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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와서 찾는 ㈜경농 동오시드 얼스계 멜론

프리미엄 중에 프리미엄! ‘얼스PMR오케이’ 흰가루병 내병성에 강하다! ‘얼스PMR빅파이’

먼저 와서 찾는 ㈜경농 동오시드 얼스계 멜론

얼스계 멜론은 기존에 가장 대중적이었던 머스크멜론을 개량한 프리미엄 품종이다. 겉보기에는 머스크멜론과 네트 모양이 비슷하지만 머스크멜론보다 그물이 더욱 진하고 촘촘해 당도도 매우 높게 형성된다. ㈜경농 동오시드의 얼스계 멜론은 재배안정성이 뛰어나고 맛이 좋기로 손꼽힌다. 멜론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네트발현과 높은 당도인데, 동오시드의 멜론 품종은 이미 인정을 받아 작목반과 공선회에서 먼저 찾고 있다. 흰가루병 내병계 대과종으로 고급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는 ‘얼스PMR오케이’는 크기가 2.5kg 전후로 균일해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다. 중소엽·극직립형 생육을 보이며, 조생종으로 3~7월에 정식한 뒤 55일 전후로 수확이 가능하다. 네트발현도가 우수해 네트가 매우 굵고 깊게 형성되며 뿌리가 강해 불량환경에 적응력이 좋아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도가 뛰어나 맛도 아주 좋다. 얼스PMR오케이의 후속품종인 ‘얼스PMR빅파이’도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얼스PMR빅파이는 흰가루병 내병성이 강한 최고급 얼스계 멜론이다. 2.5kg 전후의 정구형 대과종으로 네트 발현도가 우수하고 당도가 뛰어나다. 또한 뿌리가 매우 강해 후기 버팀성이 좋다. 잎이 중소 및 극직립형으로 육질이 단단하며, 중조생종으로 착과 후 55일 전후로 수확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과의 바탕색이 고급스러운 회백색이어서 외관 상품성도 매우 뛰어나다.

믿고 쓰는 ㈜조비 비료, 올해도 풍년 예약

고품질 고추, 관건은 고품질 밑거름 프리미엄 신제품 완효성 비료 ‘원코트’

