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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영상분석 기술확산으로 식물 신품종 육성 뒷받침

국립종자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영상분석 기술확산으로 식물 신품종 육성 뒷받침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원장 신희동)은 2월 2일 디지털 영상분석 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물신품종 보호제도와 민간 품종육성 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국립종자원은 식물 신품종 육종가 권리를 보호하고 식량작물 보급종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정보통신기술 (ICT) 융합 신기술 개발에 대한 연구로 스마트 농생명산업 기반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영상기반 작물 특성조사와 드론영상 벼 보급종 포장검사 자동판독 기술개발, 디지털 영상분석 프로그램의 민간 교육과 국내 보급, 국내 원천기술 확보와 공동 사업 발굴 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원활한 상호 협력을 위하여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게 된다. 양 기관이 2020년 5월부터 개발한 식물 영상분석 기술은 식물체를 사진 촬영하여 영상분석 프로그램에 입력하면 계측과 색채형질을 자동분석하여 수치화하는 것으로, 모든 작물에 적용이 가능하고 별도 특수한 장치가 필요 없으므로 신품종 육종과 종자산업 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국립종자원은 육종가가 출원한 품종이 신품종이 맞는지 심사하기 위해 종래의 국제기준에 따라 잎, 과실 크기, 꽃 색상 등 표현형 특성을 실제 측정하고 눈으로 판단해 왔으나 지금은 식물 특성을 디지털화하는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5백여 육종분야 전문가들에게도 프로그램을 무상보급하여 계통 선발과 품종 연구에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과실을 수확하지 않은 상태로 생육 단계별 식물 특성조사를 희망하는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비파괴 영상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과 경기도 농업기술원, 종자기업 등 품종 육성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영상분석 개발방향 점검과 기술적 평가를 추진하는 등 민간 수요에 부응하는 범용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김종필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과장은 “정부의 농업분야 국정과제인 「식량주권 확보와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품종보호 영상분석 심사기술을 고도화하고 그 결과물이 민간 종자기업과 국가·지자체 연구기관, 농생대, 개인 육종가까지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디지털 식물 영상분석 기술확산에 국립종자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배우 김수미, 김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김치 세계화 홍보 협력 다짐

국민배우 김수미, 김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우리나라 대표 전통식품이자 세계적인 건강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국민배우 김수미 씨를 김치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배우 김수미 씨는 ‘김수미의 김치 장아찌’, ‘수미네 반찬’ 등 요리책을 발간하고 다양한 음식 관련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랑과 정성이 들어간 손맛을 보여주며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김치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김수미의 엄마생각 김치’를 선보이고, 세븐일레븐 맛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수미네 묵은지 김치찌개 라면’을 기획하기도 했다.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엄마 이미지로 다양한 계층의 팬을 보유하고 있어 젊은 층을 포함한 모든 세대, 나아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우리나라 대표 음식으로 김치가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K-푸드 대표주자 김치의 세계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지난해 버지니아주, 뉴욕주, 수도 워싱턴D.C에서 김치의 날이 주 기념일로 공식 제정되는데 앞장서 왔고 지난 카타르 월드컵 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현지 훈련 캠프에 김치를 제공해 선수단 전력을 강화함으로써 온 국민이 염원했던 16강 진출을 돕기도 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이번 김치 명예 홍보대사 위촉은 김치를 향한 배우 김수미 씨의 애정과 재능 기부로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김치의 우수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길에 함께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대동, 국내 농기계업계 최초 농업·비농업 로봇 시장 진출

로봇 사업 위한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 개소 로봇 핵심 기술과 상품화 위해 KIRO와 공동 연구 센터 운영 2025년까지 로봇 3종 개발 목표

