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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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열매솎기로 상품율 높이고 수확일손 줄이고

예년 보다 10여 일 앞당겨 시작, 수확기까지 열매솎기 지속적 실천이 중요

감귤 열매솎기로 상품율 높이고 수확일손 줄이고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장 정대천)은 노지감귤 수확 직전인 10월 말까지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 중점 기간으로 정하고 열매솎기 현장 연시교육, 타이벡 피복 재배 관리 지도 및 극조생감귤 부패과 Zero 등 현장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노지감귤 2차 생리낙과는 지난해 보다 4일 정도 빠른 7월 15일 종료되어 현재는 착과가 안정된 것으로 판단하고 상품률은 높이고 수확일손은 줄일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열매솎기 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7월 중순에 생리낙과가 종료됨에 따라 열매솎기는 평년 8월에 추진했던 것보다 다소 일찍(약 10일 전후) 시작하는데 나무속이나 밑에 있는 작은 열매 위주로 전부 따내고 봄순이 많은 가지에 듬성듬성 달려있는 열매 또한 모두 따낸다. 평균 생리낙과율은 1차 78.4%, 2차 9.7% 등 총 88.2%로 전년 86.9% 보다 1.3% 많고, 평년 88.5% 보다는 0.3%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농업기술원은 단계별 열매솎기 추진 방침을 마련해 △1단계 8월 상순까지는 해거리 방지와 품질향상 열매솎기 △2단계 8월 중순에서 9월 중순까지 착과량이 많은 나무나 작은 열매, 결점과 솎아내기 △3단계 9월 하순에서 수확기까지는 아주 크거나 작은 열매, 중결점과 등 불량열매 위주로 솎아내는 방법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효과적인 열매솎기 추진을 위해 4개 농업기술센터에 열매솎기 현장 지도반을 편성하여 작목반, 공선회, 농업인단체, 연구회 등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열매솎기용 기준자 1,500개를 제작하여 열매솎기 교육 시 참석한 농업인과 유관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열매솎기를 하면 열매가 많이 달려 나무의 힘(수세, 樹勢)이 약해지는 것을 막고, 상품 비율 향상 뿐만 아니라 아주 작은 열매의 비율을 줄여 수확 인건비 절감 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원은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열매솎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작업이다.’면서 ‘농업인이 실천하지 않으면 헛구호에 지나지 않아 수눌음을 통해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日 특산물 레스토랑에 ‘K-FOOD 메뉴’ 선보인다

aT, 파프리카‧김치‧깻잎 등 활용한 메뉴로 팝업레스토랑 운영

日 특산물 레스토랑에 ‘K-FOOD 메뉴’ 선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도쿄도의 대표 관광지인 아사쿠사에서 레스토랑 루루브키친(るるぶキッチン)과 연계하여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루루브키친은 일본의 주요 특산물을 사용한 메뉴를 개발하여 판매·보급하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한데, 이번에는 한국산 신선농산물을 식재료로 하여 요리전문가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춘 메뉴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美)와 건강의 K-FOOD’를 주제로 대표적인 대일 수출품목인 파프리카, 김치, 고려인삼과 최근 일본에서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된 깻잎 등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아울러 방문 고객들에게 한국산 참외, 말린 감을 서비스로 제공하여 한국산 식재료의 다양성도 홍보할 계획이다. aT와 루루브키친은 요리 판매와 함께, 매장 내 김치‧파프리카 홍보 포스터와 유자차‧김치의 효능과 레시피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노출시켜 한국 신선농산물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K-FOOD 팝업레스토랑 전단지를 보고 방문한 20대 일본 고객은 “한국음식을 자주 접했지만, 애호박, 파프리카 등 이렇게 다양한 식재료가 있는지는 잘 몰랐다”며, “특히 애호박을 곁들인 케이크의 식감이 정말 부드러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7월 4주차 기준 對일본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7억5천만 달러로, 특히 면역력 강화식품으로 알려진 김치가 인기를 끌며 전년 동기대비 26.7% 상승하는 등 수출 신장을 이끌고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일본은 우리나라와 식문화가 유사하며 지리적으로도 가까워 그동안 한국 신선농산물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자리잡아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하고 건강한 식재료가 일본시장에서 저변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농업기술’ 서남아시아 진출 교두보 마련

