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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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유망 스프레이국화 현장평가회 열려

수출국화 ‘옐로우캡’, 드림라운드’ 등 4개 품종 선호

수출유망 스프레이국화 현장평가회 열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는 국내 육성한 우수 스프레이국화 신품종에 대한 농가보급과 수출확대를 위한 ‘남부지역 수출유망 스프레이국화 시범재배 현장평가회’를 지난 14일 거창군 거창읍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화는 세계 3대 절화 중 하나로 국내 절화류 재배면적 27.4%와 생산액의 24.7%를 차지하는 주요 화종이다. 절화용 국화는 스탠다드국화, 스프레이국화로 분류된다. 장례식 조화(弔花)로 주요 이용되는 스탠다드국화와는 달리 스프레이국화는 소비자들의 개성만큼 다양하게 이용되고 기호도 변화도 빨라 새로운 품종 요구도가 높은 작목이다. 또한 최근에는 스프레이국화에서 옆으로 뻗어 나온 가지(측지)를 제거 후 한 송이 꽃만 피우는 디스버드 형태 국화가 화훼시장에서 인기몰이중이다. 이와 같이 스프레이국화는 내수시장과 수출시장 등 수요가 많아 재배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14일 국산품종 육성자와 수출 국화작목 회원, 관련기관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수출국화작목회 재배온실에서 열린 평가회는 최근 시장트렌드에 맞는 수출품종을 선발하고, 향후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갈 국내육성 유망품종 발굴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 현장평가회가 경남 거창에서 개최된 것은 거창지역이 해발 500m이상으로 비교적 서늘하여 고온기 수출국화를 생산하기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남농업기술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부지역 수출유망 국산품종 시범재배’ 현장평가회는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스프레이국화 7품종 등 4개 기관 15품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평가회는 국화품종 육성자들의 품종소개를 시작으로 포장 생육 특성과 기호도 평가, 종합토론 등을 거쳐 내수시장과 수출적합 품종을 선정하였다. 평가에 참여한 생산자들의 대체적인 의견은 수출기호성이 높은 품종으로 식물의 높이(초장)가 균일하고 내병성이 강하여 재배가 용이한 ‘옐로우캡’, 조기개화성이며 꽃색이 선명한 ‘드림라운드’를 선호하였다. 또 현재 국내 시장성이 높으면서도 향후 수출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 상품으로 기대되는 품종으로는 꽃색이 선명하고 조기개화성이며 생육이 강건한 ‘화이트팝’, ‘라임팝’ 등 폼폰형이였다. 이날 평가회를 주관한 화훼연구소 배민지 연구사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를 기울이고 현장이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신품종 육성 개발과 조기보급 확대를 통해 화훼농가들에게 로열티 부담경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색과일’ 한국 복숭아, 캄보디아에 첫 선보여