대동, 국내 농기계업계 최초 농업·비농업 로봇 시장 진출

대동그룹의 모회사인 미래농업 선도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이하 KIRO, 원장 여준구)와 손잡고 로봇 사업 진출을 위한 핵심 기술 연구와 상품 개발을 목표로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를 공동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동은 2020년 미래농업 리딩기업 비전을 선포하고 스마트 농기계&팜&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자동화·전동화·지능화 등의 핵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올해 자율주행 3단계 트랙터&콤바인, 배터리 교환 방식의 전기 스쿠터를 런칭한다. 무인화된 자율작업 농기계, 작업용/개인용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의 미래사업을 위한 기술 고도화와 내재화를 꾀하고, 농업과 비농업 분야의 로봇 사업에 진출하고자 대동모빌리티 서울사무소(서초구)에 KIRO와 로보틱스센터를 올해 1월에 개소했다. 대동은 KIRO와 오는 2025년까지 △농작물 자율운반을 위한 추종 로봇, △경운, 파종, 수확 등 농작물 전주기에 활용 가능한 전동형 로봇 관리기, △실내용 배송 로봇 등을 개발한다. 추종 로봇은 환경 인식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를 추종하며, 농작물 운반을 수행한다. 전동형 로봇 관리기는 기존의 농업용 작업기 활용이 가능한 전동화된 관리기 개발 및 실외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고, 실내용 배송 로봇은 스마트 로봇체어 연구 등을 통해 구축한 실내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대동, 플래폼 H/W 및 주행 제어 KIRO, 자율주행 등 요소 기술린 S/W 전담 대동은 농기계, 모빌리티 등의 상용화 제품의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연구 로봇의 플랫폼H/W 및 주행제어 연구를 담당하고, KIRO는 로봇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율주행 등 요소 기술인 S/W를 전담한다. 양사는 로봇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 확보하면서 제품의 양산화까지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동 원유현 대표이사는 "농업/비농업 로봇은 대동이 만들고자 하는 애그테크(Agtech)와 플랫폼 기반의 미래농업 세상의 구축 속도를 더 높일 것"이라며, "로보틱스센터는 대동의 로봇 사업 진출의 시작점이며 로봇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IRO 여준구 원장은 "KIRO의 강점 분야 중 하나인 농업로봇 분야 연구를 ㈜대동과 함께 협력해 보다 전문적인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양산화로 글로벌 시장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성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KIRO는 2005년 '포항지능로봇연구소'로 시작, 2012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내 유일 로봇전문연구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으로 승격됐다. 지난 20여 년간 로봇융합기술의 사업연계형 연구를 수행하며 40여종 이상의 다양한 로봇 제품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다. 수중로봇, 재난안전로봇, 배관/건설로봇, 농업자동화로봇 4대 강점 분야를 바탕으로 글로벌 로봇전문연구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대동과 KIRO는 1월 31일 대동 서울사무소(서초구)에서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동 원유현 대표이사와 KIRO 여준구 원장 등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 그리고 김경수 카이스트 교수(기계공학),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종묘, ‘NEW 농업 플랫폼’으로 농업계 쿠팡 꿈꾼다

씨앗 구매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 원스탑 맞춤형 서비스...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

아시아종묘, ‘NEW 농업 플랫폼’으로 농업계 쿠팡 꿈꾼다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가 국내 최고를 꿈꾸는 농업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종묘는 자체 구축한 쇼핑몰을 통한 온라인 씨앗 판매에서 시장점유율 1위로, 현재 채소종자 온라인 매출 부문에서 독보적인 1위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비료, 농약, 농기자재까지 품목을 점차 확대하여 온라인 매출액을 높여가고 있다. 아시아종묘 류재환 이사는 “온라인 쇼핑몰 접근이 어려웠던 고령층에서도 쉽게 씨앗을 구매할 수 있도록 쇼핑몰에서 더 나아가, 모든 연령층에서 누구나 쉽게 휴대폰으로 농업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UX(사용자 경험)의 플랫폼 개발을 상반기 출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매-재배-수확-판매의 모든 과정을 통합한 시스템 씨앗 구매부터 작물 수확까지 모든 과정을 맞춤형 원스탑(One-Stop) 서비스로 제공하는 아시아종묘의 새로운 농업 UX 플랫폼은 편리한 씨앗 구매부터 시작하여, 구입한 작물에 맞는 맞춤형 비료와 농약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특히 아시아종묘에서 구입한 씨앗이라면 수확한 작물의 판매까지 책임지는 구매-재배-수확-판매의 모든 과정을 통합한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이번 개발은 주목할 만하다. 농업에 대한 접근성을 모든 연령층으로 확대할 계획 아시아종묘 류재환 이사는 “작물에 대해 어떤 비료, 농약을 사용해야 하는지 전문 지식이 없다면 무엇을 사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알맞은 성분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 잘못된 재배로 이어질 수 있다”며,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UX의 모바일 플랫폼 개발을 통해 농업에 대한 접근성을 모든 연령층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린랩스파이낸셜, ‘농장경영솔루션’ 해외 진출 “위탁 경영 성공신화 쓴다”

