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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 씨 없는 유자 신품종 개발 본격화

가공비용 절감 및 산업폐기물 최소화 효과 기대

전남농업기술원, 씨 없는 유자 신품종 개발 본격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가공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는 맞춤형 씨 없는 유자 개발을 위한 연구에 본격 나섰다. 최근 미국 최대 친환경 식품 유통체인 홀푸드는 2022년 트렌드 식품으로 모링가, 강황 등과 함께 유자를 선정했다. 특히 한국은 세계 최대의 유자 생산국으로 알려져 있다. 26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유자 가공품의 수출 증가세에 따라 유자 가공적성이 우수한 원물의 안정적인 공급이 요구되고 있으나, 현재 고흥이나 완도 등의 주산지에는 대부분 재래종이 주로 재배되고 있다. 이들 재래종은 씨가 많아 가공 시 씨 제거 작업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착즙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중 하나인 씨는 환경오염원이 되고 있다. 특히 유자잼, 유자차 등의 가공 제품은 주로 씨를 제외한 부분을 이용하고 있어 씨 적은 품종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씨 없는 품종 개발을 위해 국내외 45종의 유자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방사선 처리와 콜히친 처리를 통한 염색체 배가와 이후 3배체 유자 신품종을 만드는 전략을 수립하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고흥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대과이면서 씨가 적은 우량한 아조변이를 선발하고, 전남대와는 유자에서 씨가 없는 유용 유전자 발굴을 통한 디지털 육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올해 유자를 도 특화품목으로 선정하고 신품종 육성과 가공제품 개발로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 정현주 연구사는 “가공에 적합한 유자 신품종 육성과 보급으로 유자 가공 산업을 혁신하고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내년 농사 책임질 SG한국삼공 신제품 4총사 출시

