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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량과 피해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골칫거리 ‘토양해충’

생육기간을 토양 내에서 숨어 지내 방제 어려워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보고된 토양해충은 수 만종에 달한다. 농진청에 따르면 땅속은 먹이조건이 풍부하고 외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은신처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도나 습도 등의 변화가 적어 해충들의 서식장소로 적합하다. 더욱이 최근에는 국민식생활 향상과 더불어 신선채소의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새로운 작형 개발과 재배기술의 향상으로 많은 종류의 채소가 연중계속 재배되고 있기 때문에 시설 내에서 뿐만 아니라 노지에서도 그 발생량이 점차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여러 요인들이 토양해충류의 발생량과 피해를 크게 늘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토양해충은 대부분의 생육기간을 토양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다른 해충류에 비하여 방제가 어려운 해충이다. 인가 근처 포장에서 피해 심한 ‘고자리파리’ 고자리파리는 주로 온도가 낮은 지역에서 발생하는데 15~22℃ 정도가 생활적온이다.성충의 발생최성기는 4월 중순, 6월 상순, 9월 하순~10월 상순이다. 고자리파리의 성충은 유기물이 부패하거나 가축의 분비물이 많은 축사 부근의 밭에 냄새에 끌려 성충이 모여들어 알을 낳는다. 보통 한 마리가 50~7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주로 인가 근처의 포장에서 피해가 심하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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