믿고 쓰는 ㈜조비 비료, 올해도 풍년 예약

최근 다양한 환경적 변수에도 안정화를 기대할 수 있는 완효성 비료가 주목받고 있다. 비효가 길게 유지되는 완효성비료는 연속수확작물에 특히 매우 효과적이다. 시비 횟수를 줄이고 작물에 따라 웃거름 생략도 가능해 노동력과 영농 비용이 절감된다. 1987년 완효성비료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조비는 밑거름 완효성 비료의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특히 올 1월 선보인 프리미엄 신제품 원코트는 ‘프리미엄’이라는 타이틀에서 보듯 국내 모든 완효성비료의 한계를 확실히 보완한 막강한 제품이다. 적절한 대체 제품을 찾지 못해 가격이 과도하게 높은 수입 완효성비료에 의존해 온 원예작물 재배 농업인들 사이에서 벌써 입소문을 타고 있다. ‘ONECOTE 6M’(원코트 180일), 효과는 오래 분해는 우수하게 원코트는 비료 한 알에 질소·인산·칼리(N·P·K)는 물론 다량요소인 고토와 황, 미량요소인 붕소·아연·구리·망간·몰리브덴, 아미톤 등의 기능성 성분이 함유됐다. 이들 성분은 작물의 잎과 줄기 생육, 각종 생리장해 해소에 도움을 준다. 황은 작물의 맛과 향·색 등의 품질을 크게 높인다. 아미톤은 생리장해 예방과 면역력 향상 등 종합적인 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비효가 6개월간 오래 유지되는 것도 장점이다. 비료성분 알갱이를 100% 피복한 덕이다. 기존 완효성비료는 보통 비료 성분 알갱이 각각을 피복하는 구조였지만 원코트는 알갱이 하나에 모든 성분을 압축한 뒤 피복한 구조로 비료 성분을 균일하게 공급한다. 기존 완효성비료 일부는 피복 물질 잔여물이 토양을 오염시키는 원인으로 지적 돼왔다. 원코트는 식물유래 물질의 함량을 높여 생분해성이 우수한 피복 물질을 사용해 완전 생분해까지 걸리는 시간도 단축했다. 전층시비·표층시비·파구처리 등 재배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처리할 수 있어 농작업의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단한번OK’ 등, 효과 탄탄한 조비 완효성 밑거름 단한번OK는 완효성과 토양개량, 미량요소 효과를 한 번에 보유한 제품이다. 기능성 성분인 NS(뉴트리세이브)에 부식질, 부식산, 유기물이 최적의 비율로 조합돼 있어 종합적 토양개량에 탁월하다. 염류집적이 심한 시설재배지 또는 다년생 작물 재배지의 염류를 분해해 작물이 이용 가능한 양분으로 전환시킴으로써 보비력을 증가시켜 뿌리의 생육과 활력을 높이고 작물의 수분 조절에 도움을 준다. 더존의 완효성 버전인 더존완효성은 황산칼리(유황)를 함유해 작물의 맛, 향, 색 등의 품질과 함께 저장성을 높여주고 신선도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N·P·K와 고토, 붕소 성분이 알맞은 비율로 함유돼 작물의 잎과 줄기의 생육도 활성화한다. 땅조아에 함유된 질산태질소는 작물이 바로 이용가능한 상태로 양분 흡수가 빨라 작물의 초기 생육에 도움을 준다. 또한 완효성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인 DCD(질산화억제제)와 코팅 요소를 함유해 비료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칼슘이 세포벽을 튼튼하게 해 내병성을 높이고 작물의 활력을 유지시킨다. 황산칼리(유황)는 작물의 맛, 향, 색 등의 품질을 높이고 저장성 증진, 신선도 유지에 도움을 준다. 더존은 완효성비료는 아니지만, 효과 빠른 치요다와 복합비료의 상승작용으로 작물의 생육, 수확량 증대,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 치요다는 토양 내 침투이행성과 흡착성이 높은 물질이다. 또한 양분 흡수 및 비료 효과 발현이 빠르며, 저온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발휘해 작물의 초기 생육에 도움을 준다.

저항성 극복할 혁신적인 新흰가루병약 나온다

㈜경농-日아그로카네쇼, 신물질 개발계약 체결 국내 최초 도입 신물질…잿빛곰팡이병에도 탁월

저항성 극복할 혁신적인 新흰가루병약 나온다

농산업토탈솔루션 전문기업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이 새로운 흰가루병 방제약제를 개발한다. 이를 통해 기존 흰가루병 약제가 오랫동안 안고 있던 ‘저항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농이 일본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아그로카네쇼와 신규물질 ‘아미노피리펜’ 단독 개발계약을 체결했다. 아미노피리펜은 지속적인 병해 발생에 따른 농업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그로카네쇼가 오랜시간 공들여 자체 개발한 원제다. 아그로카네쇼에 따르면 시험 결과 국내에서 발생빈도가 특히 높은 흰가루병과 잿빛곰팡이병에 우수한 방제 효과가 확인됐다. 약효 지속성과 침달성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국내에는 개발된 제품이 없는 새로운 신규 물질이어서, 흰가루병 등의 저항성 문제를 극복할 해결책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미노피리펜은 병원균이 작물을 침입하는 데 가장 필요한 ‘발아관’을 기형으로 만들어 병원균의 침입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독특한 작용기작을 가지고 있다. 병원균 세포벽을 구성하는 물질인 에르고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해 병원균 발아관의 형성을 막거나 사멸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작물보호제는 신물질 하나가 개발되기까지 약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된다. 그만큼 신중하게 개발한 물질에 대해 아그로카네쇼가 경농과 단독으로 개발계약을 체결한 것은 경농의 제품개발력과 기술보급력이 매우 뛰어났기 때문이라는 게 아그로카네쇼 측의 설명이다. 경농은 아미노피리펜을 활용해 다양한 병원균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후 차별화된 마케팅전략과 고객서비스로 아미노피리펜을 국내시장에 조기에 정착시켜, 한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쿠시비키 아그로카네쇼 사장은 “아미노피리펜은 저항성 관리에 탁월해 높은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경농과의 신규 흰가루병 약제 개발이 한국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아가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농업이 한층 진일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만 경농 회장은 “경농은 아미노피리펜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이미 확인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 및 보급 전략을 충실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에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향한 발전적인 논의와 협의가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출기업 육성하고, K-Food+ 10대 수출전략 산업으로 키운다.