포리람골드 액상수화제, 키다리엔 액상수화제, 에코샷 입상수화제, 스쿠퍼 입상수화제

내년 농사 책임질 SG한국삼공 신제품 4총사 출시

작물보호제 전문기업인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는 2022년 신제품으로 원예용 살균제 ‘포리람골드’ 입상수화제, 수도 종자소독약 ‘키다리엔’ 액상수화제, 활성 미생물 살균제 ‘에코샷’ 입상수화제, 곰팡이병과 세균병을 한 번에 방제가 가능한 원예용 살균제 ‘스쿠퍼’ 입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르르~~ 탄저병엔 역시 ‘포리람골드’ 입상수화제 ‘포리람골드’ 입상수화제는 “메티람 60%”의 단제이며, 특수 공법으로 제조되어 물에 잘 녹고 약제 혼용이 잘 되는 특징을 가진다. 또한, 보호살균제 중 가장 작은 입자(2.15㎛)로 입자 크기가 디티오카바마이트계 약제 중 가장 작다. 그래서 노즐이 막히지 않은 편리성 뿐만 아니라 작물에 살포하면 더 많은 면적에 도포되어 효과를 발휘한다. 아연은 식물 광합성 및 식물성장호르몬 합성에 관여하여 식물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미량원소이다. 포리람골드 100g에는 14,4g의 아연이 함유되어 있는데 물 500L를 살포하면 144g의 아연을 공급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과나 배에는 3,000평(1ha)에 240g의 아연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연이 결핍되면 잎이 작아지고 신초 생장이 무뎌지게 된다. 하지만 포리람골드를 살포하는 것 만으로도 사과, 배에 연간 요구량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또한, 포리람골드는 사과 과실표면에 사는 미생물을 방제함으로써 큐티클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동녹의 발생 감소 효과를 보인다.‘포리람골드’ 입상수화제는 감귤, 사과, 고추(단고추류 포함), 포도 등에 등록이 되어 출시가 되며 지속적으로 적용작물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좋은 수도 종자소독약 ‘키다리엔’ 액상수화제 ‘키다리엔’ 액상수화제는 출수기 키다리병 감염을 막아주는 주요 성분인 “Hexaconazole 1%”와 뛰어난 침투성과 보호효과를 가진 Qoi 계통의 ”Pyribencarb 15%“ 의 이상적인 합제이다. 사용방법은 벼 종자소독으로 희석배수 1,000배(물 20L 당 20ml)로 희석해서 48시간 침지처리를 하면 된다. 물 100L에 ‘키다리엔’ 액상수화제 100ml을 희석한 물에 볍씨 50kg을 소독할 수 있다. 2022년부터는 국립종자원에서 소독을 하지 않고 종자만 보급되기 때문에 새로운 종자소독약이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특히 금년은 출수기에 잦은 강우로 벼알마름병이 다발생하였고 수정 불량으로 인해서 종자로 전염되는 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다리병에 더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는 ‘키다리엔’ 액상수화제는 다른약제와의 혼용성도 좋으며, 소독 후 세척을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종자소독약이다. 화상병엔 500억마리 활성미생물 ‘에코샷’ 입상수화제 ‘에코샷’ 입상수화제는 “바실루스아밀로리퀴파시엔스 D747"의 미생물로 이루어진 생물농약이다. ‘에코샷’ 입상수화제의 작용기작은 식물체의 표면과 기공에 미생물이 정착하여 항균 물질을 생성하여 병원균의 침입을 억제하며 병원균이 식물체에 침입을 한 경우에도 미생물과 양분 결합하여 다양한 작용기작으로 포자발아 억제 및 균사 신장을 저해하고 기존 약제 내성 병원균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에코샷’ 입상수화제는 예방적 효과가 큰 약제이므로 발병전~발병초기에 7일~10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화학농약과의 체계처리로 더욱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미 발병한 경우 치료효과가 있는 약제를 살포한 후 ‘에코샷’ 입상수화제와의 체계 방제를 권장한다. 500억마리 활성 미생물로서 화상병에 등록된 전문 생물 농약이며, 약해에 민감한 개화 시기(만개기 포함)에도 사용이 가능한 뛰어난 안전성을 가졌다. 작물에 부착된 미생물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효과를 보인다. ‘에코샷’ 입상수화제는 배, 사과의 ‘화상병‘과 오이 ’흰가루병‘에 등록이 되어 제품이 출시된다. 곰팡이병과 세균병을 한번에~ ‘스쿠퍼’ 입제 ‘스쿠퍼’ 입제는 “코퍼옥시클로라이드 4.7%” 와 “프로클로라츠망가니즈 1.3%”의 이상적인 합제이다. ‘스쿠퍼’ 입제의 특징은 우수한 침투이행성, 지속적인 뿌리보호 효과, 다양한 곰팡이성병원균의 우수한 방제 효과이다. 또한 작물에 대한 우수한 안전성과 침투이행으로 빠르게 효과를 발휘하며 작물을 보호한다. 동(Cu)을 입제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분해되면서 약효가 전달된다. 뿌리썩음병, 역병 등은 대표적인 토양병해로써 다양한 병원균에 효과적인 토양살균제가 필요하고, 시들음병, 뿌리썩음병 등을 일으키는 푸사리움균에 가장 효과가 우수한 “프로클로라츠망나니즈” 에 세균병 등 광범위 보호살균제인 동제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약제가 ‘스쿠퍼’ 입제이다. 스쿠퍼 입제는 분해되면서 침투이행 효과와 보호효과로 빠르고, 우수한 효과에 오랜 기간 보호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런던의 상징 펍, 한국 김치버거로 Hot해진다

김치의 날 맞아 영국 레스토랑 44개점에서 김치 홍보메뉴 판매

런던의 상징 펍, 한국 김치버거로 Hot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아 영국 레스토랑 44개점과 함께 ‘Korean Kimchi Festival London 2021’을 개최했다.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국 로컬 레스토랑 셰프들이 직접 개발한 김치 메뉴를 판매하여 현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한국 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 레스토랑은 고급수제버거집 어네스트버거(Honest Burger) 프랜차이즈 40개 매장을 비롯해 더거너스버리(The Gunnesbury), 48비스트로(48Bistro), 더플레이스(The Place), 그레이홀스(Grey Horse) 등 런던지역에서 트렌디하고 인기 있는 곳으로, 각 매장에 어울리는 한국 김치 스페셜 신메뉴를 런칭했다. 제이 몰자리아(Jay Morjaria) 셰프와 레시피를 개발한 어네스트버거 관계자는 “한국식품 메뉴 개발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로 김치 버거를 판매할 수 있어 기쁘다”며, “큼직하게 썰어 넣은 신선한 김치와 김치국물로 만든 소스가 매우 훌륭한 조합을 이뤄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는 김치버터홍합, 김치 샐러드, 김치 파니니, 김치 피자, 김치 버거 등 현지에서 친근한 음식에 이색적인 한국 김치의 맛이 첨가되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각 매장에서 다양한 한국 김치를 전시하며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김치 버거를 접한 리처드(남, 35세) 씨는 김치가 맵지 않냐는 질문에 “전혀”라고 대답하며, “많은 영국 소비자들이 커리 등 매운맛에 익숙해 김치 역시 새로운 스파이시함이 매력적이고, 버거의 미트와 잘 어울린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7~9월 영국 전설의 미슐랭 스타쉐프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Marco Pierre White)’와 90년대 대표 팝가수 ‘레이첼 스티븐스(Rachel Stevens)’와 함께 ‘김치 레시피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한국 김치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 對영국 김치 수출은 10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57.4% 증가한 48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현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유럽 현지 미디어와 SNS를 활용한 홍보로 한국의 소울푸드 김치의 대중적 소비확대를 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公, 청년농 대상으로 농지 공급 확대 추진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제도개선 등을 통해 농지 임대 공급 확대 진흥지역 밖 우량농지 및 녹지지역 농지, 상속인 소유 농지 매입 등

