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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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간척지 농작업에 적합한 겸용 트랙터’ 개발

차체 높이고 추가 바퀴 달아…간척지 등 연약지반에 적합

농촌진흥청, ‘간척지 농작업에 적합한 겸용 트랙터’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간척지에서의 밭작물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간척지나 습지 등 연약지반에 적합한 ‘간척지 겸용 트랙터’를 충남대학교, 산업체와 함께 개발했다. 간척지는 논, 밭과 달리 지반이 연약하고 물 빠짐이 나빠 비가 내린 뒤 기존 트랙터를 이용할 경우 견인력이 떨어진다. 또한, 기존 트랙터는 높이(노면-트랙터 바닥 사이의 거리)가 낮아 차체가 가라앉거나 잠기는 문제 등을 일으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간척지 겸용 트랙터는 노면과 트랙터 바닥 사이 거리를 500mm 이상으로 높였다. 또한, 뒤쪽에 탈부착할 수 있는 추가 바퀴를 달아 접지력을 높이고, 추가 바퀴를 뗐을 경우에는 논이나 밭 등 일반 포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여러 용도로 쓸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미끄러졌을 때 엔진 회전력을 높이고 작업기를 자동으로 승‧하강시키는 견인 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기존 트랙터보다 미끄러짐은 7% 줄였고, 견인 효율은 7%, 견인 동력은 약 6kW 높였다. 이번에 개발한 트랙터는 90마력 엔진을 사용하나 견인 제어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100마력급의 엔진 성능을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견인 제어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견인 성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밭농업기계화연구팀 최 용 팀장은 “이번 간척지 겸용 트랙터 개발로 간척지와 같은 특수한 환경에서 트랙터의 작업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 밭작물의 간척지 재배가 확대되도록 국내 간척지 등에 적합한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국내 육성 신품종 ‘스위트골드’키위 본격 수확

2020년산 500~550톤 생산 예상, 농가별 당도 및 건물률 사전 3회 검사 후 출하

국내 육성 신품종 ‘스위트골드’키위 본격 수확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10월 9일 제주시 애월읍 농가에서 맛과 품질이 뛰어난 국내 육성 신품종 ‘스위트골드’ 키위 첫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 수확한다고 밝혔다. 2019년산 기준으로 도내 키위 재배면적은 330.7ha이고, 국내 육성 키위 재배면적은 43.7ha로 13%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농업연구소에서 육성한 ‘스위트골드’ 키위는 당도 16~20。Bx의 고당도 품종으로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대표 고혁수)에서 전용실시 계약을 통해 제주에서만 재배되고 있으며 ‘한라스위트’ 상표로 유통되고 있다. 도내에는 96농가 40.0ha 재배되고 있으며 생산량은 2016년 2톤, 2017년 6톤, 2018년 50톤, 2019년 230톤 등 매년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생산농가와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올해 생산량은 전년 보다 2배 증가한 500~550톤 예상되고 있으며 선과작업을 거쳐 500g 투명용기 4~6과 소포장 2개를 한묶음(0.8kg)으로 포장되어 전국 하나로마트로 출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8년에 홍콩 등 동남아 시범 수출 결과 현지 소비자 반응이 좋았고 2019년에는 홍콩, 싱가포르에 29톤 수출하는 등 앞으로 수출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산 ‘스위트골드’ 키위는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1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수확 기준은 당도 8。Bx 이상 건물률 18.0% 이상으로 후숙(後熟) 후에는 당도 17°Bx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위트골드’ 농가별 당도 및 건물률 등을 사전에 3회 검사하여 수확 기준에 맞는 키위를 수확하여 출하 할 계획이다. 2019년 기준으로 농가 수취가격은 A등급 3,900원, B등급 3,400원, C등급 2,400원, D등급 1,700원이다. 농업기술원은 ‘스위트골드’ 키위 적정 수확기가 정립되지 않아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고품질 균일과 생산 및 출하를 위한 ‘스위트골드 적정 수확기 구명’ 연구 중에 있다. 오명협 아열대과수팀장은 ‘국내 육성 고품질 키위 확대 보급을 위해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및 재배법을 정립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용도 친환경 농약통 ‘코끼리 농약통’

