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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미래농업 선도’…ICT 자율주행 농기계 상용화 박차

자율주행 트랙터 제품 시연회 성공리에 마무리.. 2022년 초 상용화 계획
국내 유일 자체 기술개발 성과, 직진 작업 정밀도 최대 7cm 이하로 국내 최고 수준 기록

TYM이 ICT와 텔레매틱스 기술을 이용한 자율주행 농기계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 / 구, 동양물산기업)은 자회사 TYMICT가 지난 7월 전북 익산에서 텔레매틱스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트랙터 시연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용화 목표 시점은 2022년 초이다.

 

TYM은 지난해부터 자율주행 농기계 개발과 양산을 본격화하기 위해 스마트 정밀농업 전문기업 ‘TYMICT’를 설립하고, 2022년 초 자율주행 ‘레벨1’ 단계 트랙터 및 ‘레벨2’ 단계 이앙기 상용화와 자체 기술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지속해왔다.

 

이번 제품 시연회에서 선보인 TYMICT의 자율주행 트랙터는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기록했다. 트랙터를 통한 작업이 날씨나 노면 등의 작업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로터리나 쟁기 등 다양한 작업기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직진 작업 정밀도가 최대 7cm 이내, 정지 시 트랙터 고정 위치 정밀도는 2cm 이하로 나타났다. 야간자율주행 테스트에서도 우수성을 입증하며, 야간에 작업이 어려웠던 기존 농작업의 한계를 자율주행 기술로 극복했다.

 

트랙터에 탑재된 텔레매틱스 시스템은 조직관리, 기종관리, 고객관리, 판매관리, 차량관제, 원격제어, 차량관리, 작업일지, 도난방지, 긴급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소비자가 직접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최신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FW 및 DB 원격 업그레이드 기능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TYM은 자회사 TYMICT를 중심으로 완전자율주행 및 군집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및 정보수집 기술을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ICT R&D센터를 구축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함께 자율주행 농기계에서 수집·분석한 농업용 빅데이터를 정밀농업에 적용해 더욱 효율적인 농업 환경을 완성할 예정이다.

 

김도훈 TYM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TYM의 차별화된 ICT 기술을 입증하며 2022년 본격 상용화라는 목표에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세계 속의 선진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YM은 지난 2013년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트랙터(직진 및 회전 자율주행)를 개발하고 2017년에는 주행 오차 ±15cm 급 고정밀도 직진 자율주행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출시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5월에는 자동 선회가 가능한 자율주행 이앙기를 문재인 대통령이 참관한 가운데 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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