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재기중소기업개발원과 공동으로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2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프는 오는 17일까지 2주 동안 열린다. 이번 교육의 목표는 ‘업종전환’, ‘재창업’ 등 구체적인 재기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참가 자격은 재도전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면접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업종 변경이나 소상공인 폐업신고를 하고 재도전의 꿈을 꾸는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1인 텐트 생활을 통한 성찰과 치유 △수려한 자연과 함께하는 에코힐링 △기업가정신과 성공창업 전략 △경쟁력 있는 업종으로의 전환 및 재창업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7일은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통영 죽도연수원에서 ‘모든 실패는 성공의 자신이다’,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소상공인 재도전자들을 위한 ‘꿈과 희망 그리고 현실 점검’ 등 실제 창업 성공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권 교수는 부주제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으면 대박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바라 보고 서비스하라’, ‘2% 가능성이 있다면 트럼프처럼 도전하라’를 주제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4월 1일부터 「스마트팜 현장 실습형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진원이 운영한다. 기존 공공 교육시설이 아닌 실제 농사를 짓는 선도 농가에서 교육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첫 한 달은 스마트농업 기초 이론을 배우고, 관련 기업을 둘러보는 과정이다. 이어 5개월 동안 선도 농가에서 실제 재배 과정을 배우는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장은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 등 전국 권역에 30여 곳을 둔다. 각 교육장은 스마트농업 시설을 갖춘 농가로, 해당 농가의 농업인이 직접 교육한다. 교육생은 토마토, 딸기, 오이, 잎채소 등 시설원예 작물을 중심으로 작물 재배 방법과 생육 환경 관리,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 등 스마트농업의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익힌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스마트농업 기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현장 실습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교육생에게는 매월 20만 원의 실습비를 지원한다. 교육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3월 25일까지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3월 26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2급은 복지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보이는 국가자격 중 하나다. 현재는 별도의 국가시험 응시 방식이 아니라, 법령상 기준에 맞는 학력과 지정 교과목을 이수하는 방식으로 취득이 가능해 직장인이나 경력전환을 준비하는 성인 학습자들에게도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자격관리체계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실습 역시 협회 현장실습센터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고졸 이상이면 연령과 기존 전공에 관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 중심으로 이론 수업이 운영돼 출석 부담을 낮췄고, 학습 일정도 비교적 유연하게 구성돼 있어 직장인, 주부, 중장년층 학습자들도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교안은 무료로 제공되며, 장학 혜택도 마련돼 있어 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회복지사2급 취득을 위해서는 통상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을 이수해야 하며, 현장실습은 160시간 기준으로 진행된다. 실습처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3월 4일(수)까지 모집하고, 3월 5일(목) 개강한다고 밝혔다. 학력과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어 고졸 학습자부터 중장년층, 직장인, 경력단절 여성까지 폭넓은 계층이 도전 가능하다. 사회복지사2급은 국가자격증이지만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정해진 교과목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다. 이 때문에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려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해당 과정은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이 필수로 구성된다. 이론 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출석과 시험 역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만 있으면 휴대폰, 노트북, 데스크톱 어디서든 수강이 가능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크게 줄였다. 출퇴근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실습은 총 160시간으로 운영된다. 본교 및 본원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해 학습자가 실습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체계적인 연계 시스템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습 지원 혜택도 마련돼 있다. 교안은 무료로 배부되며, 온라인 출석
새 학기를 앞두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1학기 성적은 학년 전체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만큼, 지금부터 체계적인 준비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교육 전문가들은 “학기 시작 후 따라가려는 학습은 한계가 있다”며 “개념을 선점한 학생이 결국 내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메이드학원·세이노학원의 1학기 정규반은 6~7명 정원 소수정예 수업으로 운영된다. 4시간 동안 담임 교사가 직접 개념 설명부터 문제풀이, 질의응답, 약점 분석까지 밀착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형 강의식 수업과 달리 학생 개개인의 이해도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틀린 문제의 원인을 바로잡아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여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또한, 학생 성향과 학습 상태에 따라 개념, 선행,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진도를 조정하는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갖췄다. 성적과 관계없이 상시 입학이 가능해 상위권 학생부터 기초를 다져야 하는 학생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고퀄리티 내신 대비 자체 교재다. 수내동 수학학원의 수학 콘텐츠팀이 직접 제작한 자료로 인근 중·고등학교의 최신 학교별 기출 유형을 정밀 분석해 출제
