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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생산 마늘, 해외 수출로 돌파구 찾는다!

aT, 정부비축마늘 2,000톤 해외수출용 공급 최초 추진

과잉생산 마늘, 해외 수출로 돌파구 찾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정부 비축물량의 시장격리와 수출을 통한 과잉물량 해소를 위해 2019년산 비축마늘의 수출용 공급을 최초로 추진한다. 최근 통계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실측 결과, 올해 마늘은 평년대비 약 5만톤 정도 과잉생산이 전망되며, 작년산 재고 마늘까지 고려하면 과잉상태가 쉽게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세계 마늘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중국이 미․중 무역분쟁으로 해외수출에 타격을 받고 있고, 스페인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애로를 겪고 있어 한국산 마늘이 틈새 수출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정부비축 마늘의 수출용 공급은 이달부터 매주 월요일에 비축농산물 전자입찰시스템(atbid.co.kr)을 통해 공매입찰로 진행하며, 2020년산 햇마늘이 수출상품성을 갖추기 전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물량은 매주 300톤 내외로, 이중 2,000톤 가량이 수출용으로 방출된다. aT는 수출용 공급물량이 국내시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수출 현장에 인력을 파견하여 입출고와 가공‧포장 등 전 과정에 대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나갈 계획이다. aT 이기우 수급이사는 “이번 정부비축 마늘의 수출용 공급이 국내 수급안정을 위한 단기처방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해외 수출로 이어져 국내 생산농가와 우리 농촌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농업기계대학과정 교육 시작

5월21일~11월6일(기간중 11회, 81시간), 농업인 36명 참석 체계적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농업기계 전문기술인력 육성

2020년 농업기계대학과정 교육 시작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최달연)이 농업기계 안전사고예방과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 년 ‘농업기계대학’ 과정을 실시해 농업기계 전문기술인력을 육성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수업일수 및 교육이수시간이 기존 120시간에서 81시간으로 단축되어 운영된다. 5월21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원 농업기계교육장 제1강의실에서 열린 이날 개강식에는 농업인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1월 6일 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될 교육과정에 대한 일정과 교육 방법을 소개받았다. 교육과정은 농업기계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실시하며, 농업동력학, 건설기계학 및 관련법규, 유압공학 등 이론교육과 정밀농업 실현을 위한 스마트 팜 기초 이해, 내연기관, 방제드론교육 등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농업분야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굴삭기 및 지게차운전 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난 2015년 1월 21일자로 경상남도로부터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아 교육생들에게 3톤 미만 굴삭기와 지게차운전 이론 및 실습과정을 병행, 수료 후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교육 이수증을 발급한다. 더 나아가 농기계정비와 운전 등 국가기술자격 취득 희망교육생에게는 자격 취득 교육을 한다. 경남농업기술원 이승윤 농업기계교육담당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수업일수 및 교육이수시간을 단축해 운영함에 따라 전체적인 과정에 부족함이 없도록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길환 기술지원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교육을 희망하고 참석해주신 농업인들의 열정에 수준 높은 강의로 보답하고, 농업인들이 이용하는 모든 시설에 대한 소독과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계대학과정은 지난 2015년에 처음 개설돼 지난해까지 총 190명이 수료 했다.

