원의 확대이다. 기술이전은 지난 2년 연속 1,000건을 돌파해 이제는 명실공이 농산업분야 최대 기술이전 기관으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생각한다. 창업지원도 관련 예산이 많이 늘어 올해는 각 지역별 A+ 센터에서 관리하는 업체가 작년 110개에서 150개가 더 늘어난 260개 업체 정도로 판을 키웠다. 더불어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신품종 종자의 신속한 농가보급이다. 그간 종자관련 인프라가 미비하여 현장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인프라가 구축되었기에 관련 시설들을 최대한 가동시켜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종자 공급량도 작년 1,032톤 정도에서 21년까지 3,000톤 정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농생명 ICT검인증센터의 안정적 구축이다. 작년 설계를 모두 마치고 올 초에 본격적으로 착공하여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전북 김제에 구축예정인 농식품부의 스마트팜 혁신벨리 구축사업에 발맞추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 취임사에서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재단 지원사업의 문제점과 보완계획은? 재단은 특허창출·이전·사업화지원·기술금융·사후관리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으로 농산업체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사업화 성공률도 41.8%로 꾸준히 증가하여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하지만, 작년 국정감사 때 시제품 지원사업에서 투입되는 사업비 대비 매출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제품 개발지원사업은 R&D 성과의 실용화 초기 기반구축 사업으로 시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단기간에 매출 발생이 저조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업체에서도 비교적 적은 지원으로 많은 매출을 내려니 그 또한 쉽지는 않은 부분이 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업체 선정시 매출가능성 평가를 강화하고, 시제품개발지원 같은 경우에는 지원금액을 기존 최대 8천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로 늘려서 매출 발생이 확실히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수정하여 추진하고자 한다. ▶ 일자리창출은 빼놓을 수 없는 문제다. 재단에서도 그동안 일자리창출에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올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계획은? 그 동안 재단에서는 일자리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17년 510명에서 작년 약 700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었고, 올해 신규 일자리 목표는 좀 더 공격적으로 잡아 850명이다. 어떻게 보면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무는 대부분 일자리 창출과 관련이 깊다.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기본적인 책무라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일자리 창출계획을 말씀드리자면 먼저 기술이전업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래서 이들의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집중할 것 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신규 고용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올해 재단 자체 인력채용도 30여명 정도 예정되어 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목표달성에 힘쓰겠다. 공공기관의 기관장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재단에서는 매년 김제에서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취임사에서도 신품종 종자의 조기 보급 등 종자관련 내용을 강조했는데, 앞으로 종자사업에 대한 계획은? 재단은 국내 종자산업의 발전과 종자 수출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고 있다. ‘종자보급사업’을 통해 우수 신품종 종자를 생산하여 필요로 하는 농민 등에게 적기에 공급하는데, 작년 종자 공급량이 1,032톤이었다. 김제 호남권종자종합처리센터 가동을 확대하고, 안동에 설치되는 영남권종자종합처리센터도 올해 완공하여 임기동안 종자 보급량을 최대 3,000톤까지 늘리는 게 목표이다. 또, 매년 개최되는 국제종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종자박람회가 종자 수출확대 및 종자를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 지원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작년 종자박람회를 통한 종자수출액은 약 53억 정도였는데 올해 60억까지 끌어 올릴 예정이다. ▶ 올해 재단에서는 익산에 농생명 ICT 검인증 센터를 설치한다고 알고 있다. 센터 설치의 의미와 계획은? 정부의 스마트팜 확대 및 지원정책에 발맞추어 재단에서는 스마트 농기자재, 온실, 하우스, 축사 내 각종 센서, 구동기 등의 표준화, 이들의 현장실증 및 검·인증 추진으로 농업분야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센터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검·인증 센터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은 올해 스마트 온실 및 축사를 신축하고, 내년에는 신뢰성시험동 등 모든 시설 완공 및 각종 검인증 장비를 구축하여 20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 지역상생이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계획은? 재단이 전북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농생명 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발전모델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특히 전북지역의 풍부한 농업자원들과 재단의 사업화 지원 역량을 합쳐 농식품, 농자재, 스마트팜 관련 기업이 만들어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일자리도 많이 생겨 청년들이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다. 지역소재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마을 등을 확대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고 고령 농업인들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지역의 농생명 관련 우수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채용하고, 지역에 우수 신품종 보급종 채종단지 등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상생방안을 구상 중이다. ▶ 올해는 재단 창립 10주년이 되는 해다. 앞으로 재단의 10년은? 재단 설립을 준비했을 때부터 2009년 재단의 설립, 그리고 총괄본부장으로 재직했던 시간들이 바로 엊그제 인 것 같다. 돌이켜보면 지난 10년 동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마찬가지로 향후 10년간 재단을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에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올해는 농업의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전라북도, 익산시와 함께 ‘농생명 ICT 검인증 센터’를 착공하고, ‘실증형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육성, 농업용 로봇 실증시험 등 첨단 농업기술의 상용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동에 만들어지는 영남권 종자종합처리장을 준공하여 종자보급의 큰 그림을 완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드넓은 새만금 간척지에 신품종 종자 채종단지를 조성하여 우수한 신품종의 생산 및 보급을 활성화 하고 드론, 스마트팜 등 첨단 로봇을 활용한 영농현장의 ICT 융복합 사업을 완성하는 등 향후 10년 후면 재단은 대한민국 농산업 분야의 변화를 주도하는 농생명 기술사업화 중심기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이사장 부임 후 조직문화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임직원들에게 특별히 강조하는 사항은? 아시다시피 직장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임직원들이 가족 같은 직장 분위기에서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래서 모든 직원들이 월요일 아침에 어서 출근하고 싶은 직장,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멋진 기관으로 만들고 싶다. 두 번째는 공선사후(公先私後)의 정신이 필요하다. 사사로운 이익보다는 공적인 이익이 우선되어야 한다. 재단의 역량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이사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이 마음 놓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모든 책임은 이사장이 책임을 질 것이다.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하는 일에 긍지와 사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이사장인 나부터 솔선수범 하겠다. ▶ 3년 임기동안 꼭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기재부의 기관 경영평가 A등급을 달성하고 싶다. 그래서 재단이 농산업체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농생명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앞서 말씀드린 농업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ICT 스마트팜 검인증센터를 성공리에 구축하여 농업기술의 상용화에 기여하고 싶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전국의 모든 스마트팜 관련 농기계 업체들이 자연스럽게 익산으로 모이게 되고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취임사에서 강조했던 것처럼 “농업기술실용화 혁신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국민행복 창출”의 비전을 실현하겠다. 이를 위해 농업전문지 기자단 여러분들의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2019 지원사업 대국민설명회 개최

