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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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코리아 2020 모뉴먼트®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1등 금상 수상자 초청, 시상식 진행 및 상품 전달

신젠타코리아 2020 모뉴먼트®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신젠타코리아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개최한 "2020 잔디 전용 제초제 모뉴먼트® 영상 공모전" 수상작 총 7편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또한,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금상 수상자를 초청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상장 및 상품을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금상 1편에는 QLED 65인치 TV, 은상 2편에는 노트북, 동상 4편에는 공기청정기 등의 시상품이 수여되며, 수상자 명단은 신젠타코리아 홈페이지(www.syngent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 영상은 신젠타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상 수상자인 오상우 님은 "모뉴먼트®가 전원주택이나 묘지 등 다양한 잔디관리에 필요한 제품인 만큼 농업인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나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컨셉으로 제작했다"며 "1등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놀랍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젠타코리아 SPS(Syngenta Professional Solutions)사업부 유상렬 본부장은 "이번 영상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국잔디 전용 제초제 모뉴먼트에 대해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신젠타코리아 모뉴먼트®는 잔디는 살리고 잡초는 없애는, 토양과 경엽처리를 겸하는 한국잔디 전용 제초제로, 비용 및 노력 절감 효과가 기대치를 뛰어넘으면서 산소 관리와 푸른 잔디 정원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밭작물 종자 보급

콩, 땅콩, 수수 등 9작물 26품종 1월18일~2월10일, 지역 농업기술센터 통해 신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밭작물 종자 보급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농촌진흥청 및 지자체에서 개발한 밭작물 종자 9작물 26품종을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축협 등 기관을 통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종자신청은 1월 18일(월)부터 2월 10일(수)까지 가까운 지역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고, 3월부터 종자를 보급할 예정이다. 사료용옥수수를 제외한 모든 종자는 미소독 상태로 보급된다. 신청대상 작물은 콩(백태, 서목태, 서리태), 팥, 조, 수수, 기장, 참깨, 들깨, 땅콩, 사료용옥수수이다. 콩은 조생종으로 ‘두루올’과 ‘강일’ 품종이 있으며, 다수확 품종으로는 ‘대찬’, ‘대풍2호’, ‘선풍’, ‘평원’이 있다. 속이 녹색인 검정콩은 ‘청자4호’와 ‘청자5호’, 쥐눈이콩인 ‘소청자’가 있다. 특히 ‘청자5호’는 모양과 크기가 기존의 서리태와 비슷하면서 수량성이 높아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이색적인 콩으로는 겉과 속이 모두 녹색인 ‘청미인’ 품종으로 혼반용 및 떡소용으로 사용되고, ‘미소’는 비린맛이 없어 두유나 콩국수에 적합한 품종이다. ‘남풍찰’ 수수는 중생종 찰수수로 쓰러짐과 재해에 강하며 수량성이 높다. ‘금실찰’ 기장은 중생종 찰기장으로 금색 종실이며 쓰러짐에 강하다. 들깨 ‘다유’와 ‘들샘’ 품종은 암갈색 종피를 가지고 있고, 종실 및 조미용으로 많이 쓰이며, 기름함량이 많다. 땅콩 품종 중 ‘케이올’은 기름 함량이 많고, 특히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 비율이 높아 간식 및 기름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다안’ 품종은 협실비율이 높고, 알 크기가 큰 대립종으로 풋땅콩 및 간식용 볶음땅콩으로 사용되며, 가지가 적은 직립초형으로 산간고랭지를 제외한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사료용옥수수는 ‘광평옥’과 ‘다청옥’이 있다. ‘광평옥’은 남부지역 옥수수 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검은줄오갈병(흑조위축병)에 강하고, 신품종인 ‘다청옥’은 이삭길이가 길고 굵어 건물수량이 높다. 두 품종 모두 재배 농가 선호도가 높고, 건물수량이 헥타르(ha)당 약20톤으로 생산성과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 전국에 많이 보급되는 품종이다. 재단에서 보급하는 밭작물 종자의 품종별 특성과 재배기술 관련 정보는 농사로(www.nongsaro.go.kr)와 종자광장(www.seedplaza.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농협케미컬, 꽃 나누기 운동으로 화훼농가 지원