농식품부, 「K-Food+ 수출확대 추진본부」 간담회 개최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 강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출기업 육성하고, K-Food+ 10대 수출전략 산업으로 키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와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K-Food+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K-Food+ 수출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농식품과 전후방산업의 수출산업화를 추진한 결과, K-Food+ 수출은 대외여건으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였다. 또한, ▲ 농식품 수출 8년 연속 성장, ▲스마트팜 대형 수주 등 전후방산업 수출 기반 마련, ▲ 한-인니 정상회담 계기 할랄시장 진출기반 마련 등 의미 있는 성과로 수출 전략산업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정부는 이번 대책에서 ‘10대 전략 수출산업으로 도약하는 K-Food+’를 비전으로 삼고, 올해 K-Food+ 135억불, 2027년까지 230억불을 수출 목표로 설정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K-Food+ 수출확대 추진본부」를 운영하며 논의된 개선과제들과 현장의 의견을 기반으로 마련되었다. 물류비를 지원해오던 수출 구조 수출조직이 자생력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개편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수출 구조와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수출업체에 물류비를 지원해오던 수출 구조를 수출조직이 자생력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개편한다. 품질 관리, 공동 마케팅, 물류 효율화 등 수출조직 역량을 강화한다. 기존 물류비 사업은 ‘농식품 수출바우처 사업’으로 전환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부터 해외판매지까지 수출 전(全)단계에 걸친 신선농산물 특화 물류체계도 구축한다. 저온시설이 부족한 국내 선별장, 항만·공항 근처에 저온창고·차량, 특수포장재 등 지원을 확대하고, 현재 중국, 베트남 등 6개국에 지원하고 있는 해외 콜드체인을 2027년 12개국으로 확대한다. 신선농산물 유통구조에 맞는 CA 모델도 구축한다. 신선농산물 수출 시 공항 신속통관제도 도입을 통해 보안검색 등 통관절차를 간소화 독일 함부르크, 미국 시카고 등 세계 20위 내 공항·항만을 중심으로 해외물류센터 이용 지원을 확대(’24: 93개 → ’27: 115)하고, 해수부와 협업하여 주요 항만 배후단지에 농식품 관련 수출기업 입점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부산·울산항만공사 등의 해외 공동물류센터 등 물류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한다. 신선농산물 수출 시 공항 신속통관제도 도입을 통해 보안검색 등 통관절차를 간소화한다. 작년 시범(딸기)으로 추진했던 공동포워딩을 배, 파프리카 등으로 확대한다. 그간 개별 업체들이 물류 비용을 협상해왔으나, 수출조직이 물량을 모아 일괄 협상을 추진하는 ‘공동포워딩’도 확대할 계획이다. 식품 제조 수출기업이 해외로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 최근 수입규제(중동), 물류·원자재 리스크, 친환경 포장재 규제(EU) 등 통상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친환경 포장재 R&D 등을 추진하고 수출보험 등을 지원한다. 기존시장은 내실화하고 수출영토는 확장 K-Food+ 수출 영토를 확장 한다. 3대 신(新)시장(중동, 중남미, 인도) 시장 개척을 위해 K-Food Fair 개최(멕시코, UAE)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농협, 코트라 등 해외조직과 연계하여 시장정보 조사도 추진하고 기존 시장은 내실화한다. EU, 아세안 등 안정적 성장을 위해 시장 개척요원을 파견하고 현지화 제품 개발, 마켓테스트 등 현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중·일은 2선시장 진출을 위해 로컬유통업체 입점 지원, 지역박람회와 안테나숍 등을 추진한다. 검역협상이 수출성과로 이어지도록 전략적 수출검역을 추진한다. 유망 협상품목 발굴 등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농식품 수출검역협상 로드맵’을 마련하여 양자관리에 활용한다. 이와 함께, 열처리가금육(EU), 감귤(뉴질랜드) 등 신규 검역해소 품목에 판촉, 품질관리 등 지원도 확대한다. 타 부처와 협업을 통한 한류 기반 마케팅을 확대하고, 온라인에서 새로운 수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한다. 문체부 협업을 통해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하여 우수 수출제품을 홍보하고 UAE에 범부처 연계 해외홍보관을 설치한다. 또한, 해수부와 협업하여 K-Food Fair(농식품부 주관 식품박람회), 해외 안테나숍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유명 박람회에 통합 K-Food+ 통합한국관을 구성하고, K-Food 로고 해외 상표 등록을 확대(’23년 48개국 → ’24년 55)하는 등 홍보를 다각화한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B2B 플랫폼 연계 등을 통해 온라인 수출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농기자재는 유럽․아프리카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수출국 인허가 취득, 마케팅 지원 강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수출과 수출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지원한다. 해외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보유한 대기업과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간 판로 공동활용, 공동 마케팅 및 상품 개발 등 협업모델을 마련하고, 상생 협약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식품 수출 펀드(200억원) 등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K-Food+ 100대 유망 수출기업을 선정하여 투자유치·상장·수출 전(全)주기 지원체계를 구축·지원한다. 스마트팜은 중동 등 수출 유망국가에 시범온실을 조성하고, 중점지원무역관을 지정하는 등 거점화를 추진한다. 농기자재는 유럽․아프리카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수출국 인허가 취득,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동물약품은 수출용 GMP 신설에 중점을 두고 수출 잠재력이 높은 신시장 발굴을 지원한다, 펫푸드는 판로개척, 시장조사 등 초기 시장 개척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은 K-Food+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출조직과 기업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수출 지원체계를 개편함과 동시에, 투자 활성화 등 유망한 수출기업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K-Food+ 수출 영토를 다각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지난 2월 20일, 에이티(aT) 센터(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K-Food+ 수출확대 추진본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4년도 정부의 수출 전략을 수출기업 및 관련 기관 등과 공유하고 수출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주요 수출기업, 관계부처 및 관련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K-Food 열풍, 세계 교역량 회복 등을 기회로 삼아 올해 수출목표를 달성하고, 중·장기적으로는 K-Food+가 세계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주력 수출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민·관 협력, 부처 간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벼 재배면적 감축,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농식품부, 쌀 적정생산 업무협약 체결 및 성공다짐 결의대회 개최