농어촌公, 청년농 대상으로 농지 공급 확대 추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청년농 농지 임대 공급물량을 추가 확보를 위해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대상을 확대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은 공사가 감정평가 가격으로 농지를 매입해 청년농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신규 농업인의 농업정착에 가장 큰 진입장벽으로 농지가 꼽히는 점을 감안해, 공사는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함께 사업비를 증액하여 청년농 등이 선호하는 농지를 공급하는데 주력해 왔다. 공사는 제도개선을 위해 그동안 도시지역 중 녹지지역의 농지를 매입대상에 포함하고, 농업인 소유의 농지 매입에서 8년 자경 후 이농한 자 및 상속인의 농지까지 매입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지난 9월부터는 농업진흥지역 밖 경지정리 및 밭기반정비 완료된 우량농지까지 매입대상을 확대해 청년농에게 농지 임대 공급을 늘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11월 현재, 전년도 집행액인 5,600억 원을 초과한 자금을 투입하며, 연말까지 청년농 등이 선호하는 농지를 우선 매입해 임대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농업․농촌의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위해서는, 청년들이 보다 쉽게 농업에 진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촌으로 유입된 귀농인, 특히 청년 귀농인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고, 농업․농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비롯한 농지은행사업에 대한 자세한 상담과 신청은 전화(1577-7770)와 인터넷(www.fbo.or.kr)으로 가능하다.

전국한우협회-롯데GRS, 결식아동 한우버거 지원

홀트아동복지회관에 한우버거 2,100개 지원

전국한우협회-롯데GRS, 결식아동 한우버거 지원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와 함께 금일 롯데리아 한우버거 쿠폰 2,100개(약 1,500만원 상당)를 홀트 아동복지회관에 전달했다. 전국한우협회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은 전국한우협회 김삼주 회장과 롯데GRS 이원택 상무, 이혁중 팀장, 홀트아동복지회관 이수연 회장, 김지선 팀장 등이 참석해 결식아동을 위한 한우버거 전달식을 함께 했다. 결식아동에게 지원되는 한우버거는 롯데GRS가 한우를 활용해 만든 프리미엄 버거로 2008년 출시 이후 1억개 이상 판매된 롯데리아의 대표 버거메뉴다. 롯데리아 한우버거는 한우농가들의 거출금인 한우자조금의 재원으로 지원된다. 전국한우협회 김삼주 회장은 “2008년부터 롯데GRS와 협업을 시작해 롯데리아 한우버거 출시했고 2015년부터는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곳곳에 한우를 전달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삼주 회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에 매진해 한우산업이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고유 문화유산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한우의 가치를 폭넓게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국한우협회는 올해 ESG경영에 선도적인 기업 및 단체의 사회공헌문화 확산 취지에 공감하여 금번 롯데GRS 외에도 전국재해구호협회, 현대엔지니어링과 코로나 의료진, 재난 및 영양·주거 취약계층에 한우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동,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 선정 지원 건의

김부겸 국무총리, 24일 ㈜대동 대구공장 방문 원유현 대표이사, 모빌리티 관련 규제 해소 검토, 자율주행 농기계 기술개발정책 지원 요청 김부겸 국무총리, '상생형 일자리'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면밀한 사전 준비 당부

