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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적법화 추진율 88.9% 무허가 축사 일률적인 연장은 없어

단속이 목적이 아닌 한 농가라도 적법화 하는 것이 목표

농식품부, 적법화 추진율 88.9 무허가 축사 일률적인 연장은 없어

무허가 축사 적법화에 마감 기한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일률적인 연장은 없을 것이며 이는 단속이 목적이 아닌 한 농가라도 적법화 하는 것이 목적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축산정책과장은 지난 10일 진행된 무허가축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8월 15일 기준 지자체 집계결과,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은 완료(39.5%)와 진행(49.4%)을 합해 88.9%이며, 측량단계에 있거나 관망 등 미진행 농가 비율은 11.1%로 집계됐다 미진행 농가의 비율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행기간 종료를 1개월여 앞두고, 미진행농가들의 적법화 참여가 늘어나면서, 아직 측량단계에 있거나 관망하고 있는 미진행 농가의 비율이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축산농가들로 부터 지난해 9월 27일까지 이행계획서를 접수받고 올해 9.27일까지 이행 기간을 부여하였으며 지난해 3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이행기간 운영지침에서 올해 9.27일까지 적법화를 하지 못한 농가에 대해서는 적법화 노력을 평가하여 실제 완료에 필요한 추가 이행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 한 바 있다. 정부는 상기 운영지침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추가 이행기간 부여방안‘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이행기간 종료기간인 9월 27일 전까지 적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구분 전체 (관리농가) 적법화 추진 (88.9%) 미진행 (11.1%) 완료 진행 인허가 폐업 소계 설계 도면 작성 이행 강제금 납부 인허가 접수 소계 측량 관망 폐업 예정 소계 개소 31,789 11,101 1,447 12,548 10,360 1,654 3,699 15,713 1,618 870 1,040 3,528 비율(%) 100.0 34.9 4.6 39.5 32.6 5.2 11.6 49.4 5.1 2.7 3.3 11.1 개별적으로 농가를 평가한 다는 것이 차이점 박정훈 과장은 “이번 이행기간 연장이 다른 점은 일률적인 연장은 아니라는 점이다”고 강조하며 ”이행기간 내에 적법화를 완료하지 못한 농가에 대해서는 지자체에서 농가별 적법화 노력과 진행상황을 평가해 필요한 소요기간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개별적으로 농가를 평가한 다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덧붙였다. 9월 27일까지 측량을 완료한 후 위반요소를 해소 적법화를 진행한다면 추가 이행기간 부여 받을 수 있어 추가 이행기간 부여 대상은 이행기간이 종료되는 9.27일 기준으로 측량을 완료하고 건폐율 초과부분 철거, 설계도면 작성 등 위반요소를 해소하여 적법화를 진행하고 있는 농가이며 아직, 측량단계에 머물러 있거나, 측량을 하지 않고 관망하고 있는 미진행 농가도 9월 27일까지 측량을 완료한 후 건폐율 초과부분 철거 등 위반요소를 해소하여 적법화를 진행한다면 추가 이행 기간을 부여 받고 적법화를 추진할 수 있다. 단 이행기간이 종료되는 9.27일까지 관망하고 있거나, 측량을 한 후 건폐율 초과부분 철거 등 위반요소를 해소하지 않는 미진행 농가에 대해서는 추가 이행기간이 부여되지 않는다 지자체는 적법화를 진행 중인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가들의 적법화 노력과 진행상황을 평가하여 실제 적법화를 완료하는데 필요한 추가 이행기간을 부여하며 매월 추가 이행기간을 부여받은 농가에 대해 완료시까지 농가별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공공기관 T/F에 보고하며 지자체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파악 및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식품부는 적법화를 진행중인 농가에 대한 추가 이행기간 부여 및 제도개선 과제 적용시한의 연장 등 이번 조치를 통해 무허가축사 적법화 절차를 진행중인 농가의 대다수가 적법화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통해 축사시설도 가축분뇨법, 건축법 등 관련법의 규정에 맞게 설치․운영함으로써 축산인들이 안정적으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주)동방아그로 상생발전 워크샵 개최