㈜상아팜스텍, 세계최초 공기혼합 워터젯 방식 교반기 부착 농약 살포 후 농약통 바닥에 약제가 거의 남지 않아 수압양수기 결합으로 물 보충과 배출을 간편하게 사용

다용도 친환경 농약통 ‘코끼리 농약통’

㈜상아팜스텍(대표이사 나상하)이 세계 최초의 공기 혼합 워터젯 방식으로 분말 농약 등을 탁월하게 희석해주는 세계 최고 성능의 교반기가 장착된 다용도 친환경 농약통 신제품 ‘코끼리 농약통’을 출시했다. 교반 목적 이용 ‘코끼리 교반기’ 신제품 ‘코끼리 농약통’은 지난 2016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최우수제품상을 수상한 세계 최초의 공기 혼합 교반 방식의 ‘코끼리 교반기‘가 장착되어 농약살포 후 농약통 바닥에 농약 잔류물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효과적인 약제 살포를 할 수 있다. 농약통 상부에 있는 공기 조절밸브를 이용해 물살의 세기 또한 조절할 수 있다. 나상하 대표는 “농약교반기 공기혼합 조절밸브를 완전히 잠그면 일반교반기와 동일하게 수압으로만 희석해서 사용할 수 있다”며 “밸브 손잡이를 열면 공기 혼합량에 따라 물살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반과 수압양수기를 한번에 ‘하나로’ 물 1톤(50말), 5~6분 만에 전량 배출 ‘코끼리 농약통’에 지난 2018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최우수제품상을 수상한 ‘하나로(농약교반기+수압양수기)’를 이용할 경우 농약교반기에 수압양수기를 결합해 농약통 외부에 있는 삼방 밸브의 조절을 통해 농약통 안에 있는 물을 농약통 밖으로 고속 배출해줄 수 있으며, 1톤(50말) 기준 5~6분 만에 바닥면까지 전량 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외부 토출호스에 추가로 호스를 연결할 경우 수평으로 50미터(m) 이상 농약통 안의 물을 이송할 수 있다. 이외에도 농약통 안에 있는 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바닥면 측면 중앙에 배출 밸브를 장착해 농약 안의 물을 배출 가능하도록 했으며, 농약통 외부에 별도의 수압양수기를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설계해 저수지나 다른 통에 있는 물을 빠른 시간내에 농약통에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분무기 흡입호스, 토출호스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밸브소켓을 장착해 필요에 따라 호스 길이를 조절해 연결할 수 있다. 특히 외부 토출 연결 밸브에 물호스를 결합해서 작동시키면 호스 끝에 분사구에서 물줄기가 분사되며 물줄기 세기가 강하지 않고 분사량이 많아 모종 등에 물을 흠뻑 보충해 줄 수 있다. 농약통 바닥 중심에 자석부착 교반기 등 고정 및 탈부착 용이 ‘코끼리 농약통’에는 또 하나의 핵심 특허기술이 적용됐다. 농약통 내부 바닥 중심에 자석을 부착해 교반기 등의 고정 및 자유로운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한 기능이다. 이를 통해 농약통 안의 물을 남김없이 전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상하 대표는 “기존 제품들이 흡입망과 농약교반기가 바닥에 고정되어 탈부착이 어려웠던 점을 개선했다”며 “농약통 바닥 중심에 자석을 부착함으로써 교반기의 탈부착이 용이하고 항상 바닥 중심에 위치할 수 있도록 조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코끼리 농약통’은 순도 높은 PE원료만을 사용해 두께가 두껍고 견고하며, 적용된 각종 기능들은 세계 최고의 특허 등록 제품들로 구성된 다기능 친환경 농약통이다. 현재 600리터(ℓ), 1,000리터, 2,000리터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상아팜스텍 홈페이지(http://상아팜스텍.com) 또는 블로그(http://blog.naver.com/lshing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수한 우리 품종으로 국내 고구마 점유율 쑥쑥

