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0 (토)

  • 구름많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8℃
  • 흐림대전 11.4℃
  • 흐림대구 9.0℃
  • 구름조금울산 7.4℃
  • 흐림광주 11.7℃
  • 맑음부산 10.2℃
  • 흐림고창 12.2℃
  • 구름조금제주 14.6℃
  • 흐림강화 8.8℃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9.1℃
  • 구름조금강진군 7.8℃
  • 흐림경주시 7.7℃
  • 구름많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매실나무 꽃눈녹병’ 매실 잎 이상증상 관심 있게 관찰해야

경남농업기술원, 매실나무 꽃눈녹병균 비산 방지 철저

‘매실나무 꽃눈녹병’ 매실 잎 이상증상 관심 있게 관찰해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최근 도내 매실 과원에서 ‘매실나무 꽃눈녹병’이 발생하고 있어 재배 농가에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매실나무 꽃눈녹병’은 Caeoma makinoi 병원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지난 2016년 한국균학회지에 발생이 보고된 바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매실 새가지 잎이 심하게 위축되거나 기형화되고 기형화 된 잎이 점차 확대되면서 노란색 반점이 생긴다. 이 반점은 미세한 포자를 형성하여 바람에 의해 날아서 흩어져 녹병발생을 더욱 확대시킨다. 현재 ‘매실나무 꽃눈녹병’을 방제하기 위한 등록약제는 없으며, 매실나무 발아기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거나 포자가 날아가 흩어지기 전인 4~6월경 매실 흰가루병에 등록된 테트라코나졸유탁제를 살포하여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Caeoma makinoi 병원균은 청가시덩굴(Smilax siebolsii)과 기주를 교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매실나무 인근의 청가시덩굴(Smilax siebolsii)을 제거할 것을 권장했다. 경남농업기술원 이영숙 연구사는 “매실 잎 이상증상을 관심 있게 관찰하여 꽃눈녹병 발생 시 감염된 잎을 제거하고 병원균 비산 방지에 철저를 기해야 할 뿐만 아니라 예방을 위해서는 토양 관리 등 재배환경을 개선하고 매실 나무가 건전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당부했다.

팜한농, 가장 빠른 제초제 ‘테라도골드’ 출시회 성료

과원 및 헛골의 난방제 잡초에 탁월한 방제효과 발휘

팜한농, 가장 빠른 제초제 ‘테라도골드’ 출시회 성료

팜한농이 전국 8개 권역에서 개최한 신제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골드’ 출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난방제 잡초 방제 심포지엄으로 진행된 이번 출시회는 3월 8일 경남에서 시작해 21일 충남, 22일 충북, 29일 경북, 4월 4일 대구, 9일 전남, 10일 전북, 18일 강원 등지에서 잇따라 열렸다. 출시회에는 총 1,0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국내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제초효과를 자랑하는 ‘테라도골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테라도골드’는 잡초의 엽록소 생성 억제 및 세포 파괴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인 ‘테라도’를 함유해 빠르고 강력한 제초효과를 발휘한다. 기존 제초제로는 방제하기 어려운 쇠뜨기, 깨풀, 쇠비름 등 난방제 잡초까지 한 번에 깨끗하게 방제해준다. 특히 ‘테라도골드’는 약액이 묻은 잎과 줄기만 고사시키는 접촉형 제초제로 사과, 배, 감, 감귤 등의 과원 잡초는 물론, 고추밭, 배추밭, 감자밭, 콩밭, 참깨밭, 옥수수밭 등의 헛골에 발생하는 다양한 잡초까지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출시회에서는 전국 지역별 주요 난방제 잡초를 대상으로 실시한 ‘테라도골드’ 실증시험 결과와 더불어 ‘테라도골드’ 전시포 시험에 참여했던 농가들의 사용후기가 함께 소개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전시포를 운영한 한국농업경영인 강원도연합회 사무국장 겸 강원도고랭지채소연합회 감사인 정유석 씨는 “4만 평 규모로 배추 농사를 지으며 매년 깨풀, 쇠비름 때문에 애를 먹었는데 ‘테라도골드’ 덕분에 잡초 방제 고민을 해결해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팜한농 작물보호사업부 박정현 기술영업팀장은 “‘테라도골드’는 국내에서 가장 빠른 비선택성 제초제로 과원 및 헛골의 다양한 잡초 방제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며, “‘테라도골드’가 농업인 여러분의 잡초 방제에 큰 도움을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동공업, 중소기업 직무 맞춤 무료 교육생 모집