aT, 현지 유통체인 통해 2주간 ‘냠냠 코리아 피치’ 행사 진행

‘이색과일’ 한국 복숭아, 캄보디아에 첫 선보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여름 제철과일 복숭아가 캄보디아 현지 대형유통매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8월 9일부터 2주간 주말(금·토·일)을 이용해 캄보디아 대형유통매장 ‘Lucky Supermarket’에서 한국 복숭아 입점기념 판촉행사 ‘냠냠 코리아 피치(Nham Nham Korean Peach)’를 개최한다. ‘냠(Nham)’은 ‘먹다’라는 뜻의 현지어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요거트를 활용한 복숭아 시식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aT는 시식행사를 통해 한국 복숭아가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건강에 좋으며, 피부미백에 좋은 타이로시나이제 성분도 들어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 판촉기간 이후에도 한국 복숭아는 Lucky Supermarket 19개 전 매장에서 지속적으로 판매된다. aT는 SNS를 통해 ‘복숭아 활용 재미있는 사진 올리기’ 콘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캄보디아 소비자들에게 한국 복숭아를 홍보할 계획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우리에게 열대과일이 이색적인 것처럼 캄보디아 등 열대기후 지역에서는 온대과일인 복숭아가 이국적인 과실”이라면서 ”현지 유통체인을 통한 한국 복숭아 판매는 처음인 만큼 이번 행사가 한국 복숭아 수출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8월 30일부터 31일까지“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개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생생한 일자리 정보를 얻어가세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공공기관·민간기업의 채용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8년에 개최된 박람회에는 124개 기업 참여 및 5천명 구직자 채용상담 실시(관람객 : 총 12천명)했다, 동원에프앤비, 우아한형제들, 파리크라상, 하림 등 업계를 선도하는 민간기업들의 참여 예정 이번 박람회에는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마사회 등 공공기관 19개와 농협 계열사 20개, 농림축산식품 분야 민간기업 100여개 등 총 14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하여 1:1 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동원에프앤비, 우아한형제들, 파리크라상, 하림 등 업계를 선도하는 민간기업들의 참여가 예정되어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12개 기업·기관의 공개 채용설명회가 개최된다. 쌍방향 소통의 장 마련 기업·기관의 채용담당자가 직접 채용정보 및 업무 특성 등을 소개하고 질의 응답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공공기관의 경우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가 4개 기관이 참여하며 민간기업의 경우농협중앙회, NH농협, 산림조합중앙회, ㈜카길애그리퓨리나, 레인보우팜(농업회사법인), 농어촌개발원(농업회사법인), 세이프넷지원센터(사회적협동조합), 시스웍스 8개 업체가 참여한다, 현장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들을 위해 채용설명회 녹화영상을 박람회 누리집(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8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채용설명회와 토크콘서트의 참관 사전신청 접수 ‘푸드테크’ 창업, 식품 소비트렌드 분석 및 식품·유통분야 일자리 전망에 관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푸드테크’ 분야 창업자인 이종근 대표(육그램)와 이여영 대표(월향)가 ‘외식업의 미래는 푸드테크이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푸드테크’ 창업 경험담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진전에 따른 외식업의 변화와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될 예정이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요소기술인 로봇, 블록체인,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외식 서비스 창출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식품·유통업계에서 상품 기획·판매 업무에 종사하는 이재형 MD(현대홈쇼핑)가 구직자들과 함께 식품 소비트렌드를 분석하고, 식품·유통분야 일자리를 전망하는 시간을 가진다. 현장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들을 위해 토크콘서트 녹화영상을 박람회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8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채용설명회와 토크콘서트의 참관 사전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참관 사전신청은 박람회 홈페이지(www.agri-jobfair.kr에 PC 또는 모바일 접속)에 회원가입 후 진행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박람회 사무국(1670-8218, 8219)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8월 23일까지 원하는 시간대에 기업과 1:1 채용상담을 할 수 있는 ‘채용상담 사전등록 신청’도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추 뿌리혹병, 정식 전에 ‘모두랑’으로 방제하세요

팜한농 모두랑, 무인항공 방제 · 액상노즐 사용 · 동력분무기 살포 모두 가능

배추 뿌리혹병, 정식 전에 ‘모두랑’으로 방제하세요

김장배추 파종이 한창이다. 지난해 뿌리혹병 피해를 입었거나 이어짓기를 한 지역에서는 뿌리혹병 내병성 품종 선택과 정식 전 예방 방제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배추 뿌리혹병은 뿌리에 혹이 생기면서 잔뿌리의 성장을 막아 배추가 말라 죽는 병이다. 병원균이 7∼10년간 토양에 생존하면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준다. 정식 후 30일 이내에 감염되면 대부분 수확조차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결구기 후에 감염될 경우 수확은 가능하지만 수확량이 현저히 줄어든다. 팜한농의 ‘모두랑 액상수화제’는 배추 뿌리혹병 전문약으로, 드론 등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방제, 액상노즐 사용, 동력분무기 살포가 모두 가능해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배추 정식 전에 ‘모두랑’을 처리하면 병원균의 포자 발아, 부착, 침입 등 뿌리혹병이 발병하는 모든 단계에 작용해 예방효과가 뛰어나다. 액상형 제품이므로 분진이 발생하지 않으며, 약효가 약 14일까지 지속되고 비에 잘 씻기지 않아 살포 후 비가 내려도 걱정이 없다. 뿌리혹병은 배추에서 배추로 직접 전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병에 걸린 배추가 주변 배추의 양분 흡수를 방해해 생육을 저하시키고 토양 사이로 흐르는 물, 오염된 흙과 농기구 등을 통해 병원균이 옮아간다. 따라서 포장의 배수를 좋게 하고 두둑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뿌리혹병이 발병한 포장의 흙이 다른 포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뿌리혹병 발병 포장에서 사용한 농기구는 깨끗이 소독하도록 한다.