꽃 소비 촉진, 화훼농가와 2년째 근심 나눠 ‘같이의 가치’ 통해 모두가 함께 어려움 극복 희망

농협케미컬, 꽃 나누기 운동으로 화훼농가 지원

농협케미컬(대표이사 최규동)은 신종 코로나19(COVID-19)의 장기화로 소비가 급감한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에도 꽃 나누기 운동에 앞장섰다. 다양한 종류의 꽃을 구매해 사무실 곳곳에 비치하고, 방문 고객 등 주변에 꽃을 선물하는 꽃 나누기 운동으로 꽃 소비촉진을 독려했다. 또한, 임직원 복지를 위해 생일 등 기념일 선물로 꽃다발을 지급하는 복리후생 방안도 마련했다. 코로나19가 2년째 지속되면서 각종 행사가 연이어 취소되고 졸업식과 입학식마저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지고 있어 화훼농가의 어려움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극심한 한파에 의한 난방비 증가로 꽃밭을 갈아엎는 농가마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농협케미컬은 침체된 지역사회 및 화훼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지난해부터 꽃 소비를 돕는 꽃 나누기 운동을 시작해왔다. 농협케미컬 최규동 대표이사는 “꽃 나누기를 통해 꽃과 함께 사무실 분위기가 한층 밝아져서 좋다.”며 “장기화된 코로나19에 더해 기습 한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의 가치’를 통해 지역사회와 농가 모두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케미컬은 농협이 100% 출자해 농업인이 주인인 회사로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필수자재인 작물보호제(농약)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농협의 계열사로 출범해 농약 가격 안정화에 이바지하며, 농업인 실익증대를 도모해왔다.

그린랩스, 농장 설계·견적 자동화 플랫폼 ‘브이하우스’ 인수

스마트팜 훈풍타고 ~ 올해 쾌속 성장기대 브이하우스, “농민을 위한 모든 하우스”의 견적과 설계를 책임지는 서비스로 도약 계획

그린랩스, 농장 설계·견적 자동화 플랫폼 ‘브이하우스’ 인수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는 국내 스마트농업 시장에 대한 투자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스마트팜 설계·견적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원스톱 농장 설계·견적 자동화 플랫폼, 러닌의 ‘브이하우스’를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장 시공견적 자동화 기술 플랫폼 ‘브이하우스’ 상용화 러닌은 국내 농자재 시장에서 설계 견적의 비표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 창업한 뒤 2016년 농장 시공견적 자동화 기술 플랫폼인 ‘브이하우스’를 상용화했고, 스마트팜 설계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며 B2B 시장 공략에 힘써왔다. ‘브이하우스’는 국내 농자재의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반영한 시공견적 자동화 알고리즘 개발로 국내 유일하게 농장 설계·견적의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실 하우스의 단동, 연동 등 기본형태, 파이프 굵기, 사용 목적에 따라 나뉜 30종의 기본 설계 타입을 제공하고 폭, 길이, 높이, 지붕개폐 유무 등 세부사항을 원하는 대로 변경해 설계에 반영할 수 있다. 기본 설계 타입에 따라 1분이면 나사 하나까지 정확하게 자동화 설계가 가능하고 설계 변경 시에도 모든 견적이 실시간 자동 업데이트 된다. 이를 통해 빠르고 쉽게, 그리고 정확하고 투명한 온라인 맞춤 견적과 설계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브이하우스를 운영하는 김평화대표는 “농자재 견적은 관행적인 수기 방식에 의존하다보니 견적의 정확성이 낮고 효율성이 떨어졌다”며 “브이하우스는 표준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견적을 제공하기 때문에 업계나 농민들의 부당한 지출을 줄이고 현장에서는 농민과 시공업체간 분쟁을 미연에 방지해 업계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린랩스는 브이하우스가 주력해온 비닐하우스 설계·견적은 물론 첨단 스마트농업을 위한 스마트팜, 유리온실, 식물공장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R&D를 통한 팜모닝-브이하우스 솔루션 최적화에 나설 방침이다. 또 브이하우스의 서비스 영역 다변화를 통해 B2B는 물론 B2C 플랫폼으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민 접점에서 스마트팜 신축과 유지 보수 등 표준화된 설계·견적의 전문성과 지역 및 기술별 최적의 시공사 연결로 서비스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린랩스 신상훈대표는 “국내 전문화된 농장 설계·견적 자동화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온 브이하우스의 서비스 지향점이 그린랩스가 추구하는 농업혁신과 맥을 함께 하고 있어, 이번 인수합병을 통한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며 “올해 스마트농업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인 가운데 그린랩스는 농민을 위한 ‘생산’과 ‘판매’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성보화학, 차세대 진딧물 전문약제 ‘세피나’ 출시