전국 순회 설명회 실시 1차(8일) 서울, 2차(9일) 전북 익산, 3차(10일) 대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2019 지원사업 대국민설명회 개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지난 8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2019년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지원사업 대국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창업이나 기술사업화를 원하는 농업인, 농산업체는 물론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재단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선 △농업기술실용화지원사업 △기술금융지원사업 △농식품·농자재 수출 판로지원사업 △농식품벤처창업지원사업 △농생명스마트농업지원사업 및 서비스 △농기자재·농식품 분석서비스 △종자, 종묘 보급 및 육종기술 지원서비스 등 재단의 8개 주요사업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재단의 각종 사업과 주요성과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에 더욱 빛이난다”며 “끊임없이 고객과 함께 소통하며, 고객의 애로가 바로 우리의 애로라 생각하고 모든 농식품 기업이 조기에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기술 실용화 혁신으로 농가소득향상과 국민행복창출에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1차(8일) 서울 엘타워를 시작으로 2차(9일) 익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3차(10일) 대구 EXCO에서 실시됐다.

항암쌈채&항암배추, 미국에서 기능성 성분 입증

국내 한국식품연구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기능성 입증 미국 네브래스카 주립대학 파이널 레포트 통해 재입증

항암쌈채&항암배추, 미국에서 기능성 성분 입증

제일씨드바이오(대표 박동복)는 세계최초 기능성 쌈채소인 항암쌈채(품종명칭: 암탁쌈채)와 항암배추(품종명칭: 암탁배추)가 미국 네브래스카 주립대학교의 파이널 레포트를 통하여 다시한번 기능성을 입증 받았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항암쌈채는 기능성 종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는 박동복 대한민국 종자명장(제일씨드바이오 대표이사)이 2014년 발표한 기능성 쌈채소로, 순무와 배추를 종간교잡한 후 첨단육종방법인 소포자배양을 통하여 15년의 연구 끝에 개발되었다. 항암쌈채는 국내에서는 단국대학교, 신라대학교에서 이미 생체외(Invitro) 실험과 생체내(Invivo) 실험을 마쳤으며 한국식품연구원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기능성이 입증되었다. 이어 작년에는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학교 링컨캠퍼스의 푸드 이노베이션 센터(Food Innovation Center)에서 미국 3대 주요 샐러드용 야채인 양상추, 브로콜리, 케일 등과 영양학적 특성을 비교 검증하게 되었다. ▲ 영양소에 대한 종합지수 분석(위에서 부터항암쌈채, 항암배추, 케일, 브로콜리, 양상추) 검증은 작년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비타민C, 엽록소, 카로티노이드, 글루코시놀레이트, 폴리페놀, 항산화력 등 다양한 영양학적 특성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졌으며, 이들 매개 변수에 대한 종합지수(ORSI) 방법에 따르면 항암쌈채 ORSI 종합성적이 11로 가장 우수하고 항암배추 15로 그 다음이며, 브로콜리17, 케일17, 양상추30 순으로 나타났다. ▲ 폴리페놀 함량 비교 (좌측3개는항암쌈채, 중앙 3개는 항암배추, 우측 3개는 양상추, 케일, 브로콜리) 특히 항암쌈채는 폴리페놀 함량이 양상추보다 6.2배, 케일보다 2.2배, 브로콜리보다 20% 더 높고 항산화력도 그만큼 강하다고 평가되었다. ▲ 항산화력비교 (좌측3개는항암쌈채, 중앙 3개는 항암배추, 우측 3개는 양상추, 케일, 브로콜리) 현재 연구결과 항암쌈채와 항암배추는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 글루코시놀레이트, 폴리페놀 함량이 풍부하고 항산화력이 높다고 평가되었다. 특히 측정된 값은 미국 시장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양상추, 케일, 브로콜리보다 일반적으로 더 높은 수치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항암쌈채와 항암배추를 먹는 것이 다른 채소보다 잠재적으로 더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제일씨드바이오와 미국 네브라스카-링컨의 푸드 이노베이션 센터(Food Innovation Center)는 해당 파이널 레포트의 연구결과를 미국 유수의 SCI급 저널에 기고할 예정이며, 미국 전문투자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항암쌈채의 식품화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가야육종, 한돈혁신센터 발전기금 5백만원 전달