농장경영서비스에 ‘노지 스마트제어시스템’을 접목해 농장경영솔루션 상용화에 수출까지 달성

그린랩스파이낸셜, ‘농장경영솔루션’ 해외 진출 “위탁 경영 성공신화 쓴다”

농식품산업의 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그린랩스파이낸셜(대표 김찬호)은 데이터 기반 농장경영서비스(DFMS)에 ‘노지 스마트제어시스템’을 접목한 농장경영솔루션을 네팔에 수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지 스마트제어 시스템은 그린랩스파이낸셜의 자회사 FIC가 노지 작물을 정밀 제어하기 위해 만든 스마트농업 솔루션이다. 농장경영서비스에 노지 스마트제어시스템을 결합해 상용화하고 수출까지 해낸 것은 그린랩스파이낸셜이 국내 최초다. 노지 스마트제어시스템의 최대 장점은 효율성이다. 노지 제어 장치 1대당 펌프 6개를 제어해, 원할 때 필요한 양 만큼만 물과 비료를 공급할 수 있다. 또 필요한 곳으로 장비를 이동시켜 적재적소에 관수, 관비가 가능하다. 이 같은 방식으로 10배 가량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심지어 태양광으로 자가 발전해, 전기 공급도 필요없다. 이르면 4월에 위탁 재배 감자 1차 수확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정밀 농업’ 조기 실현 목표 이번 농장경영솔루션 수출은 지난해 그린랩스파이낸셜의 자회사 그린랩스FIC가 네팔에 데이터기반 농장경영서비스(DFMS)를 도입한 이후 현지의 영농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린랩스파이낸셜은 그동안 네팔 IME 그룹과 합작회사(Joint Venture)를 설립하고, 네팔 정부로부터 24헥타르(약 7만 평)의 고랭지 밭을 위탁받아, 감자를 재배해 왔다. 농장경영솔루션의 도입으로 효율성을 더 높여, 기존 대비 생산성이 30+α %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농 성과는 이르면 오는 4월에 나온다. 1차로 최대 1천 톤의 감자 수확을 마친 뒤, 현지에서 물류와 유통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린랩스파이낸셜 김찬호 대표는 "그린랩스파이낸셜의 금융, 그린랩스FIC의 기술의 결합으로 농업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획기적인 솔루션이 탄생했다"며, "앞으로 농장경영솔루션을 통한 정교한 위탁 경영 서비스를 널리 제공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보장을 위한 ‘정밀 농업’을 빠르게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랩스파이낸셜은 성공적인 위탁 영농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600헥타르(180만 평)까지 위탁 경영 면적을 확장할 예정이다. 인도를 비롯한 인접 국가는 물론, 중동과 환태평양 지역까지 해외 수출 논의가 폭넓게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달 16일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아랍에미레이트(UAE)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해, 현지 비즈니스 행사에서 자사의 솔루션을 널리 알린 바 있다.

