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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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지훈이‘ 내 마음 속에 저장~’하고 싶은 과일은?

K-POP스타 태국 팬 미팅에서 한국산 신선딸기 홍보이벤트

한류스타 박지훈이‘ 내 마음 속에 저장~’하고 싶은 과일은?

매향, 설향, 킹스베리 등 다양한 우리 딸기의 주력 수출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태국에서 한류스타 박지훈이 현지 젊은이들에게 한국산 신선딸기의 맛을 소개하는 뜻깊은 팬 미팅 행사를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3월 9일 워너원 출신 한류스타 박지훈의 태국 팬미팅과 연계하여 한국산 딸기의 태국 수출확대를 위한 홍보행사를 마련했다. 당초 1회로 예정되었던 팬미팅이 단시간에 매진되며 2회로 연장될 만큼 태국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지훈은 이번 팬 미팅을 통해 약 만 명의 현지 팬들과 교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aT 방콕지사는 행사 전에 페이스북(Enjoy K-Food) 등을 활용,‘박지훈과 딸기’를 주제로 태국 팬들이 직접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게시할 수 있도록 하고, 추첨을 통해 참여자에게 팬 미팅 무료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에도 딸기를 좋아하는 박지훈의 이미지를 반영한 사전이벤트인 만큼 SNS 상에서 한국산 딸기의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후문이다. 이날 박지훈은 직접 한국산 신선딸기로 케이크를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팬들에게 꽃다발과 함께 선물하는 등 팬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전했고, 자연스럽게 한국산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이뤄졌다. 또한 이벤트 현장에서는 현지 주요 미디어와 유력 SNS 인플루언서 등 다수가 참석하여 글과 영상으로 생생하게 현장을 담아내려는 취재 열기도 뜨거웠으며, 이 행사는 영상으로도 제작되어 태국의 한류 팬들에게 SNS로 곧 전달될 예정이다. 신현곤 aT식품수출이사는“동남아의 한류열풍을 활용해 한국 농식품을 소개하는데 있어 한류콘텐츠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며 “앞으로도 신선농산물 수출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로 현지소비자들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팜한농 태광배추∙탐스런토마토, 재배농가 호평이어져 ... 그 비결은?

태광배추, 내서성 좋고 바이러스에 강한 여름배추 탐스런토마토, 맛과 색 탁월,TYLCV에도 강한 토마토

팜한농 태광배추∙탐스런토마토, 재배농가 호평이어져 ... 그 비결은?