동방아그로, ‘확타 미탁제’ 및 신제품 ‘모스킬 액상수화제’ 설명회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주)동방아그로 상생발전 워크샵 개최

(사)전국작물보호유통협회(회장 신원택)는 지난 5일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주)동방아그로 상생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신원택 중앙회장을 비롯해 협회 중앙회 임원단과 지부 사무국장, (주)동방아그로 김원배 상무, 본사 직원, 지점장 등이 참석한 이번 상생발전 워크숍에서 신원택 중앙회장은 “시판의 경쟁력은 제조회사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상생발전 전략이 있을 때만이 가능하다”며 “회원 모두가 동참하여 시판(협회)중심품목 판매 활성화를 통해 제조회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날 워크숍에서는 시판(협회)중심품목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지역별 분임토의가 이어져 각 지부별 상황에 맞는 업무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현재 시판(협회)중심품목으로 지정되어 판매되고 있는 비선택성 제초제인 ‘확타미탁제’와 2020년 출시예정인 나방, 벼륙잎벌레, 굴파리 방제약제인 ‘모스킬 액상수화제’에 대해 원제사 담당자가 직접 제품에 대한 설명과 농업 현장에 적용사례 등을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많은 기대와 호응을 얻었다. 동방아그로 김원배 상무는 “시판(협회)중심품목으로 운영중인 ‘확타미탁제’는 동방아그로의 핵심품목”이라며, “제품의 성공여부는 협회의 판매활성화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방아그로는 협회원들을 믿고 ‘모스킬 액상수화제’와 같이 신규 출시하는 제품에 대해서도 시판(협회)중심품목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 임원단과 (주)동방아그로는 이 날 워크숍을 계기로 우리나라 농업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여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농업기여지불 중심으로 농정예산 구조 개편 필요

농특위, 국회서 농정예산 구조개편 토론회 성황리 개최

농업기여지불 중심으로 농정예산 구조 개편 필요

지난 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황주홍)와 대통령직속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박진도)가 국회의원회관에서 ‘농정예산 이대로 좋은가’란 정책토론회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농특위 박진도 위원장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 김종회 의원, 김현권 의원이 참석했다. 또 농촌경제연구원 김홍상 원장, 농림축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신명식 원장, 충남 삼농정책위원회 박의열 위원장, 전북 삼락농정위원회 박흥식 위원장을 비롯한 전국의 농정관련 주요인사 등 백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사에서 박 위원장은 “생산주의 농정에서 벗어나 농어업과 농어촌이 본래 지닌 경제·사회문화·생태·환경적 역할 한마디로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농정을 전환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주홍 위원장도 환영사를 통해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고 낙후된 농어촌에 더 많은 예산이 투입돼야 하지만 여전히 홀대받고 있다”며 “토론회 통해 농정예산의 문제를 시정할 수 있는 방향을 찾고 내년도 예산이 증액되도록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정예산 구조개편, 방향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발제에 나선 이명헌 인천대 교수는 공익적 기능 제고를 농정목표의 중심으로 둔 농정예산 구조개편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 교수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농정예산은 산업육성 중심으로 유지되고 지나치게 많은 사업이 존재하는 등 농업재정 프로그램에 변화가 없다”며 “국고 보조금 사업의 기본구상, 구체적 설계, 실행상의 세부결정 사항까지 대부분 중앙정부에 의해 이뤄진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교수는 “공익적 기능의 강화를 위해 그동안 농업보조금과 지역개발에 사용되던 예산을 삭감해 농어업과 농어촌의 다원적 기능을 키울 수 있는 분야로 돌려야 한다”며 “공익서비스에 대한 지불이라는 성격을 명확히 하도록 ‘직불제’라는 명칭보다는 ‘농업기여지불’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 발제는 충남연구원 강마야 연구위원이 맡아 충남도의 농정사례를 중심으로 ‘농정예산 집행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강 연구위원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농정예산 증액은 효과가 크지 않다”며 “지역내 민관협치기구 설치, 역할분담, 추진체계와 기반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유사중복 사업의 일괄적인 통폐합과 다양한 농업인력 육성사업 영역을 총괄조정할 수 있는 종합컨트롤타워(전담팀)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강 연구위원은 “사업대상자가 직불금을 왜 받는지 이해가 부족하고 부재지주 문제, 이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등의 문제가 적지 않다”며 “현장 농업인의 인식과 의지가 향상되고 법과 제도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이태호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재정정책연구원 김정훈 원장은 “공익적기능에 대한 지불은 선진국처럼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성과 다기능성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한국농정의 기본방향이 되는 것이 맞다”며 “다만 기존 직불제가 개인소득 지지의 개념으로 축소된 점을 보완해 농어촌 지역에 대한 지원개념으로 유형화하고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김영재 회장은 “현장의 농어민들은 소득 안정에 더 많은 관심이 있다”며 “공모사업은 대농에게 집중되고 중소농은 소외되는 문제가 있기에 농민에게 직접 지원해서 농민이 사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황의식 부원장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제고하기 위한 직불제 예산 확대가 적합한 방향이지만 가능할 것인지 검토해야 한다”며 “농정예산은 사업목적이 명시된 기금예산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어젠더방식의 현실적 가능성 여부, 균특 회계의 지방이양 문제점 등을 파악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박범수 정책기획관은 “정부도 공익형직불제로 농정예산의 방향을 잡고 있지만 직불제 비중을 높이기 위해서 혁신성장과 농촌복지 분야 예산을 줄여야 하는 고민이 있다”며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고 정부재정으로 진행된 신기술투자나 고정자산 투자 등의 영역을 민간이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2019년 임원ㆍ사무국장 연석회의