세계 최초 9D계열 신규물질로 저항성 진딧물에 강력한 효과

성보화학, 차세대 진딧물 전문약제 ‘세피나’ 출시

성보화학(대표이사 윤정선, www.sbcc.kr)은 세계 최초 9D 신규 물질로 저항성 진딧물에 탁월한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진딧물 전문약제 ‘세피나’를 출시했다. 진딧물은 국내에서 재배되는 대부분의 농작물에 발생하는 주요 해충이다.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어 농작물의 생육을 억제하며, 다양한 식물병원성 바이러스를 매개하여 많은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또한 진딧물의 배설물은 농작물에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상품 가치를 떨어뜨린다. 2010년 이후부터 기존 약제로는 방제가 어려운 저항성 진딧물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국내 농가에서는 새로운 진딧물 약제의 개발이 요구돼 왔다. 진딧물은 총채벌레와 같이 세대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저항성과 내성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에 정확한 방제 방법에 따라 약제를 선택해야 한다. 성보화학의 2021년 신제품 세피나는 9D 계열의 신규물질로 개발된 세계 최초의 진딧물 전문약제다. 새로운 작용기작으로 기존 진딧물 약제에 대한 교차 저항성이 없어 저항성이 발현된 진딧물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세피나를 접촉, 섭식한 진딧물은 더듬이와 다리 마디(관절)가 마비돼 단 시간 내 작물에서 떨어져 죽게 된다. 또한, 약효가 3주 이상 지속되는 잔효력을 가지고 있다. 세피나는 특수 부자재인 플루라팍 사용으로 부착력·확산력·침투력을 향상시켜 잎 뒷면에 숨어 있는 진딧물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며, 작물보호제 희석 및 혼용시 생기는 거품을 억제하는 소포성이 좋아 사용이 편리하다. 꿀벌, 천적 등 유용곤충에 안전하여 시설재배작물에 사용이 가능하며 인축 및 환경에 안전하다. 성보화학은 지난해 11월 세피나 출시를 알리기 위해 업계 최초로 자동차극장에서 드라이브인(Drive-In) 출시회를 진행한 바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 개최가 어려워지자 비대면 방식의 출시회를 기획한 것이다. 성보화학 살충제 담당 석희봉 PM은 “저항성 진딧물을 확실하게 방제하기 위해서는 다른 계통의 약제를 사용하거나 저항성이 발현되지 않은 약제를 선택해 살포하는 것이 좋다”며 “세피나는 완전히 새로운 진딧물 전문약제로 특히 저항성 진딧물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고 제형기술 향상으로 사용이 편리하다”고 전했다. 2021년 출시된 신제품 세피나는 현재 감귤, 고추(단고추류포함), 딸기, 배, 배추, 복숭아, 사과, 수박, 오이, 자두, 참외에 등록돼 있다.

신선농산물 수출도 “뭉쳐야 산다!”

aT, 수출조직의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출경쟁력 박차

신선농산물 수출도 “뭉쳐야 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수출인프라 조성을 위해 2021년 신선농산물 수출지원사업을 수출조직의 역량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신선농산물 수출실적을 올해에도 계속 이어나간다는 방침 아래, 수출활성화를 위한 수출통합조직과 수출선도조직, 농산물전문생산단지 등의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수출품목조직의 추가 결성을 통해 글로벌 수출경쟁력 기반조성에 나선다. 우선, 수출창구 단일화를 위해 생산농가와 수출업체가 함께 뜻을 모아 설립한 6개의 수출통합조직은 올해부터 자체 수익사업 발굴을 위한 지원과 자체 조성한 기금의 중장기 적립과 활용을 유도하는 등 홀로서기를 위한 재정자립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현재 파프리카와 버섯, 딸기 등 총 6개가 운영되고 있는 수출통합조직은 생산단계 안전성 관리부터 선별, 포장, 해외마케팅까지 모두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밖에도 수출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 중인 전국 196개의 농산물전문생산단지는 영농일지 작성, 입출고 및 수출현황 입력 등 농집(NongZip)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우수단지를 중심으로 인센티브와 함께 조직화 교육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출농산물의 생산-수출이력관리를 위한 농집시스템은 수요자중심으로 대폭 개선해 농산물전문생산단지 농가 외에도 일반 수출농가나 업체가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 폭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대동, 국내 업계 최초 트랙터 10년 품질보증 시행

