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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되는 폭우로 과일, 채소 품질 비상

착색, 경도, 당도 높이는 비결
천지바이오, '일라이트CMS', '돈보따리' 추천

115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폭우는 우리 삶 전반에 걸쳐 큰 피해를 일으켰다. 상상을 초월할 만큼 쏟아진 비로 인해 도시는 물론 농촌 또한 물에 잠겼다.

 

논밭과 과수원의 토양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하는 동시에 반대로 농경지가 매몰되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작물이 쓰러지는 도복 피해와 습해로 인한 생리장애가 문제 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수확기에 임박한 과일과 채소는 품질이 급격하게 떨어져 농민들의 걱정을 한층 더 크게 하고 있다.

 

채소는 물에 매우 취약하다. 침수로 인해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습해로 인해 생리장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습해로 인해 뿌리가 피해를 받으면 뿌리로부터 양분 공급이 되지 않아 결핍증상으로 이어진다. 작물별로 칼슘, 마그네슘, 붕소 등의 결핍으로 인한 생리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폭우는 수확기에 접어든 포도와 복숭아 등 과일의 상품성 하락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일반 소비자들 또한 비 맞고 수확한 과일은 물러지고 싱겁다는 보편적인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성 들여 키운 과일을 제값 받지 못하는 것이 다반사다. 따라서 수확기 전에 비가 많이 내릴 경우, 과일의 경도와 당도를 높이고 적은 일조량에도 색깔을 제대로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품질 기능성 생육관리 자재 선도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이러한 농작물의 침수피해와 품질저하를 극복하기 위해 폭우 피해 회복을 위한 일라이트 CMS'와 '돈보따리' 두가지 제품을 추천했다.

 

 

습해 예방엔 ‘일라이트CMS’

충청북도 영동군의 천연 일라이트로 개발된 천지바이오 '일라이트CMS'는 토양을 개량해 습해를 예방하며, 뿌리가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고함량 칼슘 29%, 마그네슘 15%, 규소 5% 외 붕소, 아연, 망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작물의 쓰러짐과 양분 결핍 현상을 종합적으로 예방한다. 밭작물의 경우 100평당 20kg 1포를 사용하면 되고, 과수의 경우 주당 50g씩 살포해주면 좋다.

 

과일 당도와 경도, 착색엔 ‘돈보따리’

'돈보따리'는 과일의 맛과 향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돈보따리’의 기능성물질이 당도와 경도를 높여주며 착색까지 도와준다. 실제 샤인머스캣의 경우 관행처리구 대비 최대 5.6브릭스(Brix)가 높은 평균 21.2Brix가 나오고 복숭아 뷰티레이디의 경우 20Brix까지 나와 농가소득 증대에 큰 효과를 보였다. 당도는 물론 경도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식감과 저장성을 향상시킨다. 10kg 대용량 제품으로 관주로 사용시 200평당 1kg만 사용하면 되므로 1포 1회 사용 기준으로 2,000평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엽면살포는 물 20ℓ당 40g을 희석살포 하면 되기 때문에 ‘돈보따리’ 1포로 약4,510ℓ(250말) 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한편, 일라이트는 전세계적으로 영동군이 가장 많은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천연 자원이다. ‘천지바이오’는 지난해 한국세라믹기술원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와 공동과제 지원사업을 통해 영동군의 일라이트를 상용화한 ‘천지일라이트’를 개발했다. ‘천지일라이트’는 올해 지자체와 시범사업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적용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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