위황병ㆍ무더위에 강한 ‘YR위하여무’ 인기

엽장 짧아 재배 편리ㆍ비용 절감 … 추대도 안정적 위황병, 강원도 고랭지에서 경기ㆍ충청 등으로 확산

위황병ㆍ무더위에 강한 ‘YR위하여무’ 인기

고랭지 여름무 파종을 앞두고 폭염과 위황병에 강한 팜한농 ‘YR위하여무’가 주목 받고 있다. 홍천, 정선, 평창, 대관령 등 강원도 고랭지 지역에서 주로 발병하던 무 위황병은 최근 몇 년 새 경기도와 충청도 등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 감염되면 무 밑동이 시들시들해져 상품성이 떨어지고 심하면 수확량이 반 이하로 줄어든다. 아직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는 것이 무 위황병을 예방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팜한농의 ‘YR(와이알)위하여무’는 위황병에 강하고 상품성이 우수한 H(에이치)형 여름무다. 잎의 길이가 짧아 칼슘제를 치는 등 생장 억제 작업이 필요 없어 재배가 편하고 비용도 절감된다. 위황병뿐만 아니라 뿌리혹병에도 저항성이 강하며 생리장해 발생이 적은 품종이다. 추대가 안정적이며 무의 길이가 균일해 박스에 담아 출하하기에 좋다. 팜한농 관계자는 “‘YR위하여무’는 위황병 저항성이 매우 탁월해 산지 유통인과 무 재배농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라며, “‘YR위하여무’가 여름무 재배농가들의 수익 향상과 재배 편의성 증진에 도움을 주는 효자 품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어촌 公, 농촌용수관리 운영 체계 확 바꾼다

유지관리 매뉴얼 대대적 정비, 물관리 효율화와 현장 활용도 높여 향후 위치정보(GIS)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한 선제적 재해예방

농어촌 公, 농촌용수관리 운영 체계 확 바꾼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재해에 대비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여건을 반영, 농촌용수관리 업무 매뉴얼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기존에 있던 매뉴얼이 시설물 현황 중심으로 되어 있다 보니 내용이 방대하고 복잡해 현장 활용도가 낮다고 판단해, 개편된 매뉴얼에는 관리 절차와 실무적인 고려사항 등을 자세히 담아 신규 담당자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편된 매뉴얼은 유지관리 구역을 전국 1,358개로 구분하고, 실제 담당자의 업무 경험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자료의 효용성을 높였다. 특히, 구역 현황에는, 시설물과 용수 흐름을 쉽게 파악하기 위해 위치 평면도와 용수로 노선도, 주요 지점별 용수 도달 시간을 표시하고, 유지관리 동선을 비롯한 시설물 점검방법 및 업무내용이 자세히 포함되어 있다. 지구별 중점관리사항에는 각 지구별 물 관리에 있어 관리 주의점과 특징이, 시설물 운전 매뉴얼에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시설물 가동 순서가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이번 매뉴얼 구축으로, 공사는 유지관리 본연의 업무인, 양질의 용수를 적기에 공급하고 선제적 수리시설물 보수 보강을 하는데 있어 효율적인 체계 정립이 가능해지면서, 재해나 민원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고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공사는 개편된 매뉴얼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위치정보(GIS) 기반의 앱을 개발해 선제적으로 재해를 예방하고 실시간 시설물 점검과 용수공급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개편된 매뉴얼을 활용해 유지관리 원가분석, 인력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는 등 유지관리 체계화를 통해, 재해에도 안전한 농어촌을 만들고 농업인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방아그로 임원 워크샾 진행

자유토론 형식으로 장기적 발전 위해 열띤 논의

㈜동방아그로 임원 워크샾 진행

㈜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진)는 ‘동방아그로의 장기적 비젼과 우리의 준비’라는 주제로 임원 워크샾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샆은 5월 1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당사 단양 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대표이사 및 본사임원, 공장장, 연구소장이 참여했다. 기획재무팀의 매출/손익 및 판매관리 운영방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마케팅에서는 중장기 품목전략 및 마케팅 조직 운영방안, 영업팀에서는 지점별 전략 및 계획, 개발팀에서는 신규약제 개발 방향, 공장에서는 중장기 공장 운영방안, 총무팀에서는 조직 구조 및 인재 보유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각 부서별 자유토론 형식으로 회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염병진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와 이상기후 등 농업환경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앞으로 회사가 나아갈 방향과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로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 대응하여 작물보호제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방아그로는 최근 매출액 1,211억원 규모의 국내 작물보호제 전문제조회사로 올해 농협경제지주와 611억원 납품 계약을 체결했고, 작물보호제판매협회 등에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물질 ‘모스킬 액상수화제’를 비롯해 업계 최대 품목을 출시하였으며, 전국 1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명품 멜론, ‘백자’‘노을’ 싱가포르 시장 진출