수확 앞둔 조생종 사과‧배, 출하 전 품질관리 중요

사과는 착색관리 주의… 배는 큰 과실부터 수확해야

수확 앞둔 조생종 사과‧배, 출하 전 품질관리 중요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이른 추석을 대비해 개발한 조생종 사과와 배의 수확기를 앞두고 출하 전 막바지 품질관리요령을 제시했다. 올해 추석은 평년보다 10여 일이 빠른 9월 13일이다. 따라서 조생종 사과와 배는 8월 말부터 9월 초 사이에 수확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른 추석에 출하가 가능한 사과는 ‘홍로’와 ‘아리수’ 품종이 있으며, 배는 ‘신화’와 ‘화산’ 품종이 대표적이다. 큰 과실부터 수확하되 3~5일 간격으로 2~3회 분산 수확하면 과일이 커지고 당도도 증가 사과는 햇빛을 고루 받아 착색(색깔내기)이 잘 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보통이상으로 자라 연약한 웃자란 가지를 정리하여 햇빛이 나무 아래까지 들도록 하고, 과실 주변의 잎은 따주는 것이 좋다. 또한 과실의 모든 면에 고르게 착색이 될 수 있도록 수확 2주 전에 과원 바닥에 반사필름을 깔아주는 것이 좋다. 배는 같은 품종을 재배하더라도 과원의 방향이나 경사도, 나무의 착과부위에 따라 익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다. 큰 과실부터 수확하되 3~5일 간격으로 2~3회 분산 수확하면 과일이 커지고 당도가 증가하는 등 품질이 좋아진다. 복숭아는 비온 직후보다 2~3일 뒤 수확 포도는 색깔보다 당도를 수확의 기준 이밖에 수확이 한창인 복숭아는 비온 직후보다 2~3일 뒤에 따는 것이 좋고, 포도는 색깔보다 당도를 수확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감귤은 크기와 색상, 품질 등을 고려한 철저한 선별작업으로 고품질 과실이 유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세심한 품질관리를 통해 농가수익 창출로 이어지길 농촌진흥청은 2015년부터 국내육성 과수품종의 재배확대와 품종 보급을 위한 ‘신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감귤 등 6대 과종을 대상으로 품목별 주산지에 조기 출하가 가능한 우리품종 단지를 연간 50ha 이상 조성했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는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교육, 유통, 마케팅(판매‧홍보) 등도 지원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유승오 과장은 “올해 추석은 평년보다 빨라 고품질 과일이 높은 가격에 유통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세심한 품질관리를 통해 농가수익 창출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완벽차단 위해

오순민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 ‘농업전문지 기자간담회’