농촌진흥청-파키스탄농업연구청, KOPIA 사업 양해각서 체결 KOPIA 파키스탄 센터 개소 예정

‘K-농업기술’ 서남아시아 진출 교두보 마련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파키스탄 농업연구청(PARC)과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을 착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6일 체결했다. 이날 농촌진흥청 본청에서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김경규 농촌진흥청장과 뭄타즈 자흐라 발로흐(Mumtaz Zahra Baloch) 주한 파키스탄 대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은 2018년에 파키스탄 KOPIA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농산업 현황, 과학기술 수준 등 현지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올해 하반기 KOPIA 파키스탄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과 파키스탄 간 농업기술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농촌진흥청은 파키스탄에 우리나라의 선진 농업기술을 전수한다. 파키스탄 신정부의 농업 분야 중점과제와 연계해 소농의 주요 재배 작물인 옥수수, 쌀 등의 생산성 향상과 물 절약 작물 재배, 씨감자 생산, 수입 종자를 대체할 신품종 개발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파키스탄은 세계에서 6번째로 인구(2억 명 이상)가 많고, 인도·이란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 서남아시아와 중동 지역 진출의 교두보로 주목받고 있는 국가이다. 파키스탄 국내 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하는 농업은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종사하고 있을 만큼 중요한 산업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파키스탄 농업연구청장과 양 국가의 현지 대사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사됐다. 양국 간 이동이 제한된 상태에서 뭄타즈 자흐라 발로흐 주한 파키스탄 대사가 농촌진흥청을 방문해 파키스탄 농업연구청장을 대신해 양해각서 체결을 대행했다. 뭄타즈 자흐라 발로흐 주한 파키스탄 대사는 “KOPIA사업을 통해 양 국가 간 농업기술협력이 확대돼 파키스탄 농업정책 방향인 농가소득 향상과 농산업을 통한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KOPIA사업을 통해 파키스탄 현지 농가에 적합한 농업기술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KOPIA 파키스탄 센터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파키스탄 소농의 주요 작물인 밀, 옥수수, 쌀 등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 ▲작물의 물 절약, 생물학적 방제 등 재배기술 개발, ▲유지작물, 채소 등 수입 종자 대체 국산 우량품종 개발 보급, ▲육류, 유제품 등 낙농업 기술개발 및 가축 품종 개량, ▲과일, 베리류 등 수출용 농산물 수확 후 가공기술 개발, ▲스마트 팜 및 농업 기계 현대화(주한 파키스탄 대사 관심), ▲무병씨감자 생산 기술 개발 (주파키스탄 한국대사 관심) 등의 분야에 대한 농업기술을 협력할 예정이다.

일본 종자 수입 대체 효과 기대, 국산 양파 ‘오래오’

비대력과 재배 안정성↑… 양파 농가 호평 이어져

일본 종자 수입 대체 효과 기대, 국산 양파 ‘오래오’

코로나19, 기후변화 등으로 기존 식품산업 시장의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외식산업에 영향을 많이 받는 작물 동향이 주목 받고 있다. 식당에서 사용비중이 큰 양파의 경우 일본 수입 종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농민들은 종자수입 가격변동에 더욱 예민해질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 농가에서는 일본 수입 품종을 순수 국산 품종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아시아종묘의 양파 품종 ‘오래오’가 농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오래오는 비대력이 우수한 고구형 국산 양파로, 비대력이 좋고 꽃대 및 분구가 안정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래오를 재배한 경북 김천시의 한 양파 농가는 “기존 양파 품종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뛰어난 품종”이라 전하며, 저장성과 생육이 좋으며 재배 안정성 또한 뛰어난 고품질 양파라고 덧붙였다. 또한, 충북 보은군의 양파 농가에서도 “오래오 품종은 양파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품종”이라 생각한다며, 특유의 왕성한 초세와 생육으로 각종 병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 농가 소득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농가의 잇따른 호평을 받고 있는 오래오 양파 품종이 일본 수입 양파 품종을 대체할 품종으로 떠오르면서, 향후 국내 양파 시장에서 국산 양파 품종의 점유를 선도할 수 있는 품종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공·빅데이터가 그리는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미래 !

시기별 농약 살포량 및 희석배수, 사용적기 및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FREE PLS 등 농식품부, 농식품 분야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17개팀 시상