고용노동부 컨소시엄 사업 수행, 연중 무료로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직무 교육 시행 누적 2,540명 교육 이수, 올해 11개 교과 과정 총 670명 교육생 배출 계획 농기계 정비·수리 전문가 과정 수료자는 대동에서 취업 알선, 4년간 총 86명 취업

대동공업, 중소기업 직무 맞춤 무료 교육생 모집

▲ 대동공업 김동수 기술교관(우측 1번째)이 교육생들에게 콤바인 내부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경남 창녕군 소재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센터에서 올해 5~12월에 시행하는 중소기업 직무 맞춤 무료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우수한 직업능력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기관이 우선지원 대상(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할 경우, 정부가 교육시설 구축비용과 훈련비 등을 지원해 해당 재직근로자가 무료로 직무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동공업은 지난 2015년 8월부터 컨소시엄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다양의 직무 분야의 교육을 연중 무료로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540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올해는 ▲농기계 고장 진단 및 구조분석 ▲농기계 정비 및 수리 ▲전기·유압제어 ▲부품 원가절감 ▲품질관리 기법 ▲용접 등 11개 훈련과정을 운영하여 총 670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 '아크용접 기초과정' 중 교육생이 시뮬레이션 용접기기로 가상용접을 수행하고 있다. 교육훈련은 근로자의 소속 기업이나 기관이 컨소시엄 센터와 교육 위탁 협약을 체결하면 신청 가능하다. 중소기업과 재직근로자는 모든 훈련 과정에 있어 숙박까지 포함해 전액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 참가 인원이 20명 이상일 경우 출장 교육도 가능하다. 2019년 과정 중 채용예정자 교육인 농기계 정비·수리 전문가 과정(11~12월)은 고용보험 미가입자들이 신청하여 훈련 기간 동안 대동공업에서 숙식을 일체 제공하며 고용노동부에서 교통비를 포함하여 월 20만원의 교육훈련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수료 후 훈련생들이 대동공업 협약기업 및 협력사와 기타 기계 분야 중소기업에 채용이 될 수 있도록 대동공업에서 취업을 적극 알선한다. 본 교육 과정은 지난 2015년도부터 시행해 지난해까지 총118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이중 86명이 농기계 분야로 취업했다. 교육훈련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동공업 컨소시엄 센터 홈페이지(cs.daedong.co.kr)나 대표번호(055-532-1270)로 문의하면 된다. 대동공업 김국빈 훈련원장은 "컨소시엄 센터는 대동공업의 29년 직무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지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며 "중소기업 맞춤 직무 교육을 무료로 이수할 수 있기에 중소기업 재직자 및 구직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남 창녕군 소재 대동공업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센터 한편, 대동공업이 운영하는 컨소시엄센터는 부지 면적 1,500㎡, 건물 연면적 966㎡ 규모의 지상1층 건물의 강의동 및 실습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의동은 강의실 2개, 전산실 1개, W/S 1개, 휴게실과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실습동은 시뮬레이션실 2개, 분해실습실 1개, 가상용접실 1개, 공구실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시뮬레이션실은 유압 시뮬레이션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전기·유압교육을 실습교육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분해실습실은 각종 농기계 분해·정비 교육이 기능하다.

