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귀농 정책자금 지원과 청년후계농 선정 시 전문성을 입증할 강력한 가산점 항목으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이 주목받으면서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가 체계적인 이론과 실무 공략법을 담은 ‘필기+실기 합격패키지’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우선 필기 과정은 작물재배, 토양관리, 유기농업일반 등 농업의 기초 이론부터 전문적인 유기농법까지 망라하는 ‘기초-이론-문풀’의 3단계 연계형 커리큘럼을 통해 생소한 농업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귀농인들이 단기간에 객관식 출제 포인트를 완벽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지는 실기 과정은 토양 유기물 관리와 퇴비 제조 및 유기재배 관리 등 현장 실무 지식을 직접 서술해야 하는 필답형 시험의 특성에 맞춰 각 영역별 핵심 이론을 정립하고 빈출 문항에 대한 논리적인 답안 작성 스킬과 암기 노하우를 제공함으로써 비전공 수험생들의 서술형 시험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해소한다. 특히 에듀피디는 귀농 준비생들의 확실한 합격을 지원하기 위해 시험 불합격 시 수강 기간을 30일 무상으로 연장해 주는 혜택을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다음 시험 일정까지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학습을 지속하며 완벽한 합격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여름철(5~9월) 전국 주요 농업용 저수지의 녹조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기준 초과 시 신속하게 저감조치를 시행하여 깨끗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저수지를 활용한 산책 등 친수활동 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하천의 부영양화로 녹조가 발생하는 농업용 저수지가 증가하고 있고, 저수지에서의 여가 활동도 늘고 있어 수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녹조 발생과 관련하여 관계부처(기후에너지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조사한 결과, 공기 및 농산물에서 녹조 독소는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나, 녹조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은 점을 감안하여 관리체계를 보다 확대·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시설관리자인 한국농어촌공사는 매년 중점관리 저수지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고, 올해는 과거에 녹조가 발생했던 저수지 뿐만 아니라 산책, 수면활동(오리배, 수상스키 등) 등 친수활동이 많은 농업용저수지(21개소)도 중점관리 대상에 새롭게 포함하여 관리 범위를 확대하였다. 5월부터 9월까지 중점관리 저수지를 대상으로 녹조 발생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월 2회 수질을 측정한다. 기준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농업용 면세유 부정사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4일부터 22일까지 부정유통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영농철을 맞아 부정 유통의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면세유를 공급·관리하는 전국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관리기관의 농업용 면세유 배정·공급 적정 여부이며, 필요한 경우 공급대상자(농업인 등)에 대해서도 ▲면세유의 농업용도 외 사용 여부, ▲타인에게 면세유 양도 행위 여부, ▲폐기·장기 미사용 농기계 허위 신고를 통한 과다 수급 여부 등을 추가 조사한다. 농관원은 특별점검 결과「조세특례제한법」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감면세액 및 가산세 추징, 면세유 공급 중단, 판매 금지 처분 등 조치를 하도록 관할 세무서·농협 등 관계기관에 그 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최근 고유가로 모든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므로, 면세유 지원 혜택을 받는 농업인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면세유를 사용해 주시고, 전국 지역농협은 부정유통이 되지 않도록 면세유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마이파우치(MY POUCH)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역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인기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의 특징은 담을수록 쌓이는 혜택 구조다.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이 중복 적용되며, 구매 금액별로 3만원 이상 2,000원, 7만원 이상 7,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유유제약 간에 좋은 밀크씨슬 실리마린 11중 기능성' 본품을 추가 증정한다. 이번 가정의 달 기획전에는 30년 경력 약사가 설계한 제품들이 포함된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카제로템(CAZEROTEM)' 인증을 받은 제품들도 선보인다. ▲유유제약 간에 좋은 밀크씨슬 실리마린 11중 기능성 ▲유유제약 GEM 파로 발효 곡물 효소 ▲유유제약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유유제약 퓨어 알티지 오메가3 ▲유유제약 인사맥스 등이다. 