협회 “도약2020팀” 활동 등 현안보고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2019년 임원ㆍ사무국장 연석회의

(사)전국작물보호유통협회(회장 신원택)는 지난 5~6일 양일간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2019년 임원/사무국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사무국장 연석회의는 협회 중앙회 임원, 지부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주요현안인 ▲협회 “도약2020팀” 활동현황 ▲시대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회원 실천결의문 채택 ▲(가칭)작물보호제 안전보험 가입(안) ▲정회원증 배부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진행됐다. 협회 신원택 중앙회장은 “PLS제도 전면시행과 농약 안전관리 판매기록제 도입 등 많은 변화와 함께 점점 어려워져가는 시장 환경 속에서 협회는 회원권익을 위한 다양한 업무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가가치세 영세율 환급절차 제도개선, 시판(협회)중심품목 판매 활성화를 통한 회원의 경쟁력 강화, 농협의 경제사업 불공정 협회는 주요현안 사항 중 ‘회원 실천결의문’에 대해서는 참석한 지부 지회장 및 사무국장들의 서명을 받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관계 기관에 협회의 단합된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협회원들이 작물보호제 판매시 민원발생에 대해 안심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가칭)작물보호제 안전보험 가입(안)’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0년부터는 정회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2020년은 협회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로 어느 해 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이에 협회는 “비젼2030”을 수립하고 전국 회원의 권익향상과 안정적 사업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나갈 예정이다.

마늘·양파 주요 병해를 ‘입제’로 간편하게!

정식 전 경농 ‘벨리스플러스’로 사전 예방이 최선

마늘·양파 주요 병해를 ‘입제’로 간편하게!