한국비료협회, 농식품부에 정책지원 건의

요소비료 할당관세 적용, 원료구입자금 금리 인하

한국비료협회(회장 이광록)는 지난 10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최근 국제 원자재가격 급등 등 무기질비료 생산업계의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 무기질비료는 지난 2018년 농업용 출하량이 전년도에 비해 12% 이상 줄어들었다. 또한 2016년 이후 비료 납품가격이 계속 인하되고, 해외 비료수출 경쟁력의 약화 등으로 생산업계는 경영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협회는 6개 회원사의 비료부문 영업이익이 2016년 576억원, 2017년 279억원, 2018년 694억원으로 계속 적자를 보여 이를 타개할 묘책에 고심하고 있다. 협회는 이날 농식품부에 접수한 건의서를 통해 우선 무기질비료 제조를 위해 가장 중요한 원료인 ‘요소비료’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2020년도에 기본관세 2%인 요소에 할당관세 무관세(0%)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정책당국의 배려를 요청했다. 올해 요소비료는 1% 할당관세를 적용받고 있으나, 현재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기질비료 생산업체와 농가경제를 위해 2020년에는 0% 무관세가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무기질비료 생산업계의 국내비료 수급·가격 안정 및 수출활성화 등을 위해 무기질비료 원료구입자금의 금리를 현행 3% 고정금리에서 1% 수준으로 인하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무기질비료 원료구입자금의 금리를 1% 적용하면 금리차가 1.7~4%가 발생하여 무기질비료 생산업계와 농가경제에 미치는 절감액이 약 40억에 달한다. 협회는 무기질비료가 그간 안정적 식량생산에 기여해 왔고, 양분효율성, 안전성, 경제성 등 유리한 측면이 많으며, 농가 고령화, 규모화, 양분관리, 스마트농업 등 농업여건 변화에 무기질비료가 효과적이기 때문에 여전히 다수의 농가로부터 선호되고 있으므로 정책 당국의 관심과 지원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협회 윤영렬 전무는 “무기질비료 산업은 장치산업으로 투자비가 엄청나고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농업환경에 부응한 신기술 개발이나 시설 현대화, 수입비료와의 경쟁 등을 위해 정책적 지원이 절박한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무기질비료는 농가경제에 크게 부담을 주지 않으므로, 국제 원자재가격 등이 제조원가에 적절히 반영되어 비료 공급이 원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토시아닌 성분 풍부한 초콜릿색 고추 ‘시선 집중’

아시아종묘,‘미인보라’ 성인병·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탁월

안토시아닌 성분 풍부한 초콜릿색 고추 ‘시선 집중’

최근 혈당 강하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AGI(Alpha-Glucosidase Inhibitory)성분이 다량 함유된 ‘미인풋고추’로 주목받고 있는 기능성 품종 육성 전문회사 아시아종묘(주)가 항산화 효과로 성인병 예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안토시아닌이 포함된 초콜릿색 고추로 또다시 소비자와 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짙은 자색을 가지고 있어 농가로부터 ‘초콜릿색 고추’, ‘가지고추’라고도 일컬어지는 아시아종묘의 ‘미인보라’는 극대과종에 과가 길고 곧으며 다수확 품종으로 상품성이 좋다. 또한, 불량과가 적고 초세가 강하며, 일명 칼라병으로 불리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의 내병성을 가지고 있어 농가 수익 증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종이다. 특히, 미인보라는 매운맛이 없고 육질이 아삭한 특징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성인병 예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가지의 4~5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품종이기도 하다. 아시아종묘의 또 다른 초콜릿색 고추 품종으로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고 매운맛이 약한 자색고추 ‘드셔보라’도 있다. 아시아종묘의 관계자는 “최근 기능성 품종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아시아종묘의 미인풋고추뿐 만 아니라 미인보라, 드셔보라 품종으로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2회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

‘빈집 및 유휴시설을 활용한 지역활성화 우수사례’ 7.31까지

제2회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이하 공사)와 공동으로 ‘제2회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빈집을 주민 공동시설 등으로 리모델링(소득 창출 및 공동체 활력 제고), 폐창고를 농가레스토랑 등으로 활용(경제 활성화), 폐교를 문화·체험 공간 등으로 활용(주민교류 및 평생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청방법은 농촌의 빈집 및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마을공동체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마을이나 법인이 해당 시․군(농촌빈집정비사업 담당자)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신청을 받은 시․군에서는 신청자료의 요건 등을 검토 후 농어촌공사 지역개발지원단(leejaesoo@ekr.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 심사는 농촌건축․계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절차를 통해 총 4점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게 되며, 대상(1점, 농식품부 장관상) 500만원, 최우수상(1점, 공사 사장상) 400만원, 우수상(2점, 공사 사장상) 각 3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은 한국농촌건축대전 및 한국농촌계획대전 시상식과 함께 서울메트로 미술관 제1전시관에서 9월24일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kr.or.kr → 새소식 → 공지사항)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4월 15일(월)~7월 31일(수)까지이다. 공모전 결과는 향후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관련 사업 추진시 반영하는 등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배너



