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곤충 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고 곤충단백질의 효능과 가치를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곤충단백질 새 이름을 ‘파워프로틴-아이(I)’로 확정했다. ‘파워프로틴-아이’는 고단백, 에너지· 활력 증진 등 곤충단백질의 영양적 가치를 강조하고, 곤충이라는 단어를 직접 쓰는 대신 곤충(Insect)의 영문 첫 글자인 아이(I)를 뒤에 붙여 곤충 유래 단백질임을 표시했다. 농촌진흥청은 친환경 단백질원인 곤충 식품에 대한 국민 정서상 거리를 좁히고, 곤충 식품의 이미지 전환을 위해 곤충단백질 새 이름 짓기 작업을 추진하고 올해 8월 곤충산업활성화 홍보 특별전담조직(TF)을 발족한 바 있다. 이후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름을 발굴하고, 9월 곤충의 날 행사 현장에서 방문객 선호도 등을 조사했다. 농촌진흥청 내부 직원 선호도 조사, 9월 대국민 선호도 조사(대한민국농업박람회)를 진행해 곤충단백질의 새 이름으로 ‘파워프로틴’을 1차 선정했다. 이어 곤충산업활성화 홍보 특별전담조직 2차 협의회를 갖고 전문가 조언을 얻어 ‘파워프로틴’에 아이(I)를 붙여 ‘파워프로틴-아이’를 공식 이름으로 최종 확정했다. 또한, 원료 곤충 종 정보를 소비자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촌 마을의 난개발과 위해 요소를 정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 공모를 진행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구에는 5년간 평균 100억원이 지원되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난개발・위해 시설 정비로 인한 정주 여건 개선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북 상주시 덕산지구의 경우 그간 악취 등으로 힘들어했던 주민들은 폐축사 등의 철거만으로도 생활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 해당 공간은 시니어 놀이터와 귀농·귀촌 주거단지를 조성하여 주민들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충북 증평군 화성지구는 30년간 방치되어 각종 오염물질 발생 및 붕괴위험 등 안전문제가 끊이지 않았던 장기 방치 건축물의 철거를 확정하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다. 철거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 종자검정연구센터가 지난 12월 4일 국내 최초로 종자 품질검정 분야 한국시험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국립종자원의 종자 품질을 평가하는 검사장비, 절차, 전문인력 등이 국제표준(ISO/IEC 17025)을 충족함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것으로서, 국립종자원에서 발급하는 종자의 발아율, 순도, 수분 등 주요 품질검정 시험성적서의 신뢰성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되었다. 종자검정연구센터는 이미 지난 2010년 국제종자검정협회(ISTA) 인증 실험실 자격을 획득, 국제종자분석증명서를 발행하며 국내 종자기업의 무역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와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KOLAS 공인 성적서를 요구하는 등 종자품질검정 분야 KOLAS 인정획득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국립종자원은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년 6개월간 KOLAS 인정 획득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인력의 전문성 강화, 시험환경 및 시설 보완, 시스템 표준화 등 강도 높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번에 국내 최초로 해당 분야의 국제공인 시험기관 자격을 얻게 되었다. 이번 KOLAS 인정 획득으로 국립종자원은 ISTA와 ISO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국산 백합, 심비디움 절화의 뉴질랜드 수출 검역협상이 11월 20일 최종 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 타결로 백합과 심비디움 절화는 배(1999년), 포도(2012년), 감귤(2022년)에 이어 뉴질랜드로 수출 가능한 품목이 되었다. 검역본부는 2008년 뉴질랜드에 백합과 심비디움 절화의 수입 허용을 공식 요청하였으나 이후 오랜 기간 협상 진척이 없었다. 그러나 2022년부터 협상이 본격적으로 재개되었고, 뉴질랜드 당국과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17년 만에 검역협상이 최종 타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국내에서 상업적으로 재배된 백합과 심비디움 절화는 별다른 요건 없이 수출검역 후 식물검역증을 첨부하면 뉴질랜드로 수출할 수 있다. 백합과 심비디움 절화는 그간 주로 일본으로 수출되는 대표 절화 품목이었으나, 이번 협상 타결로 오세아니아 지역 신규 시장으로 진출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검역본부는 장미, 국화, 팔레놉시스에 대해서도 뉴질랜드 수출이 가능하도록 검역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이번 검역협상 성과는 국산 절화의 수출 확대와 원예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긍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12.5.)」에서 농식품부의 조직문화 개선 사례인 ‘낡은 관행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일터로!’가 1등인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지방정부 총 44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전문가심사(10.30.∼11.7.) 및 발표심사(12.5.)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하였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농식품부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공직사회 변화를 위한 ‘농그라미+ 운영①’, ‘관행격파 경진대회②’,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급호칭 파괴의 날③’, ‘조직문화 진단④’,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새로운 업무 형태인 ‘농촌형 워케이션⑤’ 등의 활동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① (농그라미+)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닌 MZ세대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시니어 공무원 등으로 혁신모임을 구성(3개팀, 총 38명), 전 세대가 공감하는 공직사회 혁신안 도출·실행 ② (관행격파 경진대회) 농식품부 내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본부와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관행을 격파 ③ (직급호칭