농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완벽차단 위해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 관리에 역점을 두고 국경 검역 및 국내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 지난 9일 열린 방역정책국 기자간담회에서 농식품부 오순민 방역정책국장이 이와 같이 밝혔다. 현재 농식품부 방영정책국과 농림축산검역본부등 정부기관의 협업으로 ASF 유입 차단을 위한 국경 검역과 국내방역 추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고수준의 방역조치를 시행한 결과 현재 작년 중국에서 발상한 이후 몽골, 베트남, 북한, 라오스 등 주변국에서 지속적으로 ASF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발생은 없으며 정부는 ASF 유입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국 발생 이후 발생국 중심으로 궁경검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에서 발생 한 이후 접경 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최고수준의 방역조치를 시행한 결과이다. 전국 6,300여 호의 양돈농가 대상 전담 담당관을 지정 국경검역의 경우 여행객 휴대품 검역과, 불법 축산물 유통 단속 강화 했다, 불법 휴대 축산물의 경우 반입시 올 해 6월부터 발생국의 경우 3차 최대 1.000만원까지 상향됐다. 발생국 노선 모든 승객의 위탁수화물 X-ray 검사 및 의심 시 개장 검사를 실시하는 등 집중 검역을 강화했다. 국내방역의 경우는 주요 전파요인으로 꼽히는 남은 음식물과 야생멧돼지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전국의 6,300여 호의 양돈농가 대상 전담으로 전담 담당관을 지정 농가별 주 1회 방문 방역실태를 점검하는 등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돼지에 대한 남은음식물 자가처리급여를 금지하는 폐기물 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및 급여 중단 여부 등 지도 점검 했다 야생멧돼지 개체 수 줄여야 야생멧돼지의 경우 개체수를 줄이자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오순민 방역정책국장은 “농식품부 뿐만 아니라 환경부와 긴말하게 협의 중에 있으며 농협, 한돈협회, 검역본부등 방역 주체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부 보유 매체 방송사 등을 통한 홍보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양돈 농가 대상 ASF 정밀검사(혈액 검사) 결과 모두 ’음성‘ 지난 5월 북한에서 ASF 발생함에 따라 강화, 웅진, 김포, 파주, 연천, 철원 등 인근지역 14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을 지정 624호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방역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특별관리지역에 양돈 농가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여 방역상황을 주 2회 점검하고 있으며 방역지역본부에서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일제 소독 및 생석회 도포를 실시 했다. 그 결과 농가 혈청검사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으며 전국 양돈농가를 대상한 검사결과는 8월 10일까지 추진했으며 전국 모든 양돈농장에 대한 ASF 정밀검사(혈액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ASF예방을 위해 남은 음식물, 야생멧돼지, 불법축산물 반입 등 취약 요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농가 방역의식 제고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 지속적으로 주변국에서 ASF이 발생하고 있는바 국경검역강화를 지속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탐지견 운영 인력을 증원 하여 중국 등 위험노선에 대한 검역탐지견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빠른 신고는 방역의 초석 오순민 방역정책국장은 “빠른 신고는 방역의 초석이라고 강조하며 신고 할 경우 바로 조치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돈농가에서는 사육돼지를 매일 임상 관찰하여 돼지가 발열이나 갑자기 폐사하는 등 의심증상을 보일 경우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대국민 홍보를 높이기 위해 외교부 등 관계부처, 지자체, 한돈협회 등 민간단체와 함께 ASF 예방수칙 홍보와 대국민 홍보영상 등을 제작, 홍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털 없는 복숭아가 요즘 대세, 더 달고 덜 신 새 품종 첫 보급

