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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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승용 청장, PLS 대비 매주 점검회의 개최…농민불안 최소화

약효약해 등 775 시험 진행, 제주 월동작물 올해안 등록 완료 예정

라승용 청장, PLS 대비 매주 점검회의 개최…농민불안 최소화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이 지난 12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전면 시행에 대비해 긴급회의를 열고 “농업인의 불안과 걱정을 최소화하고 안전 농산물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PLS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추진 상황과 대응책 등을 점검하기 위해 각 실·국, 소속기관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라 청장은 “등록 농약이 부족하다거나 비의도적인 농약 오염 등 농업 현장에서 우려하는 문제들을 보다 촘촘히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매주 회의를 열고 상황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라 청장과 담당 부서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2019년 1월 1일 PLS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당초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지, 현장 상황과 농업인들의 우려를 충분히 고려한 대안인지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전해졌다. 앞서 농진청은 농업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약 직권등록 확대 ▲농업인 교육과 홍보강화 ▲농약 판매상 관리강화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농진청은 1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2월까지 최소 1,670농약 등록을 목표로 현재까지 약효약해 및 잔류성에 대한 775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월동작물의 경우, 시험 우선순위를 조정해 올 연말 안에 등록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농협케미컬, 채소원예 종합살충제 '다트롤' 출시

총채벌레, 나방, 가루이, 굴파리, 응애까지 한번에

농협케미컬, 채소원예 종합살충제 '다트롤' 출시

농협케미컬(대표이사 이근)이 최근 새로운 물질로 개발된 ‘다트롤’ 유탁제를 출시했다. 신제품인 ‘다트롤’ 유탁제는 채소원예 해충방제 전문약으로 총채벌레부터 나방, 굴파리, 가루이, 응애까지 방제가 까다로운 여러 해충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트롤 유탁제는 새로운 작용기작으로 기존 약제에 비교해 감수성이 저하된 해충에도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은 물론 효과발현이 빨라 해충으로부터 작물 피해를 신속하게 방지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바이러스 매개를 차단해 농산물 상품성을 효과적으로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포 포장에서 이 약을 사용한 한 농가는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약을 3개씩 섞어 살포해도 펄펄 기어다니던 벌레가 이 약을 뿌리고 다음날 관찰해보니 다 죽었다”며 “하루 빨리 판매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케팅팀 살충제 PM은 “다트롤은 채소원예쪽에 많이 발생하는 방제가 까다로운 해충들에 대해 종합적인 효과가 뛰어난 약제로 채소원예 농가에 꼭 필요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일정량을 판매해 우수한 효과를 확인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젠타, 에이팜 감사이벤트 실시

퀴즈 응모 등 이벤트 3회실시.. 소통 및 정보제공 강화

신젠타, 에이팜 감사이벤트 실시

신젠타코리아가이달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에이팜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젠타코리아의 대표 살충제인 에이팜은 토양방선균에서 유래된 살충 성분을 정제해 만든 천연물 유도 살충제로 신젠타의 세계적인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이 검증되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 살충제 중 하나이다. 신젠타는 농업인들의 믿음과 한결 같은 사랑에 감사를 전하고자 간단한 퀴즈 응모 후 추첨을 통해 에이팜과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신젠타를 검색하거나 [이미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이벤트 사이트에서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는 3차로 진행되며 대표 작물인 배추, 고추, 시설채소에 대한 효과와 기술력, 안전성에 관련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신젠타는 앞으로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농업인과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이팜은 작물보호제 최초,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으며 잔류 농약, 내성 걱정 없는 작물보호제로 50 종의 다양한 작물을 대상으로 75가지 해충에 대해 적용 등록돼 있다. 특히 내년 농약허용물질관리목록제도 시행을 앞두고 다양한 작물등록과 잔류안전성으로 안심할 수 있는 약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우패밀리’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한우자조금,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해 나갈 것