팜한농의 고랭지 재배용 ‘태광배추’와 짭짤이재배용 ‘탐스런토마토’가 주산지 재배농가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고온에서도 결구가 잘되는 ‘태광배추’ 뿌리 활력 좋아 재배가 쉽고 뿌리혹병에 강한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기 때문에 해발 400~600미터 이상의 고랭지가 여름배추 재배 최적지다. 하지만 고랭지 여름배추 재배에서도 추대, 석회결핍증과 같은 생리장해와 무름병, 바이러스병, 뿌리혹병 피해가 많아 병에 강한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온에서도 결구가 잘되는 ‘태광배추’는 고랭지 여름배추 재배부터 추석용 조기 가을배추 재배에 이르기까지 두루 가능한 반포피 원통형 품종이다. 매우 진한 농록색의 외엽에 표면의 광택도 우수해 포전매매 시 유통인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외형을 자랑한다. 또한 여름재배의 필수조건인 내서성이 좋고, 배추 생육에 큰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에 강해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 내엽은 진한 노란색에 중륵이 얇고, 엽수가 많아 김치가공 공장에서도 선호한다. 특히, 여름철 기습 폭우 등으로 수확이 지연돼 숙기가 조금 지나도 내엽의 꼬임증상을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태광배추’는 뿌리 활력이 좋아 재배가 쉽고 뿌리혹병에 강한 CR계 여름배추다. 국내 여러 지역의 뿌리혹병 균주에도 비교적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짭짤이토마토 출하가 한창인 대저동 ‘탐스런토마토’의 우수한 상품성으로 입소문 3월 중순, 짭짤이토마토 출하가 한창인 부산 강서구 대저동 지역에서는 ‘탐스런토마토’의 우수한 상품성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탐스런토마토’의 장점은 크게 3가지로 첫째, 품질이 균일해 상품과 비율이 높다. 둘째, 대저 짭짤이토마토용으로 맛이 우수하다. 셋째, 다른 품종보다 숙기가 빠르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병과 잎곰팡이병에 강한 ‘탐스런토마토’는 잎이 작고 절간이 짧아 저단 밀식재배에 적합하다. 또, 짭짤이토마토 재배시에 좀 더 일찍 파종(8월)이 가능하여 파종기 쏠림현상으로 인한 홍수출하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착과성이 양호한 조생종으로 다른 품종보다 개화와 착색이 빠르다. 과형은 예쁘고 균일하며 고구형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다. 과실은 단단하고 당도가 좋아 ‘더 맛있는 토마토’로 도매시장권에서 중도매인을 만족시키고 있다. 우수한 품종을 만나 힘이 나는 농가들 부산 대저동에서 짭짤이토마토를 재배하는 손진욱 씨는 말한다. “지난해 ‘탐스런토마토’를 선택한 덕분에 재배가 수월했어요. 병에 강하고 초세가 좋아 재배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다른 품종보다 당도가 높아 맛이 더 좋아요. 한번 먹어본 분들은 다들 놀라더군요. 특상품 중심의 정품과 비율도 정말 높습니다. 색택이 뛰어나 보기에도 좋은 ‘탐스런토마토’ 재배를 주변 농가에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대저동 새한농자재㈜의 박명권 대표는 “검은잎곰팡이병에도 강한 ‘탐스런토마토’는 대저 짭짤이토마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짭짤이토마토 재배농가들이 ‘탐스런토마토’를 선택할 것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우수한 품종을 만나 힘이 납니다.”라고 전하며 밝게 웃었다.

실용화재단, 세계 최대 농기자재전문 박람회 20th CAC 한국관 열어

한국관 총 24개 부스 22개 기업 참여 상담건수 340건, 상담금액 3,775만 달러

실용화재단, 세계 최대 농기자재전문 박람회 20th CAC 한국관 열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중국국제농화학 및 작물보호박람회(CAC 2019)’에 참가해 한국 농기자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고 전했다. CAC박람회는 농기자재 분야 세계최대규모 박람회로서 중국기업 뿐만 아니라, 서남아시아, 중동, 유럽 등 세계 30여개국 약 40,000여명의 바이어 및 기업들이 참가했다. 재단은 3년 연속 CAC박람회에 참석하여 한국관을 운영하였으며, 올해는 총 24개 부스, 22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CAC박람회 한국관에는 중국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친환경 영양제, 비료에서부터 염류 및 연작장해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농자재 및 농기계 제품들을 소개했으며, 총 822만 달러 규모(상담건수 340건, 상담금액 3,775만 달러)의 수출상담 및 계약을 체결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뤘다. 특히 참가기업들은 중국을 비롯한 인도, 유럽, 북아프리카 등 전 세계의 바이어들과 수출상담·계약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제품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성우엔지니어링은 심토파쇄기를 중국기업과 지속적으로 시험 운영하였고 이번 박람회에서 OEM으로 제품 공급 거래를 확정했으며 약 75천 달러를 수출했다. ㈜백광소재는 중국기업과 석회질비료인 “쏠라임”에 대한 1차 수출계약을 완료했고, 수출규모는 약 200만 달러(15,000톤)이다. ㈜나눔은 도축 동물의 혈액을 이용한 아미노산 비료에 대해 인도, 몽골, 인도네시아, 미얀마, 브라질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브라질과 인도네시아와는 ㈜나눔의 비료 생산설비 수출에 대해 협의하여 향후 약 120만 달러의 추가 수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박철웅 이사장은 “재단은 해외테스트베드 지원사업과 국제박람회 등을 활용하여, 국내 농기자재제품 및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형진 센터장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중국 농업농촌부에서 발표한 ‘농업 브랜드화 추진 강화에 관한 의견’을 통해 중국은 농업부문 녹색발전을 위해 화학비료 대신 유기질비료를 사용하게끔 유도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약 등 지속발전이 가능한 농업생산모델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확인됐다.

