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심다치과(김영덕 원장)에서 진행하는 ‘100세 시대 365 건강 임플란트’의 광고모델로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인 가수 허공을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심다치과 대표 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덕 치과 전문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장에서 ‘실버세대를 위한 건강치아 관리 노하우’ 강연을 진행하는 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100세 시대를 위한 ‘100세 시대 365 건강치아 임플란트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영덕 원장은 현재 다양한 CEO 포럼에서 ‘건강한 치아가 주는 첫인상 성공 포인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심다치과의 치아 건강캠페인 광고모델로 발탁이 된 가수 허공은 허각의 쌍둥이 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24일 강남에 위치한 심다치과를 방분한 가수 허공과 소속사 대표는 광고계약과 함께 가수 허공에게 필요한 ‘맞춤 케어 임플란트’를 바로 설계했다. 가수 허공은 군복무시절 치아를 발치해서 현재 왼쪽 어금니 옆 치아가 빈 상태로 노래할 때 불편함을 호소한 바 있다. 가수 허공(40)은 지난해 발표한 리메이크곡 '허공'에 이어 신곡 '아이야'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웰리카가 인지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뇌 영양제 ‘두뇌업PS(포스파티딜세린 브레인PS 80)’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1회 섭취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최대 함량인 300mg의 포스파티딜세린을 함유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 신경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신경 전달을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뇌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 추출물을 함께 배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고령층의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식물성 캡슐을 적용했으며, 비타민 E와 셀렌 등을 포함해 항산화 성분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뇌세포를 보호하고, 일상적인 인지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웰리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인지력 관리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건강 트렌드에 맞춘 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벼 육묘철이 다가오면서 키다리병 등 초기 병해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마름증상, 생육불량, 도열병, 깨씨무늬병 등 복합적인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면서 종자처리 단계에서의 약제 선택이 수량을 좌우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육묘기 방심하면 정식 후 본답 피해 커져 벼 재배에서 키다리병은 대표적인 종자전염성 병해로, 종자 소독시 방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앙 후 본답까지 피해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온 변화가 커지면서 육묘 과정에서 생육이 불균일해지거나 모판 병해가 함께 나타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초기 피해는 육묘 단계에서 뿐만 아니라 본답에서 활착 불량, 분얼 감소, 수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종자처리 단계에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마름증상까지 관리해야 최근 벼농사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모가 웃자라는 단순 키다리병에 그치지 않는다. 도장지 발생, 생육정지, 잎마름, 활착불량 등 다양한 이상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기존 약제로는 방제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키다리병뿐만 아니라 본답에서 마름증상 등 다양한 증상을 함께 관리
봄철 이상저온으로 과일나무 열매 맺음이 불안정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핵과류 중에서도 꽃 피는 시기가 빠른 플럼코트, 자두, 살구 등의 안정적인 열매 맺음을 위해 꽃가루 제공 나무 심는 방법과 인공수분 요령을 제시했다. 이들 작은 핵과류(소핵과류)는 꽃 피는 시기가 3월 상순~하순으로 복숭아보다 약 2주 빨라 봄철 추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핵과류 개화 시기 저온 피해 한계 온도는 영하 3도(℃) 정도다. ▶자두, 살구=일부 품종(자두 ‘산타로사’, 살구 ‘초하’)을 제외하고 대부분 자기 꽃가루를 받아 열매를 맺지 못한다(자가불화합성). 따라서 알맞은 꽃가루 제공 나무(수분수)를 섞어 심어야 꽃가루 운반 곤충을 통해 자연 수분이 된다. 꽃가루 제공 나무는 꽃 피는 시기가 비슷하고 자가불화합성 유전자형이 다른 품종으로 3품종 이상 섞어 심는 것이 안정적이다. 과수원을 조성할 때 함께 심는 것이 좋다. ▶플럼코트=자두와 살구를 교배해 만든 종간교잡종 과일인 플럼코트는 꽃가루가 없어 플럼코트끼리만 심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플럼코트 꽃가루 제공 나무(수분수) 역할을 하는 것은 살구나무가 유일하다. 