‘한우패밀리’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한우자조금이 한우농가의 친근하고 든든한 이미지를 강조한 한우패밀리로 소비자와 한층 더 가까워진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10일, 우리 한우를 대표하는 신규 캐릭터 ‘한우패밀리’의 이름을 공개하고 캐릭터 알리기에 나섰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4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아빠 한우, 엄마 한우, 아기 송아지 한우를 비롯해 한우가족 지킴이인 농부를 포함한 총 4개의 캐릭터로 구성된 ‘한우패밀리’를 선보이고 캐릭터의 이름을 선정하는 공모전을 진행했다. 한우자조금은 5천여명이 참가한 선호도 조사와 한우자조금 내부 논의 결과 ‘하누랑’, ‘하누리’, ‘우랑이’, ‘우등이’을 신규 캐릭터 이름으로 최종 선정했다. 아빠와 엄마 한우는 일상에서 함께하는 한우의 의미를 담아 ‘하누랑’과 ‘하누리’로 선정했으며, 아기 한우는 ‘우랑이’로 명랑한 송아지의 이미지를 담았다. 또한 한우지킴이 이름을 ‘우등이’로 선정해 한우패밀리 전체를 책임지는 한우농가의 친근하고, 든든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고,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캐릭터 개발과 더불어 각 캐릭터에 이름을 붙이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한우를 대표하는 신규 캐릭터 ‘한우패밀리’에 애정을 갖고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우자조금은 신규 캐릭터, ‘한우패밀리’를 통해 향후 소비 홍보물 제작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와 콘텐츠로 활용해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팜한농 ‘피안커 울트라’ 필리핀 농가들 사로잡아

필리핀에서 문제되고 있는 저항성 잡초에 탁월한 효과 있어

팜한농 ‘피안커 울트라’ 필리핀 농가들 사로잡아

팜한농 ‘피안커 울트라’가 저항성 잡초에 탁월한 효과로 노동력과 인건비를 절감시키면서 필리핀 수도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팜한농의 ‘피안커 울트라(Pyanchor® Ultra)’가 저항성 잡초에 우수한 제초효과에 힘입어 필리핀 수도용 제초제 시장에서 새로운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제초제로는 방제가 어려운 드렁새 등에 탁월 ‘피안커 울트라’는 팜한농의 수도용 제초제 원제 ‘피리벤족심’이 2.5%, 피 전문약 ‘사이할로포프 뷰틸’이 6% 함유된 수도 경엽처리 제초제다. 최근 필리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저항성 잡초, 특히 기존 제초제로는 방제가 어려운 드렁새(Leptochloa spp.) 등에 탁월한 약효를 보여 필리핀 수도 농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피안커 울트라’는 필리핀에서 2016년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량이 늘면서 수도용 제초제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피안커 울트라’의 필리핀 수입판매회사인 알디즈(ALDIZ) 사에 따르면, ‘피안커 울트라’ 판매량은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지난해 동기 대비 증가했고, 연간 매출 역시 지난해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믿고 공격직 마케팅 펼쳐 노동력과 인건비 절감 효과 탁월해 농가들의 선택 이어져 알디즈 사 프란시스코 디존 3세 회장은 “한국의 작물보호제 선두기업이자 LG 그룹 계열사인 팜한농과 20년 이상 긴밀히 협력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팜한농과의 오랜 파트너십과 팜한농 제품의 품질 우수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피안커 울트라’ 출시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실제 ALDIZ 사의 ‘피안커 울트라’ 출시 마케팅 활동은 필리핀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상당히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ALDIZ 사는 필리핀 전역에 3,850개소의 대규모 시범포를 운영해 ‘피안커 울트라’의 우수한 약효를 직접 증명해 보였다. 특히 1회 살포로 저항성 잡초를 제거해 노동력과 인건비 절감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농가들의 선택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이웃 농가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대농가(3 헥타르 이상의 농지 소유)들을 집중 공략한 전략도 주효했다. 대농가의 논에서 진행된 시범포를 통해 입증된 ‘피안커 울트라’의 우수한 제초효과는 입소문을 타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져 나갔다. 이는 ‘피안커 울트라’가 빠르게 필리핀 시장에 안착하는 데 주요한 성공요인으로 작용했다. 권정현 팜한농 해외영업담당 상무는 “팜한농은 알디즈 사와 함께 작물보호제뿐만 아니라, 완효성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등의 비료사업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필리핀 농자재 시장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농관원, 건강한 식탁위한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인증제도, 원산지 표시관리 등 차질없이 추진