최영렬 대표, 한돈혁신센터, 한돈산업 발전의 이정표 되길

가야육종, 한돈혁신센터 발전기금 5백만원 전달

가야육종(대표 최영렬)은 지난 09일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하여 하태식 한돈협회 회장에게 ‘한돈혁신센터’ 건립을 위해 써달라며 5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이날 최영렬 대표는 기금을 전달하면서 “돈가하락의 어려움 속에서도 체계적인 양돈교육과 인재 육성은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한돈혁신센터가 한돈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는데 작지만 도움이 되고자 기금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은 “한돈혁신센터 건립에 모아주신 뜻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한돈혁신센터가 농가들에게 냄새없는 친환경 농장 모델을 제시하여, 한돈농가의 기술교육은 물론 경종농가 및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돈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가야육종은 부경양돈농협의 자회사로 지난 20년간 국내 제일의 전문종돈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2013년 가야유전자연구소가 농촌진흥청 우수정액처리업체로 선정된데 이어 2015년과 2016년 산청 종돈장과 고성종돈장이 우수종돈장 인증을 잇따라 획득함으로써 우수 유전자원의 보급과 함께 전문성과 청정성이 뒷받침된 고품질의 종돈 생산능력을 입증해왔다. 또한 돼지개량네트워크사업과 골든시드프로젝트 등 정부 사업에도 주도적으로 참여, 국내 한돈산업의 미래를 밝혀줄 육종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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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잠산업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봄철 누에 사육기를 맞아 안정적인 누에사육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건강한 어린누에를 분양한다. 지난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어린누에는 무균시설을 갖춘 누에사육장에서 뽕잎을 먹여 7일간 키운 건강한 3령 어린누에 386만 마리(193상자 분)를 누에사육 28개 농가에 보급했다. 그동안 양잠 농가 상당수가 어린누에를 방이나 창고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해 오고 있어 병에 대한 저항성이 낮고, 상태도 균일하지 못해 사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누에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어린누에를 매년 분양해 오고 있다. 누에 유충은 칼륨, 알라닌, 멜라토닌, 비타민E 등의 성분이 풍부해 기력을 촉진하고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 간 기능 등에 효과가 있어 건강 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익힌 숙잠은 고치를 만들기 직전의 누에인 숙잠을 수증기로 찐 뒤 영하의 온도에서 건조시켜 먹기 쉽게 만든 건강식품으로, 파킨슨병 예방과 기억력 개선과 치매 예방, 피부 미백 효과와 간 기능 개선 효과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비단을 뽑던 누에고치에서 실크단백질을 추출해 인공고막, 치과용 차폐막, 뼈 고정용 의료기기를 등 신소재 개발에 따른 소비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전망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슬비 연구사는 "도내 건강한 누에를 공급함으로써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잠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와 산업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