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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그리스도 수난의 꽃 ‘패션프루트 2’

식물체 모든 부분 여러 해충과 응애 공격 받을 수 있어

영하 4℃ 이하 되면 균열 발생해 고사 염분 많은 토양 피하는 것이 좋아 패션프루트는 서리에 약하여, 특히 이듬해에 결과모지가 되는 가을가지가 서리피해를 받기 쉽다. 자색종인 경우 목질화한 줄기와 주 가지는 상당한 내한성이 있지만, -4℃ 이하가 되면 균열이 발생해 고사한다. 따라서 생산성을 고려하면 -2℃ 이하로 떨어지지 않고 서리가 적고 겨울철 한풍이나 태풍 등의 강풍에 노출되지 않는 장소가 바람직하다. 또, 황색계는 일반 자색계보다 내한성이 약하므로 온도가 더 높은 지대가 좋다. 재배토양이 과습하고 배수가 나쁘면 시드름병이 오기 쉬우므로 배수가 좋은 사양토가 적합하고, 염분이 많은 토양은 피하는 것이 좋다. 토양 pH는 5.8~6.4정도가 적합하고 알카리성 토양에서는 여름철에 잎이 황화되고, 동이나 아연 등의 미량요소 결핍이 걸리기 쉽다. 패션프루트는 선충에 매우 약하므로 개원할 때는 선충밀도를 조사해 필요에 따라 방제한다. 또 퇴비와 토양개량자재를 투입해서 뿌리내림을 좋게 하고 수세를 강하게 하는 대책을 마련한다. 심는 시기로는 4~8월이 적기로, 실생묘나 삽목묘 모두 2년째에는 결실하므로 봄에 심는 것이 좋다. 이식할 때에는 직경 80cm, 깊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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