농관원, 건강한 식탁위한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PLS 제도 시행을 앞두고대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농관원에서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PLS는 고품질뿐만 아니라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국내는 물론 수입농산물을더욱 안전하게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 농업인들은 PLS 제도가 국민의 건강을 위하고 무분별한 수입농산물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제도라는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현장과의 소통이 부족한 정부의 일방적인 제도로 밀어붙이기식 행정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라 발생하는 피해는 농가가 고스란히 져야하기 때문에 그만큼 예민한 셈이다. 엄격한 사전·사후관리를 통한 신뢰 회복 과학적·협력적 감시체계가 필요 지난 4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대회의실에서 조재호 원장 주재로주요업무 추진현황에 대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조 원장은 "농가인구의 고령화와 노동력부족에 따라 농업인 불편 해소 및 편익 제고를 위한 업무 혁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농업·농촌 및 농식품 유통·소비 환경의 구조적 변화와 균형발정에 따른 행정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엄격한 사전·사후관리를 통한 신뢰 회복을 목표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제도 개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농식품 안전·품질 및 인증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는 것에 부응하면서 소비자가 믿고 먹을 만한 농산물이 소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농관원은 2018년 주요 업무 추진현황으로 ▲사전 예방적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친환경·GAP 인증품 신뢰제고 ▲농식품 원산지 표시 관리 과학화·효율화 ▲현장밀착형 농산물 검사 및 품질관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활용 확대 ▲꼼꼼한 직불제·면세유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어진질의 응답시간에 조 원장은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PLS 제도를 비롯해 인증제도, 원산지 표시관리 등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차질없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GAP 인증품에 대한 신뢰도 회복할 방법은? 친환경 인증농가·인증기관 관리를 강화해 내실화 계기를 마련해나가고 있다, 안정적인 확대를 위해서는 인증제도 개선, 심사보고서 등록 의무화 및 실시간 모니터링 확대 등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번 살충제계란 사태와 같은 사고를 되풀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57개소의 민간인증기관 운영 실태특별점검을 하였고 부실 인증기관은 퇴출 하는 등 행정처분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GAP의 경우에는 인증의 조직화, 실천요령 안내 등을 지원하며 주산지 중심의 맞춤형 인증 컨설팅을 5천 농가 이상 지원하였으며 쉬운 GAP 실천을 위한 픽토프로그램을 보급했다. 또한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사례전파를 통한 유통활성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 원산지 표시 관리는 어떻게 강화되었나? 원산지 표시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위반행위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판매유형별 맞춤형 표시판을 제작해 5월에 배포 했으며 원산지 표시 안내서비스를 개발해 9월 중에 보급할 예정에 있다. 또한 빅데이터를 융 복합 기술을 활용해 현장 단속에 활용하고 있다. 업체별 위치정보와 원산지 위반 상관성을 분석·연계한 앱을 개발 중에 있으며 대형 위반업체 및 취약업체를 집중으로 집중 감시하고 있다. 면세유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 면세유 관리에 대한 문제가 있었지만 경유로 변경되고 장비 시설을 대폭 제한해 부정수급 문제는 많이 개선되고 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면세유 사후관리로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가배달 면세경유 특별점검, 동절기 부정사용 일제점검 등을 통해 용도외 사용, 양도·양수 등 조세특례제한법에 위반될시 적발해 위반금액 6억원 상당의 적발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석유관리원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효율적인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19년부터 시행될 PLS 제도 사각지대에 대한 대처 내년 1월1일부터 전면 시행될 PLS를 대비해 농업인 등 교육 대상별 맞춤형 PLS 교육·홍보 자료를 마련했다. 사각지대인 고령농업인 대상으로 쌀을 비롯한 부적합 빈발 농산물 54품목을 중심으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한 맞춤형 PLS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약의 성분명 같은 경우 어렵기 때문에 대표적은 농약으로 설명을 해 농가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에도 불구하고 농가에서는 대처방안이 없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어 농민들이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에 있다. 현재 시점에서는 언제 나온다고 이야기 할 순 없으나 개발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고 PLS 제도에 어떤 농약이 사용가능하고 어떤 성분으로 돼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조사 결과 통보 시 PLS 적용 결과도 알리는 PLS 사전 예보제도 실시하고 있다. PLS 사전예보제란 샘플조사결과 올해는 합격이지만 내년에는 불합격될 농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등록농약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미등록 농약 관련해서는 1년에 할 등록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고 현장에서 필요한 농약 중 등록이 안 된 농약이 있는지 수요를 파악하고 신규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농약이 등록되면 바로 농가들이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항공 방제에 따른 비산이나 연작 등으로 인한 비의도적 오염의 경우 대처방안은 비의도적 오염일 경우 실험을 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유사한 작물을 공증해 기준치를 설정할 방침이다. 최대한 시간차가 없도록 해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논의 중에 있는 부분으로 세컨 옵션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조 원장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PLS는 반드시 필요한 제도이고 이미 많은 선진국들이 도입해온 제도이다. 아직 부족한 점이 다소 있는 것은 사실이나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업용드론 검정·인증 항공안전기술원으로 일원화

