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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으로 먹는 초당옥수수, 新소득작물로 ‘주목’

재배기간 짧아 틈새작목 적합 높은 선호도에 수매 가격 높아

강원도 영월의 전경례 씨는 요즘 초당옥수수 첫 수확을 앞두고 걱정 반, 설렘 반인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일반 찰옥수수보다 개당 수매 가격이 높고 재배기간이 짧아 틈새작목으로 선택했는데,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초당옥수수 인기가 높아지면서 효자 작목이 될지 기대가 크다. 이렇게 달콤한 옥수수라니 일반 옥수수에 비해 당도가 높아 초당(超糖·super sweet corn)으로 불리는 초당옥수수는 낱알 껍질이 얇아 과일처럼 생으로 먹을 수 있고 찰옥수수보다 당도가 2~3배 높아 ‘새롭고 재밌는 맛’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매가격 높아 농가 ‘효자 작목’ 등극 초당옥수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재배면적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대표적인 예로 초당옥수수를 가장 많이 재배하는 제주도는 지난 2015년 20ha에서 올해 260여ha까지 재배면적이 늘었다. 재배기간이 80일 정도로 짧고 거래가격이 높아 새로운 소득 작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 찰옥수수보다 개당 수매 가격이 300~400원 높다는 점도 재배 농가와 유통 상인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이다. 실제로 올해 초당옥수수는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10개들이 한 상자에 2만원 안팎에 판매되는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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