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호에는 식물기생선충의 방제법을 개략적으로 알아본 후, 식물기생선충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뿌리혹선충의 일반적인 개요부터 일문일답하고자 한다. 정남준박사 (이하 정기자) : 식물기생선충의 방제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나? 추호렬박사 (이하 추박사) : 식물기생선충의 방제법에는 해충의 방제법과 마찬가지로 1)법적 방제, 2)재배적 방제, 3)생물적 방제, 4)물리적 방제, 5)화학적 방제, 6)종합방제 등이 있다. 정기자: 식물기생선충의 방제에도 법적방제가 중요한가? 추박사: 법적방제는 식물검역을 말한다.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는 식물과 관련하여서도 국제간에 교류품목의 확대와 량의 증가를 가져 왔다. 거기에 정보의 홍수는 생각지도 못하는 식물까지 수입을 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에 분포하지 않는 선충이 유입될 수 있다. 식물검역은 국내에 분포하지 않는 식물기생선충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식물의 종자, 인경, 괴경, 구경, 근경, 등의 구근, 묘목, 목재, 분재, 관상식물, 약초, 목초, 상토 재료 등 농림업과 관련한 수입품목을 통하여 선충이 유입될 가능성은 언제든 존재한다. 지난 100년간 감자시스트선충은 40여개국에 전파되었고 양다래는
국민과 함께하는 생명농업 실현! 사단법인 한국친환경농업협회에서 함께할 연구자 및 실무자를 모집합니다. 역량 있는 많은분들의 지원 바랍니다. ▣ 모집분야 : 연구원(박사급1, 석사급1), 정책담당 ▣ 인원 : 0명 ▣ 담당 업무 - 친환경농업 조사 연구 2명 - 친환경농업 정책 담당 1명 ▣ 응시자격 - 연령·성별 제한없음 - 시민단체 및 농업분야 경력 우대 - 연구소의 경우 해당분야 석사, 박사 이상의 학위를 가진 자 ▣ 근무 조건 - 급여 : 근무경력 및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협의 결정 - 4대 보험, 중식비 지원 - 주40시간 / 주5일근무 - 원거리 실무자는 공동숙소 사용가능 - 근무예정지 : 세종시 조치원읍 군청로93, 509호(세종SB플라자) - 근무개시 : 2021. 4월 예정 ▣ 지원서류 - 이력서(사진첨부), 자기소개서 1부 - 제출방법 : 이메일 접수(kefa2015@hanmail.net) ▣ 채용일정 - 제출 마감일시 : 2021년 3월 25일(목) 18시까지 - 서류전형→ 면접→ 채용 ▣ 기타 - 접수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통보) - 자세한 사항은 044-868-2190으로 문의 바랍니다.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 이하 한농대)과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 이하 수과원)은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수산 인재 양성을 위해 12일 부산 수과원 본사에서 한농대 조재호 총장과 수과원 최완현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농대와 수과원은 수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 실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고, 한농대 학생들의 실습 교육을 위한 현장 강의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수산업 발전을 이끌 젊은 수산 인재 양성을 위해 실제 양식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수산 양식 제반 기술 및 스마트 양식 기술 교육을 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수산 분야 학생 교육과 연구를 주도하는 책임 운영기관으로서, 수산 분야 공동체 이익 실현 및 공공 기능 강화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협력도 도모하기로 했다. 한농대 조재호 총장은 "수산 분야 학생들의 현장 실습 교육장 부족으로 최신 트렌드의 양식 기술 교육 등에 어려움이 있으나, 수과원과 협력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산 분야 스마트 양식 기술 등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 4급(서기관) 승진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 은 숙 (金 銀 夙)
■ 부원장 박준기 ■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 김종선
지난달 25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 시험 재배지에서 직원들이 포도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다. 포도나무는 보통 눈을 2개 남기고 가지를 자르는데, 1월 초 한파 피해를 본 농가에서는 안정적인 열매 맺음을 위해 눈을 3개 정도 남기고 가지치기 작업을 해야 한다.
□ 팀장급 임용(1명) ○ 농산업활력지원센터장 이경원(책임연구원) ⇒ 벤처창업본부 창업육성팀장 □ 팀 하위부서의 장(센터장급) 임용(1명) ○ 기술사업본부 사업지원팀 김주완(책임연구원) ⇒ 벤처창업본부 벤처기획팀 청년창업지원센터장 ○ 창업성장본부 벤처창업지원팀 이상혁(선임연구원) ⇒ 벤처창업본부 창업육성팀 강원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 ○ 기획운영본부 기획예산실 윤영욱(선임연구원) ⇒ 벤처창업본부 창업육성팀 전남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 □ 책임연구원 → 전문위원 승진(1명) ○ 시험분석본부 농식품분석팀 강민욱 □ 선임연구원 → 책임연구원 승진(2명) ○ 기술사업본부 기술창출전략팀 김수연 ○ 벤처창업본부 글로벌사업팀 심훈 □ 선임기술원 → 책임기술원 승진(1명) ○ 시험분석본부 농식품분석팀 정명옥 □ 연구원 → 선임연구원 승진(2명) ○ 기획운영본부 창의인재실 나하나 ○ 스마트농업본부 농기계검정팀 조태경
< 과장직위 승진> ○ 농촌재생에너지팀장 서기관 송재원 (식품산업정책과) < 과장급 전입 > ○ 감사담당관 부이사관 박상호 (대통령비서실) < 과장급 전보 > ○ 친환경농업과장 서기관 강혜영 (구제역·AI상황실 지원근무)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서기관 최호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서기관 권혁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 과장급 파견 > ○ 대통령비서실 (농해수비서관실) 부이사관 김 철 (친환경농업과장) < 과장급 휴직 > ○ 농림축산식품부 서기관 박나영 (농촌재생에너지팀장)
< 과장직위 승진>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파견 서기관 송인달 (농업정책과) < 과장급 전보 > ○ 한국농수산대학 기획조정과장 기술서기관 서정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파견)
작년 3월25일에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다고 하였다가 올해 3월25일로 1년이 미뤄졌었다. 다음 달인 3월25일부터는 축산농가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는 발효가 완료되어야만 반출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다보니 축산농가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듯 하다. 가축 분뇨를 완숙퇴비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미생물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시간이 지나야 되는데 완숙이 되길 기다리는 동안 분뇨는 쌓이게 되어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우 농가의 마리당 하루 분뇨 발생량이 13.7kg이고 젖소는 37.7kg으로 한우 50마리를 키우는 농장은 하루에 680kg, 한 달이면 20톤의 분뇨가 배출된다. 2014년 3월 퇴비부숙도 관련 법 기준을 제정하고 6년의 유예기간을 주었지만 아직 현장에서는 준비는커녕 인지도 못 한 상황인 것 같다. 어쨌든 법으로 정하여 실시하기로 한 만큼 퇴비부숙도 제도가 잘 안착이 되어 환경을 보호하고 농업 토양의 지력을 높이는데 역할을 하기 바란다. 토양속으로 들어간 퇴비, 미생물이 잘 자라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토양이 급격하게 산성화되는 것을 방지 작물을 심기 전에 토양에 투입되는 자재 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유기질
▣ 고위공무원 ○ 차 장 김 두 호 (金 斗 鎬) ○ 국립농업과학원장 김 상 남 (金 庠 南) ○ 국립식량과학원장 윤 종 철 (尹 鍾 轍) ○ 연구정책국장 조 남 준 (趙 南 儁) ○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홍 성 진 (洪 性 辰)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