마늘·양파를 재배할 때 가장 큰 골칫거리는 흑색썩음균핵병이다. 흑색썩음균핵병은 마늘·양파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병해이다. 유기질 함량이 낮은 사질토양이나 한 번 발생한 포장 및 감염된 종구를 사용했을 때 그 빈도가 높고 뿌리응애 및 고자리파리에 의해 뿌리에 피해를 받을 경우 더욱 발생이 심해진다. 상품성·수확량과 직결! 예방은 필수 흑색썩음균핵병은 정식·파종 전부터 토양내 잔존하여 발생을 일으킨다. 미리 예방하지 않고 병원균이 확대된 후에 치료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특히 연작하는 포장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데, 한번 발병하면 작물 생육이 위축되어 왜소해지고, 병이 진전되면서 구근 전체가 흑색으로 변해 지하부가 썩으면서 지상부 전체가 노랗게 시들어 죽게 된다. 또한 양파에서는 흑색썩음균핵병이 발병하면 노균병으로 이어져 정상적인 상품 생산이 어려워진다. 입제처리로 토양병해 쉽고 효과적으로 관리 해마다 흑색썩음균핵병으로 문제가 되는 포장은 토양소독을 통해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정식·파종 전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 전문약제인 ‘벨리스플러스 입제’를 처리하면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은 토양 속에 생존하고 있다가 양파, 마늘 정식·파종과 함께 기주에 침입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 ‘벨리스플러스 입제’를 토양혼화처리 하여 포장 전체적으로 병원균의 밀도를 낮춰 줌으로써 병 발생을 예방해준다. 경농에서 제공하는 양파 병해 GPS(농가고충해결솔루션 : Grower Problem Solution)에서도 벨리스플러스 입제의 활용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초기 병해를 방제함으로 인해 작물의 생육을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고 초기 생장의 영향이 최종 수확기까지 이어짐으로써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게 된다. 국내 유일의 스트로빌루린계 토양 입제!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토양 처리형 입제는 EBI 계통의 약제로 구성되어 있으나, ‘벨리스플러스 입제’는 국내 유일의 스트로빌루린계 토양처리 입제로 속효적인 약효와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 또한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효성분이 병원균의 에너지 대사를 동시에 저해하기 때문에 저항성 발생을 막고 약효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고추, 마늘, 수박, 양파에 흑색썩음균핵병은 물론 균핵병, 노균병, 흰비단병에도 등록되어 있다. 노균병과 흑색썩음균핵병을 동시에 방제 정식·파종하기 전 300평당 6kg 처리로 토양 내 병원균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을 동시에 방제하는 장점이 있다. 정식 전 ‘벨리스플러스 입제’를 토양 처리하고 ‘퀸텍 액상수화제’, ‘미리카트 액상수화제’를 체계처리하면 정식 후 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 취업역량강화 무료강좌 실시

공공기관 취업준비생 대상 면접실무 강좌 및 채용정보 등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 취업역량강화 무료강좌 실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지난 9일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에서 공공기관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공사가 보유한 교육 인적자원과 프로그램을 활용한 취업역량강화 무료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지난 8월 12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 취업준비생 100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면접실무 특강 ▲최근 입사한 선배들의 취업 노하우 공유 ▲공사 채용제도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취업준비생은 “취업 선배들의 조언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공기업 취업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서 특히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구직자들의 취업준비를 지원하고 있는 공사는 공공개방 사이트(http://public.creativetv.co.kr)를 통해서 공사 직무교육과 인문학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무료 교육 프로그램 또한 제공하고 있다. 김병찬 인재개발원장은 “공사가 보유한 인적자원과 프로그램을 청년 구직자들에게 개방하고 지원함으로써 사회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콩 진출한 우리 한우, 전 세계 바이어들에 호평