4년 새 점유율 2.5배 증가… 2024년까지 40% 점유 목표

우수한 우리 품종으로 국내 고구마 점유율 쑥쑥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국내 고구마 품종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기능성과 재배안정성이 우수한 고구마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고구마 품종 점유율을 2024년 40%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내 고구마 품종 점유율은 2016년 14.9%에 불과했으나 2020년에는 37.1%로 나타나 2.5배 가까이 높아졌다. 그동안 기술이전을 비롯해 신품종이용촉진사업, 현장 평가회 등을 추진하며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적극 알린 덕분이다. 외래품종에 비해 수량이 많고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은 게 특징 국내 고구마 점유율 확산에 크게 기여한 품종은 ‘호감미’, ‘풍원미’, ‘진율미’ 등이다. 이들 품종은 외래 품종과 비교해 수량이 많고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은 게 특징이다. 외래 품종 대비 호감미는 30%, 풍원미는 35%(조기재배 시 77%), 진율미는 62% 수량이 더 많다. 농촌진흥청은 지역과 함께 소비자, 생산자, 유통업자가 선호하는 고구마 품종을 개발하고 널리 보급하면서 ‘지역 품종 상표화’(브랜드화)도 추진하고 있다. ‘호감미’는 경기도 여주, ‘풍원미’는 충청남도 논산, ‘진율미’는 전라남도 해남의 지역 특화 품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단맛이 강한 호박고구마 ‘호감미’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은 ‘풍원미’ 병충해에 강하고 재배가 수월한 ‘진율미’ 안토시아닌 성분이 기존 자색고구마보다 3.3배 높은 ‘단자미’ ‘호감미’는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호박고구마다. 기존 외래 품종보다 병에 강해 경기도 여주와 강원도 원주 등 주산지를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풍원미’는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아 기능성이 우수하다. 조기재배(일찍 가꾸기) 수량이 많아 다른 품종보다 10∼20일 앞당겨 출하할 수 있다. ‘진율미’는 수확 직후부터 단맛이 강해 경매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병충해에 강하고 재배가 수월한 품종으로 전남 해남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늘고 있다. 특히 올해 계속된 비와 일조량 부족에도 수량이 안정적이었다. ‘단자미’는 기존 자색고구마보다 당도가 높아 맛이 좋고, 혈당강하에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3.3배 높다. 소비자 반응이 좋은 홍콩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을 실시하며 수출 농가의 품종 증식을 돕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고품질 고구마를 생산하기 위해 바이러스 무병묘 증식 및 보급에도 노력하고 있다. 2016년부터 ‘호감미’, ‘풍원미’, ‘진율미’, ‘단자미’ 품종 100만주 이상을 판매할 수 있는 기술이전을 실시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2016년 이후 성사된 기술이전의 45%가 실시됐다. 한편, 현재 개발 중인 ‘목포109호’도 단맛이 강하고 저장성이 좋으며 맛(식미)과 겉모양(외관)이 우수해 국내 품종 점유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 실시한 고구마 지역적응시험 평가회에서도 ‘목포109호’가 외래 품종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목포109호’는 2021년에 ‘신품종 이용촉진사업’과 기술이전 등을 통해 농가와 육묘업체에 보급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노재환 소장은 “우수한 품질의 고구마 품종 연구로 국내 품종 점유율을 높이고 고구마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구마 품종 기술가치 평가(농업기술실용화재단) 품종명 호감미 풍원미 진율미 단자미 계 총 기술가치(백만원) 12,489 9,358 8,130 412 30,389 품종 가치 406 651 314 19 1,390 생산유발효과 6,616 4,767 5,774 215 17,372 부가가치 증가액 5,467 3,940 2,042 178 11,627