벼 재배면적 감축,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월 20일(화) 세종시 소재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쌀․콩 관련 생산자단체와 조사료 관련 축산단체 및 관계기관 등과 함께 올해 ‘쌀 적정생산 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약하는 업무협약식과 성공 결의대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들은 쌀이 구조적으로 공급과잉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쌀 산업 발전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줄여 쌀 수급을 안정시킬 것을 결의하였다. 농식품부는 벼 재배면적 2만6천ha 감축을 목표로 「쌀 적정생산 대책」추진에 관한 사항을 총괄 지원하고, 농촌진흥청은 타작물 재배기술, 고품질 품종 개발 및 보급 등을 위해 노력하며, 농협경제지주는 콩․조사료 등 타작물 계약재배 및 안정적인 판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쌀․콩 관련 생산자단체는 단체별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회원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축산단체는 하계조사료 9천ha 재배를 목표로 조사료 판로 제공 및 종자 공급 등 경축순환농업의 조기정착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박수진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벼 재배면적 감축은 쌀 선제적 수급관리의 핵심 수단으로써, 올해 수확기 수급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대책인 만큼 생산자단체 및 농진청·농협·지자체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히며, “정부는 종자공급, 기술지원, 안정적 판로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누보, 일본에 수도작 코팅비료 수출 확대

