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신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박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헉 축하드려요”, “아 오늘이구나!”, “축하해용~~~”, “결혼 하시나요~???”, “갓신영..”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박신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7일 방송된 tvN 예능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에서는 페낭 음식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말레이시아 페낭으로 떠난 백종원은 페낭의 대표 음식들을 맛봤다. 그가 가장 먼저 찾은 음식은 바나나 잎 위에 밥을 얹어 소스에 비벼먹는 ‘나시 르막’. 백종원은 “어디에 비벼 먹어도 맛있는 볶음 고추장 맛이다. 튀긴 멸치도 바삭하고 맛있다. 이 집 잘하네”라며 만족을 표했다. 우리나라의 돼지갈비탕과 비슷한 국물요리 ‘바꾸떼’를 먹고는 “힘이 난다. 효험이 바로 나오는데? 사람들이 바꾸떼, 바꾸떼하는 이유를 알겠다”며 만족을 표하기도. 방송에서 백종원이 소개한 카야잼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도 중독성 있는 강한 단맛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때 '악마의 잼'이라 불렸던 누텔라의 뒤를 이을 것이라는 평을 내리기도 했다. 로작을 손에 쥐 백종원은 "로작은 과일들이 소스에 잘 버물러져 잘 섞였다는 뜻이다"라고 말했고 "소스가 섞이니까 뭐가 뭔지, 안에 뭐가 들었는지 정말 모르겠다"고 말했고 맛을 본후 역시 "미식의 천국, 길거리 음식의 천국이다 인정한다"며 극찬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대배우 이시언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데뷔 이래 첫 진행을 맡는다. 이시언은 다소 긴장된 듯 자신없어했지만 부산 친구와 시민들의 응원을 받아 무대 위에 올랐다. 같이 사회를 볼 출연자들과 회의를 하던 이시언은 대본 이외에, 중간 중간 애드리브를 넣어서 해야 한다는 말에 급격히 자신감을 잃으며 웃픈 상황에 처하게 된다. 양치승은 기안84의 몸을 보고 “촛농이 여기 있었구나” “진짜 없어보인다”며 독한 말로 기안84의 다이어트 의지를 깨웠다. 이시언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절친 원석 씨가 깜짝 등장한다. 든든한 응원으로 긴장감을 덜어주는 친구의 방문에 보는 이들마저 훈훈한 우정을 느끼게 할 전망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봉 감독은 수상 소감으로 "함께 후보에 오른 후배 감독님들에게 민폐를 끼친 것 같다"며 "하지만 저도 한국어 작품으로 처음 청룡영화상을 처음 받는다. 받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형식은 이날 군복을 입은 채 무대에 올라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우주소녀는 지난 19일 새 미니앨범 'As You Wish'(애즈 유 위시)를 발표하고 수록 타이틀곡 '이루리 (As You Wish)'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깊은 우주 속 달에 위치한 소원 통신소에서 등장한 우주소녀는 풍등을 통해 전해지는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사이 달 밖 우주를 관측하며 호기심 어린 모습을 보여주던 우주소녀는 슈퍼문이 뜬 날 케이블카를 타고 세상으로 내려와 불꽃놀이를 바라보며 즐거운 순간을 만끽한다. 이번 타이틀곡 ‘이루리’에 관해서 은서는 “우주소녀의 힘과 당당함이 보여지는 곡”, 설아는 “처음 들었을 때 이거다! 이거만큼 우주소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은 없다고 생각했다”고 남다른 첫인상을 언급했다. 연정은 환상적인 라이브로 하이라이트 부분을 노래하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소원 통신소 안에서 일어나는 소녀들의 유쾌한 스토리와 우주, 달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감각적인 영상미는 판타지 동화 속 장면들을 연상케 한다. 뮤직비디오 전체에 담긴 풍부한 컬러를 바탕으로 색다른 레트로 디자인은 그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며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구혜선이 19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아름다운 모습으로 밝게 웃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영옥, 이혜정, 정영주, 이미도가 출연하는 '줌 크러시'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영주는 "그리와 다른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하였다. 그리에게 라스에 나가면 아버지의 턱을 한 번 잡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오늘 타이밍을 보고 해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연하의 배우를 원하시냐"고 물었다. 김영옥은 "젊었다고 해봐야 변희봉씨다. 이상적인걸 원하는 게 아니라 같이 하면서 참 좋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17일 설하윤이 인스타그램에 “빗소리 너무 좋ㅇr..”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쳇...이렇게 이쁠수가....”, “예쁜 하윤씨도 너무 좋아요.”, “가을여자같아요”, “넘 이뻐영”, “하윤씨 어쩜 이리 인형같아용~^^”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설하윤의 인스타그램은 설하윤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공개된 스틸에는 이국적인 분위기 속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는 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도시적인 스타일뿐만 아니라 시크한 표정이 포착되면서 서단과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 절대 극비 로맨스 속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서단은 북한 엘리트 장교 리정혁의 약혼녀로 정혁에게 틱틱대지만 좋아하는 마음도 감추지 않는 순수함을 가지고 있어 그녀가 어떠한 로맨스를 펼쳐 나갈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련된 연출력을 선보인 이정효 감독, 배우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오만석, 김영민, 김정난, 김선영, 장소연 등 명품 라인업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한지은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한지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수제버거부터 분위기까지 완벽한 곳 아무것도 안하구 그냥 창밖만 바라봐도 너무 좋다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한지은의 팬들은 “사랑해요”, “(데리우스)”, “기분좋아보이시네요”, “팔당대교 가기전이네요”, “갬성폭발 갬성카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국내 최대 음판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마마무의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은 초동 판매량(11월 14일~11월 20일 집계) 70,500장을 기록하며, 데뷔 후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3월 발표한 ‘화이트 윈드(White Wind)’보다 3만2000장 더 많은 수치이자 마마무 역대 최고 기록이다. 마마무의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진입은 올해만 다섯 차례다. 2월 발표한 화사의 솔로 데뷔곡 ‘멍청이(twit)’를 시작으로 ‘고고베베(gogobebe), 휘인의 솔로곡 ‘헤어지자’, Mnet ‘퀸덤’ 경연곡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Destiny)’에 더해 이번 신곡 ‘힙’까지 차트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특히 빌보드는 마마무와 ‘힙’을 집중조명하며 “‘힙’은 마마무에게 심술궂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대담하게 깎아내리는 곡이다. 멤버 화사가 공동작사로 참여한 이 곡에서 4명의 멤버들은 실제 있었던 사건과 그룹을 겨냥한 몇 가지 일들을 언급하며 마마무가 얼마나 힙한지에 대해서 힘 있고 무게감 있는 멜로디로 쿨하게 노래하고 랩한다”고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