한우자조금,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2019 레스토랑&바 홍콩’ 참여

홍콩 진출한 우리 한우, 전 세계 바이어들에 호평

한우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9 레스토랑&바 홍콩(Restaurant&Bar Hong Kong 2019, RBHK)’ 박람회에 참가해 우리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렸다. ‘레스토랑&바 홍콩’은 2002년 처음 개최된 이후 해마다 5만여 명 이상의 식음료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며 식품, 음식, 음료, 서비스 분야에서 아시아 최고의 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홍콩 현지 바이어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우리 한우 홍보 및 한우 요리를 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2019 레스토랑&바 홍콩’에서 한우 채끝구이, 한우주먹밥, 한우 찹스테이크를 시식메뉴로 준비해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우리 한우의 맛을 선보였다. 한우자조금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한우는 다른 고기보다 육즙이 풍부하고 감칠맛이 있다는 평을 내렸다. 또한 바이어 전용 상담 테이블을 운영해 홍콩 현지 바이어를 비롯한 박람회장을 찾은 전 세계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우의 우수성을 알려 호평을 받았다. 현재 한우 수출이 가능한 해외 국가는 홍콩, 마카오, 아랍에미리트, 캄보디아 총 4개국으로, 한우자조금은 3년 전부터 홍콩에서 한우 홍보활동을 진행중이다. 현재 수출량의 대부분은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용으로 홍콩에서 한우는 일본의 와규와 더불어 프리미엄 고기로 취급되고 있다. 홍콩의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은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것으로 알려져 전망이 밝은 편이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그동안 브랜드별로 판매되던 한우가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홍콩을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우’라는 단일 브랜드로 인지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우리 한우가 세계에서 사랑받는 고기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우자조금은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홍콩 현지 한우 수입바이어 및 언론이 국내를 방문해 한우의 생산, 유통, 가공, 판매와 관련된 현장 및 기관을 함께 견학하는 한우 산업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수확 ∙ 고품질 양파로 농가 소득 높인다! 2019년산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이 크게 증가해, 6~7월 도매가격이 1킬로그램(kg)당 400원대에 불과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에 따르면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은 132만4천톤으로 평년 113만톤 대비 17% 증가했다. 양파 공급과잉 문제해결을 위해 지금까지 시장격리, 출하조절, 소비촉진, 정부 수매 및 수출 확대 지원 등 다양한 해법이 제시됐지만 한 번 떨어진 시세를 다시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금년 사례를 바탕으로 기후와 생산량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농작물 수급 안정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양파의 수확시기는 구 비대에 요구되는 해 길이와 온도에 따라 결정된다. 수확시기에 따라 초극조생종, 극조생종, 조생종, 중생종, 중만생종, 만생종으로 나뉜다. 현재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중만생종 양파의 경우, 구피색과 저장성, 균일도와 수량성 등을 품종 선택의 기준으로 손꼽는다. 팜한농에서 6월초 수확이 가능하고 재배가 쉬운 중만생종 양파 신품종으로 선보인 ‘다카이양파’는 추대와 분구에 강하면서 구형이 안정적인 다수확 품종이다. 구피색이 진하고 균일도가 우수하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구가 단단해 중단기 저장성이 뛰어나고, 초세가 강해 비대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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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중고 농기계․건설기계 검역 시행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올해 9월 1일부터 외국에서 수입되는 중고 농기계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외래병해충 부착 유무에 대한 검역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중고 기계류에서 수입 금지품인 흙과 외래병해충의 부착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이들 물품에 대해 위험평가 및 관련 업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중고 농기계와 건설기계에 대한 검역시행 방안을 마련하였다. 이번, 검역시행 대상 중고 농기계와 건설기계는 흙 부착 및 외래병해충 전염 가능성이 있는 중고 농업용 트랙터와 궤도 타입의 중고 농기계 및 건설기계 등 상품분류코드(HSK) 18개 품목이 해당된다. 앞으로, 중고 농기계 및 건설기계에 대한 검역본부의 검역결과 규제 및 잠정규제병해충이 검출되거나 흙 등 금지품이 부착되어 있을 경우에는 해당 화물은 「식물방역법」 규정에 따라 소독 또는 폐기(반송)를 해야 한다. 다만, 중고 농기계 및 건설기계에 부착된 흙은 훍만 선별하여 폐기할 수 있다. 또한, 중고 농기계 및 건설기계에 대한 검역시행 조치에 따라 수입업체는 물품이 도착한 공항만에서 검역본부(지역본부 또는 사무소)에 검역신청을 하여야 하며, 흙 등 금지품과 외래 병해충의