대동,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 선정 지원 건의

대동그룹-대구시가 추진하는 '대구형 상생 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정부도 뜻을 모았다.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24일 대동 대구공장(대구시 달성군)을 방문한 김부겸 국무총리를 맞아 대동의 사업현황과 비전을 소개하며, 대구형 상생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김부겸 총리는 농기계 및 모빌리티 신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대동의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대동그룹,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형 상생 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산업현장의 소리를 듣고자 방문했다. 실제, 대동은 농기계 사업의 성장으로 연결기준 2018년 6,548억원의 매출이 2020년 8,957억원까지 36.7% 신장하고, 올해는 3분기 누적매출이 전년 매출에 육박하는 8,932억원을 달성하는 등 역대 최대 성장 스토리를 쓰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4년 평균 고용 증가율 20%를 기록하는 가운데 신규 채용의 92%를 청년층(만 30세 이하)으로 하는 등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로봇체어, e-바이크 등 스마트 모빌리티를 생산할 신공장(대구 달성군내 국가산업단지)이 내년에 건설돼 본격 가동하면,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기회 창출과 매출 신장은 물론 300명 이상의 추가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진 그리고 대구광역시 정해용 경제부시장, 배춘식 일자리투자국장을 비롯한 대구시 관계자들이 김부겸 국무총리를 위시한 방문단을 맞았다. 방문 행사는 대동 브랜드관에서 대동의 현황 및 미래비전에 대한 소개와 함께 대구형 상생 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대한 스탠딩 간담회를 진행하고 대동의 트랙터 생산 라인 투어로 마무리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원유현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동은 기존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활성화를 통해 상생형 일자리 마련하고, 모빌리티 산업의 블루오션(Blue Ocean)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국가 경제에 더 큰 기여를 하고자 한다"며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규제 해소 검토와 함께 국내 농기계 시장의 스마트화 촉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관심과 기술개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부겸 총리도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대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을 위한 첫 단계인 노·사·민·정 상생협약'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만큼, "정부도 '상생형 지역일자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노·사·민·정과 수시로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의 '상생형 일자리 사업'은 노·사·민·정이 지역투자와 지역인재 고용 등에 협력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신규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대동그룹과 대구시는 지난 11월 1일 KT,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시교육청, 대구시의회 등 총 11개 노·사·민·정과 함께 '대구시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의 심의를 거쳐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신북방에서 중동까지 K-FOOD 수출영토 확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 100억불 달성 위한 현지 세일즈 활동

신북방에서 중동까지 K-FOOD 수출영토 확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K-FOOD의 신북방 및 중동지역 진출 가속화를 위해 오형완 식품수출이사를 필두로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현지 세일즈 활동에 나섰다. 신북방은 대표적인 시장다변화 전략지역으로, 러시아는 김·귤·커피조제품이, 몽골은 라면·소스류 등이 수출 호조세를 보이며 10월말 기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35.5% 증가한 35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오형완 이사는 신북방의 중심 러시아를 찾아 현지 수입업체 면담, 안테나숍 운영현황 점검 등 신규 유망품목의 시장진입 확대 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신북방 수출영토 본격 확대를 위해 극동지역에 집중된 수출거점을 모스크바로 이전하기 위한 현지 식품 유통・소비 현황 파악, 재러 중소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협의도 추진하였다. 모스크바는 러시아 식품산업의 중심지인 동시에 주변국인 우크라이나 등 중앙아시아로 식품 트렌드를 전파하는 거점 역할을 한다. 이어서 주 수출품목인 연초류 수출 급감 등으로 수출이 부진한 아랍에미리트(UAE) 시장의 반등을 위해 UAE를 찾았다.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중요한 물류분야 협력을 위해 UAE와 주변국인 오만 등에 48여개 고급 유통매장과 물류 보관시설을 보유한 초이디람(Choithrams)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또한 올해 최초 현지 정식 수입 등록된 홍삼을 비롯해 김치, 라면 등의 수출 품목 다변화 여건을 현장에서 면밀히 파악하며 우리 농수산식품 진출 채널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 오형완 식품수출이사는 “신북방과 중동시장은 일본·중국·미국 의존도가 높은 농수산식품 수출구조 개선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지속 확보하고 한류 및 SNS 플랫폼을 연계하여 K-FOOD의 소비 저변을 확대해 중장기적으로 신흥시장에서 핵심시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농우바이오-세도농협-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분사 업무협약 체결

토마토 농가 경쟁력 제고와 소득 증진 기여, 우수 농산물 소비자 공급 목표

농우바이오-세도농협-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분사 업무협약 체결

국내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대표이사 박동섭)는 세도농협(조합장 백승민),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장철훈)와 지난 24일 세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3사 공동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한 고부가가치 품종 개발 및 공급, 고품질 농산물 생산, 적극적인 판매 확대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생 협력한다고 밝혔다. 농우바이오에서 자체 육성한 황금 방울토마토 ‘TY시스펜’과 레드 방울토마토 ‘하이큐’, ‘더하드’를 공급하여 재배 농가 경쟁력 제고와 소득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 및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사는 향후 시식회 및 판매전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국산 농산물을 알리고 산지 공동 개발과 신품종 런칭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며, 생산된 고품질 토마토는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도농협은 토마토 과잉생산 시 물량을 분산시킬 수 있는 가공사업과 연계하여 토마토 즙, 토마토케첩 등으로 제조해 농가 수급조절과 가격 안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농우바이오 박동섭 대표이사는 “농우바이오에서 고부가가치 기능성 토마토 종자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3사간 원활한 소통과 상호 협력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전남농업기술원, 딸기 안정생산을 위한 건강모종 보급 나서