전 제품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네이버 'N배송' 시스템을 통해 연휴에도 가장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성분의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공동으로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한 정부 차원의 효과적 대응 방안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은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여름,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 ‘기후위기의 시대’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6월에 시작된 이른 더위, 10월까지 이어진 역대급 폭염 북태평양고기압의 이른 확장으로 6월 말부터 이미 한여름 날씨를 보였고, 7월 하순부터는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이 더해지면서 기온이 더욱 상승하여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7℃로 역대 최고 1위를 기록했다. 밤낮으로 무더위가 지속되며 구미(55일), 전주(45일) 등 20개 지점에서 관측 이래 최다 폭염일수를 기록했으며, 대관령에서도 처음으로 폭염(7월 26일, 33.1℃)이 발생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느끼게 됐다. 특히 가을철인 10월 중순까지도 보령, 완도 등에서는 낮 기온이 30℃를 웃도는 등 고온 현상이 장기간 이어졌다. 여름철 우리나라의 월평균 해수면온
<진천딸기작목반> 김희동 농부 ㈜신농(대표이사 신동진)의 ‘원샷 딸기’를 사용하면서 고질적인 생육 부진과 소형과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며, 당도 상승과 균일한 과형의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있는 진천딸기작목반 김희동 농부를 만났다. 김희동 농부는 충북 진천군 초평면에서 15년째 오이 시설하우스 양액재배를 하고 있으며, 딸기는 7년째 재배하고 있다. 딸기 시설하우스는 11개 동으로 2동은 자가 육묘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희동 농부는 “지난해 9개 동 중에서 특히 생육 부진과 과실 크기가 적었던 3개 동에 ‘원샷 딸기’를 사용하면서 효과를 비교해 봤다”며 “정식 전에 ‘원샷 딸기’를 한 번 토양처리 후 과거와 달리 지금까지 생육이 좋고 과실 크기도 고르고 크게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확을 끝내려면 아직 한 달이 남았지만, 지난해보다 20% 이상 수확량도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김희동 농부의 딸기 시설하우스에서는 5월 말까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그동안 다른 농가에 비해 1.5화방 정도 생육이 늦고 과실 크기도 작아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전체 9개 동 중 길가 쪽에 있는 3개 동은 특히 생육이 부진하고 과실 크기도 일정하지 않아 좋다는
최근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을 비롯한 국제 공동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에서 사람의 대장 내 미생물의 구성이 어떠한가에 따라 파킨슨병 발병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파킨슨병은 뇌 질환의 일종으로 나이가 들면서 손, 발이 비정상적으로 떨리고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지면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게 되는 병인데, 60세 이상에서 1.5%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100세 시대를 코 앞에 두고 있지만 노인성 질환 특히, 치매, 뇌졸중 그리고 파킨슨병 이렇게 3대 질병이 노년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연구팀은 파킨슨병 환자와 건강한 사람 간의 대변 미생물을 분석했는데 파킨슨병 환자의 장내 미생물 중 176종이 건강한 사람과 차이를 보였다. 파킨슨병 증상이 발현되기 전에 대변을 분석하여 장내 미생물 패턴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균형 잡힌 식단(다양한 음식 섭취)을 가진 사람들이 편식하는 사람들보다 파킨슨병과 관련된 장내 미생물이 덜 관찰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이 신체 건강에 중요한 인
잡초 피해는 농작물 생산량·품질 저하, 경작지 경제적 가치 감소로 이어진다. 기온이 올라갈수록 무럭무럭 자라나는 잡초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제초제는 병해·해충·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제초제는 토양처리(발아억제)와 경엽처리(방제)로 나뉘며, 시기와 목적에 따라 살포 시기가 달라진다. 논에서 벼 등 작물 근처에 살포할 경우에는 주변 모내기 상황과 강우를 함께 고려해 피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제초제는 잡초가 작물의 생장·수확량을 저해하고, 토양의 잡초 재생을 억제해 농업 경비와 노동력을 줄이는 데 필요하다. 다만 선택성·비선택성, 접촉형·이행형 등 제초제의 종류와 사용 시기·용량을 잘못하면 작물 피해(약해)나 토양 오염이 생길 수 있어 계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잡초는 작물의 영양·광량을 빼앗아 수확량을 낮추고, 경쟁 잡초가 생기면 추가 방제가 필요해 비용이 늘어난다. 제초제를 적정 시기에 사용하면 잡초 재생을 억제해 예초·정리 등 후속 작업을 줄여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다양한 제초제를 살펴보고 미리미리 방제하자. ㈜경농 엔페라 입제 - 비(非) SU계 조합으로 벼에 대한 약해 안전성 우수 - 이앙 동시처리 후 한달 이상 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4월 30일 전남 함평군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기계화 기술 적용 현장을 점검했다. 