초봄 이상고온, 양파 노균병 비 내리기 전 적기 방제 당부

초봄 발생 1차 전염원 가능한 일찍 제거해야

초봄 이상고온, 양파 노균병 비 내리기 전 적기 방제 당부

양파는 보통 2월 중 하순경에 다시 생육을 시작한다. 이 시기의 포장관리가 생산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땅이 녹기 시작하는 시기의 포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가운데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은 지난 달 중순부터 내린 비와 2월 하순이후 이상고온으로 양파 연작지에 노균병 발생이 심해지고 있어 초기 방제를 위한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1월 중순이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었으며, 2월 하순에 최고기온(합천기상대 기준)이 평년보다 4.4℃ 높았다. 작년 가을 파종이나 모심기가 늦어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한 포장에서 토양이 얼었다가 녹았다가를 반복할 때 양파의 서릿발 피해가 발생한다. 이를 세심히 관찰하여 솟구쳐 올라온 양파는 즉시 땅을 잘 눌러 주고 뿌리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덮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 가을에 심고 남은 양파 월동묘를 이식하면 생존율과 생육이 더 좋고 이식후 뿌리가 잘 활착할 수 있도록 물 관리를 해야한다. 물이 고이는 곳이 없도록 관리해야 물빠짐이 불량한 포장에서는 생육 중 습해에 의해 뿌리가 죽기 시작하며 지상부의 잎끝부터 마르고 수확해도 저장 초기에 부패하기 쉽다. 그러므로 습해 예방을 위해서는 배수로 관리를 철저히 하고, 구가 커지는 시기(비대기)에 고랑에 물을 대주는 경우에는 포장이 평탄하지 않아 물이 고이는 곳이 없도록 관리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물 빠짐이 잘 되지 않아 과습 피해를 받을 수 있는 포장은 사전에 배수로를 정비하고, 습해 발생이 심한 포장은 비닐멀칭 일부를 걷어주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아주 심을 때 살포한 제초제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효과가 떨어져 잡초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양파 뿌리의 주요 활동부위가 땅속 10~15㎝이기 때문에 잡초에 의한 피해가 크다. 잡초 발생이 많으면 수량의 감소뿐 아니라 저장성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일찍 풀을 뽑아 주고 작업을 할 때는 뿌리나 잎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잎표면에 물기가 2시간이상 묻어 있을 때 기공 통해서 병원균이 침입 양파 노균병은 1차와 2차로 나누어서 발생을 하는데, 1차 발생은 육묘 중에 감염된 포기를 심었거나, 겨울 동안에 토양에 있던 병원균이 잎에 묻어서 발생하게 된다. 1차에 발생하는 노균병은 난포자 형태로 월동을 하며, 3월 상․중순에 온도가 올라가고 습도가 높아지면 균사를 내어 양파 잎을 침입하게 된다. 2차 발생은 4월 이후에 1차에 발생한 병원균에서 분생포자를 형성하여 바람에 의하여 이웃한 포기로 전염이 이루어진다. 이에 초봄에 발생하는 1차 전염원은 가능한 일찍 제거하고 방제해야 2차 감염을 줄일 수 있다. 노균병은 잎 표면에 물기가 2시간이상 묻어 있을 때 기공을 통해서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하게 되는데, 비가 잦고 안개 끼는 날이 많으면 발생이 더욱 늘어난다. 노균병 1차 감염으로 피해를 받은 포기는 약제 살포 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에 초기 병징 의심시기에 뽑아서 소각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2차 감염의 경우에는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7~10일 간격으로 4~5회 이상 적량 살포해야 노균병 약제는 디메토모르프. 메탈락실 등의 침투이행성 치료제와 만코젭, 클로로탈로닐 등의 보호제가 있으며 7~10일 간격으로 4~5회 이상 적량 살포한다. 비온 후 병 발생이 심해질 수 있으니 비오기 전 예방에 주의하도록 한다. 또한 비온 후 병 진전 속도가 빨라지므로 비온 후에 주의 깊게 포장을 관찰하여 병 발생 유무를 확인한다. 초봄에 양파 잎에 발생하는 병으로 노균병 외에 잿빛곰팡이병이 있다. 한 종은 잎에 작은 반점을 형성하거나 잎 집 부분이 썩는 증상을 보이며, 다른 한 종은 작은 원형 또는 타원형의 하얀 무늬를 형성하며 잎 끝부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심할 경우에는 잎이 말라 죽게 된다. 이 병도 노균병과 마찬가지로 10℃ 전후의 낮은 온도에서 습도가 높을 때 많이 발생한다. 잿빛곰팡이병 약제는 플루아지남, 펜피라자민 등이 있으며, 병반이 보이는 밭에서는 노균병 약제와 동시에 방제하는 것이 좋다. 경남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 이종태 농업연구사는 “이번 달에는 이상고온과 잦은 비 예보가 있으므로 노균병에 걸린 포기는 조기에 제거하고 비가 내리기 전에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우리 농산물 농약PLS로 시작

