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농업기술 보급 담당자들의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련 교육도 진행한다.

▲농업과학기술정보 서비스 시스템 화면 갈무리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는 시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이나 농업 현장에서 수집한 다양한 데이터와 이를 활용한 기술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12월까지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시스템에 데이터를 등록, 활용한 성과가 우수한 농업기술 보급 담당자를 선정해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책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반복 업무 자동화, 홍보·교육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개인별 인공지능(AI) 활용 수준과 관심 분야를 고려해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개인 역량을 강화해 농업기술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농업 전문 인공지능 대화 로봇 ‘AI 이삭이’를 통해 현장 기술지원 사례, 품종 정보, 시장 전망 등 농업 전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AI 이삭이에게 물어보세요’ 서비스를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시스템에서 제공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노형일 농촌지원정책과장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라며 “데이터 기반 농업과학 기술 보급을 확산하고, 기술 보급 체계를 고도화해 농업인의 기술 수요를 충족시키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