농업재해보험 확대로 폭넓고 촘촘한 농가 경영안전망 구축

농식품부, 제1차 농업재해보험 발전 기본계획(2023~2027) 발표

농업재해보험 확대로 폭넓고 촘촘한 농가 경영안전망 구축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2027년까지 전체 농가의 약 60%가 농업재해보험에 가입하고, 전체 농림업생산액의 95%에 해당하는 농작물과 가축이 농업재해보험의 대상이 되도록 한다는 내용의 제1차 농업재해보험 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농어업재해보험법」(2022.6.1. 시행) 개정에 따라 수립하는 5년 단위 첫 번째 법정계획으로, 그간의 재해보험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자연재해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농업재해보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연재해는 예측 불가능하며 피해가 동시다발로 광범위하게 발생하므로 예방에 한계가 있고, 특히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기후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이에 대비한 농가 경영안정 제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피해 규모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효과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미국, 일본 등에서도 농업재해보험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1997년 가축재해보험을, 2001년 농작물재해보험을 도입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보험 비가입 농가의 수입 변동성은 가입 농가에 비해 14.9%(2018~2021 기준) 높게 나타났으며, 도입 이후 대상 품목·축종, 보장범위 등을 지속 확대한 결과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2022년 기준 농작물재해보험은 49.9%, 가축재해보험은 94.7%의 가입률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현장에서는 보험 사각지대 해소, 가입률 제고, 운영 효율화, 보험 운영 지속가능성 향상 등에 대한 요구가 계속되고 있어, 관계 기관, 단체 등 의견수렴을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하였다고 설명했다. 보장은 확대되고 재해지원은 촘촘해진다 먼저,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과 지역을 확대하여 보험 혜택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병충해 보상 방안을 마련하여 보장을 강화한다. 더 많은 농가에게 재해보험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지자체 대상 수요조사 및 전문가 평가를 거쳐 보험 대상 품목을 2023년 70개에서 2027년 80개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4개 품목(벼, 고추, 감자, 복숭아)에 대해서만 병충해 피해를 보상 중이나, 자연재해성 병충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하여 2023년까지 보험화가 필요한 자연재해성 병충해 기준을 마련하고, 이후 관련 보험상품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재해·질병으로 인한 가축 폐사를 보상해주는 가축재해보험의 경우, 질병 폐사보다 치료비 보상 수요가 높은 ‘소’ 축종 특성을 반영하여 2024년까지 ‘소’의 질병 치료 보상 방안을 마련한다. 타 축종의 경우 필요 시 축종 특성과 현장수요 등을 바탕으로 질병 치료 보상 확대방안을 검토한다. 아울러, 보험 가입 농가에는 재해복구비를 지급하지 않는 현행 농업재해 지원체계로 인해 재해복구비가 보험금보다 높은 경우 보험 가입 농가에 대한 역차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재해복구비와 보험금 차액을 재해복구비로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한다. 농가별 재해위험 수준에 부합하는 적정 보험료 부과체계 마련 먼저, 재배지역과 재배품종·작형 특성 등이 보험료에 보다 정교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보험료 산출방법이 개선된다. 특정 읍·면의 높은 손해율로 인해 전체 시·군의 보험료가 상승하지 않도록 보험요율 산출단위를 시·군에서 읍·면으로 세분화하는 품목을 확대하고, 같은 품목이라도 재배품종·작형 등에 따라 재해위험도가 달라지는 경우 보험요율을 다르게 적용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계약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이 더욱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스마트기술 활용을 확대한다. 계약단계에서는 공공 마이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지리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계약정보의 정확도를 제고하여 파종‧정식시기에 계약이 집중됨에 따라 가입정보 검증이 소홀하게 되는 문제를 예방한다. 또한, 농가가 가입할 때 제출하는 서류도 간소화하여 가입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손해평가 단계에서는 드론, 영상 등을 활용한 평가기법을 도입하고 모바일 앱 활용을 확대하여 태풍 등 거대재해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신속‧정확한 평가 이루어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마지막으로, 농가가 손해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 보험사업자의 재조사를 의무화하고, 재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에 이의신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여 손해평가의 정확성·공정성을 제고한다. 보장수준은 두텁게, 재정지원은 합리적 우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보장수준은 두텁게 하면서도 보험사업 전체의 재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보장수준이 높은 상품을 확대하고 해당 상품의 가입요건을 완화한다. 다만, 보장수준이 높은 상품일수록 보험료가 올라가는바, 정부가 농업재해보험료의 50%를 보조하는 체계 하에서 이로 인해 일부 농가에 대한 보조가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보장수준이 높은 상품일수록 보험료 지원비율이 낮은 차등지원제를 확대한다. 영세농가의 경영안전망 강화를 위해 보험료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한정된 예산 하 보험 혜택의 균형 있는 확산을 위해 보험료 국고지원 상한액을 설정한다. 또한 보험사업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보험계약 검증조사를 대폭 확대하여 부실계약을 최소화한다. 또한, 보험사업자가 예산 부적정 집행 시 해당 보조금 환수를 용이하게 하고 보험금 부당 지급을 제재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 규정을 개정한다. 아울러, 정책보험으로서 공공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재 보험사업자가 상품개발을 전담하는 체계를 개선하여 농금원이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보험상품 기초를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험사업자가 상품내용을 구체화하여 판매하는 체계를 도입한다. 또한, 보험료, 보험상품 및 약관 개정 등에 대한 정보를 농가에 사전에 투명하게 공개한다. 2027년까지 전체 농가의 약 60% 농업재해보험 가입 목표 매년 농업재해보험 발전 시행계획 수립·시행 농식품부는 이번 계획 이행을 통해 2027년까지 전체 농가의 약 60%가 농업재해보험에 가입하고, 전체 농림업생산액의 95%에 해당하는 농작물과 가축이 농업재해보험의 대상이 되도록 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에 대비하는 굳건한 농가 경영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매년 농업재해보험 발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며, 각종 농업정책 데이터베이스와 유기적 연계 및 유관 기관과 협력 강화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팜한농 2023년 2월 추천 제품