2024년 1분기 1천 톤 이상 수출 예상, 4분기 2025년 수도작 재배를 위한 수출 협의 진행

㈜누보, 일본에 수도작 코팅비료 수출 확대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일본에 2024년 수도작 재배용 코팅비료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누보는 세계적 수준의 용출 제어형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각국 기후 특성에 맞는 코팅비료 개발을 지속해 오고 있는 가운데 동아시아 식량 작물 중 하나인 벼와 관련된 다양한 비료를 생산하고 있다. 일본의 벼 재배 면적은 약 135만 ha, 우리나라의 1.7배(우리나라 벼 재배면적은 2022년 기준 약 77.5만 ha, 통계청 농업 면적 조사)로 동아시아 수도작용 비료 수출에 있어서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 또한 일본은 우리나라에서도 주력으로 하는 자포니카 품종을 재배하고 논에 물을 대 재배하는 방식의 재배법으로 국내에서도 적용 중인 코팅비료 시비법을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수출량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누보는 국내에서 측조시비 가능한 수도작 전용 비료 ‘올코팅31’을 생산하고 있다. 누보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코팅비료 일본 수출은 약 1,300톤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미 대부분의 비료가 선적되었고 2024년도의 경우 2023년 대비 수도작용 코팅 비료 시장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보여 당사 비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사 코팅비료에 대한 일본 시장의 호응이 있는 만큼 현재 신규 영업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보통 수도작 비료 시장의 경우 차년도 수출 물량이 4분기부터 진행되는 만큼 2024년 한 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누보는 최근 CRF(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용출 제어형 코팅비료) 생산 설비 2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G한국삼공, ‘2024 영업고객관리 및 제품기획마케팅 전략회의’ 개최

새로운 비전 제시, ‘사람과 세상을 풍요롭게, 이롭게, 변화시키는 기업’

SG한국삼공, ‘2024 영업고객관리 및 제품기획마케팅 전략회의’ 개최

SG한국삼공㈜(대표이사 한동우)는 지난 2월13일~14일(1박2일), 충남 천안시 소노벨리조트에서 ‘2024 영업고객관리 및 제품기획마케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 주요 작물에 대한 생리적인 특성과 주요 병해충에 대한 적용약제의 판매 방향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동우 대표이사는 2023년 어려운 시장상황에서 최선을 다 해준 직원들을 격려하며, "올해 신제품이 기대되는 만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영업고객관리와 제품기획마케팅이 하나가 되어 영업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목표를 이루어 달라"고 독려했다. 한편, SG한국삼공은 2024년 새롭게 ‘사람과 세상을 풍요롭게, 이롭게, 변화시키는 기업’라는 비젼을 제시하며, 회사와 직원의 성장은 동반되어야 하며, 회사의 발전은 직원들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SG한국삼공은 직무, 직급, 팀 등의 경계를 허물고 직원들이 서로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수평적 조직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24 국제종자박람회, 전시 품종 모집

국내 유일 품종 전시포 조성 통해 종자수출 촉진 2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모집

2024 국제종자박람회, 전시 품종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2024 국제종자박람회」에서 전시포에 재배·전시할 품종을 2월 19일(월)부터 3월 22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하는 국제종자박람회는 10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3일간 종자산업진흥센터·민간육종연구단지(전북 김제시 백산면)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품종 전시포’는 국제종자박람회만의 차별화된 특징으로서 4헥타르(ha) 규모의 노지와 온실에서 기업·기관 등에서 출품한 우수품종을 직접 재배·관리하여 조성하고 있다. 작년 박람회에서는 39개 기업·기관에서 출품한 61작물 489품종을 재배·전시했으며, 79명의 해외바이어가 전시포의 작물 생육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165건의 B2B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품종모집은 박람회 개최시기(10.16.∼10.18, 예정)에 작황이 적합한 품종(채소, 화훼, 식량 등)을 대상으로 하며, 종자기업과 연구기관, 개인육종가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희망하는 기업과 일부 작물(화훼 등)에 한해 전시구역을 별도로 부여하고 기업 자율적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며, 전시포에서 재배관리가 어려운 작물의 경우에는 화분 또는 포트 등을 활용해 기타전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의 기상이변 속에서도 최적의 전시포를 조성해 각 품종의 고유 형질이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산업박람회로써 종자기업들의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과 내수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현장 비즈니스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접수는 3월 22일(금)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모집결과를 바탕으로 작물별 배치구역, 품종별 재배면적 등을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진원 홈페이지(https://www.koat.or.kr)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TYM, 북미 최대 농기계 박람회 ‘NFMS 2024’ 참가