농식품부,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우리 농산물 농약PLS로 시작

국내외 농산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농약 PLS 제도가 전면 시행됐다. PLS는 잔류 허용 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의 성분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되면 부적합 대상으로 처벌되는 엄격한 제도로 기준이 정해지지 않은 농약은 일률적으로 허용치를 0.01ppm으로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행 전부터 적지 않은 문제점을 갖고 있었지만 정부와 농업현장의 의사소통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2019년도 농약 판매관리인 교육이 시작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먹거리 안전성과 우리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이하 ‘PLS’) 정착을 위하여, 봄철 영농기를 맞이하는 3월부터 농가 단위 지도·교육·홍보를 보다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등록된 농약정보를 확인하고 허용된 농약만 판매하도록 집중 교육 먼저, 농약판매인이 농가에게 농약 판매시 PLS 지도를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을 공공기관 실시체계로 전환하고 기존 3시간에서 6시간으로 교육시간도 확대해 운영한다. 종전 연내 순차 실시해오던 농약 판매인(약 1만명) 교육을 올해는 3월까지 조기 완료하여 새롭게 등록된 농약정보를 확인하고 허용된 농약만 판매하도록 집중 교육할 계획이다. 농업인의 농약사용기준 준수 등 실천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홍보도 작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올 상반기 교육은 지난달 19일부터 진행되었으며 오는 18일까지 지역별로 진행 될 예정이다. 지난 11일 서울 인천지부 교육이 진행된 부평 파티움로이에서는 ▲PLS제도 및 농약사용안전기준 ▲농약 법규와 제도 및 유통관리 체계 ▲주요 농작물 병해관리 ▲농작물 해충관리 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농업발전을 위해 필요한 농약 PLS제도 PLS제도 및 농약사용안전기준에 대한 강의를 맞은 국립농업과학원 농자재평가과 이희동 연구원은 농업에 있어서 농약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이지만 독성을 가지고 있다는 양면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무엇보다 농약 PLS제도가 꼭 필요한 제도이며 농업 발전을 위해 중요한 제도라고 말했다. 농약 PLS제도 시행에 앞서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인 등록농약 부족, 장기 혹은 재배저장 농작물의 농약잔류, 비의도적 농약잔류, 교육 홍보 부족, 판매상 전문성 부족에 대해 애로사항별로 추진된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등록농약 부족해소를 위해 현재 수요조사를 반영해 7018개의 농약이 등록되었으며 장기재배 저장 농산물에 대해서는 혼란을 막기 위해 2019년 1월 이후 수확한 농산물만 적용하기로 했다. 비의도적 농약 오염 대책으로는 DDT 등 4종 농약에 대한 환경유래기준 7개를 설정 완료했다. 이는 해당 농약별 농산물, 토양 등 잔류 모니터링 결과 등을 토대로 작성 되었다. 또한 농약 비산 대책 마련을 위한 기술 매뉴얼을 만들어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등록되지 않은 농약 한번은 괜찮겠지 ‘절대 안돼’ 연구관은 “한 번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해서는 절대 안 된다며 한번이라도 등록되지 않은 농약을 사용한다면 바로 허용기준을 초과한다. 또한 안전사용기준만 지켜준다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할 수 없다”며 “등록된 농약만 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하면 누구에게나 편리하고 안전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관은 “꾸준하게 검출되는 농약양이 줄어들고 있으며 소면적 작물과 관련한 등록된 농약이 부족한 점에 대해 보완해 갈 것이다. 무엇보다 농약 PLS제도의 안정적인 착륙을 위해서는 판매 처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을 받고 계신 농약 판매상들의 역할의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전국작물보호제협회신원택 회장, 4차 산업시대에 앞장서 나갈 것 교육에 참석한 (사)전국작물보호제협회 신원택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장에서 일어나는 많은 애로사항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정부에서도 법적 제지보다는 개도로 조율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농약 PLS제도도 현재 보완해 가는 과정 중에 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등록된 약제만 사용한다면 편리하고 좋은 제도가 될 것이다. 익숙해져서 좋은 점이 많이 있지만 관행적 사용은 좋지 않다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며 시판상도 좀 더 부지런해지고 좀 더 현대적이어져야 할 것”이라며 교육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앞으로 농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우바이오-농협하나로유통 업무협약 체결