간편 소비형 ‘스위트퀸’·‘이노센스’ 묘목 농가 분양

털 없는 복숭아가 요즘 대세, 더 달고 덜 신 새 품종 첫 보급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털복숭아의 단맛과천도의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장점을 살려 만든 복숭아 품종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기존의 천도(털 없는 복숭아) 품종과 달리 신맛이 적고 단맛이 풍부한 천도 새 품종 ‘스위트퀸’과 ‘이노센스’ 묘목을 농가에 처음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털복숭아의 달콤함과 털 없는 천도의 껍질 째 먹는 장점 살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복숭아의 82%는 털복숭아, 18%는 털이 없는 복숭아로, 천도는 털이 없어 먹기 편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새콤한 맛이 강해 인기가 덜한 편이다. 이번에 보급하는 품종은 털복숭아의 달콤함과 털 없는 천도의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장점을 살려 만든 간편 소비형 복숭아 품종이다. 털복숭아 vs 천도, 백육계 vs 황육계 복숭아는 과피털의 유무에 따라 털복숭아(peach)와 천도(nectarine)으로 나뉜다. 또한 과육색에 따라 백육계와 황육계로 나눌 수도 있다. 백도와 황도는 과피털 유무에 관계없이 과육색을 지칭하는 말로도 쓰이기도 하지만 복숭아 유통 시장에서는 털이 있는 백육계 복숭아와 털이 있는 황육계 복숭아를 지칭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복숭아 종류는 털이 있는 백육계 복숭아, 황육계 복숭아, 그리고 털이 없는 황육계 천도를 꼽을 수 있으며 백육계 천도는 기존에 국내에서 거의 재배되지 않아 보기 어려웠던 종류이지만 최근 ‘신비’, ‘이노센스’ 등 신품종이 나오면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스위트 퀸, 기존 산도의 3분의 1 수준 ‘스위트퀸’은 황육계(속살이 노란색) 천도로 숙기(익는 시기)는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이며 무게는 280g, 당도는 14.0브릭스(oBrix)이다. 신맛을 나타내는 산도는 0.25% 정도로, 기존의 천도 품종인 ‘선프레’, ‘천홍’ 산도(0.90%)의 3분의 1 수준이다. 재배 지역은 꽃이 피는 시기 저온 피해와 서리 피해가 없는 곳이 알맞다. 개화기에 지속해서 기온이 낮을 경우 수정이 잘 되지 않는데 이로 인해 과일 대칭이 맞지 않는 불량 과일이 생길 수 있다. 이노센스 퀸, 다른 과일보다 작고 과육이 흰색 ‘이노센스’는 8월 상순에 수확할 수 있는 품종으로, 무게는 230g, 당도는 14.0브릭스(oBrix), 산도는 0.30% 정도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신비 복숭아’(6월 하순 숙기)와 같은 종류로 과육(속살이 흰색)이 흰색이라는 특색이 있다. 같은 시기 유통되는 다른 과일보다 크기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 과일 크기를 키우기 위해 꽃과 열매솎기를 꾸준히 하고 건조한 봄철 주기적으로 물을 공급해줘야 한다. 봉지 없이 재배 가능해 ‘스위트퀸’과 ‘이노센스’ 모두 색이 잘 드는 품종으로, 착색을 위해 봉지를 씌우는 기존 복숭아와 달리 봉지 없이 재배가 가능하다. 다만, 다른 천도처럼 세균성구멍병 등 병해충에 약하므로 비가 자주 오거나 바람이 강하게 불 경우 제때 방제를 해줘야 한다. 이들 품종의 묘목 구매를 원하는 농가에서는 해당 품종을 통상 실시 받은 종묘 업체로 문의하면 된다. 종묘 업체는 (사)한국과수종묘협회(☎054-435-533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지 않고 먹기 편한 국산 천도 품종 개발로 소비자의 수요 충족시킬 계획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 김명수 과장은 “최근 유통을 시작한 달콤한 천도를 먹어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입소문을 타고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앞으로 시지 않고 먹기 편한 국산 천도 품종 개발로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다수확 ∙ 고품질 양파로 농가 소득 높인다! 2019년산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이 크게 증가해, 6~7월 도매가격이 1킬로그램(kg)당 400원대에 불과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에 따르면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은 132만4천톤으로 평년 113만톤 대비 17% 증가했다. 양파 공급과잉 문제해결을 위해 지금까지 시장격리, 출하조절, 소비촉진, 정부 수매 및 수출 확대 지원 등 다양한 해법이 제시됐지만 한 번 떨어진 시세를 다시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금년 사례를 바탕으로 기후와 생산량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농작물 수급 안정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양파의 수확시기는 구 비대에 요구되는 해 길이와 온도에 따라 결정된다. 수확시기에 따라 초극조생종, 극조생종, 조생종, 중생종, 중만생종, 만생종으로 나뉜다. 현재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중만생종 양파의 경우, 구피색과 저장성, 균일도와 수량성 등을 품종 선택의 기준으로 손꼽는다. 팜한농에서 6월초 수확이 가능하고 재배가 쉬운 중만생종 양파 신품종으로 선보인 ‘다카이양파’는 추대와 분구에 강하면서 구형이 안정적인 다수확 품종이다. 구피색이 진하고 균일도가 우수하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구가 단단해 중단기 저장성이 뛰어나고, 초세가 강해 비대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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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웃고, 진딧물·가루이 울리는 천연살충제 ‘아그로蟲(충)’ 농산업계가 수년간에 걸쳐 개발한 작물보호제 및 비료·농자재·농기계 등에 대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 역할을 해 나갈 ‘그린존’을 신설했다. 그린존은 신규로 생산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친환경·농기계·농자재 등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업용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술정보를 전달한다. 새롭게 개발 중인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여 좋은 제품을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최신 상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농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농업을 실현하며 생산성이 높은 농업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 <농기자재신문 편집자 주> 국민 소득수준의 향상과 함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요구도는 날로 증가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아직도 부정·불량·밀수 농약 및 비료가 유통·사용되고 있다. 문제는 그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었을 경우 사용자인 농민의 피해보상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조차 담보되지 않아 국민 건강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정부는 올해 1월 1일 농약 PLS(Pos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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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유망 스프레이국화 현장평가회 열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는 국내 육성한 우수 스프레이국화 신품종에 대한 농가보급과 수출확대를 위한 ‘남부지역 수출유망 스프레이국화 시범재배 현장평가회’를 지난 14일 거창군 거창읍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화는 세계 3대 절화 중 하나로 국내 절화류 재배면적 27.4%와 생산액의 24.7%를 차지하는 주요 화종이다. 절화용 국화는 스탠다드국화, 스프레이국화로 분류된다. 장례식 조화(弔花)로 주요 이용되는 스탠다드국화와는 달리 스프레이국화는 소비자들의 개성만큼 다양하게 이용되고 기호도 변화도 빨라 새로운 품종 요구도가 높은 작목이다. 또한 최근에는 스프레이국화에서 옆으로 뻗어 나온 가지(측지)를 제거 후 한 송이 꽃만 피우는 디스버드 형태 국화가 화훼시장에서 인기몰이중이다. 이와 같이 스프레이국화는 내수시장과 수출시장 등 수요가 많아 재배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14일 국산품종 육성자와 수출 국화작목 회원, 관련기관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수출국화작목회 재배온실에서 열린 평가회는 최근 시장트렌드에 맞는 수출품종을 선발하고, 향후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갈 국내육성 유망품종 발굴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 현장평가회가 경남 거창에서 개최된