한류스타 아이즈원과 K푸드 요리대결 한판승부

aT, 온라인페스티벌 케이콘택트 시즌2 연계 한국농식품 홍보

한류스타 아이즈원과 K푸드 요리대결 한판승부

전 세계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그룹 아이즈원과 가수 한희준이 해외 밀레니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K-FOOD 홍보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10월 21일부터 5일간 세계 최대 온라인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택트 시즌2(CJ ENM 주최)’와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아이돌그룹 아이즈원, 가수 한희준과 함께 원격조종 형태의 신개념 ‘K-Food 키친 아바타’ 요리대결을 펼친다. 한국의 대표 농식품인 김치, 고추장, 면류, 신선과일 등을 활용하여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한국 음식을 요리하며 맛보는 영상을 Mnet K-POP과 KCON official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송출한다. 아바타 요리 대결에서 아이즈원 멤버들은 팀장의 지시에 따라 평소 즐겨 먹는 김치볶음밥과 라볶이, 군만두, 과일화채 등의 요리를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말레이시아의 ‘블라이미’, 러시아·카자흐스탄의 ‘민경하’와 ‘love korea’ 등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인플루언서와 함께 먹방투어, 명인체험, 홈파티 등의 다양한 형태로 인기한국 농식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홍보에 나선다. 이와 함께 aT는 ‘2020 K-Food 파인더’를 개설하여 신남방·신북방지역 현지 온·오프라인 구매처를 소개하고, 소비자 참여형 ‘K-Food 챌린지’ SNS이벤트를 실시하여 전 세계에서 한국 농식품을 직접 경험해 보고 소비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케이콘택트 시즌2’는 대형 한류 오프라인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페스티벌로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앞서 6월에 개최된 ‘케이콘택트 2020 서머’는 전 세계 153개 지역에서 405만 명이 함께 즐길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스타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신남방·신북방지역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마케팅을 통해 한국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년 농정원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 추진

국민이 참여하는 신사업 아이디어로 수요자 중심의 대국민 서비스 도모

2020년 농정원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 추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정원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미래과제를 발굴하고, 사업화 추진을 통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노력을 해왔다. 2020년에도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국민이 참여하는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추진한다. 공모 분야는 ▲농정원 설립목적․농정방향에 부합하는 신영역 개척사업,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환경변화를 반영한 신규사업, ▲지역상생 및 협업 활성화 사업이며, 이 외에도 자유롭게 제안이 가능하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타당성과 창의성․융합성, 구체성 등을 평가하여 총 4점의 우수과제를 선정, 농정원장상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가서식은 농정원 홈페이지(www.epis.or.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작성 후, 11월 1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명식 원장은 “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추진으로 수요자 중심의 대국민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지속적인 기관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코로나19 등 경영․정책 환경변화에 대응한 경영혁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농업기술원, 차나무 신품종 ‘진녹’ 통상실시

카테킨 함량이 높고 이상 저온에 강한 특성으로 재배 확대 기대

전남농업기술원, 차나무 신품종 ‘진녹’ 통상실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동해에 강하며 수량이 많고 기능성이 우수한 차나무 신품종‘진녹’을 보성 소재 다종농원(대표 박요종)에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0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통상실시한“진녹 품종은 잎색이 진한 녹색으로 동해에 강하고 수세가 강하며 수량이 많은 특성이 있다. 특히 카데킨, 카페인 함량이 많아 녹차, 홍차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성 품종이다. 현재 보성, 강진을 중심으로 13.4ha가 조성되어 있으며 이번 통상실시를 통해 매년 6~8만주를 생산·보급하여 재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통상실시 업체인 다종농원은 차나무 묘목 생산 전문업체로 보성에서 20년 이상 묘목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2019년 부터 명녹, 향녹 등 8종에 대한 품종보호권을 통상 실시하여 2024년까지 총 30만주를 생산·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기술원은 신세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녹차 가공 상품화 기술개발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신품종과 함께 가공기술이 현장에 보급된다면 침체된 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 손동모 소장은“이번 통상실시된 품종이 농가에서 돈 되는 소득 품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꽃과 식물을 사랑한다면, 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aT, ‘업사이클링 플라워’, ‘꽃이랑 뭐하고 놀래?’ 공모전 개최

꽃과 식물을 사랑한다면, 공모전에 도전해보세요!