프롬베리가 자사 공식 온라인몰에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한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롬베리 제품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롬베리는 브랜드 론칭 이후 여성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신체적·정서적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이어오며 시장 내 존재감을 강화해왔다. 특히 최근 여성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롬베리 제품은 일상 속 간편하고 실질적인 관리 솔루션을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업계에서는 프롬베리가 제시하는 제품 포트폴리오가 단순 기능성 중심을 넘어, 안전성·편의성·정확한 목적성을 갖춘 설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브랜드는 또한 HACCP·ISO 인증 시설에서의 제조를 통해 신뢰도를 확보하며 소비자 안전성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프롬베리 관계자는 “프롬베리 제품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회원가입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여성 생활 패턴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올리오드가 대표 제품인 올리오드 햄프시드 액상스틱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공식몰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간편한 스틱 오일 형태와 프리미엄 원료 구성을 통해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제품의 혜택을 더욱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리오드 햄프시드 액상스틱은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햄프씨드 오일을 기반으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개별 스틱 포장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액상 오일이 공기와 빛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산패를 최소화하여 매일 안정적인 품질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해 안전성과 품질 관리 수준을 높였으며,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한 포만 뜯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생활 속에서도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다는 점에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사용자, 좋은 지방 섭취를 원하는 소비자, 간편한 스틱형 오일을 찾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리오드를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분들 덕분에 올리오드 햄프시드 액상스틱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회원가입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
명본당이 자사 한방 기반 라인업 중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명본당 오늘 비움 환’의 공식몰 신규 가입 고객에게 특별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몸의 균형을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준비된 것으로, 보다 많은 이들이 제품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본당 오늘 비움 환’은 비움·채움·순환의 3단계 루틴을 바탕으로 한 한방 영양 설계가 특징이다. 복부 불편함이나 식습관 불균형을 느끼는 소비자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자연 유래 원료 조합과 한방 성분 조화에 대한 신뢰도가 판매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개별 스틱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바쁜 직장인, 가벼운 컨디션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 한방 기반 제품을 선호하는 중장년층에서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명본당 관계자는 “최근 건강관리에 일상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명본당 오늘 비움 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공식몰 회원가입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할인쿠폰
강원도 횡성에서 약용작물 재배와 건강식품 가공을 이어온 농업회사법인 온양바이오(주)(대표이사 최현숙)는 농원·가공·숙박을 통합한 새로운 지역 브랜드 ‘The 온양(디온양)’을 출범하며 본격적인 리브랜딩에 나섰다. The 온양은 지역 농원 기반의 6차 산업 모델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양바이오(주)는 그동안 △삽주(백출) 재배 중심의 온양바이오농원, △프리미엄 건강식품 ‘진온고’ 제조·판매, △전통 한옥 기반 숙박공간 온양가(穩養家)를 각각 운영해왔다. 이번 리브랜딩은 이 세 가지 사업 영역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재배–가공–숙박–체험이 연결되는 농촌 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통합이다. The 온양은 지역 약용작물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있다. 온양바이오농원은 약 3,000평 규모로 확장되며 삽주를 비롯한 국내산 약용작물의 안전한 재배 기반을 다져왔고, 이를 활용해 개발한 건강식품 진온고는 초미세 분쇄공정과 식품안전성 강화 공정(레토르트 멸균 및 스틱 포장)을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온양가(穩養家) 한옥스테이는 농촌의 정체성과 ‘치유’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향후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부모들 사이에서 키크는약과 성장주사 같은 검색어가 관심을 끌며 자녀 성장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어린이 바른성장 브랜드 ‘키클래오(KeyCleo)’가 오는 7일 오후 4시 5분부터 70분간 GS홈쇼핑에서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프리미엄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키클래오 HT042 프라임’을 홈쇼핑 사상 최초로 20만원 할인할 예정이다. 키클래오는 천연물 연구개발 전문기업 뉴메드의 자회사 뉴메드엘앤비가 선보이는 성장 전문 브랜드다. 뉴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국내 최초 키 성장 기능성 원료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개발했으며, 키클래오는 이를 기반으로 성장기 청소년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키클래오 HT042 프라임’은 키 성장 기능성 원료 HT042와 12종 비타민·미네랄을 배합한 청소년 성장 관리용 건강기능식품이다. HT042는 동의보감 등 한의학 문헌에서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된 황기·가시오갈피·한속단 등 3가지 천연물을 배합한 복합물이다. 제품에는 HT042 외에 에너지 대사와 세포 기능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 B군 6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