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전날 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장진희가 12살이 된 딸이 있다고 깜짝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주연은 "배우로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도 했고 섣부른 상태에서 결혼을 한 것 같다. 나를 돌아본 계기가 됐다. 내 모든 인생관을 바꾼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지주연은 “사람이 살면서 큰일이 있지 않냐. 제가 생각하는 인생의 큰 사건은 일과 사랑이다”라고 답했다. 산다라 박은 서동주에게 "'신기한게 나는 뭘해도 잘해'라고 했다"라며 셀프 자랑을 부탁했다. 서동주는 "제가 피아노를 했었는데 모든 콩쿨마다 1등을 했다. 이어 미술을 했다. 대학 입학은 미술 전공으로 들어갔는데 거기서 수학 수업을 많이 들었다. 재밌어서"라고 하자 지주연은 "저 답답할때 수학문제 푼다"라며 공감했다. 서동주는 "MIT 교수님이 '너 우리 반에서 맨날 1등하는데 왜 미술쪽에 있냐'고 하셔서 편입을 했다. 이후에 법대는 짧고 장학금도 준다고 해서 갔다. 법대는 돈을 되게 많이 준다. 근데 제가 한 우물을 제대로 못 판다. 그게 저의 단점이다"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성찬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성찬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데 달달하기까지 반칙이군 Hair: @park_hyo_sim (@junohair_official) Make-up: @kim_hea_won (@junohair_official)”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머리 많이 길었네”, “예뿌당 ㅎㅎㅎ”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소향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향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공연을 보고있을때 난 내가 마리앙투아네트를 연기할거란걸 몰랐었다. 그래서 매일이 감사하다.이제 몇번 남지 않았지만 끝까지 노력해야지... 공연이 없을땐 최대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나 이지만 오늘은 더더 초심을 잃지 않기위해 노트보기... 6회남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최고의여자”, “보고 싶었습니다ㅠㅠ”, “마리앙투아네트”, “현석이가 괴롭히면 얘기해요 누나”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규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7일 김규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퐁당퐁당 목요일코너 오늘은 전유성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이번 청취율 조사 tbs fm 2위 기념으로다가~^^ 전체는 29위라 아직 갈길은 멀지만.. 요행 바라지 않고 나다움을 지켜가며 우보천리 하겠습니다. 퐁당퐁당 청취자들만 보며 걸어갈께요~ 함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취자가 업어 키우는 프로그램 화이팅!! 우리 퐁족들 사랑해염~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규리야..”, “전유성 선생님 올만이시네요^^”, “이쁘오..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사랑”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현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아는 “어릴 때부터 시작을 했다면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있다. 1년에 한번씩 목표를 세웠는데, 최근 나 자신을 가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귀 기울여보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과정 중이다”며 “내가 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내가 받은 사랑을 드리려면 열심히 할 수밖에 없겠더라. 그래서 강해지고 씩씩해졌다”고 밝혔다. 던에 대해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며 "오랜 시간 이 일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기대거나 의지하는 게 익숙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기대고 의지하게 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프니엘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7일 프니엘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If you’ve been following my instastories you guys probably know I start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세차하는거야?”, “화이팅”, “프니엘화이팅”, “파이팅!!”, “이거 너희 회사 그거아니가??”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은실이 7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실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아름다운 못브으로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박은실은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녹두와 동주의 깊어진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20회 엔딩에서 녹두를 향한 동주의 “좋아해. 네가 좋아 죽겠다고”란 고백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애틋한 키스는 역대급 ‘심쿵’ 엔딩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한 명장면. ‘그네터 키스 엔딩’ 클립 영상이 재생수 240,625회(5일 기준)로 전체 드라마 클립 중 1위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실감케 했다. 아픔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으로 애틋한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는 장동윤과 김소현. 마음이 이어지며 서로를 향해 거침없는 직진을 하는 두 사람의 변화는 풋풋한 감성을 자아내다가도 깊이 다른 감정 연기로 매회 로맨틱한 명장면들을 쏟아내고 있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드디어 마음이 이어진 녹두와 동주의 쌍방로맨스가 고조되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얽혀있던 비밀도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할 것”이라며 “위기를 넘어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녹두와 동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몬스타엑스는 5일 방송된 SBS MTV ‘더 쇼’(THE SHOW)에서 신곡 ‘팔로우(FOLLOW)’로 ‘더쇼 초이스’를 차지, 컴백 이후 첫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었다. 몬스타엑스는 기쁜 마음으로 트로피를 건네 받으며 1위 자리에 올랐다. 앵코르 무대에서는 다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가 하면 "몬베베 사랑한다"며 남다른 팬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주헌은 “라이브로 응원해주고 있는 팬들 정말 너무 고맙다. 얘기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넘어져도 꼭 다시 일어나는 몬스타엑스가 꼭 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서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5일에도 최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장일층근무중인 박현지가 출근길에 오라고해서 갓더니 이거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ㅋㅋㅋㅋㅋ찰떡”, “헤이 유니콘 말타러가자”, “최서연 예뿌다 !”, “우리서연이 예쁜척,귀여운척 ㅎㅎ”, “서연배우”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재벌기업 데오가(家)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김선아는 J부티크 대표이자 정·재계 비선 실세로 ‘국제도시개발사업’을 무기로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욕망의 승부사 제니장 역, 김재영은 J부티크 변호사이자 제니장(김선아)과 보육원 동기로 제니장을 위해선 모든 하는 순정파 연하남 윤선우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김선아, 김재영이 J부티크 옥상에서 나란히 밖을 보다 울컥한 감정에 휩싸인 채 서로의 눈빛을 피하는 ‘제선 커플 미묘 모먼트’ 장면이 포착됐다. 극중 제니장과 윤선우가 끝내 오태석에게 이현지의 엄마 박주현을 뺏기고 난 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 장면. 화이트 컬러 원피스로 청순 美를 뽐낸 제니장은 창백한 얼굴로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고, 윤선우는 그런 제니장을 차마 바라보지 못하고 시선을 떨군 채 복잡미묘한 표정을 지어 슬픔을 배가시킨다. 김선아-김재영이 열연한 ‘제선 커플 미묘 모먼트’ 촬영은 지난 8월 말 서울 마포구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