품질 보증 기간 2배 늘려 국내 최장 기간 보증 엔진과 미션은 10년/3,000시간 일반 부품은 2년/1,000시간

대동, 국내 업계 최초 트랙터 10년 품질보증 시행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국내 농기계 업체 최초로 자체 생산하는 트랙터의 엔진과 미션에 한해 업계 최장 기간인 10년/3,000시간의 무상 품질보증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8년에 대동공업은 트랙터 엔진과 미션에 있어 5년/1,500무상 품질보증 정책을 도입했다. 이 후 3년 만인 2021년 1월 1일부로 기간을 2배 늘려 국내 농기계 업체 최초이자 최장인 10년/3,000시간의 품질보증을 시행한다. 엔진은 실린더 블록, 실린더 헤드, 오일팬, 커넥팅로드 등이 해당되며(엔진 주변장치 및 전장부를 제외한 엔진 부품), 미션은 단속, 변속, 제동, 감속, 앞,뒤차축 조합부(단,오일씰, 오링, 가스켓류는 5년/1,500시간)가 해당된다. 이외에 외장/섀시/전장/유압/엔진주변장치 등의 일반 부품도 올해 1월 1일부로 1년/500시간에서 2배 연장한 2년/1,000시간 보증을 시행한다. 대동공업은 엔진 및 미션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 강화해 자체 생산하는 모든 트택터에 자체 엔진 및 미션을 채택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2018년 대비해 지난해 트랙터와 엔진의 생산량이 약 50% 가량 증가하면서 엔진과 미션의 품질 자신감이 더욱 높아졌고, 스마트 농업을 실현한 '미래농업 리딩기업'으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신뢰 관계를 더 단단히 하고자 이번 정책을 도입하게 됐다. 대동공업 이성태 영업총괄 사장은 "뛰어난 품질과 성능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만큼 철저한 사전/사후 관리로 고객이 대동 농기계를 믿고 구매하고, 사용하는 모든 순간이 만족스러운 '서비스 컴퍼니'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그 첫번째로 이번 품질 보증 기간 확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 고객친화적인 서비스 정책을 지속 도입해 고객이 첫 시동부터 마지막 시동의 순간까지 대동이 늘 함께한다는 생각을 가지게끔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동공업은 본사, 전국 8개 정비공장, 150개 대리점 등 총 159곳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 정비가 어려운 문제 발생시 각도 지역 본부에 배치된 예비 농기계를 해당 농민에게 대여해 농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서비스 시간 단축 및 품질 제고를 위해 '트랙터 엔진 및 미션 10년 무상보증', '12시간 서비스 대응 TFT', '50시간 무상점검 확대' 등 고객의 1분까지 생각해 서비스 시간을 단축하겠다는 ‘한분일분'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꿀맛 성주참외, 온라인경매로 활로 찾는다!

aT, 성주군과 농산물 온라인거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꿀맛 성주참외, 온라인경매로 활로 찾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농식품거래소(본부장 윤영배)와 경북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지난 13일 성주군청에서 성주군 농산물의 유통판로 확대와 온라인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aT와 성주군은 ▲aT 온라인경매시스템을 통한 성주군 농산물 온라인 판매활성화 ▲마케팅 지원을 통한 성주군 농산물 판매확대 등을 위해 앞으로 상호협력해 나간다. aT는 지난 2019년 산지-도매단계-소매단계를 거치는 기존 농산물 유통과정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新유통모델인 온라인경매시스템을 도입하여 중점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aT는 농식품 온라인 유통혁신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에 농식품거래소를 정식 개소하여 농산물 산지 온라인경매를 추진한 결과, 2020년 거래실적은 2019년 시범사업 대비 30배 이상 증가한 156억 원을 달성했다. aT는 이번 성주군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제주와 전남과도 해당지역 농산물의 판로확대와 온라인거래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거래소 윤영배 본부장은 “최근 통신과 영상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농산물 온라인거래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aT의 온라인경매플랫폼을 통해 생산농민과 도시소비자가 함께 상생해 나가는 대표 농산물 유통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우 배합사료’ 직접 만들어 경영비 줄여볼까?