공공·빅데이터가 그리는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미래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2020년 농식품 공공 및 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공모전을 개최해 최종 17개 팀을 선정·수상했다. 2015년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창업경진대회 개최 현재 농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528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매년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기획, ▲팜맵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총 118개 팀이 접수해 약 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우시장 플러스, 투뿔메이커 서비스의 완성도 및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 먼저 제품 및 서비스 개발부문 대상(1천만원, 농식품부 장관상)은「투뿔메이커」팀에게 돌아갔다. 투뿔메이커팀은 그간 직관적으로 판단하던 축산농가의 송아지 입식 방식을 개체등록정보와 유전·환경정보 등을 접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두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우시장 플러스)를 개발했다. ‘투뿔 메이커’의 팀장을 맡은 나영준씨는 축산을 전공하였으며, 평소 축산 관련 공공데이터를 주의 깊게 살펴보다 우수한 형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사전에 분석·제공함으로써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본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서비스의 완성도 및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승마정보 쉽게 찾을 수 있는 ‘말타’ 개발 최우수상(5백만원, 산림청장상)을 받은 김아라씨는 현재 승마에 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에, 국민들이 승마 정보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없다는 문제점에 착안해 승마클럽의 위치, 마필, 코치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이용 예약과 결제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말타)를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폰으로 사과를 촬영하면 당도와 농산물 표준 규격 등급을 알려주는 서비스 개발 또한, 공동 최우수상(5백만원, 농진청장상)을 수상한「달당」팀은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사과를 촬영하면 당도와 농산물 표준 규격 등급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했다. 「달당」팀은 당도 측정 인공지능 모델을 생성하기 위해 1,000개의 사과(품종 부사)를 직접 실험하여 꽃받침 크기와 색상, 당도 간의 회귀모델을 구축·분석하였으며, 향후 사과뿐만 아니라 타 품목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서비스를 활용하면 출하 농가 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맛있는 사과를 쉽게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단계 잔류 농약 허용기준에 맞춰 적시에 적정량의 농약을 살포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공공데이터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5백만원, 농식품부 장관상)은 「FREE PLS」팀이 수상했다. FREE PLS팀은 농업인들이 생산단계 잔류 농약 허용기준에 맞춰 적시에 적정량의 농약을 살포할 수 있도록 시기별 농약 살포량 및 희석배수, 사용적기 및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팜맵 부문 대상(5백만원, 농식품부 장관상)은 농산물 촬영 장소의 위치 확인 시스템(GPS) 정보와 농업경영체 정보를 팜맵 기반으로 연계하여 검증된 지리적 표시제품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플랫폼 구축 아이디어를 제시한 박진우씨가 수상했다. 그 밖에도 딥러닝 기반 물체 인식 기술을 활용한 자동 식물 인식 서비스, 외식업체의 식자재 비용 절감을 위한 온라인 식자재 견적 비교 서비스, 시민들이 인근 산책길을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등 농식품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창의적 아이디어가 발굴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팀들에게는 지속적으로 사무공간 제공 및 전문가 컨설팅, 홍보 지원 등 실제 사업화를 위한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할 계획이며, 부문별 대상작에 대해서는 멘토링 등을 추가로 거쳐 행안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통합본선(8월)과 왕중왕전 대회(10월)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범수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농식품 분야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해서 확대하여 창업 붐 조성과 함께 창업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최고의 김치에 ‘예소담 특포기김치’선정

익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것이 특징 농식품부, 「제9회 김치품평회」결과 발표

올해 최고의 김치에 ‘예소담 특포기김치’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제9회 김치품평회」에서 (주)예소담의 ‘예소담 특포기김치’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국산김치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김치품평회를 실시하여 우수 김치브랜드를 선정․발표해 오고 있다. 김치관련 전문가 8명과 소비자 패널 3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지자체 추천 25개 김치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접근성, 농업연계성에 대한 평가, 맛에 대한 관능평가 및 안전위생에 대한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현장평가는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소비자 패널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전문가가 공동으로 평가하였으며, 농업연계성 항목은 주원료의 국산 원료 사용비율을 평가하는 것으로 선정작 모두 100% 국산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올해 김치 품평회 평가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총 7개 브랜드를 올해의 우수김치로 선정하였다. 대상은 충북 청주 소재 ㈜예소담의 ‘예소담 특포기김치’가 차지하였다. 이 제품은 고온에서 가열한 특제육수를 사용해 익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최우수상에는 충북 단양 소재 ㈜씨알에프앤씨의 ‘깐깐 송도순 포기김치’와 전남 영암 소재 ㈜왕인식품의 ‘남도미가 포기김치’가 선정되었다. <선 정 결 과> 구분 브랜드명 선정업체 대 상 예소담 특포기김치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예소담 최우수 깐깐 송도순 포기김치 농업회사법인 씨알에프앤씨(주) 남도미가 포기김치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왕인식품 우 수 해뜰찬 포기김치 세광식품(주) 풍산 포기김치 서안동농협풍산김치공장 태백 포기김치 주식회사 태백김치 유기배추 포기김치 참식품 주식회사

대한민국 최고의 농식품 벤처(예비창업자 포함) 선발

농식품 분야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 대상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접수

