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20여 개 시범사업장에서 ‘2026년 기반기술분야 신기술시범사업 현장설명회’를 연다.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과학기술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전국 297개소 농업 현장에서 4개 분야 25개 신기술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환경․농업생물․농업공학․농촌자원 분야로 분류되는 최신 농업 신기술의 시범보급 방안과 빠른 현장 확산과 보급을 위한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설명회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병 방제 기술 ▲곤충 활용 농업기술 ▲농작업 기계의 지능화‧로봇화 ▲정서적 농촌환경자원 치유 프로그램 등 중점영역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용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과수화상병 방제 기술, 꿀벌 대체 화분매개 기술, 봄‧여름 배추 저장 기간 연장 기술[시에이(CA) 저장고] 등 8개 기술 설명회는 설 연휴 이전에 추진해 영농 일정에 맞춰 제때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기술시범사업 추진 지자체 담당자와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별 심층 토의, 현장 적용 기술 실물 연시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데이터 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중앙아시아 6개국에서 추진하는 한국 양파품종의 재배 적합성 평가에 참여할 국내 종자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AFACI, Asian Food and Agriculure Cooperation Initiative)가 아시아 6개국과 함께 추진하는 ‘중앙아시아 극한기후 적합형 채소 품종 및 재배기술 개발’ 과제의 일환이다. ▶한-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AFACI): 농촌진흥청 주도로 대륙별 농업 현안 해결과 기술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기구 형태의 농업과학기술 R&D 다자 협의체(아시아 16개국 참여)이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하는 이 과제에는 네팔, 몽골,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파키스탄 6개국이 참여한다. 농업기술 연구개발(R&D) 과제의 주요 내용은 양파 재배를 위한 현지 시험 재배지 기후, 토양특성 등 농업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한국 양파 종자 및 재배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의 생육환경에 적합한 생산성 높은 양파품종 및 농업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공모 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월 23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12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센터장이 농업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광호 농업상은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재) 한광호 기념사업회가 제정, 수여하고 있다. 이날 농업공로상을 받은 이동혁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사과 병해충 종합관리 기술을 체계화해 보급함으로써 농가의 안정 생산과 품질 향상을 이끌었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노지 사과 스마트팜 체계를 구축해 기후변화 대응,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동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과 산업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번에이블은 자사 제품 ‘번에이블 레드픽’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공식몰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번에이블 공식몰에 회원가입을 완료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혜택으로, 가입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제품 구매를 고민하던 소비자뿐만 아니라 처음 브랜드를 접하는 신규 고객들도 부담을 낮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번에이블 레드픽은 간편한 섭취 방식과 일상 속 관리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실사용자 후기가 꾸준히 이어지며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브랜드 측은 공식몰 중심의 혜택을 강화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번에이블 관계자는 “번에이블 레드픽에 보내주신 관심에 보답하고자 공식몰 신규 회원을 위한 할인쿠폰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식몰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번에이블 레드픽 회원가입 할인쿠폰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번에이블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농어촌 ESG실천 인정제에서 4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ㆍ농어촌과의 상생협력 및 환경적ㆍ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 등 기관의 ESG 지원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정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농기평은 ▲신선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구축 등 농촌지역 기반 R&D 추진 ▲농촌 고령화 대응 농작업 기계 R&D 지원 ▲성과공유제와 연계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등 기관 고유 기능과 연계한 ESG경영 추진 활동과 그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농기평은 ESG경영 실천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유공 표창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표창 ▲소비자 ESG 상생협력상 수상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3년 연속 선정 등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며, ESG경영 선도ㆍ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이번 4년 연속 선정은 우리 기관이 보유한 농업 R&D 전문역량을 활용해 농촌의 실질적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 온 결과”라며,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월 22일 오후 충남 논산시를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를 격려하며 안정적인 출하를 위한 철저한 작물관리와 재해 대비를 당부하였다. 딸기는 겨울철 대표적인 시설 과채류로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요 품목인 동시에 농가 소득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작물이다. 최근 2화방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현재 전반적인 생육 상태는 양호하며 출하량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충남 논산시의 딸기 농가를 찾아 작물 상태와 출하 상황을 직접 살피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송미령 장관은 대설과 한파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작물 관리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폭설‧한파 등 기상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겨울철 작업 시 농업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도 방문해 선별‧포장‧출하 등 유통 전반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산지유통센터의 철저한 선별과 품질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통합적으로 실천하며, 상생 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경영 실현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농어촌 구현 ▲국민과 함께 투명 소통경영 실현을 3대 ESG 목표로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E) 분야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활용해 155개 지구에서 159M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며 연간 약 46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아울러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84MW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설을 보급해 탄소 중립과 농가 소득 보전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사회(S) 분야
< 국장급 전보 > ○ 식량정책실 축산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재식 (농림축산식품부) < 국장급 전출 > ○ 산림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안용덕 (축산정책관) ○ 농촌진흥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수일 (산림청)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