현지 멜론보다 20% 비싸게 판매…고당도, 고품질로 승부

명품 멜론, ‘백자’‘노을’ 싱가포르 시장 진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경남 함안군 지역전략작목으로 육성 중인 멜론 ‘백자’, ‘노을’을 19일 싱가포르에 시범수출하고 현지 바이어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장성 평가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수출은 신선멜론 수출 활성화 및 기술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출 물량은 ‘백자’와 ‘노을’ 멜론 560kg(각 280kg)이다. 백자멜론은 당도 15브릭스 전후의 껍질이 얇으며, 상온에서 10일 정도 유통 가능한 무네트 멜론이고 노을 멜론은 당도 17∼18브릭스로 과육이 단단하고 껍질이 얇아 먹는 부위가 많고 특유의 상큼한 향이 나는 네트 멜론이다, ‘백자’와 ‘노을’ 멜론은 무가온 재배로 생산되는 멜론 중 전국에서 가장 빨리 출하되며, 경남 함안군에서 상품 등록했다. 농촌진흥청은 비파괴선별기를 통해 당도 15브릭스(Brix) 이상과 싱가포르 소비자가 선호하는 과당 1.2kg의 크기인 프리미엄급 멜론을 선별해 선적했다. 수출 길에 오른 멜론은 싱가포르 유명매장(Cold Storage 등)에서 판매하는 멜론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인 개당 8달러(9,8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에서는 중장기 수출유망품목 육성계획에 따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6개 품목, 총 30개 품목을 선정하여 수출유망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백자’, ‘노을’ 멜론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2020년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됐다. 경남 함안군은 ‘백자’, ‘노을’ 멜론을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재배기술을 지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조성주 수출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시범수출을 통해 한국 멜론의 인지도와 선호도, 품질 및 경쟁력 등 현지 시장성을 평가해 분석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연중수출 시스템 구축 및 시범사업을 통한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생산비절감을 위한 ‘드문모심기’, 직파재배 등 신기술 선보여

경남농업기술원 ‧ 경남농협 ・ 김해시농업기술센터 공동연시회 개최

생산비절감을 위한 ‘드문모심기’, 직파재배 등 신기술 선보여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농협경남지역본부,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쌀 생산비 절감 신기술을 신속하게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2020년 벼 생산비절감 연시회」 를 개최하고 지역 쌀 경쟁력 향상과 노동력절감을 위해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협을 중심으로 현장지도에 적극 나서 주기를 당부하였다. 이번 연시회는 김해시 한림면 가동리 현장에서 이루어졌으며, 코로나19 생활속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도, 시군, 농협 관계자 등 50여명의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벼 드문모심기 재배기술과 직파재배 핵심기술, 관련 농작업 기계 설명, 모내기 작업 및 직파시연을 선보였다. 벼 드문모심기(소식재배)기술은 현재 300평당 20~30개가 소요되는 모상자를 6~10개로 1/3수준으로 줄여주어 모판구입비(육묘비용)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로, 적게 심으면서 수확량은 일반재배와 큰 차이가 없다. 또한 이번에 선보이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직파재배는 우리지역에도 널리 보급된 무논점파 기술과 마찬가지로 못자리를 할 필요가 없어 노동력과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규모 면적을 짧은 시간에 파종 할 수 있어 벼농사에서는 앞으로 반드시 확산되어야 할 기술이다. 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을 위해 드문모심기 전용 이앙기는 대표적인 국내 농업기계 제조 2개 업체에서 개발하여 판매 중 이며 드론을 활용한 직파재배는 초기 입모와 잡초방제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재배매뉴얼을 제작하여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과 농협경남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연시회를 시작으로 벼 드문모심기나 직파재배와 같은 생산비를 절감 할 수 있는 기술이 널리 보급되어 경남 쌀 산업이 한층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경남 도내 벼 직파재배 면적은 3,677㏊로 전체 벼 재배면적의 6% 수준이며 올해는 농협경남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직파재배와 더불어 드문모심기 기술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 목초‘그린마스터 2호’활용 간척지 초지 조성 성공