대한민국 최고의 농식품 벤처(예비창업자 포함) 선발

농림축산식품부는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가진 농식품 분야 창업자를 발굴하고, 벤처·창업에 대한 대국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제6회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오는 8월 7일부터 31일까지 공식 누리집(www.a-challenge.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참여 팀이 투자와 판매 분야에서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유치형’과 ‘마케팅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두 유형 모두 예선(서류)-본선(발표)-결선(발표)으로 진행되며, ‘투자유치형’은 기술의 차별성·혁신성·완성도, 관련 시장규모, 모의 투자금액 등의 심사 항목을 통해 평가한다. ‘마케팅형’은 제품의 판매 가능성을 사업계획의 구체성, 제품의 품질·디자인·완성도·혁신성, 가격 합리성 등의 심사 항목을 통해 평가한다. 유형별 최종 우승 1팀에게는 각각 5천만 원의 상금과 대통령상(투자유치형)·국무총리상(마케팅형)을 수여한다. 그 밖에 유형별로 각각 최우수상 1팀(2천만 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우수상 3팀(1천만 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상)을 선발·시상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와디즈, 롯데중앙연구소 등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참가자들에 대한 후속지원이 강화되어 농식품 벤처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투자유치형 결선 진출 10팀에 대해서 와디즈(국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사)가 크라우드펀딩 참여를 위한 제작비 등을 지원하고, 롯데액셀러레이터는 투자 연계 및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마케팅형 결선 진출 10팀의 경우 별도의 평가 과정을 통해 롯데중앙연구소에서 특별상을 시상하고, 제품화 및 유통입점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온라인 기반의 행사와 홍보를 추진하여 바이오, 디지털 분야 등 새로운 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가 우수한 농식품 벤처 기업을 선발하는 것과 동시에 국민들의 농식품 벤처 창업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농어촌公 시설물점검119센터, 공공시설물 무상점검으로 국민 안전 지킨다

공사 전문기술 활용한 공익적 기술지원 서비스 강화해 사회적 가치 실천

농어촌公 시설물점검119센터, 공공시설물 무상점검으로 국민 안전 지킨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길어지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따른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저수지, 방조제, 교량과 같은 기반시설 뿐 아니라, 학교, 공원, 마을 회관 등 공공시설물까지 확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2013년부터 운영되어 온 ‘시설물점검119센터’는 지자체 등으로부터 시설물 점검요청이 들어오면 전문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365일 상시 전문기술을 지원하며 지금까지 754개소의 시설을 무상으로 점검했다. 올해 초 공식 조직으로 확대 개편된 ‘시설물점검119센터’는 최근, 최장 기간 장마와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어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노후 시설의 안전이 우려되면서, 기존 사회기반시설물 점검 지원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 편익 증진시설까지 점검대상을 확대 시행에 들어갔다. 공사는 계속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안전중심’경영원칙을 확립하고, 공사가 관리 중인 시설물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안전방지대책과 재해대응체계가 미약한 지자체 관리 시설물 무상점검을 확대해 안전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점검대상을 확대 시행하면서 연간 100여건 수준이던 무상점검 건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70여건으로 늘어났다. 앞으로도, 공사는 안전취약시설 점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를 사전 예방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갈수록 복잡하고 대형화 하는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필수적”이라며 “공사의 전문기술을 활용한 공익적 기술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위기 속 두부 수출 4배 급상승!

미국 등 해외수요 증가, 수입대두 수출용 신규배정 영향

코로나19 위기 속 두부 수출 4배 급상승!

올 상반기 두부 수출물량이 지난해 동기대비 약 4배나 급증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두부의 수출물량은 3,306톤으로 전년동기 838톤에 비해 4배나 늘었고, 수출금액은 506만 달러로 전년동기 170만 달러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두부는 샐러드용과 토핑용 등으로 해외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면역력 향상 등 기능성식품에 대한 관심이 대폭 커짐에 따라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체 두부 수출물량 중 75%가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특히, 올해 최초로 정부에서 수입대두의 시장접근물량 중 5,000톤을 외화획득용 원료, 즉 수출용으로 별도 배정한 이후 수입대두를 원료로 한 두부류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두류식품 수출을 원하는 업체는 aT에서 양허관세 추천을 받아 5%의 저율관세로 대두를 수입한 후, 수입한 대두를 원료로 두부나 장류 등을 만들어 해외로 재수출하게 된다. 이렇게 수출이 늘어난 요인은 관련 식품업계가 전 세계 식품시장에서의 기능성식품과 식물성 단백질 수요급증 등 시장동향을 면밀하게 파악하여 수입대두의 시장접근물량을 활용한 해외수출에 적극 나선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된다. aT 이기우 수급이사는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두부와 같은 건강식품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며, “해외시장 소비트렌드에 맞춰 수입농산물의 시장접근물량 운영방식도 유연하게 대응하여 수출 농식품 품목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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