씨앗부터 밥상까지 국산으로! 하나로! 의지 다져 국산종자 보급 확대 통해 재배 농가-소비자 Win-Win

농우바이오-농협하나로유통 업무협약 체결

농우바이오와 농협하나로유통은 지난 14일 수원 광교에 있는 농우바이오 본사에서 양사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배 농가와 최종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산 종자 보급 확대를 통해 이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국산 종자의 보급 확대는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종자 로열티 비용을 줄임으로써 재배 농가의 소득 증진에 기여하고 최종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토마토, 양파, 파프리카와 같이 국내 자급률이 20%도 채 되지 않는 농산물의 경우, 해당 농산물을 우리나라에서 재배했다 하더라도 고스란히 해외에 로열티가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재배농가의 농업경영비를 줄여주면서 농우바이오에서 개발된 고부가가치 기능성 품종들을 농협하나로유통을 통해 재배 확대할 수 있도록 유도해 농가소득을 증진시킨다는 것이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골자이다. 재배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를 소비할 수 있어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연간 170억원이 넘게 해외 유출되고 있는 로열티를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줄여나가는 것도 주요 과제이다. 농우바이오 이병각 대표는 “국내에서 개발된 고부가가치 기능성 품종들의 보급 확대를 통해 소비자와 재배농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는데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는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서 농협의 사회적 가치 증진에도 기여하겠다”며 “종자 개발부터 소비자 밥상까지 농협에서 하나로 책임지고 관리하여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 정보교류를 통한 우수 브랜드 육성, ▲주요 품목 산지 계약재배 품종을 농우바이오 품종으로 재배, ▲교류증진을 위한 사업, ▲협력사업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인재 육성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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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지훈이‘ 내 마음 속에 저장~’하고 싶은 과일은?
매향, 설향, 킹스베리 등 다양한 우리 딸기의 주력 수출시장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태국에서 한류스타 박지훈이 현지 젊은이들에게 한국산 신선딸기의 맛을 소개하는 뜻깊은 팬 미팅 행사를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3월 9일 워너원 출신 한류스타 박지훈의 태국 팬미팅과 연계하여 한국산 딸기의 태국 수출확대를 위한 홍보행사를 마련했다. 당초 1회로 예정되었던 팬미팅이 단시간에 매진되며 2회로 연장될 만큼 태국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지훈은 이번 팬 미팅을 통해 약 만 명의 현지 팬들과 교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aT 방콕지사는 행사 전에 페이스북(Enjoy K-Food) 등을 활용,‘박지훈과 딸기’를 주제로 태국 팬들이 직접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게시할 수 있도록 하고, 추첨을 통해 참여자에게 팬 미팅 무료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평소에도 딸기를 좋아하는 박지훈의 이미지를 반영한 사전이벤트인 만큼 SNS 상에서 한국산 딸기의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후문이다. 이날 박지훈은 직접 한국산 신선딸기로 케이크를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팬들에게 꽃다발과 함께 선물하는 등 팬들의