따라서 플럼코트 과수원에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 모내기를 준비하는 농가에 볍씨 발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육묘 기술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벼 익는 시기(9월~10월 중순)에 나타난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일 지연된 것으로 나타나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벼 등숙기 평균기온은 평년 대비 2.3℃ 높았고, 등숙 후기에는 3.3℃ 높았으며, 강우 일수는 평년보다 2.1배 많은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었다. ▶종자 발아력 검정=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할 때는 볍씨를 물에 담가 가벼운 볍씨를 걸러내고 충실한 종자만 선택한다. 파종 전에는 반드시 발아력을 확인해 발아율이 80% 이상 되는 볍씨만 사용한다. ▶온탕 소독 온도·시간 준수=종자 발아율 및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마른 종자를 60도(℃) 물에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10분 이상 두어 볍씨 온도를 빨리 떨어뜨려야 한다. 발아 속도가 더딘 볍씨는 온탕 소독 후, 약제 소독 전 15도(℃) 정도 찬물에 1~2일 담가두면 발아 속도가 빨라진다. 단, 물 온도가 높거나 담그는 기간이 길어지면 소독 중 싹이 과도하게 자랄 수 있어 주의한다. 이후 약제 소독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영상식물학회와 함께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에서 ‘미래 농업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영상식물학 최신 연구 동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농촌진흥기관, 대학, 산업체를 비롯해 해외 연구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 발표를 한 후 의견을 나눈다. 첫째 날(25일)은 한국, 일본, 중국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영상식물학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일본의 인공지능 기반 식물 표현형 분석 기술 ▲중국의 식물 기능적인 형질 탐색 방법 등 국제 연구 흐름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과 민간 협력으로 디지털 표현체 기술과 기반 시설 활용 극대화를 위한 협의회도 개최된다. 둘째 날(26일)은 ▲미국의 인공지능 기반 식물영상 분석 기술 ▲한국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벼 품종 분석 ▲인공지능 플랫폼, 3차원 기술 활용 벼 생산량 예측 등 국내 연구 활용 사례를 비롯해 12개의 최신 연구 동향을 발표한다. 마지막 날(27일)에는 ▲알지비(RGB) 영상 분석과 인공지능 적용을 위한 프로그램 활용 실습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한 피노타이핑 분석 실습 등에 이어 산업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들깨 종자의 주요 형질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를 밝혀 들깨 품질 향상과 신품종 육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들깨(Perilla frutescens)는 최근 항산화, 항암, 치매 예방 등 다양한 효과가 알려지며 주목받는 작물이다. 케이(K)-푸드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들깨 종자 품질을 좌우하는 유전적 기반 연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연구진은 국내외 11개국에서 수집한 들깨 237자원과 유전자형 분석(GBS)으로 확보한 6만 1,539개의 고품질 에스엔피(SNP)를 활용해 들깨 종자 특성과 연관된 유전적 변이를 구명했다. 우선 총 9가지 종자 형질을 조사해 신뢰도 높은 에스엔피 6개를 도출했다. ▶9가지 종자 형질: 꼬투리 길이, 꼬투리 너비, 꼬투리 입구 너비, 꼬투리 너비 비, 화방군당 꼬투리 수, 종자 길이, 종자 너비, 종자 껍질 색, 종자 1,000알의 무게(천립중) 이 중 두 개의 에스엔피가 각각 종자 1,000알의 무게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16번 염색체 유전자(C2S51_032383)와 종자 껍질 색을 조절하는 10번 염색체 유전자(C2S51_020378)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데이터 기반 농식품 시스템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ISO TC347) 내에 ‘온실·환경제어 및 도시농업’ 분야 정식 작업반(Working Group, WG)이 신설되고, 한국이 의장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반 신설은 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 제5차 총회에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한 뒤, 3월 15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최종 확정됐다.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의 국제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2023년 신설돼 작물 용어, 온실 환경제어, 병해충 관리, 스마트 관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작업반은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 내 두 번째 정식 작업반으로 온실, 환경제어 및 도시농업 분야의 국제표준을 개발,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해당 분야 표준 제정 과정 전반을 총괄하며, 실질적인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충남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국내 기관들이 하나의 팀으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