김 원장은 농업인,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기계화 기술 보급 확대와 안정적 정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 농가는 청년농업인이 파종부터 생육 관리, 수확 등 재배 전 과정에 기계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지난 2년간의 재배 경험에서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둬 표준 모형(모델)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대현 원장은 “마늘은 노동 집약도가 높은 대표 밭작물로, 기계화 수준 향상이 생산 안정성과 직결된다.”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기술 개발과 보급에 힘써 농가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생산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늘 기계화율은 경운·정지 99.9%, 파종·정식 17.6%, 비닐피복 57.0%, 방제 96.2%, 수확 59.7%로 총 66.1% 수준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방문에서 청취한 현장 의견을 ▲기계화 재배 기술 개발 ▲재배양식 표준화 ▲농기계 보급 정책 지원 등 앞으로의 연구 개발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4월 30일 충청남도 서천군 현장실증 재배지에서 추석 전 벼 수확과 판매를 위한 ‘조기 모내기 조생종 벼 생육 관찰 및 모내기 연시회’를 개최했다. 추석 명절 전후 늘어나는 햅쌀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조생종 벼를 일찍 심어 수확하는 조기재배가 활발하다. 조기재배를 하면, 농가 소득은 올리고 9월 이후 태풍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다른 작물과 이어짓기도 수월하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와 농업인,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4월 20일에 모내기한 조생종 벼 ‘해담쌀’ 생육을 확인했다. 또한, ‘해담쌀’과 ‘늘담’ 모내기 과정을 지켜봤다. ‘해담쌀’과 ‘늘담’은 추석 전 햅쌀로 출하할 수 있고, 밥맛이 뛰어나다. ‘해담쌀’은 최고품질 벼로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도 강해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두 품종은 영남·호남 지역을 포함한 남부 평야지 적응 특성을 갖췄다. 4월 20일에 모내기하면 ‘늘담’은 8월 1일쯤, ‘해담쌀’은 8월 11일쯤 수확할 수 있어 시금치, 가을배추, 마늘 등과 이어짓기가 가능하다. ‘늘담’은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외교부(공공외교대사 임상우)는 4월 29일(수), 서울 한국의 집(국가유산진흥원 운영)에서 주한 미국, 중국, 몽골, 독일, 태국 등 외교단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국 전통주(K-Sool)와 한식을 함께 하며 홍보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통주의 세계화와 케이푸드(K-Food) 수출 확대를 위해 전국 각지의 정성과 철학이 담긴 전통주 36종을 전문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하여 K-푸드 수출거점 공관에 보급한 것을 기념하여 마련되었다. 아울러 한식과 한국 전통주(K-Sool)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한국 식문화 전반의 매력을 주한 외교공관을 통해 확산하고자 하였으며,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 집’에서 개최되어 행사 의미를 더욱 높였다. 행사에서는 쌀을 비롯한 한국 농산물(임산물 대추‧감 포함)을 기반으로 생산된 전통주 36종 전시, 참여자에게 전통주 특성 및 유래 설명과 함께 시음이 진행되었다. 시음은 2025년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중 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각 1종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오찬을 진행하며 한식과 어울리는 전통주 2종(약‧청주 ‘청명주’, 과실주 ‘크라테 미디엄 드라이’)을 제공하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 주민들의 필요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모델로 연결하기 위해 선발된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10개 군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농식품부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에서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모집을 실시하였다. 모집 결과, 총 582명이 지원하였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70명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청년들은 4월 29일(수)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사전 교육에 참석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이번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조사 방법론 및 문제 제기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정부 담당자와 소통하며 활동 계획 설계를 완료하였다. 교육을 마친 서포터즈는 곧바로 5월 한달 간(5.8.~5.31.) 10개 군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수행한다.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필수 서비스의 공백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할 계획이다. 이후 6월에는 성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