친환경농자재 해외 수출전략 및 대북지원 방향 논의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가 친환경농자재 해외 수출전략 및 대북지원 방향 에 대해 관련기관들과 논의를 가졌다. 지난 14일 서울 aT센터 세계로 룸에서 제10회 정기총회와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해 국책과제 수행을 위한 수출유망품목협의, 중국진출을 위한 현지농민 및 유통판매상 농자재 강의, 유기농자재에 대한 해외수출에 대한 협회의 등 다양한 수출관련 사업경과 보고와 친환경농자재 협회의 권익을 위한 유기농업자재 공시 기준 일부 개정고시안 수정의견 제출, 유기농업자재관련 행정처분 기준 중 개정건의 등 2018년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 세미나에서는 ▲2019 농자재 품질관리방향 (농진청 농약비료유통관리팀 김효경 사무관) ▲ 남북 농업개발협력사업의 경험과 교훈(통일농수산사업단 백정민 총장) ▲ 대북농기자재 협력방안(북한·동북아 연구원장 권태진 박사) ▲2019 농기자재 수출지원사업방향(농정원 황영기 팀장)의 주제 발표와 질의 답변으로 이뤄졌다. 한편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한친농 6대 회장의 취임 발표가 있었다. 이번 취임으로 2번 째 회장직을 맡게 된 조광휘 회장((주)카프코 대표)은 취임사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협회의 발전을 위해 조금

건강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잠산업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봄철 누에 사육기를 맞아 안정적인 누에사육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건강한 어린누에를 분양한다. 지난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어린누에는 무균시설을 갖춘 누에사육장에서 뽕잎을 먹여 7일간 키운 건강한 3령 어린누에 386만 마리(193상자 분)를 누에사육 28개 농가에 보급했다. 그동안 양잠 농가 상당수가 어린누에를 방이나 창고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해 오고 있어 병에 대한 저항성이 낮고, 상태도 균일하지 못해 사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누에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어린누에를 매년 분양해 오고 있다. 누에 유충은 칼륨, 알라닌, 멜라토닌, 비타민E 등의 성분이 풍부해 기력을 촉진하고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 간 기능 등에 효과가 있어 건강 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익힌 숙잠은 고치를 만들기 직전의 누에인 숙잠을 수증기로 찐 뒤 영하의 온도에서 건조시켜 먹기 쉽게 만든 건강식품으로, 파킨슨병 예방과 기억력 개선과 치매 예방, 피부 미백 효과와 간 기능 개선 효과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비단을 뽑던 누에고치에서 실크단백질을 추출해 인공고막, 치과용 차폐막, 뼈 고정용 의료기기를 등 신소재 개발에 따른 소비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전망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슬비 연구사는 "도내 건강한 누에를 공급함으로써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잠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와 산업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