코로나19로 인해 우울증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꽃과 식물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관련 공모전이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花사한 일상을 꽃 피우다’란 주제로 업사이클링 플라워과 꽃이랑 뭐하고 놀래? 공모전을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한다. ‘업사이클링 플라워’ 공모전은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재활용품으로 만든 화분에 식물을 심는 과정 등을 사진에 담아 자신의 SNS 채널에 공유하여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공모전 구글폼에 개인정보, 작품제목 및 설명을 작성한 후 관련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독창성, 재활용품의 사용도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상 1점(상금 50만원), 우수상 1점(상금 30만원), 장려상 1점(상금 20만원)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꽃이랑 뭐하고 놀래?’ 공모전은 아이와 함께 가정에서 재미있게즐길 수 있는 꽃과 식물체험 아이디어 제작과정과 방법 등을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제작하여 공모전 구글폼에 올리면 된다. 응모 작품은 간편성, 꽃과 식물 사용비중, 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10점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두 공모전 모두 꽃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덧붙여지면 금상첨화다. 이번 공모전 결과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들은 꽃문화플랫폼 홈페이지와 SNS채널에 공유될 예정이다. aT 오정규 유통이사는 “앞으로도 양재동 화훼사업센터에서는 다양한 생활이벤트를 통해 꽃과 식물들이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약용작물 수확 시기․건조 방법 꼭 확인하세요

제때 수확해야 품질 좋아… 수확 뒤엔 빨리 말려야

약용작물 수확 시기․건조 방법 꼭 확인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본격적인 약용작물 수확 철을 맞아 초보 재배자 등을 대상으로 품질 좋은 약용작물 생산을 위한 수확과 건조 방법을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지하부(뿌리 부분)를 활용하는 약용작물은 지역마다 약간 차이가 있지만, 잎이 떨어지고 생육이 멈추는 10월 말~11월 초에 수확한다. 도라지는 식용으로 쓸 경우 일 년 내내 수확할 수 있다. 약용으로 사용할 때는 3∼4년 차에 지상부(윗부분)가 완전히 말라 죽은 뒤나 이른 봄 수확하는 것이 품질이 좋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3월, 12월에 수확했을 때가 6, 9월에 수확했을 때보다 조사포닌 함량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더덕은 밭에 심은 뒤 2∼3년 차에 수확할 수 있는데 1개당 30∼50g 이상 돼야 상품성이 있으므로 이에 맞춰 수확 시기를 조정한다. 황기는 약용의 경우 보통 3년 차 늦가을에 잎과 줄기가 마르기 시작하면 수확한다. 천궁, 삽주(백출)는 10월 말부터 잎과 줄기가 누런색으로 변하면 수확한다. 천궁은 잎이 달린 채로 캐서 흙을 털고 밭고랑에서 1∼2일간 말린 다음 거둬들인다. 삽주는 수확 전 지상부를 미리 없애면 더 수월하게 거둘 수 있다. 작약은 4년 차 즈음 잔뿌리가 발생하기 전후인 9월 말~10월 말께 수확하는 것이 좋다. 뿌리는 약용으로, 뿌리를 제거한 뇌두(머리부분)는 종근(씨뿌리)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수확한 약용작물은 흙과 잔뿌리를 없애고 되도록 빨리 건조․가공해야 변질을 막을 수 있다. 바로 건조․가공이 힘들면 통풍이 잘되고 비를 맞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건조기를 사용할 때는 도라지․황기․작약은 40℃, 천궁은 40~50℃ 정도에서 충분히 말린다. 약용작물을 햇볕에 오랫동안 말리면 색이 변하고 품질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장재기 약용작물과장은 “약용작물은 각각의 수확 시기와 방법에 따라 생산량과 품질이 달라지므로 올바른 수확 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수익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언택트(Untact) 시대 농업·농촌에 바란다!

농협, 「언택트 시대 농업·농촌 신사업 아아디어 공모전」 개최 공모기간, 2020.10.19.(월) ~ 11.18.(수) 18:00

언택트(Untact) 시대 농업·농촌에 바란다!

농협(회장 이성희) 디지털농업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언택트 시대 농업·농촌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전국민 대상으로 11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는 소비패턴을 반영한 농산물의 생산, 가공·유통, 판매와 더불어 치유농업, 스마트농업 등 주제 구분 없이 농업·농촌 신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상내역은 ▲금상 1명(농협중앙회장상 및 상금 300만원), ▲은상 1명(농협중앙회장상 및 상금 100만원), ▲동상 5명(농협디지털농업지원센터장상 및 상금 각 50만원) 등 총 7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로 창업을 희망할 경우에는 사업화에 필요한 유통, 금융 등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방법은 디지털농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nhparan.nonghyup.com)에서 제출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nhparan@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농협디지털농업지원센터 정남교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업인을 위해 농업분야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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