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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의 여왕 ‘아티초크(ARTICHOKE)’

건강채소 및 관상용 이용 제주·남해안 5~6월 수확 가능해

최근 기후 온난화와 관련 다양한 채소 작물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아티초크는 브로콜리처럼 꽃봉오리를 먹는 채소이다. 꽃봉우리가 매우 커서 식용부위가 많다. 꽃봉오리 전체를 이용하기도 하고 일부 품종은 꽃받기라는 꽃의 맨 아래부부만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채소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듯이 요리법이 다양하고 우리나라에서는 귀한 채소로 고급호텔의 요리에 등장한다. 아티초크는 남부 유럽의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다. 15세기 중엽에 이탈리아에서 처음 재배되었고 그 후 16세기에 프랑스와 독일에 전파되어 재배되었다. 현재 주산지는 이탈리아, 프랑스 남부, 미국 캘리포니아주 등 이다. 동양에서는 서양인들에 의해 1900년 초부터 중국에서 재배되었다. 국내에는 2000년대 초반부터 제주에서 시험재배가 이루어졌다. 아티초크는 저온에서 잘 자라며 9℃ 이하에서 화아분화되어 꽃봉우리가 발생한다. 보통 5월 하순부터 6월 하순까지는 채소용으로 수확이 가능하고 이 후 부터는 개화가 시작되어 식용부위가 거칠어져 화훼용(절화용)으로 이용된다. 꽃대는 1.5m 까지 자라며 정아우세가 강하여 정단부 꽃봉우리가 가장 빨리, 크게 자란다. 정단부 꽃봉오리가 어느 정도 자라면 측아가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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