배너
대동공업, 중소기업 직무 맞춤 무료 교육생 모집
▲ 대동공업 김동수 기술교관(우측 1번째)이 교육생들에게 콤바인 내부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경남 창녕군 소재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센터에서 올해 5~12월에 시행하는 중소기업 직무 맞춤 무료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우수한 직업능력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기관이 우선지원 대상(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할 경우, 정부가 교육시설 구축비용과 훈련비 등을 지원해 해당 재직근로자가 무료로 직무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동공업은 지난 2015년 8월부터 컨소시엄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다양의 직무 분야의 교육을 연중 무료로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540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올해는 ▲농기계 고장 진단 및 구조분석 ▲농기계 정비 및 수리 ▲전기·유압제어 ▲부품 원가절감 ▲품질관리 기법 ▲용접 등 11개 훈련과정을 운영하여 총 670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 '아크용접 기초과정' 중 교육생이 시뮬레이션 용접기기로 가상






친환경농자재 해외 수출전략 및 대북지원 방향 논의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가 친환경농자재 해외 수출전략 및 대북지원 방향 에 대해 관련기관들과 논의를 가졌다. 지난 14일 서울 aT센터 세계로 룸에서 제10회 정기총회와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해 국책과제 수행을 위한 수출유망품목협의, 중국진출을 위한 현지농민 및 유통판매상 농자재 강의, 유기농자재에 대한 해외수출에 대한 협회의 등 다양한 수출관련 사업경과 보고와 친환경농자재 협회의 권익을 위한 유기농업자재 공시 기준 일부 개정고시안 수정의견 제출, 유기농업자재관련 행정처분 기준 중 개정건의 등 2018년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 세미나에서는 ▲2019 농자재 품질관리방향 (농진청 농약비료유통관리팀 김효경 사무관) ▲ 남북 농업개발협력사업의 경험과 교훈(통일농수산사업단 백정민 총장) ▲ 대북농기자재 협력방안(북한·동북아 연구원장 권태진 박사) ▲2019 농기자재 수출지원사업방향(농정원 황영기 팀장)의 주제 발표와 질의 답변으로 이뤄졌다. 한편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한친농 6대 회장의 취임 발표가 있었다. 이번 취임으로 2번 째 회장직을 맡게 된 조광휘 회장((주)카프코 대표)은 취임사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협회의 발전을 위해 조금

건강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양잠산업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봄철 누에 사육기를 맞아 안정적인 누에사육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건강한 어린누에를 분양한다. 지난 2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어린누에는 무균시설을 갖춘 누에사육장에서 뽕잎을 먹여 7일간 키운 건강한 3령 어린누에 386만 마리(193상자 분)를 누에사육 28개 농가에 보급했다. 그동안 양잠 농가 상당수가 어린누에를 방이나 창고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해 오고 있어 병에 대한 저항성이 낮고, 상태도 균일하지 못해 사육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누에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어린누에를 매년 분양해 오고 있다. 누에 유충은 칼륨, 알라닌, 멜라토닌, 비타민E 등의 성분이 풍부해 기력을 촉진하고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혈압, 당뇨, 간 기능 등에 효과가 있어 건강 기능성 보조식품과 의약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익힌 숙잠은 고치를 만들기 직전의 누에인 숙잠을 수증기로 찐 뒤 영하의 온도에서 건조시켜 먹기 쉽게 만든 건강식품으로, 파킨슨병 예방과 기억력 개선과 치매 예방, 피부 미백 효과와 간 기능 개선 효과 등이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비단을 뽑던 누에고치에서 실크단백질을 추출해 인공고막, 치과용 차폐막, 뼈 고정용 의료기기를 등 신소재 개발에 따른 소비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전망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슬비 연구사는 "도내 건강한 누에를 공급함으로써 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잠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와 산업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