건강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잠산업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봄철 누에 사육기를 맞아 안정적인 누에사육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건강한 어린누에를 분양한다. 지난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어린누에는 무균시설을 갖춘 누에사육장에서 뽕잎을 먹여 7일간 키운 건강한 3령 어린누에 386만 마리(193상자 분)를 누에사육 28개 농가에 보급했다. 그동안 양잠 농가 상당수가 어린누에를 방이나 창고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해 오고 있어 병에 대한 저항성이 낮고, 상태도 균일하지 못해 사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누에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어린누에를 매년 분양해 오고 있다. 누에 유충은 칼륨, 알라닌, 멜라토닌, 비타민E 등의 성분이 풍부해 기력을 촉진하고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 간 기능 등에 효과가 있어 건강 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익힌 숙잠은 고치를 만들기 직전의 누에인 숙잠을 수증기로 찐 뒤 영하의 온도에서 건조시켜 먹기 쉽게 만든 건강식품으로, 파킨슨병 예방과 기억력 개선과 치매 예방, 피부 미백 효과와 간 기능 개선 효과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비단을 뽑던 누에고치에서 실크단백질을 추출해 인공고막, 치과용 차폐막, 뼈 고정용 의료기기를 등 신소재 개발에 따른 소비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전망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슬비 연구사는 "도내 건강한 누에를 공급함으로써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잠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와 산업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인구 80%가 겪는 허리통증 원인 바로 알기 허리통증은 감기만큼 흔한 증상 중 하나다. 전체 인구의 80%가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허리통증을 경험한다.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 중 생활습관의 변화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지는 단순 요통이지만 15% 정도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병적 요통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병적 요통의 경우 노화와 퇴행성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며,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그 숫자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와 함께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질환과 치료법,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허리통증 환자의 15%는 치료가 필요한 병적 요통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허리 통증 환자 중 85% 가량은 단순 요통으로 자세와 습관의 변화, 운동만으로도 통증의 강도나 빈도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15% 가량은 병적 요통으로 추간판탈출증, 척추협착증, 척추 전방전위증, 퇴행성 측만증이나 척추염 등 다양한 원인 질환에 의해 유발되며 전문적인 치료를 요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대진 교수는 “병적 요통의 경우 허리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 보행 시 다리가 터질 것 같은 느낌 등 다양한 감각이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한 경우 마비까지 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