수입 품종보다 생산량 19% 많고, 흙먼지 발생 감소 효과

우리 목초‘그린마스터 2호’활용 간척지 초지 조성 성공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러해살이 볏과 목초인 톨페스큐 국산 품종 ‘그린마스터 2호’를 활용해 간척지 초지 조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린마스터 2호’로 간척지에 초지를 만들면 연간 3회 이상 풀사료를 수확할 수 있고, 가축을 방목할 경우에는 4월부터 10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그린마스터 2호’는 환경 재해에 강해 덥고 습한 우리나라 여름철 기후에 잘 적응하는 품종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염류(소금기) 농도가 0.2∼0.3%인 간척지에 톨페스큐 6품종을 파종해 품종 비교 시험을 수행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총 4회 수확한 결과, 국산 품종 ‘그린마스터 2호’와 ‘그린마스터’가 외국 품종에 비해 잘 자라고 생산성도 높았다. 건물(마른풀) 기준 1헥타르(ha)당 풀사료 생산량은 국산 품종 ‘그린마스터 2호’가 15.8톤으로 외국 품종 ‘파운’ 13.3톤보다 약 19% 더 많았다. 국립축산과학원은 톨페스큐 품종 비교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국산 품종 ‘그린마스터 2호’를 이용한 간척지 초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9월, 염류 농도 0.2∼0.3%인 간척지 2.5 헥타르(ha)에 ‘그린마스터 2호’를 파종하고 올해 5월 상순 생육 조사에서 톨페스큐의 초장이 76cm 이상으로 잘 자란 것을 확인했다. 간척지에 ‘그린마스터 2호’를 재배하면 한 해 동안 1헥타르(ha)당 풀사료 15.8톤(건물기준)을 생산해 630만 8천 원의 조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작물이 토양 표면을 덮어 흙먼지 발생이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천동원 초지사료과장은 “염분이 많아 다른 작물을 재배하기 어려운 간척지에 톨페스큐 국산 품종을 활용, 초지를 만들면 풀사료 생산으로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며,“앞으로 간척지 톨페스큐 초지 조성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재배 시 어려운 점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동오시드㈜ 멜론, 재배농가 러브콜 급등

작목반, 공선회서 얼스PMR오케이멜론 등 인기

동오시드㈜ 멜론, 재배농가 러브콜 급등

동오시드㈜의 멜론 품종이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재배농가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2014년 멜론 종자시장에 도전장을 낸 동오시드㈜는 첫해부터 재배농가들에게 품종 차별성을 인증 받아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특히 주산단지 멜론 작목반과 공선회 회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경주 이사금작목반 공선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오시드㈜의 얼스PMR오케이멜론을 사전 후보 품종으로 선정해 회원들의 주문이 늘어나는 추세다. 얼스PMR오케이멜론은 흰가루 저항성이 강하고 비대력이 좋으며 네트가 굵은 게 장점이다. 또한 당도가 높아 상인과 구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품종이다. 전규헌 이사금멜론 작목반 사무국장은 “동오시드㈜의 얼스PMR오케이멜론은 물론 후속 품종인 얼스PMR빅파이멜론의 주문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동오시드㈜의 얼스PMR오케이멜론과 얼스PMR위너스멜론은 부여 규암 공선회 후보 품종으로도 선정됐다. 김영돈 공선회장을 비롯한 일부 회원 농가들은 지난해 직접 얼스PMR오케이멜론을 재배해 우수성을 확인했다. 구미 장천지역의 멜론 작목반에서도 얼스PMR오케이멜론 품종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 지역에서는 대농민 세미나도 개최해 멜론 재배 방법 등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동오시드㈜는 경남 의령지역에서도 대농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강현 동오시드 본부장은 “동오시드㈜는 산지별 재배농가와 주요 작목반을 대상으로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다”면서 “그 결과 품종 홍보 판촉에 우위를 점해 재배 농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또 “동오시드㈜의 멜론은 네트 발현과 당도가 우수해 상인들도 만족하고 구매자도 만족하는 품종”이라며 “올 한해도 동오시드㈜ 멜론을 재배해 고소득을 올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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