조르벡바운티 액상수화제,티탄대박고추, 광분해한번에측조

팜한농 2023년 2월 추천 제품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2023년 2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조르벡바운티 액상수화제 지속성과 내우성이 탁월한 노균병ㆍ역병 전문약 ‘조르벡바운티 액상수화제’는 ‘파목사돈’과 신규 계통 물질 ‘옥사티아피프롤린’의 혼합제로 작용기작이 서로 달라 노균병·역병의 저항성 관리에 효과적이다. 병원균의 생활사 전반에 작용하며 작물 체내에 빠르게 침투하기 때문에, 예방효과를 비롯해 병의 진전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약효성분이 잎 표면의 왁스층과 단단히 결합해 약효가 오래 지속되고, 내우성도 강해 비가 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티탄대박고추 바이러스·탄저병 등에 강한 전천후 복합 병 저항성 고추 ‘티탄대박고추’는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TM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와 탄저병에도 강한 전천후 복합 병 저항성 고추다. 토양 환경에 잘 적응해 작황의 기복이 적고, 잎이 작고 절간도 짧아 재배 관리가 쉬운 편이다. 중간 매운맛의 대과종으로, 균일한 크기의 열매가 후기까지 계속 열려 수확량이 많다. 광분해 한번에측조 코팅 재료가 햇빛에 분해되는 국내 최초 광분해 완효성 비료 팜한농이 100% 코팅 완효성 비료 ‘한번에측조’에 국내 최초로 광촉매 융합 기술과 피복 분해 기술을 적용해 ‘광분해 한번에측조’를 새롭게 선보인다. 질소만 코팅된 일반 완효성 비료는 200평당 40kg(2포)을 사용해야 하지만, ‘한번에측조’는 절반에 불과한 20kg(1포)만 사용해도 돼 노동력이 획기적으로 절감된다. 한 번만 뿌리면 수확할 때까지 더 이상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되고, 가루가 발생하지 않아 측조시비기가 막힐 우려도 없다. 특히, 팜한농의 광분해 기술(에코뮬라)이 적용된 코팅 완효성 비료는 햇빛에 노출되면 코팅 재료가 서서히 자연 분해돼 환경 보전에도 기여한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녹색기술인증’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화학·생명 분야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

2023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 교육 일정 확인하세요

육묘업 신규 등록을 위한 필수 교육으로 올해 총 4회 운영

2023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 교육 일정 확인하세요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육묘업 등록을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의 2023년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종자산업법’에 따라 종자를 발아시켜 묘(모종)로 키워 판매하는 육묘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전문인력 양성기관(국립종자원·서울대․원광대․경북대)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16시간 이상 이수하고, 철재하우스 등 시설 기준을 갖추어 해당 지자체에 등록하여야 한다. 2021년 기준 육묘업 등록 업체 수는 총 2,391개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연평균 16.7%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작물별로는 채소작물이 50.7%(1,212개)로 가장 많고, 다음이 식량작물 36.8%(880), 화훼작물 12.5%(299) 순이다.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은 육묘장을 경영하기 위해 알아야 할 관련 제도와 육묘산업의 이해, 육묘장 환경관리, 묘 생산 및 병해충 관리, 스마트 온실 활용 기술 등으로 편성되며, 교육과정 중에 선진 육묘장 견학 등을 통해 신기술을 습득할 기회도 제공된다. 올해 교육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며, 원광대(3월), 국립종자원(5월), 서울대(7월), 경북대(10월) 순으로 총 4회, 매회 100명의 수강생을 받을 계획이다. 올해 첫 교육(1회차)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0일에 원광대에서 진행되며, 해당 교육의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와 농업인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안형근 국립종자원 교육센터장은 “육묘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노후화된 육묘장을 스마트화하고 신기술을 접목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건실한 묘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본 교육 과정은 육묘업을 신규로 등록하고자 하는 업체나 농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 신청 세부 방법 및 기타 일정에 관해서는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 간담회 개최

민간과 정부, 130억 불(농식품 100, 연관산업 30) 수출을 위해 뜻 모아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 간담회 개최

