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다양한 색상의 국산 프리지아를 감상하고 있다. 프리지아는 대표적인 졸업식과 입학식 꽃으로 최근 각종 행사 취소로 소비가 위축됐지만, 농촌진흥청은 소비 촉진을 위해 진한 핑크나 보라색 등 국산 품종 보급에 나서고 있다.
▣ 고위공무원 <승진>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홍 수 명 (洪 秀 明)
▲과장직위 승진 농업기반과장 기술서기관 강경만 (농업기반과)
▲ 국장급 고용휴직 농림축산식품부 (IFAD 고용휴직) 일반직고위공무원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
▲ 과장직위 승진 농기자재정책팀장 서기관 김호균 (기획재정담당관실) ▲ 주재관 전출·입 외교부 서기관 박경희 (농기자재정책팀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기술서기관 조장용 (외교부 주블라디보스톡총영사관)
▲ 과장급 개방형직위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 최 상 호 (崔 相 鎬)
지난 18일 오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의 눈이 쌓인 초지에서 국내산 승용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고위공무원 <승진>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이 강 진(李 康 進) ▣ 과장급 <전보> ○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스마트팜개발과장 성 제 훈(成 制 勳)
■ 고위공무원 승진 △ 산림보호국장 심상택(沈湘澤) ■ 과장급 전보 △ 대변인 이용석(李勇錫) △ 기획재정담당관 이종수(李鍾秀) △ 운영지원과장 박동희(朴東熙) △ 목재산업과장 임영석(林映碩)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최은형(崔銀亨)
▲ 과장직위 승진 농업통상과장 서기관 김소형 (국제협력총괄과)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장 서기관 안완기 (국제협력총괄과) ▲ 과장급 전보 친환경농업과장 부이사관 김 철 (지역개발과장) 지역개발과장 서기관 송태복 (축산경영과장) 축산경영과장 기술서기관 박홍식 (축산환경자원과장) 축산환경자원과장 기술서기관 정경석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장) 농림축산검역본부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이상혁 (충북도청 인사교류) 농림축산검역본부 수출지원과장 부이사관 김정빈 (농림축산검역본부 운영지원과장) 충북도청(인사교류 종료) 기술서기관 최낙현 (친환경농업과장) ▲ 과장급 고용휴직 WFP (유엔세계식량계획) 부이사관 김경미 (농업통상과장)
▲ 과장직위 승진 및 파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총괄기획팀장 기술서기관 서정호 (축산정책과) 세종연구소(교육파견) 서기관 이종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파견)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