안전성인증 및 농업기계검정 한 번에 가능

농업용드론 검정·인증 항공안전기술원으로 일원화

농업용드론의 검정이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안전기술원으로 일원화 되고 검정과 안정성 인증에 대한 절차가 대폭 간소화 된다. 농업용드론은 그동안 제작 후 시험비행 → 안전성인증 → 농업기계검정 과정에서 안전성인증부터 농업기계검정을 받기까지 접수처가 다르고, 소요기간이 길고, 검사일정도 달라 검사절차에 대한 산업계의 불만이 많았다. 지난 6일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김현수)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부처별로 이원화 돼있던 농업용드론의 검정(농림축산식품부)과 안전성인증(국토교통부)의 주관기관을 국토교통부로 일원화 하는 등 검사방식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농업용 드론의 검정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농약살포의 범위·양 등 살포성능 25항목을 검사하고 드론의 상승·하강·선회 등 종합 비행성능 31항목 등 안전성인증은 국토부가 맡는다. 또한 드론 개조에 따른 인증절차를 신설 및 검사를 차등화 해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안전성인증과 농업기계검정을 각각의 검사기관으로 신청하던 불편을 없애기 위해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안전기술원으로 일괄 접수토록 개선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시험장에서 안전성인증 검사를 실시한 후 농업기계 검정을 즉시 연계해 검사토록 개선하는 등 불필요한 검사 대기시간을 없앴다. 이 가운데 중요한 개조로 간주되는 6개 부품 즉, 비행제어기, 프로펠러, 모터, 변속기, 모터의 장착방향 변경, 최대이륙중량의 증·감이 시험비행 후 안전성인증 시행으로 바뀐다. 다만, 교환부품이 이전부품과 동일성능임을 증명하는 자료 제출시 안전성인증만 시행한다. 또한 성능변화가 적은 부품 배터리 용량변경, 외부형상변경, 프레임 형상변경, 모터 위치변경, 자체중량의 증·감 등 5종은 안전성인증만 받아도 시행이 가능해지는 등 인증절차를 민원인의 수요에 맞게 개정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이 원하는 시기에 두 가지 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돼 검사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불필요한 대기시간도 사라져 제때에 제품판매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품의 적용범위도 넓어져 연구․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제도를 지속 발굴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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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테크 ‘똑똑한 항충비닐’ 진딧물·달팽이 등 해충 완벽 방제 농산업계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작물보호제 및 비료·농자재·농기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 역할을 해 나갈 ‘그린존’을 신설했다. 그린존은 신규로 생산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친환경·농기계·농자재 등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업용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정보를 전달한다. 새롭게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좋은 제품을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신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농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하며 생산성이 높은 농업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농기자재신문 편집자 주> 진딧물, 나방, 개미 등 해충에만 작용하는 항충 비닐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다우테크(대표 성석경)가 개발한 ‘똑똑한 항충비닐’은 작물보호제(농약)사용을 줄이면서 환경을 지키는 것은 물론 농작업의 편익성을 높이는 등 1석3조의 효과를 지닌 국내 유일의 제품이다. 특히 잔류농약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내년초 시행예정인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대비할 수