케이-푸드(K-Food)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수출을 위해 뜻을 모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황근 장관 주재로 1월 26일 오후, 에이티(aT) 센터(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추진본부는 정황근 장관이 직접 본부장을 맡아 케이-푸드(K-Food)로 잘 알려진 한국 농식품뿐만 아니라,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해외 농업기반 시설 건설 등 연관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로 K-Food+란 한국 농식품을 뜻하는 K-Food에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등 연관산업을 플러스(+)해서 수출 확대 및 수출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미이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의 수출 확대 정책 방향을 수출업계 등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주요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장 등 총 27명이 참석하였다. 정부는 농식품을 비롯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용 의약품 등 농업 전반에 대한 2023년 수출 확대 지원정책을 설명하였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기업 대표 등은 수출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보였고, 정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이(K)-문화의 세계화로 인해 해외진출 자신감 생겨 농식품 수출업계는 “케이(K)-문화의 세계화로 인하여 케이-푸드(K-Food)의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졌고, 이로 인해 해외 진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수출시장 다변화와 함께 한인 시장을 넘어 현지 주류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 고급화에 중점을 두고 공동운송(공동포워딩)을 통해 물류비용 절감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수출업계는 “지금은 네덜란드 등 선진국에 비해 수출 규모는 작지만, 정보통신기술(ICT) 등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을 활용하여 지능형농장(스마트팜)에 대한 수출을 늘려가겠다”라고 말하였다. 농기자재 수출업계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5대 농기계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고,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부품 수출 후 현지 완제품 조립으로 시장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비료업계는 루마니아·이탈리아 등 유럽시장, 농약업계는 남미시장 등 각각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종자업계는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품종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언급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R&D)에 대한 정부 지원 강화를 건의하였다. 동물의약품 수출업계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수출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국, 러시아, 남미 등 신규시장 개척을 추진하겠다”라고 하였다. 농업도 충분히 수출전략 산업 될 수 있어 정황근 장관은 “농식품과 연관산업의 대표들과 수출이라는 주제로 자리를 함께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 자리에 모인 모두가 뜻과 힘을 하나로 합치면 농식품 100억 불, 연관산업 30억 불 이상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농업도 충분히 수출전략 산업이 될 수 있고, 추진본부를 통해 업계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이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누보, 식물영양제 ‘닥터조’ 일본 가정원예 시장 진출

미국, 유럽을 거쳐 제품력을 인정받아 일본에 3월부터 판매시작

㈜누보, 식물영양제 ‘닥터조’ 일본 가정원예 시장 진출

기술 기반 농업전문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의 가정용 식물영양제 브랜드 ‘닥터조’가 일본 시장에 진출해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닥터조 버블 제품은 누보가 자체 개발하고 특허를 보유한 ‘발포 확산성 비료 제조 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닥터조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이다. 물 한통에 닥터조 버블 제품 한 개를 사용하여 물을 주면 특별한 계량없이 식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시아에서는 가정원예 시장이 가장 발달한 일본 코메리 등 홈센터에서 3월부터 판매 시작 닥터조는 가정원예 시장이 큰 미국 및 유럽시장에 진출하였고 이번에 아시아에서는 가정원예 시장이 가장 발달한 일본에 수출하여 코메리 등 홈센터에서 3월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에도 출시 이후 6만개 이상 꾸준히 판매된 제품으로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식물영양제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물영양제 '닥터조' 2021년 브랜드K에 선정된데 이어 2022년에는 굿디자인에 선정 누보는 비료 및 가정원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 끊임없는 기술투자 및 해외 수출 확대를 꾀하고 있는데 이번 일본에 수출하는 ‘닥터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물영양제로 제품의 기술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1년 브랜드K에 선정된데 이어 2022년에는 굿디자인에 선정되었다. 누보 관계자는 “국내 가정원예 초기에는 일본 제품이 진출하여 식물영양제 시장을 크게 점유할 정도로 일본 가정원예 제품은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 그런 일본에 식물영양제를 수출하는 것은 누보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반증입니다. 앞으로도 누보는 농업용, 화훼용 비료뿐만 아니라 꾸준하게 가정원예용 식물영양제 해외 시장을 개척하여 업계를 선도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국립종자원, 종자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과정 대폭 확대

디지털육종, 유전자교정 등 16개 신육종 기술 교육과정을 신설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2,050여 명 전문인력 양성