학력과 경력에 상관없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국가자격증으로 사회복지사 2급이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수강생을 모집하며, 고등학교 졸업자부터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지만, 고졸자의 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 취득과 자격 과정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별도의 대학 진학 없이도 취업 조건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특히 고졸 학습자에게는 이력서에 바로 활용 가능한 국가자격증 확보, 학위 + 자격 동시 취득으로 기본 스펙 강화, 사회복지 분야 취업 진입 장벽 완화 라는 점에서 현실적인 스펙업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 과정은 총 17과목으로 구성된다. 이론 16과목은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되며,PC·모바일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할 수 있다. 여기에 사회복지현장실습 1과목(총 160시간)이 포함돼 자격 취득 요건을 충족한다. 실습은 수도권 거주자는 본원, 지방 거주자는 본교를 통해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돼 지역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단순 취업용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고등학교 졸업자도 도전할 수 있는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2월 4일까지 모집, 2월 5일 개강 예정이다. 최근 취업 시장에서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학력, 자격,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고졸 학력으로 재취업이나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려는 이들의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위·자격·실무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종합미용면허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본 과정은 학점은행제와 연계 운영돼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인 수강생도 학점을 이수해 학위 취득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학력 개선까지 가능해, 미용 분야 취업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다. 교육 과정에는 피부미용학, 미용학개론 등 미용 전반의 기초 이론 과목이 포함돼 있으며,모든 수업은 모바일 기반 온라인 강의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다. 직장인, 경력단절여성, 주부 등 다양한 수강생층이 일상과 병행하며 수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실무 능력까지 함께 키우고 싶은 수강생을 위해 뷰티학원
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박철선, 충북원예농협 조합장)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심화되는 과수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제6회 과원관리사(사과)』 민간자격시험을 시행한다. 과원관리사는 과수 농가의 현장 업무를 지원하고 전정·적과·병해충 방제·수확 후 관리 등 전문 기술을 전수·교육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 전문자격이다. 이번 시험은 2026년 2월 28일(토)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원서 접수는 1월 7일(월)부터 2월 20일(금)까지 45일간 한국과수농협연합회 홈페이지(www.sunplu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응시자격은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아,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청년·귀농·귀촌인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50분 동안 전지·전정, 적화·적과,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에 관한 문제로 구성되며,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득점 시 합격한다. 실기시험은 60분간 전정, 적과, 병해충 방제, 수확 후 관리에 대한 실제 수행 능력을 평가하며, A·B·C·D 등급 중 B 이상을 획득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취득한 과원관리사(사과) 자격증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년이며, 매년 보수교육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1월 14일까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노인·아동·장애인·지역사회복지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사회복지시설 취업은 물론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준비와 사회복지직 공무원 진출의 기초 자격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과정은 학점은행제 기반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면 학력·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직장인과 재직자를 고려해 이론 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격 취득에 필요한 현장실습 과정도 체계적으로 연계 지원되며,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무료 교안 제공과 함께 다양한 장학 혜택이 마련돼 있다. 장학 제도는 ▲보훈 장학금 ▲다문화 장학금 ▲장애복지 장학금 ▲면학 장학금 등으로, 개인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또한 수강생의 학습 편의를 위해 PC 원격지원 서비스, 학습플래너 1:1 상담, 실시간 카카오 상담 등 학습 전반에 대한 밀착 지원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아울러 수강생 전원에게는 실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OCU 민간자격증 과
㈜야나두는 쉽고 재미있는 영어 학습을 위한 “아는 단어 확장 학습법”의 일환으로, 신개념 레벨 진단 서비스인 '60초 아는 단어 테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테스트는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훈련"이라는 야나두의 철학을 반영하여, 딱딱한 시험 형식이 아닌 게임 방식을 차용했다. 사용자는 60초라는 제한 시간 동안 화면에 제시된 단어(명사, 부사, 전치사 등)와 그에 맞는 뜻을 빠르게 매칭하면 된다. 기존의 레벨테스트가 사용자가 알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했다면, 야나두의 60초 테스트는 사용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집중한다. 결과 페이지에서는 사용자가 획득한 점수를 바탕으로 현재 알고 있는 단어의 양은 물론, 이를 야나두의 학습법으로 훈련했을 때 확장할 수 있는 잠재적인 어휘력과 회화 수준까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야나두 관계자는 "우리가 영어를 못 하는 이유는 단어를 몰라서가 아니다. 이미 아는 단어를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60초 테스트를 통해 내 안에 숨겨진 영어 실력을 확인하고, 아는 단어만으로도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야나두는 이번 테스트 출시를 기점으로 '패턴 강의' 등 자사의 커리큘럼을 '
한국스마트관수시스템협회(회장 김용수, 이하 스마트관수협회)는 2026년 1월 19일(월) 09시부터 24일(토) 11시까지 관수전문가 과정 4기 교육 및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관수전문가 자격은 2024년 주무부처인 농촌진흥청에 등록(2024-003871)된 민간자격으로 같은 해 12월 1기 교육 및 시험을 통해 44명의 관수전문가가 배출됐으며, 지난해 2기 20명과 3기 28명을 포함 현재 92명의 관수전문가를 배출했다. 주요 교육 및 실기시험 과정은 △관수 및 자재에 대한 개론과 관수 설계 및 시설, 클레임 처리 방법, 정부 보조사업, △토양과 관수, 작물생리와 비료, △친환경 재배, △작물생리, △하우스 환경제어 시스템, △하우스 구조 등 총 4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필기시험 이후 △펌프, △여과기, △전자밸브, △조임식부속, △점적밸브 조립 등 총 5개 과정의 실기시험을 통한 자격시험이 진행된다. 한편, 협회는 분기별로 관수전문가 과정 교육 및 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합격 기준은 교육 40시간 이수 및 필기시험 60점(100점 만점) 이상, 실기시험 60점(100점 만점) 이상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종합미용면허증 취득을 희망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4일까지 모집을 진행하고, 1월 15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미용 전반을 아우르는 국가 공인 자격으로, 미용업계 취업과 창업의 기초가 되는 필수 면허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뷰티 산업이 단순 시술 중심에서 전문화·세분화된 서비스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종합적인 미용 역량을 갖춘 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1인 뷰티샵 창업, 복합 뷰티 공간 운영, 프리랜서 미용 전문가 등 다양한 진로가 확장되면서 종합미용면허증은 미용 분야 진출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 자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기본 면허를 갖춘 인력이 향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기반 미용학 과정을 통해 종합미용면허 취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론 수업에 필요한 교안을 무료로 제공하며, 별도의 재료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실습을 희망하는 수강생의 경우, 연계된 뷰티학원을 통해 실습 과정이 상시 제공돼 개인의 일정과 학습 계획에 맞춘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