한우 사료 배합비 프로그램 활용 동영상 제작‧보급

‘한우 배합사료’ 직접 만들어 경영비 줄여볼까?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농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섬유질배합사료(TMR)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개발한 ‘한우 사료 배합비 프로그램’의 이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 보급한다. 농촌진흥청은 컴퓨터 활용이 익숙하지 않아 프로그램 교육이나 전화 상담을 요청하는 농가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동영상을 만들었다. 한우 사료 배합비 프로그램은 2013년 보급된 뒤 현재까지 총 내려받기(다운로드) 건수가 4만 건 이상에 달할 정도로 농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한우의 영양소 요구량과 원료의 영양소 함량, 원료사료의 가격 등을 고려해 사료의 혼합비율을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농가에서 쉽게 섬유질배합사료를 만들 수 있다. 농가에서 직접 섬유질배합사료를 만들면 원료와 제조비용을 줄일 수 있고, 소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사료급여가 가능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한우고기를 생산할 수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이 섬유질배합사료 제조 기술을 도입한 농가를 대상으로 도입 전‧후 3∼5년간의 경영 분석을 실시한 결과, 사료비는 35.3% 줄었고, 일투플러스(1++)등급 출현율은 12.9%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영상에서는 프로그램 설치 방법, 사료 원료 선택, 배합비 작성 등 주요 사용법을 설명하고,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원료로 실습할 수 있도록 예시도 실려 있다. 해당 영상은 농사로 누리집(www.nonsaro.go.kr→농사백과→영농기술→영농활용정보→동영상정보)에서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길잡이’로 검색해 무료로 볼 수 있으며, 내려받기도 가능하다. 한편, 2021년도 상반기 한우 사료 배합비 프로그램 활용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영상교육 비중을 높여 진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영양생리팀 김상호 과장은 “올해 농가에서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제조 기술을 도입한다면 경영비를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마트팜, 케이팜(K-farm) 모델 만든다!

재단법인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단 공식 출범 향후 7년(’21~’27) 간 3,867억원을 투자

스마트팜, 케이팜(K-farm) 모델 만든다!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도입,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 절감 등을 위한 대규모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공동으로 설립을 준비해 온 ‘재단법인 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단’(단장 조성인, 이하 스마트팜사업단)이 지난해 12월 28일자로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출범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사업단은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으로 2021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21~‘27, ’19.10 예타통과)’을 운영·관리한다. 스마트팜사업단 사무국(세종시 소재)은 사업총괄 및 연구단 관리를 위한 사업기획실과 연구성과의 현장적용·실증 강화를 위한 사업관리실로 구성하고, 스마트팜사업단을 이끌어갈 사업단장으로 공모 과정을 거쳐 서울대학교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조성인 교수를 임명했다. 임명된 조성인 단장은 (사)한국농업 인공지능 연구회 회장,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원장 등 역임 했다. 스마트팜사업단 출발로 스마트팜 연구개발을 일원화된 체계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여러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어 오던 스마트팜 연구개발을 통합해 투자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의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팜 기술의 확장성·경제성·안정성 등의 실증연구와 사업화도 지속할 계획이다. 스마트팜사업단은 올해 추진할 스마트팜 기술개발 사업의 연구과제 기획을 1월까지 완료하고, 2월초에 사업 공고를 통해 연구팀을 공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원 채용을 끝내고 사업기획·관리, 홈페이지 구축 등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준비하고 있다. 농식품부·농진청·과기정통부 등 3개 부청 관계자들은 이번 사업단 출범으로 “스마트팜 융합·원천기술 개발·확산을 통해 K-Farm모델의 세계 시장 진출 확대”라는 사업목표 도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단이 스마트팜 연구개발사업의 전진기지 및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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