국립종자원, 종자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과정 대폭 확대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종자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실무에서 이론까지 겸비한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2023년 종자산업 육성 교육 훈련 계획」을 마련하고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에서 2월 13일 미래인력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종자업계와 학계 등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육종 기술의 국내 확산과 산업·교육 현장에 필요한 핵심 인재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술 습득을 반영한 16개 과정을 신설하였으며, 전년도 교육과정 만족지수가 높고 수요가 많은 42개 과정은 확대하여 총 58개 과정 운영으로 2,05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중점 교육 대상과 분야는 ▲기업 맞춤 전문인력 양성, ▲미래 전문인력 양성,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국제협력 강화 등 4개 분야를 설정하고 이에 맞춰 총 58개 교육과정을 편성하였다. 국제 대응력 강화와 육종-종자생산-수출-제도 등 전 분야에 걸친 핵심역량 강화 과정 운영 종자업계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육종, 분자육종, 유전자교정 등 전문가 양성과정, 전문가 초청 국제 연찬회, 세계적인 종자기업 탐방, 신품종 개발기획 등 6개 과정 신설하였으며 종자수출 실무, 종자 관련 최신이슈, 품목별 육종기술, 종자 품질검사, 종자 제도 안내, 공정묘 생산, 무병묘 생산 등 21개 과정은 지속 운영하기로 하였다. 최신 육종기술을 체득한 현장과 지식 겸비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정 운영 고교·대학·대학원생 등 종자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육종, 분자육종, 유전자교정 등 기초 과정 및 종자기사 자격증 취득에 도움을 주는 종자산업 전문가 양성 등 4개 과정 신설하였으며 품종 육종, 접목 기술 등 기초부터 조직배양, 종자검사, 병리검정, 유전자분석, 성분분석 등 전문분야까지 실습 중심으로 7개 과정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업무 전문성 증진과 직무 역량강화 과정 운영 종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국립종자원과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종자생산·관리에 필요한 종자검사 및 병리 검정 기술과 종자 업무 수행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 등 5개 과정 신설하고 특사경 실무, 교원 역량강화, 보급종 품목별 생산·검사, 종자업·육묘업 등록 실무, 드론 활용 검사 등 11개 과정 지속 운영한다. 종자관리 및 품종보호제도 연수 과정 운영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아시아 개도국(15개국)과 아프리카(우간다, 신규) 대상으로 종자관리 및 품종보호제도 연수과정을 운영하며 이외에도 중학생 진로체험, 일반인 대상 생활원예 과정 등도 운영하여 국립종자원의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안형근 국립종자원 교육센터장은 “종자산업의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미래 지향적 교육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며 올해 종자업계와 학계 등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성과를 도출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년 교육일정과 세부사항은 2월 초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농식품부, 2023년도 전략작물직불제 본격 시행

식량안보 향상과 쌀 수급안정 등 일석다조(一石多鳥) 효과 기대

농식품부, 2023년도 전략작물직불제 본격 시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식량안보 향상과 쌀 수급안정 등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밀·콩과 같이 수입에 의존하는 작물의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구조적 과잉인 밥쌀용 벼 재배를 줄여 만성적인 쌀 수급불안을 해소하면서 논 이용률과 농가 소득을 높이는 일석다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초,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2016년 54.1%에서 2021년 44.4%까지 지속해서 떨어져 오던 식량자급률을 올해를 기점으로 상승세로 전환시키고 2026년까지 55.5%까지 높이는 전략을 보고한 바 있다. 전략작물직불금은 기본형공익직불금에 더하여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직불금으로 1,12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략작물이란 밀, 콩, 가루쌀 등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어 논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을 말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 원, 여름철에 논콩, 가루쌀은 100만 원, 조사료는 430만 원을 지급하며, 겨울철에 밀·조사료와 여름철에 논콩·가루쌀을 이모작하면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가 있는 읍·면·동사무소에 등록을 신청하여야 하며, 신청 접수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략작물직불금 지급대상자로 등록이 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두 차례(4~5월, 8~10월) 이행점검을 거쳐 12월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전략작물직불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과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식량자급률을 상승세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논에서 밀, 콩, 가루쌀 등의 재배가 확대되면 수입 의존성이 큰 농산물이 국산으로 대체되고 농가 소득도 향상시키는 일석다조(一石多鳥)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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