꿀벌은 웃고, 진딧물·가루이 울리는 천연살충제 ‘아그로蟲(충)’ 농산업계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작물보호제 및 비료·농자재·농기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 역할을 해 나갈 ‘그린존’을 신설했다. 그린존은 신규로 생산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친환경·농기계·농자재 등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업용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정보를 전달한다. 새롭게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좋은 제품을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신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농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하며 생산성이 높은 농업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농기자재신문 편집자 주> 국민 소득수준의 향상과 함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요구도는 날로 증가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아직도 부정·불량·밀수 농약 및 비료가 유통·사용되고 있다. 문제는 그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었을 경우 사용자인 농민의 피해보상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조차 담보되지 않아 국민 건강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정부는 올해 1월 1일 농약 PLS(Pos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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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에서 싱그러운 친환경농산물 맛보세요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위원장 강용)는 지난 달 31일부터, 경기도 이천 소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서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을 시작했다. 친환경자조금은 직거래장터 개장에 앞서 엄격한 기준을 통해 이천 소재의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를 우선 선발했다. 선발된 농가들은 ▲양곡류 ▲채소류 ▲과실류 ▲특용작물 ▲가공식품 등 다채로운 친환경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국내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전파했다. 자조금 위원회는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10월20일까지 매주 토‧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앞서 자조금은 친환경농가의 권익을 증진하고 판로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30일엔 원주 상지대학교에서 매주 금요일 단체급식에 사용되는 식자재 중 한 가지 이상 친환경농산물을 사용하는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서 7월엔 경기도 광주시와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현재는 홈플러스 및 GS편의점 등 대형 유통플랫폼과 협업해 친환경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을 개발 및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강용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장은 “직거래장터는 친환경 농가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소비자

건강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잠산업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봄철 누에 사육기를 맞아 안정적인 누에사육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건강한 어린누에를 분양한다. 지난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어린누에는 무균시설을 갖춘 누에사육장에서 뽕잎을 먹여 7일간 키운 건강한 3령 어린누에 386만 마리(193상자 분)를 누에사육 28개 농가에 보급했다. 그동안 양잠 농가 상당수가 어린누에를 방이나 창고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해 오고 있어 병에 대한 저항성이 낮고, 상태도 균일하지 못해 사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누에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어린누에를 매년 분양해 오고 있다. 누에 유충은 칼륨, 알라닌, 멜라토닌, 비타민E 등의 성분이 풍부해 기력을 촉진하고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 간 기능 등에 효과가 있어 건강 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익힌 숙잠은 고치를 만들기 직전의 누에인 숙잠을 수증기로 찐 뒤 영하의 온도에서 건조시켜 먹기 쉽게 만든 건강식품으로, 파킨슨병 예방과 기억력 개선과 치매 예방, 피부 미백 효과와 간 기능 개선 효과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비단을 뽑던 누에고치에서 실크단백질을 추출해 인공고막, 치과용 차폐막, 뼈 고정용 의료기기를 등 신소재 개발에 따른 소비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전망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슬비 연구사는 "도내 건강한 누에를 공급함으로써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잠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와 산업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인구 80%가 겪는 허리통증 원인 바로 알기 허리통증은 감기만큼 흔한 증상 중 하나다. 전체 인구의 80%가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허리통증을 경험한다.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 중 생활습관의 변화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지는 단순 요통이지만 15% 정도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병적 요통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병적 요통의 경우 노화와 퇴행성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며,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그 숫자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와 함께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질환과 치료법,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허리통증 환자의 15%는 치료가 필요한 병적 요통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허리 통증 환자 중 85% 가량은 단순 요통으로 자세와 습관의 변화, 운동만으로도 통증의 강도나 빈도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15% 가량은 병적 요통으로 추간판탈출증, 척추협착증, 척추 전방전위증, 퇴행성 측만증이나 척추염 등 다양한 원인 질환에 의해 유발되며 전문적인 치료를 요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는 “병적 요통의 경우 허리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 보행 시 다리가 터질 것 같은 느낌 등 다양한 감각이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한 경우 마비까지 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