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7.0℃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16.4℃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9.1℃
  • 맑음울산 19.4℃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8.2℃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기후변화 대응 ‘농작물 병해충‧잡초 정밀 진단’ 현장 전문가 육성

농촌진흥청, 제3회 농작물 병해충‧잡초 분류‧동정 공동 연수회 열어 26일 식물기생선충을 시작으로 7월 잡초, 10월 해충 분야로 나눠 3차례 진행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진단 기술 교육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관련 학회와 함께 기후변화로 늘어나는 병해충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자의 정밀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3회 농작물 병해충‧잡초 분류‧동정 공동 연수회’를 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동 연수회는 지자체 담당자, 대학원생, 산업체 관계자 등 병해충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참석하는 민‧관‧학 통합 교육으로 운영된다. 공동 연수회는 3월 26일 식물기생선충 교육을 시작으로 7월 잡초 분야, 10월 해충 분야 3개 분야로 나눠 세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공동 연수회는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전수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한다. 현미경을 활용한 기존의 검경법과 함께 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해충을 정밀하게 판별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 기술을 추가 교육한다. 또한, 지난해 참가자 만족도 조사와 요청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진단 기술뿐만 아니라 방제 관련 교육 자료도 보강해 교육 완성도를 높였다. 농촌진흥청은 공동 연수회를 통해 각 분야 전문가와 민‧관‧학 간 유기적인 관계망이 지속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서 돌발 병해충 등 문제가 발생하면, 실무자들이 전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