글로벌 고객과 딜러를 직접 만나 소통…2024년 스마트농업 기술 및 시장 확대 비전 공유

TYM, 북미 최대 농기계 박람회 ‘NFMS 2024’ 참가

TYM이 북미 시장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2024년 세계 시장 활로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 농기계 전문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002900)은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현지 시각 기준) 5일간 미국 최대 규모 농기계 박람회 ‘NFMS(National Farm Machinery Show) 2024’와 ‘2024 캘리포니아 농기계 박람회(World Ag Expo)’ 전시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북미 법인 설립 20주년 맞아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 TYM은 북미 법인(TYM North America) 출범 20주년을 맞아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위상을 확인하고, 더 큰 약진을 목표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 주력 기종은 물론, 농업의 디지털화를 이끄는 스마트농업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어와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북미 고객을 직접 만나 현지 시장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전 세계 바이어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20여 년간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제품을 비롯, 130마력대 대형 트랙터 및 작업기 솔루션 선보여 이번 전시에는 20년 동안 꾸준하게 충성고객을 확보하며 스테디셀러에 오른 T25와 2515를 비롯해 20~50마력대의 중소형부터 100마력 이상 대형 트랙터 라인업이 포함됐다. 또한 도이츠(Deutz)와 얀마 엔진을 전시에 함께 구성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 속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그중에서도 T115, T130 등 제품은 북미 시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고마력·고사양 트랙터 수요와 맞물려 기대를 모았다. 두 제품은 모두 텔레매틱스 시스템(MYTYM-S.A.M)을 통해 고객 정보를 수집하고 원격 진단 및 서비스가 가능한 모델로 판매가 실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 MYTYM 체험존을 마련해 현지인 누구나 손쉽게 TYM의 텔레매틱스 및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스마트농업을 한결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TYM은 대규모 글로벌 농기계 박람회에 지속 참가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농기계 박람회 ‘아그리테크니카(AGRITECHNICA)’에 국내 기업 중 유일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다. 올해 북미 공장 증설 확장 완료로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 확보 예정 이 외에도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공고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현지 공장 설비 투자 등을 진행해 부품 공급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또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작업기 포트폴리오 및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힘을 실을 계획이다. TYM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인 스마트농업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플래그십 모델 T130 등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는 기회”였다며, "20년 이상 현지 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과 북미 시장에서의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현지 딜러와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보유 특허기술 기업에 무료 나눔

공공기관 미활용 특허 무상이전으로 사업화 견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보유 특허기술 기업에 무료 나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15일 국내기업의 농업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 확산을 위해 자체 보유한 미활용 특허 3건을 국내기업에 무상으로 양도했다. 이번 ‘특허 무료 나눔’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미활용 특허를 국내기업에 무상 이전하는 것으로, 공공기술거래기관인 농진원도 자체 보유 특허를 민간으로 이전하는데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농진원은 기획재정부의 ‘민간-공공기관 협력 미활용 특허 무료 나눔’ 사업에 동참하고자 내부 직무발명으로 보유하고 있던 특허기술을 지난해 11월 무상으로 이전하는 공고를 낸 바 있다. 이번 나눔 대상 기술은 △미강 안정화 방법 △안정화된 쌀겨와 쌀눈 이용한 기능성 식품조성물과 그 제조방법 △안정화된 쌀겨와 쌀눈 이용한 화장료 조성물과 그 제조방법으로 바이오분야 특허 3건이다. 그 중 기능성 식품 기술 2건은 ㈜휴밀(이하 휴밀)에게 이전된다. 휴밀은 액상화 과정을 생략한 초단축 공법으로 식물성 밀크파우더를 생산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휴밀의 김경환 대표는 “미강 안정화 기술을 적용하여 자사의 식물성 대체식품의 품질을 더욱 향상시킨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기대감을 내보였다. 화장료 관련 기술을 나눔받는 크로마흐㈜(이하 크로마흐)는 분자생물학(나노셀룰로오스) 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화장품과 식품을 생산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크로마흐 이동환 대표는 “자사 특허에 나눔기술을 융합함으로써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해외시장으로 진출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농진원 구본근 부원장은 “이번 기술 나눔을 통해 미활용 기술의 활용성을 높이고, 나아가 농산업체의 기술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산업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기술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진원은 지난해 기술 나눔 공고와 함께 개최한 ‘기술나눔 설명회’에서 총 17업체가 참여했고, 총 20업체가 기술 나눔을 신청하면서 바이오 분야 기술 나눔에 대한 농산업체의 높은 수요와 관심을 확인했다. 농진원은 향후에도 농산업 분야의 다양한 기관, 기업, 대학의 미활용 특허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민간기업이 사업화에 활용하도록 나눔형태의 기술이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2업체를 포함해 기술 나눔 후에 민간기업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도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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