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전현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1일에도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은 음악프로 작지만 의미있는 도전 매주 컨셉트를 바꿔가는 유호진 PD의 용기와 우리 넷의 맞는듯 안맞는듯 극강케미에 박수를”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재환이 패딩에 적힌 글씨 좀 봐요..”, “존박씨 잘 챙겨주세요.”, “전현무 넘 좋아”, “등 대한 및”, “Oh, it's 워너원 패딩! @jaehwan0527”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3회에서 김빈우-전용진 부부는 연년생 아이들을 키우느라 힘도 들고 고민도 많은 나날을 사랑으로 함께 견디는 현실 육아 라이프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둘째를 질투하는 첫째를 달래면서 어떻게 사랑을 주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모습, 둘째를 가졌을 때 집안 사정이 어려워 만삭의 몸으로 일을 시작하게 됐던 생활고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과 뜨끈한 응원을 끌어냈다. 시식대를 지켜보던 전원은 ‘최연소 푸드 파이터’의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빵과 과자는 물론 소고기, 초콜릿, 고구마, 만두까지 ‘12개월 차 아가’라고는 믿기 힘든 놀라운 먹방을 선보였던 것. 그 와중에도 음식에 대한 확고한 개인 취향을 나타냈다고. 전원은 그 와중에도 음식에 대한 확고한 개인 취향, 음식이 입에 들어가면 스르르 흘러나오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아맛팸들의 팬심마저 자극했다. 음식이라면 손에 쥐고 놓지 않던 전원이 과감히 패스한 음식은 무엇일지, ‘아맛팸’을 힐링시킨 ‘전원의 먹부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가수 홍진영이 출연했다. 홍진영은 ‘행사의 여왕’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방송에서도, 행사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면 예쁘게 봐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행사와 방송이 겹치면 나는 방송을 나간다. 페이에 따라 움직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홍진영은 미모 비결에 "잘 먹고 잘 자고 피부과 잘 다닌다. 30대 중반이라 당연히 관리 해야 한다"며 "(피부과에) 시간 있을 때마다 가는 편이다. 많이 갈 때에는 일주일에 3번 정도 간다"고 솔직하게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주 ‘박센’ 설계와 맞춤형 고객 관리로 호평을 받은 ‘박세 투어’는 이날도 더욱 박센 투어를 예고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이색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멤버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것. 달랏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항응아 빌라’부터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기차 여행, 독특한 유리 조각 양식이 이목을 모으는 ‘린푸억 사원’, 최신 유행 아이템들이 가득한 야시장까지, 야심차게 준비한 일정을 연이어 소개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문세윤에 박명수가 가세한 ‘박세투어’는 점심식사 장소로 일행을 ‘껌 땀’ 맛집으로 안내했다. ‘깨진 쌀’을 뜻하는 껌 땀은 말 그대로 깨진 쌀로 만들어 먹는 베트남 전통 음식으로 고기와 밥으로 이뤄져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 15회에는 약 10년 전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실명한 이동우와, 그의 곁을 30년간 지킨 친구 김경식이 함께 출연했다. 김경식은 “이동우와 타로점을 본 적이 있었는데 전생에 둘이 부부였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처럼 특별한 이력을 가진 김은영 씨에게는 러시아의 재활의학과 의사가 된 이야기보다 더욱 깜짝 놀랄 만한 사연이 숨어 있다. 그가 ‘아이콘택트’에 출연한 이유와, ‘눈맞춤 상대’ 또한 이 사연과 깊이 얽혀 있어 또 한 번의 놀라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당시 김경식, 이동우 두 사람 모두 필름 끊긴 상태로 헤어졌다. 김경식은 “일어나보니 나는 집이었다. ‘동우는 어떻게 됐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너무 무서웠다”라고 털어놨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지은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5일 박지은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박지은은 차량 안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중교통이 짱편함ㅋㅋㅋ”, “새로파는건별론강...”, “귀욥”, “운전대가 성격 다배려..”, “와~~!이뻐욧”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1일 서재원이 인스타그램에 “여행사진 다시 보기! 너무 추워졌어요 그래도 땅을 다지는 겨울이 시작되면 내년 봄에는 어떤 새싹이 올라올까 기대해요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운데요”, “٩꒰。•◡•。꒱۶”, “진짜 넘 졸귀에용”, “귀엽고도 이쁘당”, “긔여우심”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재원의 인스타그램은 서재원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 5년간의 시간을 되돌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2014년 첫 방송 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총 254부작을 끝으로 5년 만에 종영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최근 진중한 논의 끝에 종영을 결정하게 됐다. 출연 당시 추성훈은 베이징닭 먹방을 펼쳤다. 쌈을 싼 뒤 그 위에 통으로 닭다리를 얹은 그는 거친 야성미를 보이며 베이징닭을 음미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최리는 상큼한 외모와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런닝맨’ 첫 출연에 긴장한 모습도 잠시 미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웃으면 분장 벌칙을 받게되는 첫 번째 미션에서는 웃음을 참는 귀여운 모습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헤드폰을 끼고 춤을 전달해 노래를 맞추는 미션에서는 최리표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달림맨 제작진으로 변신한 출연진들의 화려한 미션이 펼쳐졌다. 서은수는 1라운드 ‘웃음을 참는 방송국’에서 속수무책으로 웃음이 터져 분장 벌칙에 당첨되기도 했다. 2라운드 ‘탑골 가요’는 헤드폰을 끼고 춤을 전달해 노래를 맞추는 미션으로, 서은수는 일명 빠쉐춤과 흐물흐물 정체불명 오징어 춤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스에서 최리는 방송국 괴담의 주인공 콜록이와 또각이를 피해 전설의 기획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출연진은 힌트를 조합해 최리를 콜록이로 의심했고 그는 억울하게 아웃됐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식케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식케이는 “FIRST TIME IN BANGKOK & IT WAS A SOLD OUT SHOW ขอบคุณค่ะ , รักนะ Bangkok city showed me mad luv !! I will be back!!!!!”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식케이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식케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조현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0일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레인보우 #10주년 #기념 #포토에세이”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보고싶네요 레인보우 완전체”, “카와이이...........”, “사랑합니다~^^”, “오늘은 마구마구 올리기 3탄? ㅎㅎ”, “역시 막내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조현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