아트라텍, 신제품 론칭 세미나 실시 (주)아트라텍(대표 김윤성)은 지난 6~7일 서울 스페이스515 호텔에서 유기농자재목록공시된 병해관리용 ‘세고밀’과 충해관리용 ‘엠피드’에 대한 신제품 론칭 세미나를 실시했다. 세미나의 첫날은 스페인 세르발리사 본사에서 하비어 아시아 담당이 국내 방문해 전국 주요고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시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영업 활동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론칭되는 ‘세고밀’은 구리 함량이 5.5%함유된 동제로서 적은 구리 함유량으로도 각종 곰팡이 및 세균에 우수한 방제효과를 내는 특수한 성분인 갈락투로네이트와 모노글루코네이트의 작용으로 침투이행성을 발현하며, 경엽처리 및 관수처리가 동시에 가능한 획기적인 병해관리용 유기농자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엠피드’는 식물추출물로서 비누제의 범주에 들어 있으며 연질조직(soft body)을 갖춘 해충 중에서 특히 응애, 진딧물, 가루이 등에 효과가 탁월하며 흰가루병에도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제충국 및 님오일 제제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미나의 둘째날은 용인 및 평택지역의 유기농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영농 컨설팅 및 사용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

건강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잠산업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봄철 누에 사육기를 맞아 안정적인 누에사육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건강한 어린누에를 분양한다. 지난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어린누에는 무균시설을 갖춘 누에사육장에서 뽕잎을 먹여 7일간 키운 건강한 3령 어린누에 386만 마리(193상자 분)를 누에사육 28개 농가에 보급했다. 그동안 양잠 농가 상당수가 어린누에를 방이나 창고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해 오고 있어 병에 대한 저항성이 낮고, 상태도 균일하지 못해 사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누에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어린누에를 매년 분양해 오고 있다. 누에 유충은 칼륨, 알라닌, 멜라토닌, 비타민E 등의 성분이 풍부해 기력을 촉진하고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 간 기능 등에 효과가 있어 건강 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익힌 숙잠은 고치를 만들기 직전의 누에인 숙잠을 수증기로 찐 뒤 영하의 온도에서 건조시켜 먹기 쉽게 만든 건강식품으로, 파킨슨병 예방과 기억력 개선과 치매 예방, 피부 미백 효과와 간 기능 개선 효과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비단을 뽑던 누에고치에서 실크단백질을 추출해 인공고막, 치과용 차폐막, 뼈 고정용 의료기기를 등 신소재 개발에 따른 소비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전망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슬비 연구사는 "도내 건강한 누에를 공급함으로써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잠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와 산업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심 또 조심… 여성농업인 52.8% ‘넘어짐’ 사고 발생 # 전북 장수에서 30년 넘게 고추 농사를 짓던 한 모 할머니(78)는 고추 수확 중 땅 위에 있던 작물 줄기에 걸려 넘어져 골반이 골절되는 사고를 겪었다. 넉 달 동안 병원치료를 받은 한 모 할머니는 사고 이후 마을 부녀회원들에게 넘어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여성농업인이 농업인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넘어짐 사고 등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촌진흥청이 발벗고 나섰다. 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및 손상 조사에 따르면 농작업 시 발생하는 사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넘어지는 사고로 34%에 달했다. 특히 넘어지는 사고는 여성농업인의 52.8%, 남성농업인의 23.8%에서 발생할 정도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또한 넘어지면서 주변의 돌출물 등 위험요소로 인해 또 다른 신체적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여성농업인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진청은 이 같은 넘어지는 사고를 비롯해 여성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결의 대회를 지난 22일(사)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와 함께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넘어짐을 비롯한 농작업 안전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한 의식전환 선언, 안전한 농작업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