정식 이후 잦은 강우, 이상고온으로 딸기 시들음병・탄저병 발생 늘어

전남농업기술원, 딸기 안정생산을 위한 건강모종 보급 나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올가을 잦은 강우와 이상고온으로 딸기 시들음병과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적극적인 방제와 함께 건강한 딸기묘 증식 및 보급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3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따르면 전남 지역 딸기 적기 정식시기는 촉성재배는 9월 중순 이전, 반촉성재배는 10월 중순부터 10월 하순 이전이지만, 올해 정식 시기에 이상고온으로 초기 약제 방제가 미흡했던 친환경 재배농가와 오염된 묘를 정식한 농가에 시들음병 발생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딸기 시들음병은 새로 나온 잎이 짝잎이 되고 배 모양으로 잎이 구부러지는 병징을 보이며, 병든 런너(줄기) 또는 오염된 토양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아 건강한 딸기묘(건전묘) 육성 및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6년부터 ‘설향’ 품종을 중심으로 매년 5만 주 이상의 조직배양묘(원원묘)를 증식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육묘 농가를 통해 생산된 건전묘(원묘)를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또한 ‘딸기 신품종 확대 보급 및 우량묘 보급체계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전문 육묘장 육성과 ‘죽향’, ‘메리퀸’ 등의 품종까지 확대해 도내에서 연간 소요되는 딸기 묘의 50% 이상인 45백만 주의 건전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남농업기술원 박관수 기술보급과장은 “딸기 농사는 고품질 딸기 묘 생산에서 시작하며 도내 건전묘 공급 등 딸기 안정생산을 위해 육묘 단지 조성 및 기술 보급 등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내년에도 강진, 보성 등에 딸기 삽목묘 대량증식 기술 시범 및 고품질 원예작물 특화단지 육성 사업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에 추진한 ‘1시군 1특화작목 육성’ 사업을 통해 강진군에서는 자체 특허육묘판을 활용, 딸기 육묘 전문 단지 육성과 우량묘 자가생산체계를 구축, 연 40만 주의 우량묘를 생산해 딸기 생산량 증가는 물론 병 발생을 감소시켜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했다.

TYM 김희용 회장, 주한명예영사단 제7대 단장 선임

김희용 TYM 회장, TYM 경영 성과 통해 업계 내 리더십 인정받아 "임기 2년 간 한국의 글로벌 우호적 관계 증진 위해 최선 다할 것"

TYM 김희용 회장, 주한명예영사단 제7대 단장 선임

김희용 TYM 회장이 주한명예영사단 제7대 단장으로 선임되었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김희용 대표이사 회장이 주한명예영사단의 제7대 단장으로 선임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주한명예영사단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21년 정기총회 자리에서 김희용 회장이 제7대 단장으로 선임됐다. 기존 주한 불가리아 명예총영사로 활동하며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단장으로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김희용 신임 단장의 임기는 2년이다. 김희용 신임 단장은 인디애나주립대학교 학사 출신으로 벽산그룹 부회장, 대한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상임위원,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명성을 쌓았다. 특히 김희용 신임 단장은 최근 TYM의 경영 성과를 널리 인정받으며 제7대 단장의 역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상장기업 ESG 종합평가 A등급, 히든챔피언 육성 기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업계 내 경쟁력을 높인 바 있다. 또 자사 고객을 위한 요소수 긴급 지원에 나서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 노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주한명예영사단은 지난 1972년 창설된 기관으로 외교 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Vienna Convention)에 준하여 현재 세계 94개국 정부에서 임명된 121명의 명예영사들이 소속되어 있다. 주한명예영사단은 각기 임명국과 한국과의 제반 관계 증진, 우의 강화 및 협력 확대 등 민간∙공공 외교 부문에서 두루 활동하며 우리나라 국익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희용 신임 주한명예영사단 단장은 "앞으로 전 세계 각 국가와 한국과의 우호적인 관계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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