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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관리로 망고 출하 시기 분산’ 표준 재배 기술 개발

농촌진흥청, 시설 망고 재배 시기별 온도 관리 기준 확립 수확·출하 시기 기존 6월에서 4~8월로 분산… 가격 안정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시설 온실에서 망고를 재배할 때 온도를 다르게 관리해 수확 시기를 분산할 수 있는 표준 기술을 개발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내 망고 재배 면적과 재배 농가가 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농가의 수확 시기가 비슷해 출하 물량이 6월에 집중되면서 가격 하락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시설 온실 망고의 수확 시기를 분산할 수 있는 재배 유형별 온도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꽃눈 발달(화아분화) 시기와 꽃 피는 시기, 열매 커지는 시기(비대기) 등 생육 단계별 온도를 체계적으로 조절해 재배 안정성은 물론 품질까지 확보할 수 있다. ▲망고 작형별(재배유형별) 시설하우스 내 온도 관리 ▶조기 작형은 4~5월 수확하는 형태다. 꽃눈 발생을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는 온도를 10~20도(℃)로 유지하고, 꽃이 피는 12월부터 1월까지는 서서히 온도를 올려 20~25도(℃)로 유지한다. 열매가 커지는 2월부터 수확기인 5월까지는 24~30도(℃)를 유지한다. ▶일반 작형은 6월 수확하는 형태다. 가지 생장을 위해 11월까지는 20~30도(℃)를 유지하다가 꽃눈 발생을 위해 12월부터 1월까지 10~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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